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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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가 시멘트 가격 인상을 예고한데 이어 성신양회도 가격 인상에 동참하기로 했다. 레미콘 업계와 건설업계는 유연탄 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시멘트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5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성신양회는 지난 2일 레미콘 업계 등에 7월부터 시멘트 가격을 인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성신양회는 현재 톤당 10만5000원인 1종 벌크시멘트 가격을 12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인상 폭은 14.3%다. 앞서 쌍용C&E는 7월1일부로 1종 벌크시멘트는 톤당 11만9600원, 슬래그시멘트는 톤당 10만9300원에 공급하겠다고 수요 업계에 공지했다. 현재 공급가보다 14.1% 오른 금액이다. 시멘트 업계는 제조원가의 20%를 차지하는 전기요금 인상을 시멘트 가격 인상 이유로 들고 있다. 올해 들어 유연탄 가격이 하락하긴 했지만 환율이 오르면서 인하 효과가 상쇄됐다는 주장이다. 그간 나머지 기업들은 시멘트 가격 인
4일 오후 1시 43분께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 장군봉 일대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안산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가 60m 아래로 추락했다. 지난해 9월 장군봉을 암벽 등반하던 40대 남성이 추락사 한 이후 9개월 만이다. 이날(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산악회 소속인 A씨는 회원들 10여명과 암벽 등반 도중 사고가 났다. A씨는 추락 당시 헬멧을 착용했다. 두부출혈과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헬기를 투입해 원주 기독병원으로 옮겨졌다. 바람과 절벽 등의 여건으로 헬기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 들 것으로 환자를 헬기 접근이 용의한 장소로 옮겨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환자가 의식을 찾은 후 사고원인을 조사 할 예정이다.
발리정부가 이달부터 공항에 도착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해야 할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을 적은 안내문을 배포하기로 했다. 비매너 관광객으로 각장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자 특단의 대책을 내린 것이다. 4일(현지 시각) 자카르타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발리 당국은 이달부터 사원에 입장할 땐 노출을 피하고 전통의상을 입으라고 당부하는 등의 안내문을 나눠주기로 했다. 기도 목적 외에는 사원 내 신성한 공간에 들어가선 안 되고, 종교적 의미의 조각상을 만지거나 신성한 나무에 올라선 안 된다. 안내문에는 사원이 아니어도 공공장소에선 예의 바르고 적절한 옷을 입으라는 권고도 담겼다. 또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해선 안 되고 일회용품은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 현지 경찰과 다른 관광객에게 무례한 말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 되며 합법적인 비자 없이 영리활동을 하거나 문화재·불법 약품 등을 거래하는 일도 금지된다. 발리 당국이 이처럼 상식적인 내용의 안내문을 나눠주는 이유는 최근 외국인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측이 4일 SNS 계정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4일) 마이클 리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근 마이클리 배우를 사칭하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SNS DM(다이렉트 메시지) 등으로 연락하여 돈을 요구하는 사기수법이 행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인 마이클리 배우는 개별적으로 DM을 보내지 않으며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며 "이런 행위는 모두 사기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마이클 리 측은 "블루마크가 있는 계정만이 공식 계정이다. 이러한 연락이 올 경우 소속사에 문의하고 확인하셔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클 리는 1995년 뮤지컬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여명의 눈동자", "썸씽로튼" 등에 출연했다.
