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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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는 올해 혁신을 키워드로 경쟁사와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그는 ▲디지털 혁신 ▲상품·프로세스 등 채널 혁신 ▲ 질적 성장 등을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변 대표는 보험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시장 동향 대응을 통해 중·장기 손익 관리와 위험 요인에 대응했다. 특히 그는 디지털화에 역점을 두고 디지털 보험사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모바일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영 전반에 혁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하며 고객 서비스의 획기적 전환을 주도했다는 것이다. 변 대표는 생보업계 최초로 "디지털 ARS" 열어 업무 시간의 제약이나 상담사 연결의 불편함을 덜었으며 고객프라자를 고객 지향형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해 최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 공간 구현했다. 또한 변 대표는 보험과 대출 등 업무 문서를 모두 전자문서로 전환하고 전자증명서 및 전자위임장을 통해 모바일에서 서류를 주고받는 등 모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잼버리)가 반쪽짜리 축제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주요 참가국들이 잇따라 철수하며 5000여명의 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야영지를 떠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기존 일정대로 잼버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전북 부안군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늘 스카우트잼버리 대표단 회의 결과 잼버리는 원래 계획대로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며 "퇴영 국가에 대해서는 교통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열린 대표단 회의에선 새만금 잼버리를 지속할지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직위는 행사 진행, 중단, 축소 등 세 가지 선택지를 놓고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테일 코베라 아태지역의장(필리핀스카우트연맹 총재)과 하마드 알라야(사우디 의장), 마리나 로스틴(아르헨티나 의장) 등은 프레스센터를 찾아 잼버리에 계속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동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의대 교수에서 경영자로 변신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취임 초기부터 보험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20여년 동안 교보생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신 대표는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두 번의 험난한 파고 속에서도 교보생명의 내실성장을 주도함으로써 장수기업의 토대를 탄탄히 다졌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신 대표가 대표이사로 취임하던 2000년, 교보생명은 외환위기 후유증으로 큰 시련에 직면해 있었다. 그는 위기를 정면돌파하기 위해 대대적인 변화혁신에 착수했다. 외형 경쟁 대신 고객 중심, 이익 중심의 퀄리티 경영을 통해 내실성장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은 당시로선 파격이었다. 잘못된 영업관행을 개선하고 경영의 패러다임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전환시켰다. 마케팅 전략을 중장기 보장성보험 위주로 전환하고 영업채널도 정예화 했다. 신 대표는 임직원들과 자주 소통하며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고객 중심 기업문화 정착에도 힘을 기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를 들고 활보해 붙잡힌 20대 남성이 인터넷에 경찰관 살해를 암시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4일) 특수협박, 살인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39분경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내 경부선 터미널 인근 1층에서 흉기를 들고 다닌 혐의를 받는다."고속버스터미널 안에 칼을 든 남자가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10시45분께 A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하고 흉기 2점을 압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흉기를 소지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폐쇄회로(CC)TV 분석, 목격자 조사, 휴대전화 포렌식 수사를 진행했다. 