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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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신한투자증권이 금융투자상품권을 내놓은지 약 2년만에 판매 중단한다. 증권업계에서 금융투자상품권 판매를 중단하는 것은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 키움증권에 이어 신한투자증권이 네 번째다. 금융투자상품권은 2019년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것이다. 하지만 편의성이 떨어지는 결제 방식 등으로 젊은층이 외면하며 증권사들이 속속 판매를 중단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내달 1일부터 11번가를 통해 판매하던 주식투자상품권을 취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규 판매를 중단하는 것으로 기존에 구매한 투자자들은 구매한 날을 기준으로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금융투자상품권은 주식·채권·펀드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소비자가 구매하거나 기프티콘처럼 선물을 할 수 있다. 상품권을 구입하거나 선물을 받은 사람이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등록해 투자자금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금융
가상화폐 대통령으로 불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계속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17일 6만6000달러에 육박했다. 마운트곡스 매도 압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시장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여기에 9월 금리인하 기대감과 이더리움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임박 등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다. 17일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 거래일보다 1.71% 상승한 6만58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16일) 오전 6만20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같은날 오후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다. 10년 전 파산한 일본의 가상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Mt. Gox)가 보유하던 비트코인이 대거 시장에 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나오며 비트코인 가격은 일시적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가상화폐 산업에 친화적인 입장을 보여온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4일 유세 중 총격을 당해 오는
2019년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금융투자상품권에 대한 판매를 중단하는 네번째 사례가 나왔다.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 KB증권에 이어 신한투자증권이 이달 말 주식투자상품권 판매를 약 2년만에 종료하는 것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금융투자상품권 판매 중단 배경으로 핵심 타깃층인 MZ세대 수요 부진을 꼽았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내달 1일부터 11번가를 통해 판매하던 금융투자상품권을 취급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규 판매를 중단하는 것으로 기존에 구매한 투자자들은 구매한 날을 기준으로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금융투자상품권은 주식·채권·펀드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소비자가 구매하거나 기프티콘처럼 선물을 할 수 있다. 상품권을 구입하거나 선물을 받은 사람이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등록해 투자자금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금융투자상품권은 2019년 금융위원회가 투자자 저변을 확
KB자산운용이 오늘(17일)부터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 명칭을 "KBSTAR"에서 "RISE"로 일괄 변경한다. 이날 KB자산운용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국거래소, 증권사(MTS, HTS) 등 모든 채널에서 KB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명은 "RISE"로 바뀐다. 현재 KB자산운용이 상장한 ETF는 총 109종이다. 예를 들어 대표 상품 중 하나인 "KBSTAR 머니마켓액티브" ETF가 "RISE 머니마켓액티브" ETF로 되는 식이다. 앞서 KB자산운용은 지난달 28일 ETF 브랜드명을 "RISE"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RISE"의 슬로건은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Rise Tomorrow)"다. 개인투자자들의 더 건강한 연금 투자를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KB자산운용은 올해 초 김영성 대표이사 취임 이후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ETF 사업의 리뉴얼을 준비했다. 브랜드 컨설팅 7개월 만에 새롭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변화를 꾀하면서 8
"상상인증권이 토스증권·카카오증권에 이은 매력적인 디지털 증권사로 자리매김해 투자자들에게 "토카상(토스·카카오·상상인)"으로 불리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올 5월 출시한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은 "토카상"을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입니다." 이달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 타워1 48층에 있는 상상인증권 본사에서 기자와 만난 김해영 상상인증권 전략마케팅 실장은 "상상인증권 뉴(New) MTS"가 가진 의미를 묻자 힘줘 이 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뉴 MTS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숨은 주인공으로 활약한 인물로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했다. 그만큼 김 실장의 뉴 MTS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은 남다르다. 김 실장은 마케팅 분야에서 20년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2006년 코마스인터렉티브 디지털마케팅 기획, 2009년 제일기획 브랜드 통합마케팅 기획, 2018년 한화투자증권 디지털마케팅기획 담당으로 근무한 그는 2023년 상상인증권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불리는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가입자 유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자산운용업계 2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해 초부터 신상품 출시 등으로 공격적으로 사세 확장을 시도하자 1위 삼성자산운용이 반격에 나섰다. 올해 1월 중순 연간 10%대의 배당수익을 목표로 하는 신상품을 내놓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 상반기 9개의 신상품을 출시하며 외형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도 올해 1월 말 연간 12%대의 배당 수익을 목표로 하는 신상품을 포함해 총 12개의 신상품을 출시하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추격을 견제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4월 ETF 수수료를 기존 연 0.05%에서 0.0099%로 인하하며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한 달 뒤인 5월엔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삼성자산운용보다 0.0001%포인트 낮은 0.0098%로 인하해 국내 최저 보수 타이틀을 빼앗았다. 현재 ETF 시장점유율을 가늠하
올 상반기 증권사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5대 증권사의 순위 변동 가능성이 제기됐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지난해 2위였던 메리츠증권과 3위였던 NH투자증권을 제치고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선 삼성증권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 2359억원에 이어 2분기(추정치)엔 2031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총 4390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찬가지로 키움증권은 1분기에 2458억원, 2분기(추정치)에 1853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총 4311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NH투자증권 경우 1분기에 2049억원, 2분기(추정치)엔 1964억원으로 상반기 총 4013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부문 1위는 한국투자증권으로 8165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에프엔가이드 측의 추정치가 현실화 한다면 삼성증권(4390억원)
개인투자용 국채 2차 청약이 16일 마감한 가운데 10년물과 20년물에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 16일 기획재정부,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달 12일과 15일, 16일 진행한 개인투자용 국채 2차 청약 마감 결과 총 3207억1290만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이 가운데 국채 10년물에는 전체 청약금의 90.7%에 달하는 2910억4700만원이 들어왔다. 10년물 경쟁률은 1.94대 1로 집계됐다. 반면 20년물의 청약금은 296억 6590만원으로 발행 목표 500억원에 미치지 못했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해 개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출시한 상품이다. 개인투자용 국채의 가장 큰 장점은 "원금보장"이라는 안정성이다. 국가가 부도가 나지 않은 이상 원리금을 떼일 염려가 없다. 안정성은 은행 예금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금리 또한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 가산금리에 연 복리 적용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자