배우 이서진(52)이 절약 습관을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밝혔다. 이날(2일) 영상에서 이서진은 "내가 돈 내는 건 넷플릭스밖에 없다. 한 달에 9500원짜리 있다. 한 사람이 보면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거"라며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다른 건 하나도 가입 안 하고 남의 걸로 보지"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집에서 스탠드 하나 딱 켜놓고 있다. 이 정도는 너무 환해서 못 견딘다. 내가 저기에 있으면 여기 켜놓질 못한다. 전기요금이 보통 2만 원이 안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여름에 더워 가지고 에어컨을 켰더니 16만 원이 나온 거다. 그래서 반성했다"고 덧붙였다.이서진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어렸을 때 근검절약하는 생활이 몸에 배어 집에서도 불을 다 끄고 살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이서진은 지난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산 600억 넘는 집안 출신"이라는 소문에 대해 "자산이 600억 있었으면 제가 여기
줄리엔강과 제이제이가 캐나다 벤쿠버에서 등산 데이트에 나선 근황을 4일 SNS를 통해 전했다. 4일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엄청 어렵다고 해서 도전! 진짜 엔드리스(끝없는) 오르막 계단, 돌바위 조합인데 하체 콤보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밴쿠버 오면 꼭 가보세요"라고 밝혔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예쁜 하늘을 배경으로 등산을 마치고 포즈를 취했다. 줄리엔강도 제이제이가 공개한 사진을 같이 게재하며 인증했다. 줄리엔강은 함께 운동복을 사러 왔음도 알리고 "내 고향 오니까 나한테 맞는 옷이 있네요"라고 밝혔다. 이에 제이제이는 "(옷이) 아직도 작아"라고 댓글을 달았다.
경기 침체로 지난해 생명보험을 해지한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생명보험사 보험계약 해지환급금은 52조원에 육박했다. 박희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4일 "최근 보험계약 해지의 특징" 보고서에서 지난해 생명보험 해지환급금은 52조원, 효력상실환급금(1조6000억원)을 더하면 53조60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보험계약 해지는 통상 가계대출·실업률 증가나 경기부진 등으로 인한 소비자의 소득·지출능력이 감소할 때(긴급자금가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다른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가 확대될 때(이자율가설), 물가 상승으로 인한 보험금의 실질가치가 하락할 때(인플레이션가설) 등에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박 연구위원은 분석을 위해 주요 해지 사례를 "납입부담"과 "목돈필요"로 나눴다. "납입부담"은 잔여 보험료 납입기간이 20년 이상으로 길어서 소비자가 향후 납부해야 할 보험료 납입에 대한 부담으로 보험계약을 해지하는 유형으로 정의했다. "목돈필요"는
배우 하수호(41)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영화 의형제로 데뷔한 하수호는 "안시성" "남한산성" "봉이 김선달" "광해, 왕이 된 남자" "고지전" "의형제" 등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다져왔다. 드라마로는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신사의 품격" "응답하라 1994" "밤을 걷는 선비" "보이스2" "원 더 우먼"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했다. ENA,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배우는 캠핑짱"을 통해 첫 예능에 도전했다.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를 공개했다. 4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날(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은 그룹 포레스텔라가 충북 보은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우림은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멤버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를 위해 여행을 준비한다고. 이날 방송에서 고우림은 "결혼 후배"이자 그룹 맏형인 배두훈 지원사격에 나선다. 배두훈은 8년여 교제한 연인과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에 이어 포레스텔라의 두 번째 품절남이다.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와 "평소 못하다가 한 번 잘하는 것보다 평소에 잘하는 게 낫다"라는 주제로 대화를 자주 한다"며 "결혼 후배" 배두훈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그는 "특별한 이벤트로 평소의 부족함을 만회하려 하기보다 평상시의 꾸준한 사랑이 더 중요하고 그런 가치관이 아내와도 잘 맞는다"며 "꾸준히 변함없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강조한
박찬호에 대한 과도한 비판으로 물의를 빚었던 오재원이 손글씨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3일 밤 오재원은 줄 노트에 직접 쓴 10줄의 사과문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어 올렸다. 오재원은 "용기와 희망의 원천이었을 그 시절과 추억을 감히 "희석"시킨 신중치 못한 언행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야구를 소중히 여기셨던 팬분들과 국민 여러분을 생각하며 반성을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한국 야구와 팬 여러분께 깊은 반성의 자세로 더욱 신중한 언행과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더욱 깊이 있는 해설로 보답 드리겠다"며 복귀를 예고했다. 앞서 지난달 1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오재원은 "나는 코리안 특급을 너무 싫어한다"며 "그분이 해설하면서 바보 만든 선수가 한두 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를 빛내고 코리안 특급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 창시자이지만 그전에 전 국민이 새벽에 일어나 그분을 응원하고 그랬던 마음을, 그 감사함을 모르