이중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 결과 A씨가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기 바로 전인 4일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찰관을 찔러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을 파악하고 추가 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유엔 인권위원회가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인 "쟈니스 사무소" 창업자가 저지른 성폭력 남성 연습성이 수백명에 이를 수 있다고 공개했다. 5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유엔 인권이사회의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 전문가들은 전날(4일) 일본 도쿄 기자클럽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쟈니스 연예인 수백 명이 성적 착취와 학대에 휘말렸다는 깊이 우려할 만한 의혹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전 조사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초까지 일본에서 각종 면담과 조사 등을 통해 피해자 규모를 수백 명으로 추산했다. 고(故) 쟈니 기타가와는 1962년 쟈니스 사무소를 창업하고 일본 국민 그룹으로 불리는 "SMAP"과 "아라시" 등을 포함해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키며 "J-POP 거물"로 불렸다. 2012년엔 차트 1위 가수를 가장 많이 프로듀싱한 인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의 성 착취 의혹은 1999년 일본 주간문춘의 첫 보도 이후 알려졌다. 이후 2003년 재판에서 기타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22)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강인은 마요르카(스페인)에서 뛰다 7월 PSG에 입단, 프랑스 무대에서의 새 도전을 시작했다. 르아브르(프랑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지난 3일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3차전에 출전, 국내 팬들에게 "PSG 이강인"을 처음 선보였다. 팬들은 이강인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이강인에게 함성과 환호로 큰 힘을 실어줬다. 이강인은 4일 SNS에 "이렇게 더운 날씨 속에서도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이 있어서 이번 경기를 뛸 수 있었다"면서 "공항에서, 호텔에서, 오픈 트레이닝 그리고 경기장에서 우리 팀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두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프리시즌을 통해 팀에 완벽히 녹아든 이강인은
안 익은 돈가스를 배달한 업주가 소비자의 불만 제기에 "정상이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돈가스 배달시켰는데 이거 안 익은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첨부된 사진에는 바삭한 튀김 옷 아래 분홍빛 살점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돈가스의 모습이 담겼다. 글쓴이 A씨는 "특수부위라서 그렇다는데 맞냐. 이 정도면 그냥 생고기 아닌가 어이없다. 가격은 1만5000원"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점주는) 사진 다 보고도 정상 제품이다. "바삭"이라고 체크 안 하고 주문해서 그렇다. "바삭"에 체크했으면 그렇게 해드렸을 것이라고 하더라. 여러 번 시켜 먹었고 이건 안 익은 게 맞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점주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A씨가 "사장님 말씀대로라면 다른 조각도 상태가 이래야 하는데 같이 온 다른 조각은 익어서 왔다.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거냐"고 묻자 점주는 "바삭 체크하시지 그랬냐. 원하면 환불 해드리겠다. 정상 제품"이라
결혼 17개월차인 손예진과 현빈이 폭염을 뚫고 골프 나들이에 나섰다. 손예진은 5일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더워서 어쩌죠, 저는 임진한 클라스 골프 유튜브 채널에 또 출연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많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드려야되는데 그러지 못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땀 흘리며 급연습 중인데 마음대로 안 되는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그나저나 길게 찍어달라고 신랑한테 부탁했더니 길게만 찍어준 것 같은, 아무쪼록 찜통같은 더위속에서 건강 잘챙기시고 무엇이든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손예진은 골프를 즐기며 포즈를 취했다. 초록색과 하얀색을 쓴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손예진은 카트에 앉아서 귀여운 매력을 더욱 드러내 눈길을 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3월 결혼해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7월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로 출국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중식 셰프 정지선이 술테크를 통해 730만원의 수익을 실현한 사연을 공개한다. 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집들이와 함께 슬기로운 "술테크" 생활을 공개한다. "술테크"는 술로 재테크를 한다는 신조어로, "샤테크"(샤넬+재테크), "롤테크"(롤렉스+재테크)를 잇는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희소성과 빈티지(생산연도)가 높을수록 몸값이 오른다. 이날 집들이에서는 정지선이 모은 술로 가득찬 휘황찬란한 술장이 눈길을 끈다. 정지선이 6년 간 모은 술들은 종류만 무려 100가지 이상이었다. 정지선은 미국 대사관에만 들어가는 중국 10대 명주는 물론 2015년부터 해당 연도의 12간지 한정판으로 기획 생산되는 대만 한정판 옥새주, 한 병에 800만원으로 거래되는 전세계 2000병 한정판 홍복백수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정지선은 ""술테크"용 술과 마시기 위한 술을 따로
