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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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판매자회사 설립만이 살길"… 중소 보험사들, 분사하는 이유② 판매 자회사 키우는 보험사… GA에 대반격 시작 ③ 보험사 "판매자회사" 설립은 설계사에 양날의 검? [소박스]보험사들의 제판(제조·판매)분리가 보험산업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험사와 GA(법인보험대리점), 보험설계사 등 업계 전반의 체질개선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 입장에서도 다양한 보험상품을 쉽고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서 보험설계사의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보험가입자들의 고아계약 등 부작용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 "제판분리는 대세" ━우선 보험사의 제판분리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는 데 입을 모은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제판분리로 판매 채널을 다변화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상품을 적시 제공할 수 있는데다가 비용 효율성을 높일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판매자회사 설립만이 살길"… 중소 보험사들, 분사하는 이유② 판매 자회사 키우는 보험사… GA에 대반격 시작 ③ 보험사 "판매자회사" 설립은 설계사에 양날의 검? [소박스]보험사들이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속속 제판(제조+판매)분리에 나서고 있다. 제판분리는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조직을 각각 분리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는 카드로 주목 받는다. 그동안 보험업계에서 제판분리는 전속설계사 규모가 1000명 이상으로 많고 자금 여력이 풍부한 대형 보험사 위주로 이뤄졌지만 최근 중소 보험사들도 속속 제판분리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동양생명과 KB라이프생명, 라이나생명에 이어 올해는 흥국생명를 제판분리를 단행했다. 올 하반기엔 AIA생명이 제판분리에 들어간다. 보험 영업시장에서 대형 보험사들의 맹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 보험사들이 제판분리를 통해 입지를 넓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흥국생명 이어 AIA생명도 제판분리━
한화생명이 개발한 통합 영업지원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오렌지트리" 사용자가 6만명을 돌파했다. 오렌지트리는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개발을 주도한 것이다. 김 사장 입장에서는 실력을 입증한 셈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1일 대형 GA 3개사(엠금융서비스·한국보험금융·유퍼스트보험마케팅)와 통합 영업지원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오렌지트리" 공동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가입자 6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오렌지트리는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제휴 보험사의 영업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해시스템에 입력한 고객정보를 제휴 보험사와 연계해 반영할 수 있게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설계사는 생·손보 통합 보장분석과 상품추천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안할 수 있고, 고객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GA법인 관점에서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처리했던 생·손보 계약 데이터를 전산화해, 계약관리, 수금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반값 할인기간이 오는 12월로 연장된 가운데 이번 할인기간 연장과 관련해 금융권 관계자들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자기부담금이 높은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를 늘려 과잉진료를 차단하고 보험금 누수를 막겠다는 금융당국의 취지와 달리 4세대 실손보험도 손해율이 1년새 37.3%포인트(p) 치솟으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4세대 실손보험료가 정상화 하는 2024년부터는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낮아지고 가입자들이 늘어나 실손보험 손해율이 전체적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4세대 실손보험 경과손해율은 91.5%로 전년 대비 37.3%p 상승했다. 이는 3세대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폭(11.2%p)보다 26.1%p 높은 것이다. 반면 1세대와 2세대 실손보험 경우 지난해 손해율이 각각 113.2%, 93.2%로 전년 대비 각각 14.4%p, 11.2%p 떨어졌다. 4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보험계약 입찰 담합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최경서)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삼성화재해상보험(삼성화재)과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메리츠화재) 및 소속 직원, 보험대리점(공기업인스컨설팅주식회사) 대표 등의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진행된 공판준비기일에서 손해보험사 3곳과 보험대리점 측은 모두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LH의 계약 내용과 다른 내용의 공동인수 비율이 기재된 문서를 만든 혐의(사문서위조 등)로 기소된 김모씨만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지난해 4월 LH가 2018년 발주한 임대주택 등 재산종합보험과 2018년 전세임대주택 화재보험 입찰에서 보험사들의 담합이 있었다며 삼성화재 등 7개 보험사와 공기업인스컨설팅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삼성화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이하 비상팀) 운영을 강화한다. 21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온 비상팀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비상팀은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 동의 하에 관공서와 공조하여 침수 위험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역할 및 위험지역 사전 침수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비상팀은 지난해 폭우와 태풍 등 큰 피해가 잇따랐던 만큼 올해는 더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저지대 등 상습침수지역 227개, 둔치 주차장 281개 등 전국 500여곳 이상 침수 예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 했으며 협력업체 별 순찰 구역 매칭까지 완료했다. 