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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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ISA)에서 취급하는 펀드랩 상품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대형 5개 증권사 중에서 일임형 ISA 판매를 중단하거나 일임형 ISA 일부 상품 판매를 중단하는 것은 NH투자증권(2023년 7월), 미래에셋증권(2023년 12월)에 이어 삼성증권이 세 번째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달 9일 삼성증권은 고위험 적립 펀드랩과 고위험 펀드랩, 중위험 적립 펀드랩, 중위험 펀드랩 등 일임형 ISA에서 펀드와 관련한 랩상품에 대한 신규 가입과 수관업무를 중단한다. 일임형 ISA 가입자들의 추가 입금과 운용은 정상적으로 진행하지만 신규 가입자는 더 이상 유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 주식과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모아 운영하면서 절세혜택도 누릴 수 있는 만능통장으로 불린다. ISA는 신탁형과 일임형, (투자)중개형 세 가지로 구분한다. 2016년 3월 ISA는 일임형과 신탁형 등 두 가지로 출시된 이후
테슬라 주가가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2분기 전기자동차 업체들의 자동차 판매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며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고 있는 결과다. 9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지난 8일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0.56% 오른 252.9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8일)까지 9거래일 동안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 기간 테슬라 주가는 38.53% 상승했다. 최근 테슬라는 판매실적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 2일 테슬라는 올 2분기 자동차 판매대수가 약 440만4000대라고 밝혔다. 이는 시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43만8019대)를 웃돈 성적이다. 이는 전년 동기(46만6140대)보다 4.8% 줄어든 수치지만 전분기(38만6810대)보다는 14.8% 증가했다. 이에 이날(2일) 하루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20% 오르기도 했다. 또한 테슬라가 지난해
이달 24일부터 "주식 먹튀 방지법"으로 불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에 들어간다. 올 상반기 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 당시 사전에 보유 주식을 팔아 수익을 낸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과 김영민 서울도시가스 회장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9일) 임원이나 주요 주주 등의 상장회사 내부자가 지분 거래를 할 때 사전에 공시하도록 하는 "상장회사 내부자거래 사전공시제도"의 세부 사항을 규정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해당 개정안과 함께 입법예고한 "단기매매차익 반환 및 불공정거래 조사·신고 등에 관한 규정"(단차규정)과 "자본시장조사 업무규정"(조사규정) 등 2개 하위규정도 오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상장회사 내부자가 당해 상장회사가 발행한 주식 등을 일정규모 이상 매수 또는 매도하려는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삼성증권이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ISA)에서 취급하는 펀드랩 상품의 신규 가입을 중단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달 9일 삼성증권은 고위험 적립 펀드랩과 고위험 펀드랩, 중위험 적립 펀드랩, 중위험 펀드랩 등 일임형 ISA에서 펀드 랩상품에 대한 신규 가입과 수관업무를 중단한다. 일임형 ISA 가입자들의 추가 입금과 운용은 정상적으로 진행하지만 신규 가입자는 더 이상 유치하지 않을 예정이다. 5대 증권사 중에서 일임형 ISA 판매를 중단하거나 일임형 ISA의 일부 상품 판매를 중단하는 것은 NH투자증권(2023년 7월)과 미래에셋증권(2023년 12월)에 이어 삼성증권이 세 번째다. 앞서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하반기 중개형 ISA에 집중하기 위한 차원에서 일임형 ISA 판매를 중단했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 주식과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모아 운영하면서 절세혜택도 누릴 수 있는 만능통장으로 불린다. I
원/달러 환율, 2.0원 내린 1381.3원 출발
코스닥, 0.91포인트(0.11%) 오른 860.18 출발
코스피, 14.87포인트(0.52%) 오른 2872.63 출발
최근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베릴이 열대성 폭풍으로 약해졌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1% 이상 하락했다. 허리케인 세력이 약화하며 멕시코만에 모여있는 원유 시설의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다. 8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 현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1.24% 하락한 배럴당 82.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11% 하락한 배럴당 85.5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베릴은 텍사스 주 마타고르다 인근에 최대 시속 8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카테고리 1 허리케인으로 상륙했다. 마타고르다는 미국 최고의 원유 수출 시설인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150마일 떨어져 있다. 이후 베릴은 최대 시속 6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열대성 폭풍으로 격하됐으며 더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NHC는 전망했다. 허리케인이 원유 시설에 큰 피해를 입히지 않고 사라질 것으로 예상됨
이달 11일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나올 예정인 가운데 8일 뉴욕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6포인트(0.10%) 상승한 5572.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0.98포인트(0.28%) 오른 1만8403.74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08포인트(0.08%) 내린 3만9344.7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과 나스닥은 인플레이션 둔화세 등으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영향을 받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실제 지난주 나온 고용 관련 데이터들은 노동 시장이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달 5일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 대비 20만6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20만개를 소폭 웃도는 것이지만 직전 12
신한투자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수료를 모든 고객 대상으로 0%로 내리는 파격 인하를 단행했다. 이번 수수료 인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최대 경쟁사인 KB증권을 제치고 퇴직연금 적립금 6조원대에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신한투자증권은 IRP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비대면 IRP계좌 개설에 한해 면제하던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를 대면으로 개설한 IRP계좌와 기존 IRP계좌에 대해서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투자증권의 IRP 수수료 인하는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를 단기간에 늘리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입장에서 수수료 무료는 수익성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를 단번에 끌어올릴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신한투자증권은 5위 NH투자증권과 6위 KB증권에 이어 7위다. 올해 2월 신한투자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로 구성된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 총 14명이 연금선진국으로 불리는 노르웨이와 스웨덴을 찾는다. NPK 대표단은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연금선진국인 노르웨이와 스웨덴을 방문해 재무부, 국민연금, 최대 금융그룹, 거래소 등을 만나며 한국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선진 사례를 탐구하고 글로벌 투자기회를 모색한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NPK 대표단은 이날 첫 일정으로 노르웨이 증권협회와 북유럽 최대 금융그룹 DNB를 방문해 노르딕 자본시장 현황과 오슬로 거래소의 핵심 투자 부문을 점검한다. 북유럽 최대 채권수탁기관 "노르딕 트러스트"와의 미팅을 통해 하이일드펀드의 투자현황과 전망을 살펴본다. 세계 최대 연기금인 노르웨이 국부펀드(NBMI) 정책을 수립하고 펀드를 관리하는 재무부 내 담당 책임자를 만나 국부펀드의 글로벌 투자 현황, 관련 정부 정책, 국부펀드 시사점 등을 탐구한다. 대표단은
에코프로 주가가 10만원대를 회복했다. 8일 오전 10시57분 기준으로 에코프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300원(6.41%) 오른 10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도 7600원(4%) 오른 19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 주가에는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 테슬라 주가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2.08% 상승한 251.52달러에 장을 마쳤다. 8거래일 연속 랠리를 기록한 가운데 이 기간 테슬라는 약 35% 급등했다. 앞서 테슬라는 2분기 판매를 공개하면서 주가 반등세를 보였다. 판매량은 44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비엠 등 그룹사 내에서 테슬라에 직접 납품하는 물량은 없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테슬라를 중심으로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전기차 관련 기업들의 성장세를 판단하고 있다.
