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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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마주한다. 올해 1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해 과감한 부실 정리를 주문한지 약 6개월 만에 이뤄지는 행보다. 이 자리에서 이 금감원장이 리스크 관리에 실패한 증권사 CEO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고 리스크 관리 방안 마련을 강도 높게 주문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달 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증권사 CEO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금감원장과 증권사 CEO 간담회는 매년 1~2회 진행하는 수시 행사로 증권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됐던 사안을 논의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금감원장이 증권사 CEO들에게 부동산 PF 리스크 해소 방안 추가 마련을 주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월 말 기준으로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3%대로 지난해 말 대비 급등한 가운데 증권사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17.57%를 기록했다. 증
올해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패했다는 평가가 나온 이후 현지에선 "후보 사퇴론"이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 내규상 바이든 대통령이 스스로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지 않는 한 그를 끌어내리기는 어렵다. 3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후보 교체 절차에 대해 자세한 기사를 냈다. 바이든은 이미 대통령 후보가 되기에 충분한 대의원을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후보 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가 경선에서 스스로 물러나면 후보를 교체할 수 있다. 그러면 오는 8월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새 후보를 선출하면 된다. 일단 현재 부통령인 카밀라 해리스가 가장 유력하다. 해리스는 부통령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후보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 또한 대의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바이든이 해리스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면 그는 유력 후보로 발돋움할 수 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두 번째 청약을 내달 12일부터 시작한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총 2000억원으로 10년물은 1500억원, 20년물 500억원이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7월 발행하는 200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용 국채 만기 수익률(세전 기준)은 10년물 경우 40%(연평균 수익률 4.0%), 20년물은 100%(연평균 수익률 5.0%)다. 표면금리는 6월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10년물 3.275%, 20년물 3.220%)를 적용한다. 가산금리의 경우 10년물 0.15%, 20년물 0.30%를 적용하기로 했다. 구매 금액은 최소 10만원에서 10만원 단위로 연 1억원까지 가능하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해 개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출시한 것이다. 개인투자용 국채의 가장 큰 장점은 "원금보장"이라는 안정성이다. 국가가 부도가 나지 않은 이상 원리금을 떼일 염려가 없
출국할 때마다 내야하는 출국납부금이 올해 7월1일부터 1만원에서 7000원으로 내려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출국납부금 부담금을 기존 1만원에서 3000원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면제 대상도 기존 2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출국납부금은 대한민국 공항이나 항만을 통해 출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징수하는 부담금으로 관광수지 적자 해소 등을 위해 1997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출국납부금 감면은 올해 3월 "제23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부담금 정비 및 관리체계 강화 방안"과 이달 초 관광개발진흥기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이뤄지는 조치다. 제도 도입 후 첫 개편으로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개편을 통해 연간 4700만명이 부담금 감면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출국납부금 부담금 인하는 7월 1일부터 출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게 적용된다. 법령 시행 전에 항공권 예매를 마치고 7월
제주공항에서 대규모 항공기 운항 차질이 발생했다. 2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제주공항은 기상악화를 사유로 국내선 항공편 30편(도착 9·출발 14, 국제선 포함)이 결항하고, 72편(도착 40·출발 32)이 지연 운항 중이다. 한때 제주도는 북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한라산 등 고지대와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55㎜ 이상의 거센 비가 쏟아졌다. 제주도 주요지점 일강수량 현황은 오후 4시10분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 228.0㎜, 삼각봉 207.0㎜, 윗세오름 173.0㎜, 한라산남벽 183.0㎜ 등이다. 이 밖에도 서귀포 135.8㎜ 성산 129.4㎜ 중문 105.0㎜ 구좌 82.5㎜, 가시리 135.5㎜ 성산수산 109.5㎜ 한남 160.5㎜ 제주남원 129.0㎜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매우 강한 비는 30일 오전부터 다시 강해져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다나가 홀인원으로 20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를 받았다. 통상적으로 일반인이 홀인원을 할 확률은 0.008%, 프로골퍼는 0.04%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어려운 기록으로 홀인원을 하면 "3년 동안 행운이 찾아온다"는 속설이 있다. 강다나는 29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2라운드 6번 홀(파30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6번 홀에는 홀인원 상품으로 1캐럿짜리 다디아몬드가 걸려 있었는데, 국내 시세로 2000만원 가량이다.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강다나는 시드를 잃은 뒤 작년부터 드림투어에서 주로 뛰고 있다. 올해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E1 채리티오픈에 나섰다. 하지만 모두 컷 탈락해 상금을 하나도 챙기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하위권에 처지며 컷 탈락이 유력했는데 홀인원으로 행운을 누렸다. 강다나는 "앞바람이 불어서 7번 아이언으로 풀 스윙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가 같은 시기 개봉작 1위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섬가이즈"는 개봉 사흘째인 28일 일일 관객수 5만 714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해 같은 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한 경쟁작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을 제친 성적이다. 또한 이 영화는 실시간 예매율 11.4%(29일 오전 7시 기준)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시사회를 비롯해 영화를 본 관객들의 호평이 우세한 만큼 본격적인 흥행을 기대해 봄 직하다.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고자극 오싹 코미디다.
