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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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2.5만명" 한화생명 vs "2.9만명" 삼성생명… 불붙은 점유율 경쟁② 설계사에 디지털 옷 입히는 한화생명… 삼성생명, 대응책은? ③ 설계사 늘리는 신한·KB라이프, 삼성·한화생명 맹추격[소박스]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보험설계사 확보 경쟁에 불이 붙었다. 생명보험업계 2위인 한화생명이 올해 초부터 GA(법인보험대리점) 인수, 경쟁사 전속 설계사 영입 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보험설계사 규모를 불리자 1위 삼성생명이 반격에 나섰다. 올해 1월 설계사 3800여명을 보유한 GA인 피플라이프를 인수한 한화생명은 또 다른 GA에 대한 인수합병을 추진하면서 외형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생명도 설계사 500여명이 근무하는 CS라이프 인수를 추진하며 한화생명의 추격을 견제하고 있다. 현재 보험 시장점유율을 가늠하는 지표인 수입보험료(연간 계약자로부터 받은 보험료의 총액) 부문에서 삼성생명은 한화생명에 앞선다. 하지만 한화생명이 보험설계사 규모를
현대해상이 발달지연 아동들의 놀이·미술치료에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 1월 언어발달지연 아동에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을 높인 이후 1년4개월여 만이다. 현대해상은 발달지연 아동들에게 지급하는 실손보험금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했다. 손해보험업계 2위인 현대해상의 이번 결정에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동참할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현대해상은 자사 실손보험 가입자들에게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후 발달지연 치료기관에서 미술·음악치료사 등으로 근무하는 치료사들의 치료에 실손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의료법과 의료기사법에 따르면 의료인과 간호조무사, 의료기사가 의료행위이며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이 포함된다.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미술·음악치료사의 치료는 의료행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발달지연 치료기관에서는 발달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인지·미술·놀이·특수체육·감각통합 등 치료를 진행한
올해 보험업계에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수익성 지표로 떠오른 CSM(계약서비스마진)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새로운 산정기준을 내놨다. 손해율 가정을 최소 15년 이상으로 늘려 중장기적인 리스크를 반영하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손해율 가정을 10년 이하로 설정한 보험사들은 올 2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입을 전망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금융감독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과 무해지보험 등의 장래 현금흐름 예측에 최소 15년 이상의 손해율을 가정해 반영하라고 공문을 통해 전달했다. 과거 5년치의 경험통계를 사용해 미래 5년치를 유추한 후 10년 이상의 기간은 건보공단의 의료비상승률을 반영하도록 한 것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평균 3.8년, 생명보험사들은 2.4년을 가정해 손해율을 산정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이 최근 낮아진 손해율만을 근거로 미래를 추정한다고 판단해 가정 기간을 대폭 늘린 것이다. 현재
흥국생명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그룹홈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 "마음키움"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총 18명의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마음키움"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집단매체 심리치료 활동이다. 불안정한 성장 환경으로 인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그룹홈 아이들의 불안감 및 우울감 극복과 정서적 안정감 회복이 목적이다. "마음키움"은 심리치료 전문가의 지도하에 진행되며, 독서치료, 동작치료 등 아동별 심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그룹홈의 양육자를 대상으로도 전문가를 1:1 매칭해 아이들의 정서적 지지 및 집단 특성에 따른 양육기술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흥국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그룹홈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에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홈은
흥국생명이 오는 7월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인 HK금융파트너스를 설립한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흥국생명은 노조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7월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HK금융파트너스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흥국생명 전속설계사로 근무하던 1700여명의 설계사들은 이르면 오는 7월 HK금융파트너스 소속으로 전환한다. HK금융파트너스로 이동하는 설계사들은 흥국생명 보험상품을 포함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 현대해상 등 3~4개의 생명·손해보험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전속 설계사 경우 소속 원수사 상품만 판매할 수 있지만 자회사형 GA 설계사들은 소속 원수사 상품을 포함해 제휴한 보험사들 상품을 취급할 수 있다. 자회사형 GA는 본사에 있는 설계사 조직을 떼어내 판매만 전담으로 하는 법인이다. 보험사들은 본사는 상품 개발, 자회사형 GA는 상품 판매를 각각 전담해 업무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험전문성 고도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회사형 GA를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손해보험사들이 운전자보험에 자기부담금을 신설한다. 