한국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등 3강 체제를 구축했던 증권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각각 2위, 3위였던 메리츠화재와 NH투자증권이 밀려나고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이 각각 2위, 3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올해도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메리츠증권과 NH투자증권을 제치고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삼성증권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 2359억원에 이어 2분기(추정치)엔 2031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총 4390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찬가지로 키움증권은 1분기에 2458억원, 2분기(추정치)에 1853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총 4311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NH투자증권 경우 1분기에 2049억원, 2분기(추정치)엔 1964억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성광벤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사주 취득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결과다. 16일 오후 2시20분 기준으로 성광벤드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00원(10.37%) 오른 1만2770원에 거래됐다. 이날 성광벤드는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보통주 172만8608주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장내 직접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17일부터 10월15일까지다. 성광벤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나 수출시설 등에 들어가는 관이음쇠(피팅)를 제조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 확대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가상화폐 업계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해 왔다. 올해 5월 샌프란시스코의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스스로 "가상화폐 대통령"(crypto president)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가상화폐 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84% 상승한 6만4634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5% 이상 오른 것은 올해 5월20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가상화폐 산업에 친화적인 입장을 보여온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4일 유세 중 총격을 당해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관측이 비트코인 랠리로 이어지고 있다. 총격 사건 직전 5만8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총격 피습 사건이 국제유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통상적으로 국제유가는 모두 달러로 결제하기 때문에 달러 강세는 원유 수요를 억제한다. 15일(현지시간 기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0.2%(18센트) 하락해 배럴당 84.85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미 서부텍사스원유(WTI)는 0.45%(30센트) 떨어진 81.91달러에 마감했다. 토니 시카모어 원유 시장 분석가는 "달러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 강세는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구매자가 달러 표시 원유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유가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세 도중 피격을 당했으나 귀 부분에 상처만 입는 데 그쳐,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
15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총격 피습에서 살아남으며 11월 대선 승리 확률이 높아진 것이 베팅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10.82포인트(0.53%) 뛴 4만211.7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87포인트(0.28%) 오른 5631.22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74.12포인트(0.40%) 상승한 1만8472.57에 장을 닫았다. 이날 시장은 소형주와 은행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중소형 중심의 러셀 2000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2% 이상 올라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인 뒤 2% 이상 올랐다. 대형 기술주 중 테슬라는 1.7%, 애플은 1.6%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0.6%, 메타는 0.5% 각각 하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베트남 변액보험 시장에 진출했다. 베트남 생명보험 시장에서 70% 이상을 차지하는 변액보험을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에서 변액보험 위탁운용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중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 등 기존 시장에 적용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16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전날(15일)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KIMVN)은 한화생명 베트남법인과 손 잡고 베트남에 변액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KIMVN은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의 위탁운용사로 변액보험을 내놓은 것이다. 앞서 KIMVN과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지난 3일 변액보험 상품을 위탁운용 한다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고위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한화생명 변액보험 위탁운용은 첫 실험"이라며 "이번 위탁운용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위탁 운용하는 보험 상품군 확대와 취급 국가를 늘리는 걸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국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을 나흘 앞둔 15일 검찰과 불공정거래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금감원과 서울남부지검은 금감원에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을 앞두고 양 기관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불공정거래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자 5차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올해 4월부터 5차례 진행됐다. 이달 19일 시행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고객 예치금을 고유자산과 분리해 공신력 있는 기관에 맡기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고객 위탁 가상자산과 동일한 종류와 수량의 가상자산을 실질적으로 보유하도록 했다.이날 5차 워크숍에서 금감원은 올해 상반기 자체 구축한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매매분석 플랫폼과 분석기법 등을 시연했다. 매매분석 플랫폼은 가상자산 시장 특성을 반영해 거래소가 제출하는 대용량 매매데이터 처리에 적합한 고성능 웹서버 방식으로 구축했다. 시세조종 내역 등 분석 과정에서 단순·반복 계산 작업을 자동화하고, 혐의군
이달 14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 중 총격 소식에 방산주가 1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방산주는 트럼프 당선 시 대표적인 수혜 업종으로 꼽힌다. 총격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현지 언론 등의 보도가 한국 방산주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이날 오전 9시44분 기준으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9000원(4.37%) 오른 21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방산 관련주로 분류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만500원(4.14%) 오른 26만4000원, 현대로템은 2850원(7.13%) 오른 4만24800원, 풍산은 1500원(2.24%) 오른 6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요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 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하던 도중 총격을 입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쪽 귀 윗부분이 관통되는 부상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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