1년째 심장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19개월 환아를 위해 핑크퐁" 아기상어 공연팀을 병원으로 부른 한 간호사의 마음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19개월 아이 아빠 A씨는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너무 감사한 일이 있어서 함께 나누려고 한다"며 겪은 일을 공유했다. 먼저 A씨는 "우리 아이는 생후 7개월 때 심장 기능이 10%밖에 되지 않았고 확장성 심근병증이라는 병을 진단받아 신촌세브란스에 입원했다"며 "심장이식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상태라서 1년째 기다리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심장 이식 대기가 길어지면서 너무 힘들고 걱정되는 날들이 계속됐다. 그런데 며칠 전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가 아기상어를 너무 좋아하는 걸 보고 공연팀에 연락했다"며 간호사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간호사는 "어머니, ○○에게 핑크퐁 아기상어 공연을 너무 보여주고 싶어서 제가 저 회사에 메일보냈다"며 "지금 (병원과) 가까운 곳에서 공연하고
스카우트 종주국인 영국 언론들이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속속 보도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새만금 잼버리에 참석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한국 잼버리 야영장에 있는 스카우트 대원들은 다소 끔찍한 상황에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참가자 소피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덥다. 하루 종일 활동이 중단돼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며 "끔찍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밤이 되니 갯지렁이가 나와 대원들이 모두 물렸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스카우트 대원은 가디언에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와 정말 한국에 왔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더위 때문에 사기가 떨어졌다. 오늘 아침 샤워를 하려고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장지가 항상 있는 것도 아니고 비누는 아예 없다"고 꼬집었다. 현장 취재에 나선 가디언은 주최 측의 언론 통제 의혹도 제기했다. 취재
배우 이정현이 딸 서아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새로 선보였다. 이정현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까꿍 서아 인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는 푸른 전원 풍경을 배경으로 딸을 품에 안은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를 꼭 닮은 귀여운 서아와 그런 딸을 안은 이정현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딸 서아와의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1971년 12월생으로 만51세인 배우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긴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하와이 거리를 걷고 있다. 뒤집어 쓴 모자와 선글라스 등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낸 가운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늘씬하고 아름다운 각선미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현재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
김하성이 LA 다저스전에서 안타를 기록하면서 10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했다. 김하성은 한국인 빅리거 단일 시즌 최다 도루 기록도 갈아치웠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MLB 홈 경기에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도루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84에서 0.287(349타수 100안타)로 끌어올렸다. 특히 시즌 23, 24호 도루를 추가하면서 2010년 추신수(현 SSG 랜더스)가 세웠던 한국인 빅리거 한 시즌 최다 도루(22개) 기록을 넘어섰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최근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된 최지만도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3일 피츠버그에서 최지만과 배지환이 함께 선발 출전한 이후 4개월여 만에 역대 두 번째로 한국인 야수가 같은 팀에서 동반 선발 출전하는 경기가 성사됐다.최지만은 이날 1