마이클 잭슨이 평소 과소비로 사망 당시 7000억원에 육박하는 빚더미에 올랐던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피플과 뉴욕 타임스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2009년 당시 그가 남긴 빚과 채권자들의 청구액을 합하면 5억달러(약 6910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최근 마이클 잭슨 재단이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기재된 내용이다.평소 마이클 잭슨은 과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었고 어마어마한 빚으로 인해 연간 3천만 달러(약 414억 6000만원)의 이자를 지불해야 했다. 마이클 잭슨의 사망 이후 65명 이상 채권자들의 빚 독촉이 빗발쳤으며, 그중 상당수가 소송으로 이어졌다. 미국에서만 15건 이상의 소송이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부분의 소송은 유리하게 해결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1958년생인 마이클 잭슨은 지난 2009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근 마이클 잭슨 재단은 미국 소니뮤직 그룹에 마이클 잭슨의 음반 빛 작곡
제주도 바다에 떠다니는 기름띠 사이로 돌고래 무리가 유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다큐제주와 제주대 돌고래 연구팀은 전날 오후 5시51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상에서 원인 미상의 기름띠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바다에 넓게 퍼진 기름띠 사이로 남방큰돌고래 여러 마리가 헤엄치고 있는 장면도 포착됐다. 해당 무리는 지난 26일 모슬포 일대에서 출발한 뒤 종달리로 이동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서 좌초된 선박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다큐제주 관계자는 "기름 유출 사실을 해경에 알렸다"며 "돌고래의 주 활동공간이 각종 폐어구를 포함한 쓰레기는 물론 기름유출로 인한 오염까지 안타까운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로 인도양 및 남태평양 해역에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일대에서도 종종 목격되고 있다. 최근 들어 제주 앞바다에서 새끼 돌고래의 죽음이 자주 보고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에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앞바다에서 새끼
애완 도매뱀을 회전 초밥집 접시에 올려놓고 인증샷을 찍은 대만의 한 대학생이 뭇매를 맞고 있다. 2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만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20대 학생 A 씨는 생일을 맞아 자신의 애완 도마뱀을 유명 프랜차이즈 초밥집에 데리고 갔다. A씨는 가게 접시에 도마뱀을 올려놓고 인증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다. A씨가 올린 사진에는 초밥들 틈 사이에 도마뱀이 올라와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역겹다" "이게 재미있다고 올린거냐" "저 가게는 다시는 가지 않겠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사건이 커지자 A 씨가 재학 중인 대학 측은 성명을 통해 "학생들의 교외 유명 식당에서의 부적절한 식사로 인해 식품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대중에게 불편을 끼친 것과 관련해 사과드린다"며 사과했다. 해당 프랜차이즈 업체 역시 "레스토랑의 위생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켰고 평판을 손상시켰다"며 "현재 대만의 모든 매장은 식사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남부지방에 장마가 강타하기 시작하며 창원과 광주에서 29일 열릴 예정이던 KBO 리그 2경기가 취소됐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남부 지방부터 오후 12시를 전후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라운드 곳곳에 웅덩이가 생기면서 경기를 개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고 결국 2게임 모두 순연됐다. 올 시즌부터 주말 시리즈의 경우 더블헤더가 실시되고 있다. 금요일 경기가 취소되면 토요일에, 토요일 경기가 취소되면 일요일에 2경기가 열린다. 이에 따라 29일 취소된 3경기는 30일에 편성된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시작하고, 2차전은 1차전 종료 후 40분 뒤 시작한다. 만약 1차전이 취소된다면 2차전은 오후 5시에 개시할 예정이다.