또 침수 전 사전 조치도 활성화 할 예정이다. 둔치 주차장 침수를 대비해 사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콜센터에서는 기상 및 위험 상황을 수시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주변 관공서와 지자체와의
보람그룹은 21일 열린 2023 사회공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ESG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조는 사회 소외계층을 돌보는 공헌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는 지난 2016년 창단한 보람상조 남자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다. 보람할렐루야는 창단 이후 한해도 빠지지 않고 초등·중등 탁구 꿈나무 및 탁구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보람상조는 헌혈나눔에 동참하고 캠페인을 전개해 헌혈운동 확산을 독려하고 있다. 매년 소외계층을 돌보기 위해 서울, 인천지역의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나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혹서기 또는 명절이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생활필수품을 제공하고 명절음식을 나누는 등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최근 CSR 관점의 사회공헌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으로 확대해 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랑의 PC나눔 캠페인을 통해 업무용 PC 150여대를 무상 기증해 IT취약계층을 돕고 자원의 선순환도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ESG 사업을 펼쳤
한화생명 판매자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통합 영업지원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사용자를 6만여명까지 확보했다. 대형 GA(500인 이상)에서 활동 중인 설계사가 18만여명인 것을 고려했을 때 3명 중 1명이 오렌지트리를 사용하는 셈이다. 제휴 보험사와 GA를 늘려나간다는 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측 복안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1일 대형 GA 3개사(엠금융서비스·한국보험금융·유퍼스트보험마케팅)와 통합 영업지원 디지털 세일즈 플랫폼 "오렌지트리" 공동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렌지트리는 단 한 번의 로그인으로 제휴 보험사의 영업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해시스템에 입력한 고객정보를 제휴 보험사와 연계해 반영할 수 있게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설계사는 생·손보 통합 보장분석과 상품추천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안할 수 있고, 고객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GA법인 관점에서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처리했던 생·손보
NH농협손해보험이 베트남에서 재보험 판매를 위한 물꼬를 텄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농협손해보험은 베트남 손해보험사 PVI와 재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농협손해보험과 PVI는 농협금융지주가 베트남에서 짓는 건물 등에 대해서 인보험은 PVI가 재보험은 농협손해보험이 판매하기로 했다. PVI는 베트남 내 손해보험사 중 시장점유율 1위로 베트남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A.M. Best로부터 A- 등급을 획득했다. PVI는 지난 2015년 롯데손해보험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농협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베트남 시장 재보험 참여 등 협력 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손해보험은 이번 MOU를 통해 실적을 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농협손해보험 원수보험료는 지난 2021년 4조255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2년엔 4조1989억원을 기록
교보생명이 손해보험업 진출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교보생명은 광화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손해보험업 진출을 공식화하는 내용의 안건을 보고했다. 교보생명은 손해보험사를 인수할 경우 생명보험업과 증권업, 자산운용업 등 4개 이상의 사업을 영위하며 사업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손해보험사 중에서 매각을 추진 중인 보험사는 악사손해보험과 MG손해보험 등이 있다. 최근에는 교보생명이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한다는 이야기도 거론됐다. 앞서 교보생명은 지난 2005년부터 지주사 체제 전환을 검토한 이후 지난 2월 지주사 전환 계획을 공식화했다. 교보생명의 이번 지주사 설립 추진 결정 배경은 인구구조변화,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생명보험업 경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생명 중심의 지배구조로는 각종 법규상 제약으로 그룹의 장기성장전략 수립, 추진에 한계가 따르기 때문이다.지주사 전환을 통해 사