휘발유·경유 가격이 4주 연속 올랐다.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0주 만에 1630원을 돌파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기준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ℓ)당 1638.8원으로 전주 대비 39.5원 올랐다. 최근 국제 휘발유(92RON) 가격이 100달러에 근접하면서 국내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4주째 오름세다. 주간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5월 넷째 주(1609.52원) 이후 1500원대를 유지하다가 10주 만에 1600원을 돌파했다.상표별 판매가격은 알뜰주유소가 1603.6원으로 최저가, SK에너지가 1647.4원으로 최고가였다. 경유 가격도 큰 폭으로 올랐다. 8월 첫째 주 기준 경유 평균 가격은 1451.4원으로 전주 대비 39.6원 상승했다. 국제 경유(황함량 0.001%) 주간 평균 가격은 지난 7월 셋째 주 배럴당 101.23원으로 100달러를 넘어선 뒤 이번주 들어 117.70달러를 기록했다. 상표별 경유 가
이미지의 비키니 사진을 본 "놀면 뭐하니?" 오빠들의 리액션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름 휴가를 얻기 위한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미션기가 그려진다. 이에 앞서 이미주의 SNS 사진들에 대한 멤버들의 대토론(?)이 펼쳐져 웃음을 유발한다. 앞서 이미주는 대만 여행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들을 SNS에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언급하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은 "미주야 옷 좀 입어라. 기사도 나고…"라고 말하며 진짜 오빠같은 면모로 놀리기 시동을 건다. 여기에 유재석과 하하는 "뒤에 빌딩이 휘어졌던데?"라며 사진 보정 의혹을 언급해, 이미주를 당황하게 만든다. 해명을 요구하는 멤버들을 향해 이미주는 "내가 얘기할게!"라며 비키니 사진 보정 진실공방이 펼친다고. 그뿐만 아니라 유재석과 하하는 이미주의 또 다른 SNS 사진에서 놀림거리를 찾아 모두
소녀시대 효연이 탄탄한 뒤태를 공개했다. 효연은 5일 인스타그램에 "빵댕이"라며 힙라인을 강조한 포즈를 한 사진을 올렸다. 등라인이 다 보이는 백오픈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효연. 구릿빛의 탄탄한 뒤태와 만족스러운 표정의 효연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엉덩이를 강조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해 팬들을 웃게 했다. 특히 그동안 밝은 색의 헤어스타일을 했던 것과 달리 검은 긴 생머리로 변신한 점도 시선을 모았다. 유리(권유리)는 "효연이 머리 까많네, 앞머리도 있어"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이자 DJ, 솔로가수로 활동 중인 효연은 이달 솔로곡을 발표하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게시판에 흉기난동을 예고한 1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인터넷 게시판에 "다음에는 구미역 칼부림이다"라고 글을 올린 혐의(협박)로 A(고교 중퇴·17)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10시 48분께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다음에는 구미역 칼부림이다. XX"라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이트 분석 등으로 게시자에 대한 신원을 특정하고 5일 오전 3시 30분께 A군 주거지에서 협박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이길호 구미경찰서 형사과장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사망한 1학년 담임교사 A씨가 이른바 "연필 사건" 발생 후 어머니와 나눈 메시지가 공개됐다. 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업무수첩에 학급에서 발생한 일들을 꼼꼼하게 기록해놨다. A씨는 학기 초부터 특정 학생들의 문제 행동을 적어놨고, 어떻게 해야 잘 지도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또 "학급 붕괴를 막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써놓기도 했다. 수첩에는 "아이에게서 문제 행동이 보이면 바로 협력 교사에 요청해야 한다", "반말이나 발차기 등 예의 없는 행동을 하면 강하게 훈육해야 한다" 등 A씨의 다짐이 적혀 있기도 했다. 학부모와의 면담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A씨는 학부모와 대화한 걸로 보이는 내용을 적어뒀는데, 당시 그는 학부모로부터 "왜 자꾸 우리 아이한테만 그러냐"는 말을 듣고선 "그럼 아이가 뭘 하든 그냥 놔둬야 하나"라며 하소연하듯 메모를 남겼다. 유가족은 "연필 사건"의 학부모 상담이 있었던 날 딸
5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 258회에서 풍자가 헌팅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풍자는 시작부터 참견인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이날 풍자는 그야말로 온종일 웃음을 유발하는 역대급 비주얼로 "짤" 생성을 유발할 예정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풍자는 트램펄린을 타러가면서 기어가다시피하고, 구름다리 앞에서 힘없이 물에 빠지는 등 몸 개그 퍼레이드로 웃음 폭탄 면모를 드러낸다고. 그런가 하면 가평 빠지에서 헌팅을 목표로 삼았던 풍자는 드디어 낯선 남자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게 된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놀이 기구에 탑승한 풍자는 즐거움도 잠시 웃지 못할 위기를 맞아 과연 그토록 고대하던 헌팅을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물놀이를 끝낸 풍자와 대영, 우현 부원장은 본격 먹방에 나선다. 이들은 엄청난 스케일의 고기 먹방으로 참견인들의 군침을 제대로 자극한다고. 그뿐만 아니라 풍자는 대영 부원장이 애교 섞인 목소리로 남편과 전화 통화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