운전자보험 과당경쟁과 일부 가입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놓으라는 금융감독원 압박에 손해보험사들은 자기부담금이라는 카드를 꺼낸 것이다. 손해보험사들은 교통사고처리비용(교사처)과 변호사선임비용 특약에 자기부담금을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이르면 오는 7월 중 운전자보험 교사처, 변호사선임비용 담보에서 자기부담금 20%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테면 올해 5월 31일까지 손해보험사들이 운전자들에게 변호사선임비용 특약으로 100만원을 지급했다면 6월부터는 80만원은 손해보험사가 나머지 20만원은 운전자가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교사처는 운전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에 이르게 할 경우 피보험자가 형사합의금으로 지급한 금액을 보상하는 특약이다. 변호사선임비용은 변호사 선임비용을 부담함으로써 입은 손해를 실손 보상하는 특약이다. 보험사들
금융감독원이 23일 경제활동을 막 시작한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보험상품 가입 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보험상품은 비교적 장기간 보험료를 납입해 유지해야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소득수준과 가입목적 등을 충분히 안내해야 한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이날(23일) 금감원은 보험상품에 가입할 땐 소득에 비해 보험료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지, 장기간 보험계약을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을 잘 살펴야한다고 밝혔다. 질병·상해 등으로 인한 치료비가 필요할 때는 실손의료보험 등의 보장성보험을, 연금 등 노후자금이 필요한 경우는 연금보험을 비롯한 저축성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저축성보험은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계약체결비용 등이 공제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저축성보험은 10년 이상 유지 시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등의 비과세혜택이 있지만 예·적금과 달리 납입한 보험료 전액이 아닌 계약체결비용 등을 공제한 금액이 적립된다. 이때문에 중도해지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교보생명 오너 3세들이 그룹 내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4월 신창재 회장의 장남 신중하 교보생명 그룹데이터전략팀 팀장이 그룹 내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일원화 하는 작업에 들어간데 이어 이번엔 차남인 신중현 교보라이프플래닛 팀장이 신규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내놓는다. 교보생명 전사적으로 밀고 있는 핵심사업인 디지털화를 오너 3세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오는 6월 1일 360˚플래닛 서비스를 중단하고 7월 중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360˚플래닛은 지난 2016년 이학상 전 대표 주도로 만든 고객 참여형 플랫폼으로 헬스케어와 보험료 결제, 포인트 전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기존 360˚플래닛으론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360˚플래닛 서비스명을 변경하는 것과 동시에 라이프플래닛 앱 내 서비스로 전환해 운영하면서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 1분기 들어 보험사들이 연이어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이 전년대비 1.8배 급증한 순이익을 공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도 보험사들의 기초체력은 비슷하지만 회계기준 변경으로 순익이 급증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금융당국도 새 회계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래에셋생명은 IR(기업설명회)을 통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세전 기준)은 13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배(8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손익은 4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8% 증가했으며 937억원의 투자손익을 달성했다. 올 1분기 실적 개선과 관련해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2016년부터 보장성 보험으로 대표되는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보험의 투트랙 전략을 펼쳐왔다"며 "10년납 중심의 저해지 종신, 변액종신 및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과 같은 고수익 건강보험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해
삼성화재가 중국 보험시장에서 영업력과 시장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텐센트 고위 인사를 수장으로 선임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중국 합작법인은 렌 후이추안 텐센트 선임고문을 회장으로, 길경섭 현 삼성화재 중국법인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해당 임원들은 중국 금융당국의 승인절차를 마무리 하는대로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삼성화재가 중국 합작법인장에 텐센트 선임고문을 선임한 이유는 현지 온라인보험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등 양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해 8월 중국 온라인보험 시장 공략을 위해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텐센트 등과 합작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 양사가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한 지 2년여 만이다. 삼성화재는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12억명에 달하는 위챗 사용자를 잠재고객으로 확보하면서 중국 기업보험을 넘어 개인보험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게 된 상황이다. 