성신양회가 시멘트 가격을 톤당 14.3% 인상하면서 건설현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4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성신양회는 지난 2일 레미콘 업계 등에 7월부터 시멘트 가격을 인상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성신양회는 현재 톤당 10만5000원인 1종 벌크시멘트 가격을 12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인상 폭은 14.3%다. 쌍용C&E에 이어 성신양회가 가격 인상을 결정하면서 나머지 기업들의 가격 인상 동참이 가시화하고 있다. 앞서 쌍용C&E는 7월1일부로 1종 벌크시멘트는 톤당 11만9600원, 슬래그시멘트는 톤당 10만9300원에 공급하겠다고 수요 업계에 공지했다. 현재 공급가보다 14.1% 오른 금액이다. 시멘트 업계는 제조원가의 20%를 차지하는 전기요금 인상을 시멘트 가격 인상 이유로 들고 있다. 올해 들어 유연탄 가격이 하락하긴 했지만 환율이 오르면서 인하 효과가 상쇄됐다는 주장이다. 쌍용C&E와 성신양회는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
서울시가 청년 구직자에게 월 5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수당" 2차 참여자 7000명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수당은 서울 거주 청년들이 진로탐색과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 진로상담, 취업멘토링 특강 등도 함께 지원된다. 청년수당에 지원하려면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 청년이어야 한다.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고, 학교에 재학·휴학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저소득층 청년이 우선 선정된다. 시는 청년수당 이용 내역을 수시 점검하고, 취지와 맞지 않는 용처가 발견되면 수당을 환수한다. 수당을 지급받는 청년들은 진로·취업활동 내역을 자기활동기록서에 매달 남겨야 한다. 김철희 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진로 설계에 청년들의 가장 높은 정책 요구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이 부분을 발전시켜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세리가 열애 경험을 고백했다. 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50회에서 박세리는 박세리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현지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어갔고, 라운드를 세심하게 살피며 코스 난이도를 체크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박세리는 "나도 다시 투어할까? 이때만 쳐 볼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골프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내비쳤다. 이후 박세리는 선수들이 묵을 숙소와 제공되는 식사까지 꼼꼼히 살폈다. 일정을 마친 박세리와 매니저들은 산타모니카로 이동, 커플티를 갖춰 입고 초호화 선상 파티를 즐겼다. 박세리가 빌린 요트에 오른 매니저들은 인증샷을 찍고 수다 삼매경에 빠져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세리는 매니저들을 위해 특별한 미국 음식까지 준비, 뷔페를 방불케 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에 매니저들은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박세리는 현역 시절 당시 고충도 털어놨다. 영어를 전혀 못했던 당시, 누가 말을
개그맨 이경규, 장도연, 유세윤, 장동민 등이 전 소속사로부터 4년째 출연료를 받지 못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들이 받지 못한 출연료는 약 10억원이다. 4일 뉴시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들이 소속사 겸 외주제작사인 A사로부터 지난 2020년 말부터 지금까지 출연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규·유세윤 등은 지난 2020년 말 A사로부터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했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또 장도연 등의 연예인과 임금·퇴직금을 받지 못한 임직원들이 2021년 1월 A사를 상대로 원고소가(원고가 재판을 이겨 받아내고자 하는 금액)만 5억8900만 원에 이르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건은 그 해 6월 원고 승소 판결이 나왔고 항소가 없어 선고가 확정됐다. 다만 이경규 측은 별도의 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 측은 언론에 현재까지 A사로부터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이경규는 앞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들 내가 잘된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사상 최악의 열차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도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트위터를 통해 "발라소르의 비극적인 열차 사고에 비통하고 슬프다"며 "한국을 대표해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외에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 주요국에서 애도 입장을 발표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는 참사로 가족을 잃은 이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위로 전문을 보내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고 밝혔다. 