키움증권이 1000억원 규모 현대캐피탈 지속가능연계채권(SLB)을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처음으로 발행한 SLB로, 키움증권이 단독 주관했다. SLB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의 한 종류다. 발행회사가 사전에 설정한 지속가능 성과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투자자에게 일정 수준의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다른 ESG 채권과 달리 사후관리를 통해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기 때문에 그린워싱(친환경 위장술)을 방지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선 민간 기업들이 활발하게 발행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에도 국내 *최초로 SLB를 발행한 바 있다. 현대캐피탈의 2200억 규모 SLB를 공동 주관해 지난해 7월 성공적으로 발행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현대캐피탈 SLB 발행을 단독 주관했다.이번 SLB는 총 1000억원 규모로 트랜치(만기구조)는 모두 2년물로 구성된다. 지속가능 성과목표는 현대캐피탈 전체 자동차금융 가운데 친환경차량 금융 상품의 비중 확대로
신한투자증권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수료를 0%로 내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퇴직연금 시장에서 경쟁사인 NH투자증권이 적립금 7조원 대열에 진입한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수수료를 무료로 풀어 퇴직연금 가입자를 빠르게 늘리겠다는 것이다. 증권사 입장에서 수수료를 내리는 것은 일시적으로 수익성을 떨어뜨릴 수 있는 부담이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를 단번에 끌어올릴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신한투자증권은 IRP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비대면 IRP계좌 개설에 한해 면제하던 자산관리·운용관리 수수료를 대면으로 개설한 IRP계좌와 기존 IRP계좌에 대해서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투자증권의 IRP 수수료 인하는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를 단기간에 늘리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2월 5조원을 돌파한 이후 3월엔 5조1492
올 들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장주들의 주가가 매달 고공행진하고 있다. 미국 인공지능(AI) 칩 강자인 엔비디아가 촉발한 글로벌 AI 열풍으로 고성능 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증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향후 전망 또한 밝다. 미국발 반도체 훈풍 등에 힘입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는 이가 많다. ━ 반도체 대장주, 거침없이 질주 ━반도체 대장주들의 주가 상승세는 올 들어 두드러진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올해 1월31일 13만4700원에서 이달 4일 23만원으로 1.7배(70.7%) 상승했다. 지난달 14일에는 장중 24만43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기도 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7만2700원에서 8만4600원으로 1.2배(16.4%) 오르며 8만전자에 안착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은 반도체 수요 증가와 맞닿아 있다.
NH투자증권이 일진그룹 차남 허재명 대표가 만든 투자전문사 COMPANY H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금융(IB) 딜에 공동 참여한다. 이달 4일 NH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COMPANY 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 IB1사업부 이성 총괄대표, 부동산금융본부 박유신 대표, PWM사업부 이재경 총괄대표, 한은경 상무와 COMPANY H 허재명 사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과 COMPANY 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수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IB Deal에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전문회사와의 협업 모델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COMPANY H는 기관들의 프라이빗 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COMPANY H는 전 일진머티리얼즈 허재명 사장이 2023년에 설립한 투자전문회사다. 약 2조원의 수준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국내외 채권, 상장
삼성전자 주가가 5일 장초반 1%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2분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00원(1.54%) 오른 8만59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8만6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날 발표한 2분기 호실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슷한 시간 SK하이닉스 주가는 500원(0.22%) 떨어진 22만9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피 시장 개장 전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452.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74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31% 증가했다. 시장 기대치도 크게 웃돈 실적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8조3000억원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0.60% 상승해 2840선을 돌파했다. 개인의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사들이며 코스피 지수는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도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5일 9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종가와 비교해 17.02포인트(0.60%) 상승한 2841.96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3357억원을 순매도 한 가운데 외국인은 1905억원, 기관은 1515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가장 주목 받는 종목은 삼성전자다. 이날 9시14분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 종가와 비교해 1300원(1.54%) 오른 8만5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10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기 대비 매출은 2.89%, 영업이익은 57.34%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서는 매출이 23.31%, 영업이익은 1452.24% 늘었다. 이는 당초 시장 전망치를
원/달러 환율, 0.9원 내린 1380.1원 출발
코스닥, 1.69포인트(0.20%) 오른 842.50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