현재 삼성화재는 지분 37%를 보유한 1대 주주이며 텐센트는 32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4월까지 자동차보험 손해율 마지노선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올 들어 4개월 연속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했지만 운전보조시스템, 교통안전 의식 수준 증가 등으로 큰 폭으로 오르지 않은 분위기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시장점유율 85%를 차지하는 4대 손보사의 1~4월 누적손해율은 삼성화재 77.2%, 현대해상 77.0%, KB손해보험 76.8%, DB손해보험 76.8% 등으로 평균 76.9%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76.7%)과 비교해 0.2%포인트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2021년 4월 누적 손해율인 79.8%보다 2.9%p 낮은 수치다. 손해보험사들은 코로나19 사태로 교통량이 감소하며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떨어지는 효과를 봤다. 지난달 손해율은 각각 삼성화재 77.0%, 현대해상 75.4%, KB손보 76.8%, DB손보 75.5% 등이다. 4개사의 평균 손해율
올해 4월까지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6.9%를 기록하며 적정손해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포인트(p) 상승했지만 흑자 기조를 이어가 선방했다는 평가다. 교통량이 늘어나는 5~6월이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시장점유율 85%를 차지하는 4대 손보사의 1~4월 누적손해율은 삼성화재 77.2%, 현대해상 77.0%, KB손해보험 76.8%, DB손해보험 76.8% 등으로 평균 76.9%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76.7%)과 비교해 0.2%포인트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2021년 4월 누적 손해율인 79.8%보다 2.9%p 낮은 수치다. 손해보험사들은 코로나19 사태로 교통량이 감소하며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떨어지는 효과를 봤다. 지난달 손해율은 각각 삼성화재 77.0%, 현대해상 75.4%, KB손보 76.8%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여행객 상당수가 "의료비"를 염두에 두고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여행객들의 위험 인식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현지 의료비 보장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 것이다. 22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자보험 원수보험료에서 해외의료비 특약과 관련한 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45.7%에서 2022년 62.8%로 15.1%포인트 상승했다. "중대사고 구조송환 비용" 보장에 대한 보험료 비중도 2019년 1.1%에서 2022년 1.7%로 약 0.6%포인트 올랐다. 국내 실손의료비(11.8%→3.4%), 휴대품(17.2→13.2%) 및 상해사망(17.0%→12.9%) 등에 대한 보장 비중은 하락했다. 지난해 국내 여행보험 가입 실적 상위 6개 사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국내 여행보험 가입은 30만3219건으로 2021년 대비 78.3% 증가했고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보다도 21.5% 증
최근 금융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보험사 실적 뻥튀기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해명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올 1분기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은 7조원대가 아닌 5조230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과거 비용으로 처리하던 부분이 줄어 순이익이 약 2조9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조정 전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실적이 떨어지는 등 제도 도입 초기에 따른 "회계 착시"가 있다는 게 감독당국의 설명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금감원은 "IFRS17 도입에 따른 재무상태 및 손익변동 효과"라는 설명회를 통해 1분기 별도 기준 생명·손해보험사의 순이익이 5조23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중 생보사와 손보사가 각각 2조7300억원, 2조5000억원이다. 이 같은 실적은 올해 IFRS17과 IFRS9이라는 새로운 회계제도가 도입된 영향이다. 2022년까지 적용되던 IFRS4를 적용한 기준으로는 1분기 순이익이 3조20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700억원)대비
35세 성인도 가입할 수 있는 이른바 어른이보험이 손해보험업계에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상위 10개사 중 7개사가 어른이보험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까지 어른이보험을 판매하던 손보사는 6개였지만 한화손보가 가세하면서 7개로 늘어났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손해보험은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을 35세로 확대하고 보험료 할인에 들어갔다. 한화손해보험은 가입연령을 늘리고 보장을 강화해 어린이보험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어린이보험은 태아나 어린이 등 자녀를 대상 3대 질병인 암·뇌·심장질환을 포함해 각종 상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보험사들은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면서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인구가 줄어들자 전략적으로 대상 연령층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어린이보험은 효자 상품으로 불린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긴데 반해 수수료가 높아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일반적으로 계약자는 부모가, 피보험자는 자녀로 가입하기 때문