미국은 국무부 대변인이 "인도 국민들과 함께 슬퍼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선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3월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와 더 높은 차원의 우호증진을 약속한 일도 있다"며 "신속한 구조와 사고 수습을 바라며, 경기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조만간 솔로 앨범을 낸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정국의 솔로앨범 출시 일정을 조만간 확정 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4일) 스포츠조선은 정국이 오는 7월14일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해당 앨범에는 영어 곡이 수록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정국이 7월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면 멤버 중 6번째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7월 제이홉, 지난해 10월 진, 지난해 12월 RM이 각각 솔로 앨범을 냈고 올해는 3월 지민, 4월 슈가가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이중격투기 선수 출신 재소가자 다른 재소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1년 인천구치소에 수감된 A(33)씨는 같은 수용실을 쓰는 다른 재소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행동을 시키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2021년 3월 A씨는 재미로 동료 재소자인 B(29)씨와 C(25)씨에게 수치스러운 행동을 시켰다. 이들은 A씨의 지시에 따라 손으로 두 귀를 잡고 엎드린 상태에서 "귀뚤"이라며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내고 바닥에 엎드린 채 성행위를 하는 듯한 자세도 잡아야 했다. 피해 재소자들은 A씨의 명령에 따라 서로 복부를 때리기도 했고, A씨가 "KCC"라는 이름으로 만든 운동클럽에 가입해 강제로 운동도 해야 했다. A씨는 B씨가 "운동을 그만하고 싶다"라고 말하자 "다른 재소자들한테 복부 10대를 맞고 탈퇴하라"면서 윽박질렀다. 두 사람은 A씨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A씨는 "야 이리로 와봐"라며 B씨와 C씨를 불러세우고는 "기분 좋게 기절시켜
배우 심형탁의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 닮았다는 논란과 관련해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꿈을 꿨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날(3일) 히라이 사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은 저는 한국 아이돌을 잘 모르는 편인데 유일하게 BTS는 좋아하고 그중에서 정국님은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심 씨도 아이돌을 잘 모르는데 심 씨도 유일하게 BTS를 좋아하고 심 씨도 그중에서 정국님 팬이였거든요"라고 말했다. 앞서 정국은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히라이 사야의 모습을 보고 자신과 닮았음을 인정한 바 있다. 이에 "이런 와중에 일어난 일이었으니까 이것은 꿈입니까? 라고.. 그러던 중 저를 TV나 사진으로 봐주신 분이 닮았다고 해주셔서 그걸 본인까지 전해주시고 그걸 본인이 인정해 주셨다"라고 전했다. 그는 "솔직히 지금까지 정국님를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BTS나 정국님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도 있고 지난번에 있
그룹 쎄쎄쎄 출신 가수 고(故) 임은숙 사망 5주기를 맞이했다. 임은숙은 지난 2018년 6월4일 오전 유방암을 투병하던 중 증세가 악화돼 45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그가 떠난지 5년이 지났지만 임은숙이 남긴 히트곡들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임은숙은 사망한 해 1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유방암 4기라는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그는 방송 출연이 어려운 상황에도 딸과의 약속, 그리고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무대에 섰다고 밝혔다. "고통받는 환우들 용기 희망 잃지 말고 힘내서 완치하길 바란다"며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오늘 하루만큼은 너무 행복했다,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아서 하루 불 살랐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임은숙은 지난 1993년 쎄쎄쎄로 데뷔해 "아미가르 레스토랑" "널 지워야 할 이유" "썰렁한 걸 모르니" "떠날거야" 등 히트곡으로 주목
배우 이이경과 가수 이미주가 한 시상식에서 포착된 스킨십으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해명했다. 4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이경이 고른 단골 음식점 데이트와 이미주가 고른 놀이공원 데이트, 멤버들이 고른 사주 카페를 즐기기로 했다. 식당에서 이이경과 이미주는 어색해 어쩔 줄 몰라했다. 이미주는 "다 나 때문이다. 내가 엄지를 문질문질만 하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월 대중음악 시상식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손을 잡고 있는 영상이 공개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영상에는 당시 시상자로 시상식에 참석한 이미주와 이이경이 무대 뒤편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미주는 이이경이 내민 손을 잡더니 엄지손가락으로 자연스럽게 이이경의 손을 쓰다듬었다. 이후 둘은 팔짱을 낀 채 무대로 향했다. 이에 이이경은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