경찰이 이르면 다음주 중 박순관 아리셀 대표 등 피의자들을 소환할 예정이다. 29일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아리셀과 인력공급업체 메이셀, 한신다이아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벌이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 26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참고인 신분으로 10여 명을 조사했다.이번 화재로 입건된 피의자 5명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는데, 경찰은 이르면 내주 중 이들을 소환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망자는 한국인 5명(남성 3명·여성 2), 중국인 17명(남성 3명·여성 14명), 라오스인 1명(여성) 등이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 공세를 이어갔다. 2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토론 이튿날인 28일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서 가진 유세에서 "어젯밤 토론 보셨냐"며 "우리는 나라를 망치려고 하는 사람을 상대로 대승(big victory)을 거뒀다"고 자평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 주를 보내며 (토론에 대비해) 열심히 공부했는데, 너무나 열심히 한 나머지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오늘 모든 유권자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은 바이든이 90분간의 토론에서 버텨냈는지 여부가 아니라 부정직한 바이든이 백악관에서 4년을 보내는 걸 미국이 버틸 수 있는지 여부"라고 직격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강성 지지자들이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을 점거한 사건(1.6 사태)과 관련해 미국 연
손흥민에게 팬심을 고백한 한 어린 학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7일 저녁 서울 광진구 아차산배수지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조기축구 팀과 축구를 하던 손흥민 선수에게 어린 팬 A군이 "안티팬"이라고 외치는 영상이 퍼지고 있다. 영상 속 A군은 필드에서 뛰고 있는 손 선수를 향해 "7년째 팬이에요. 손흥민 선수 저 진짜 안티팬이에요!"라며 "토트넘 경기 한 번도 빠짐 없이 다 봤어요. 새벽 4시에 일어나서"라고 크게 외쳤다. A군 어머니가 "안티팬이야 너?"라고 웃는 목소리로 묻자 아이는 "엄마, 안티팬이면 좋은 뜻이지?"라고 했다. 이에 A군 어머니는 다시 한번 웃으며 "아니 나쁜 뜻"이라고 답했고 곧바로 A군은 손 선수에게 "죄송해요, 뜻을 몰랐어요. 사랑해요!"라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7년 동안 새벽에 일어나서 경기 보는 안티팬이 어디 있느냐" "진짜 못 살겠다. 팬도 귀엽고 손흥민 선수도 멋지다"
삼성전자 노사가 지난 27일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12시간 이상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3차 사후조정 회의에는 노조측과 사측에서 각각 3명씩 참석해 각각의 입장을 전했다. 사후조정은 노사 견해 차가 커서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 종료를 결정한 이후, 노사 동의로 다시 진행하는 쟁의 조정이다. 노사는 이달 18일과 21일 각각 1·2차 사후조정 회의를 했으며 24일에는 중노위의 조정위원 없이 합의안 도출에 나섰다. 사측은 이번 3차 사후조정 회의에서 ▲노사 간 임금교섭 최종 타결 전 비조합원에 임금 조정 결과 발표 지양 ▲일회성 여가 포인트(50만원) 지급 ▲휴가 의무 사용 일수 2일 축소(재충전 휴가 2일 미사용시 보상) ▲노사 간 상호협력 노력 등의 안을 제안했다. 다만 사측은 평균 임금인상률 5.1%(기본 인상률 3.0%+성과 인상률 2.1%)는 타협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와 노사협의회는 평균 임금인상률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과감한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2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풀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티아라 효민뿐만 아니라 여러 인플루언서가 함께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조현아는 과감한 비키니 상의, 빨간색 치마를 입고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렸다. 다른 사진 속에선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최근 조현아는 10㎏ 감량했다며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도 "요즘 살 빠졌다고 느꼈다" "감량 축하드린다" "왜 이렇게 날씬하냐" 등 반응을 보였다. 2009년 혼성 3인조 그룹 어반자카파로 데뷔한 조현아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운영하고 있고 현재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