캐롯손해보험이 중고차보험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엔카닷컴과 홈 딜리버리 서비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상하는 자동차보험을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캐롯손해보험은 엔카닷컴과 업무협약에 성공하면서 중고차보험 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경쟁사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가게 됐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캐롯손해보험은 엔카닷컴과 데이터 기반의 신규 사업모델 개발과 중고자동차 거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캐롯손해보험과 엔카닷컴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각 사가 갖추고 있는 인프라와 사업모델을 자동차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현재 캐롯손해보험과 엔카닷컴이 구상하고 있는 보험은 엔카닷컴 고객이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보상하는 것이다. 홈 딜리버리 서비스는 중고차 예비 구매고객이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KB라이프생명이 KB금융그룹 최초로 매년 5월을 윤리의식 강조의 달로 지정했다. KB라이프생명은성숙하고 윤리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매년 5월을 윤리의식 강조의 달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KB라이프생명은 19일 성숙한 기업문화 형성과 윤리경영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2023년 상반기 윤리대면교육을 실시했다. 각 부서의 부서장과 준법감시담당자가 참석해 그룹내부 통제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규범, 금융사고예방, 내부자 제보 제도 등을 주제로 준법 필수 교육을 진행했다. KB라이프생명은 전 직원의 윤리의식 내재화를 위해 2023 윤리 표어를 제정했다. 올바른 선택하기라는 뜻의 "Do The Right Thing"이라는 표어는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도덕적 기준으로 올바른 행동, 윤리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높은 수준의 기업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다양한 윤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표어를 바탕으로 제작한 배너와 포스터를 사내에 게재하고 전 직원 대상
한화손해보험이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을 기존 30세에서 35세로 확대했다. 연간 원수보험료 10조원 미만인 중소 손보사 중에선 흥국화재와 롯데손해보험에 이어 세 번째다. 한화손해보험이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을 확대하면서 10대 손해보험사 중 7개사가 35세 어른이보험을 판매, 사실상 연령 경계가 무너졌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손해보험은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을 35세로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해지율을 조정해 보험료를 낮췄다. 한화손해보험은 가입연령을 늘리고 보장을 강화해 어린이보험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어린이보험은 태아나 어린이 등 자녀를 대상 3대 질병인 암·뇌·심장질환을 포함해 각종 상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보험사들은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면서 어린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인구가 줄어들자 전략적으로 대상 연령층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어린이보험은 효자 상품으로 불린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긴데 반해 수수료가 높아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일반적
한화그룹 보험계열사들이 ESG경영에 공들이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친환경, 한화생명은 사회공헌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화손해보험은 18일 여의도 본사에서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박성규 한화손해보험 경영지원실장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손해보험은 앞으로 수명이 다한 모니터, 프린터, 스캐너 등과 같은 사무용 전자제품을 주기적으로 수거하여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할 예정이다. 연간 폐기될 전기·전자제품은 총 1500여개로 E-순환거버넌스는 친환경과 사회공헌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자 수거 제품을 개당 약 1000원의 가치로 환산해 지정 복지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앞서 한화생명은 지난 4월 생명·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장애인 의무고용률인 3.1%를 기록하는 등 장애인 고용확대 전략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
캐롯손해보험이 엔카닷컴과 홈 딜리버리 서비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보장하는 자동차보험을 개발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캐롯손해보험은 엔카닷컴과 데이터 기반의 신규 사업모델 개발과 중고자동차 거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캐롯손해보험과 엔카닷컴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각 사가 갖추고 있는 인프라와 사업모델을 자동차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현재 캐롯손해보험과 엔카닷컴이 구상하고 있는 보험은 엔카닷컴 고객이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보상하는 것이다. 홈 딜리버리 서비스는 중고차 예비 구매고객이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 최대 1주일 동안 타볼 수 있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예비 구매고객이 엔카닷컴에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서 보험 가입도 진행한다. 캐롯손보는 기존 손해보험사들과 보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