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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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울산 물류센터 신설 소식 등에 따른 성장 기대감이 13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1시53분 기준으로 농심은 전거래일 대비 3000원(0.55%) 오른 54만70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오전 한때 59만 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농심은 전날 장 마감 후 울산에 연면적 5만평 규모의 5층 건물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290억 원이다. 농심은 "국내 및 수출 확대에 따른 물류 경쟁력 강화"가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라면의 국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시설 확충에 나선 것으로 파악한다"고 전했다.
현대자동차 주가가 올 2분기 호실적, 주주환원 등 기대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44분 기준 현대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2.41%)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장중 28만1000원까지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이날(13일)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3% 늘어난 4조20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해외 판매 호조에 원재료 가격 하락, 환율 상승 등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쟁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우려가 있다"면서도 "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호조, 배터리 가격 하락과 조지아 메타플랜트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면서 IRA 보조금 수령에 따른 인센티브 감소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완성차 시장의 주주환원 강화 흐름도 커지고 있다. G
13일 열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중립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코스피가 강세 출발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둔화에 따른 안도감에 코스피는 장 초반 2760선을 탈환하는 등 상승 출발한 것이다. 여기에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코스피도 상승 탄력을 받을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이날(13일) 오전 10시7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거래일(12일)보다 45.15포인트(1.65%) 오른 2773.32를 나타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073억원을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14억원, 286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간밤 진행한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이후 점도표를 통해 올해 1회의 기준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 심리에 불이 붙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간밤 미국 증시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FOMC 정례회의와 5월 CPI 발표를 무난하게 소화하며 스탠더드앤푸어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총 운용자산(AUM)이 최근 3년여새 2.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올 5월말 기준으로 인도법인은 펀드 38개, ETF 20개 등 총 58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총 운용자산 규모는 30조원으로 인도 현지 운용사 가운데 9위 수준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운용자산 규모는 2020년 말부터 급격히 커졌다. 2020년 말 기준으로 10조5000억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1년 말 17조8000억원, 2022년 말 20조원, 2023년 말 25조8000억원까지 증가했다. 올해 5월 말엔 30조원을 돌파했다. 즉 3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2.8배 늘어난 것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주식형 펀드에 이어 최근 채권형 펀드와 주식 및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현지 투자자들을 사로잡았다. 올해 초부터 5월말까지 채권 및 혼합형 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총
원/달러 환율 6.2원 내린 1370.0원 출발
코스닥 8.85포인트(1.02%) 오른 879.52 출발
코스피, 36.01(1.32%) 오른 2764.18로 출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UH" 펀드가 동일 유형(해외주식형 정보통신섹터) 공모펀드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1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12일)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UH(S-R클래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3.67%로 국내 출시된 257개 해외주식형 정보통신섹터 공모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동일 유형 수익률 평균(19.13%)을 포함해 5602개의 해외주식형 공모펀드 수익률 평균(10.16%)도 모두 크게 압도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글로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 수익률은 12.93%에 그쳤다. 해당 펀드의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17.16%, 37.75%, 52.98%로 나타났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의 우수한 성과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 특성에 적합하게 투자 전략을 구성한 것이 유효했다고 분석된다. AI·반도체 산
KB증권이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을 초고액자산가(슈퍼리치)들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전담 PB(프라이빗뱅커)를 2년새 2배 이상 늘렸다. 통상적으로 PB 근무경력이 15년 이상인 베테랑으로 구성한 슈퍼리치 전담 PB를 통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슈퍼리치 수요를 서둘러 흡수하겠다는 것이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에서 근무하는 슈퍼리치 전담 PB는 2022년 8월 7명에서 2024년 4월 18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KB증권은 서울 압구정동과 반포동에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인 KB GOLD&WISE the FIRST를 각각 1개씩 두고 있다. KB GOLD&WISE the FIRST 초고액자산가 고객 영업에 주력하는 거점이다. 2024년 4월 기준으로 압구정 센터에서 근무하는 PB는 11명, 반포동에서 근무하는 PB는 7명으로 총 18명이다. 올 연말 서울 도곡동에 세 번째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를 오픈하면 슈퍼리치 PB는 더 늘