제2의 김호중 사건이 발생할 뻔했다.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를 곧바로 음주 측정을 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것이다. 2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27일 오전 0시44분쯤 전북 전주의 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포르쉐와 좌회전하던 경차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현장 CC(폐쇄회로)TV를 보면 도로 사방에 불꽃과 파편이 튀고 있었다. 경차는 옆으로 아예 쓰러졌고 포르쉐 차량은 자기 속도에 못 이겨 계속 밀리다 연석 때문에 겨우 멈추어 섰다. 큰 충격으로 차량 두 대는 모두 50m 넘게 밀려 나갔다고 한다. 이 사고로 경차 운전자인 19세 여성이 숨지고 동갑내기 동승자도 크게 다쳤다. 포르쉐 차주 A씨는 당시 서행 신호를 무시한 채 제한속도(60㎞)를 약 100㎞ 훌쩍 넘겨 과속 주행하고 있었다. 이에 신호를 준수하던 경차가 변을 당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0.08% 이상)" 사고후 A 씨는 고통을 호소했고,
가수 이승기가 "K-베스트 싱어" 투표에서 1위에 오른 보상으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다. 2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발라드, 트로트, 래퍼 등 다양한 장르에서 국내 최정상급 인기와 실력을 갖춘 솔로 아티스트들을 전 세계 팬들에게 소개할 기회와 함께 새로운 K-컬처를 더욱 글로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달 10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진행했으며 이승기는 임영웅과 아이유, 김세정을 제쳤다. 특히 이번 "K-베스트 싱어"는 "유픽"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것이다. 이승기는 첫 번째 "K-베스트 싱어"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에 이승기의 팬덤 아이렌은 "전 세계에 우리 가수를 홍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다음 투표에서도 1위를 놓치지 않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게재할 광고는 팬들이 직접 제작한 시안 중에서 팬들의 투표로 최종 선택한다. 광고 송출 날짜는 추후 유픽 공식
제주 해비치 리조트가 야외 수영장을 노키즈존으로 운영한다. 2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제주 해비치 리조트는 지난해 7월부터 10개월 동안 개보수를 마치고 지난달 재개장 하면서 해당 수영장을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리조트 홈페이지를 보면 야외 수영장에 대해 "투숙객 무료"라면서도 "노키즈존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만 이용 가능"이라고 안내했다. 리조트 투숙객 중 아이가 있어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선 연결된 해비치 호텔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갈라치기 하는 문화가 지나치게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0.72명까지 떨어진 가운데, 이런 문화가 대한민국에 공고해지는 게 득 될 게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부모들을 배제하는 노키즈존이라는 문화 자체가 국내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제도이기도 하다.
김주형과 이경훈 등 한국 프로골프 선수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에서 전원 컷 탈락했다. 2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주형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공동 76위에 그치며 같은 순위에 자리한 이경훈(33·CJ)과 함께 컷 탈락했다. 2라운드까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60위에 오른 선수들까지 컷을 통과했는데 1타 차로 3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김주형은 지난 24일 끝난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연장 끝에 준우승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대회 첫날 부진으로 100위권 밖으로 밀린 그는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였으나 결국 조기에 짐을 싸게 됐다. 김주형이 PGA 투어에서 컷 탈락한 것은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