지난해 1월 취임한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가 TDF(타깃데이트펀드) 시장에서 존재감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임 대표는 핵심 상품인 "하나로TDF" 수익률을 높여 TDF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임 대표는 2019년부터 NH아문디자산운용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미국 올스프링자산운용과 협업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2년간의 임기를 6개월여 앞둔 임 대표가 유종의 미를 거둘지 주목된다. 이달 4일 임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나로TDF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스프링자산운용의 TDF 운용 노하우 중 핵심인 원금손실 방어 전략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임 대표가 올스프링자산운용 원금손실 방어 전략에서 가장 주목하는 것은 ▲선물매도를 통해 손실방어를 추구하는 동적위험관리 ▲ 부분 환노출 전략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 펀드 수익률 방어를 추구하는 것 등 두 가지다. 즉 빈티지(예상 은퇴시점)별로 다른 은퇴 시점을 목표로 위험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12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85포인트(0.84%) 오른 2728.17에 마감했다.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외국인이 2322억원, 기관이 108억원을 각각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홀로 243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고대역폭메모리(HBM) 수혜주 SK하이닉스(1.18%)와 한미반도체(9.17%)는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1만5000원에 한미반도체는 17만3900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2.6%), LG에너지솔루션(-1.4%), 네이버(-1.06%), POSCO홀딩스(-0.79%), 현대차(-0.37%) 등은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73% 올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포인트(0.27%) 오른 870.67에 마감했다. 871.36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닥은 잠시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장 막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870선 위에서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국채 단독판매대행사로서 첫 단독 청약을 오는 13일 시작한다. 이달 첫 발행을 시작하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해 개인의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국채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연 복리,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가 보장하는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 6월 발행물은 표면+가산금리가 10년물 3.69%, 20년물 3.725%로 확정했다. 청약일은 6월 13~17일까지 3일간 가능하다. 1년에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고 만기상환을 받아야 혜택이 적용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전용계좌에서만 매입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계좌개설은 필수다. 개인(미성년자 포함 거주자)만 투자가능하고, 청약의 형태로 최소 10만 원에서 연간 최대 1억 원까지 매입할 수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점도 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장기투자 상품으로 만기 시 이자와 원금을 일괄수령(보유기간 중 이자지
KB증권이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자산가(슈퍼리치) 전담 PB(프라이빗뱅커)를 2년새 2.6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리치 PB는 KB증권 전체 직원 2838명 중 불과 0.6%에 해당하는 "별 중의 별"로 불린다. 전담 PB를 늘려 슈퍼리치 수요를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중장기적으로 WM(자산관리)부문에서 성과를 더 극대화 한다는 게 KB증권 측 복안이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에서 근무하는 슈퍼리치 전담 PB는 2022년 8월 7명에서 2024년 4월 18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KB증권은 서울 압구정동과 반포동에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인 KB GOLD&WISE the FIRST를 각각 1개씩 두고 있다. KB GOLD&WISE the FIRST 초고액자산가 고객 영업에 주력하는 거점이다. 2024년 4월 기준으로 압구정 센터에서 근무하는 PB는 11명, 반포동에서 근무하는 PB는 7명으로 총 18명이다. 올
원/달러 환율, 0.8원 오른 1379.2원 출발
코스닥 3.00포인트(0.35%) 오른 871.36 출발
코스피, 4.33포인트(0.16%) 오른 2709.65 출발
이달 10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출시한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첫날 완판을 기록했다.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AI 반도체 시장은 2022년 411억달러에서 2028년 1330억달러로 연평균 21.6%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투자자들은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가 상장한 첫날부터 상장 설정 금액인 80억원을 모두 사들인 것이다. 상장 당일 거래량은 160만주를 넘어서며 상장 주식 수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 또한 높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개인 투자자들은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를 84억원 순매수했다. 이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ETF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 1위(인버스 제외)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와 같은 날 상장한 ACE 밸류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