생명보험사들이 설립한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 중에서 최초로 손해보험사 출신의 CEO(최고경영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김상화 HK금융파트너스 대표다. 흥국생명은 현대해상 출신인 김 대표에게 기존에 흥국생명이 보유한 생명보험 판매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손해보험 상품 판매도 확대하라는 중책을 맡겼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흥국생명은 HK금융파트너스 출범식을 열고 김상화 대표 선임을 공식화 했다. 1965년생인 김상화 대표는 지난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1년 동안 근무하며 중부지점장, 고객지원부장, 제휴영업부장, 방카지원영업본부장을 거친 "영업통"이다. 2020년 MG손해보험 영업부문장을 역임한 그가 흥국생명에 합류한 것은 지난 2022년이다. 지난해 그는 흥국생명에 입사한 이후 영업본부장 겸 GA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흥국생명은 HK금융파트너스를 통해 생명보험 이외 손해보험까지 판매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김 대표를 HK금융파트너스
흥국생명이 20일 1300여명으로 구성한 설계사 조직으로 구성한 판매자회사 HK금융파트너스를 설립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제판분리를 통해 본사는 보험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HK금융파트너스"가 상품 판매를 전담해 영업력 강화에 들어갔다. "HK금융파트너스"의 본격적인 영업은 오는 7월 5일부터 시작한다. HK금융파트너스로 이동한 설계사들은 흥국생명 보험상품을 포함해 한화생명과 교보생명, 현대해상 등 3~4개의 생명·손해보험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전속 설계사 경우 소속 원수사 상품만 판매할 수 있지만 자회사형 GA 설계사들은 소속 원수사 상품을 포함해 제휴한 보험사들 상품을 취급할 수 있다. HK금융파트너스로 이동하는 설계사들은 판매 상품 다양화로 수익을 늘릴 수 있으며 흥국생명 경우 HK금융파트너스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GA의 매출은 재무구조상 본사 매출로 잡힌다. GA 매출은 대부분 설계사에서 나온다. GA는 보험 판
한화손해보험과 캐롯손보, 롯데손보가 지난해 합작 투자해 설립한 공동 대물 손해사정법인인 히어로손해사정이 장기인보험 인력을 끌어 모으고 있다. 히어로손해사정은 자동차 대물보상을 넘어 장기인보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내년엔 중소 손보사와 위탁계약을 대비하기 위해 인력 확충에 나선 것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히어로손해사정은 장기보험 심사자와 의료심사자를 공개 채용하고 있다. 올 1분기 롯데손보와 캐롯손보 장기인보험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이미 두 차례 장기보험 손해사정사들을 채용한 히어로손해사정은 3차채용을 통해 장기보험 사업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히어로손해사정은 연말까지 인력을 순차적으로 확충해 장기인보험만 전담으로 하는 조직을 약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2023년 5월 기준으로 히어로손해사정에서 근무하는 전체 직원은 170명이다. 히어로손해사정은 한화손보와 자회사 캐롯손보, 롯데보 등 3개 손보사가 지난해 4월 공동 설립한 손해사정법인이다. 한화손
고객이 낸 보험료를 빼돌린 보험설계사들이 금융감독원(금감원)으로부터 적발됐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에서 근무 중인보험설계사는 지난 2020년 6월 변액연금 보험료 명목으로 7400만원을 개인 통장으로 송금받아 개인 채무를 갚는 방법으로 보험료를 유용했다가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적발됐다. 이에 금감원은 이 보험설계사에 대해 등록을 취소해달라고 금융위원회에 조치를 건의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설계사들이 수수료 수익을 올리기 위해 중요한 사항을 알리지 않거나 고객을 현혹해 보험 갈아타기 또는 승환 계약을 유도하면서 보험 모집 질서를 어지럽히는 관행도 적발했다. 승환계약은 보험모집인이 기존 보험 계약을 부당하게 소멸시키고 새로운 보험 계약을 청약하게 하는 것이다. 리치앤코 보험설계사 28명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변액연금보험 등 85건의 생명 및 손해보험계약을 모집하면서 새로운 보험계약 모집 시점 이전 6개월 이내에 소멸한 87건의 기존 보험계약과
지난 5월15일부터 약 1개월 동안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제공한 무료 홀인원보험 가입자는 4만명. 이는 손해보험협회가 지난 2020년 10월까지 집계한 홀인원보험 신규 가입자인 1만1237명 3.5배에 해당하는 숫자다. 골프족을 비롯해 레저족들이 늘어나면서 보험사들이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 판매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손보가 1개월 만에 놀라울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최대 강점은 카카오톡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니보험을 통해 고객DB(데이터베이스) 확보를 늘려야 하는 기존 보험사들 입장에서는 경계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계열사 카카오VX와 내놓은 무료 홀인원보험에 4만명의 가입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제공한 무료 홀인원보험은 지난 4월 출시한 "함께하는 상해보험"의 특약 중 하나를 상품화 한 것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함께하는 상해보험의 첫 파트너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지난 5월15일부터 약 1개월 동안 제공한 무료 홀인원보험에 4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제공한 무료 홀인원보험은 지난 4월 출시한 "함께하는 상해보험"의 특약 중 하나를 상품화 한 것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함께하는 상해보험의 첫 파트너로 계열사인 카카오VX를 택했다. 19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번에 내놓은 홀인원보험은 홀인원 비용 경우 최대 50만 원까지 골프 중 상해사망후유장해는 최대 1억원까지, 골프 중 배상책임은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VX와 공동 개발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골프족들이 늘어나며 해당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홀인원 보험을 내놨다. 통상적으로 손해보험사들의 홀인원 보험은 홀인원 성공 시 지출한 축하만찬 비용, 증정품 구입비용, 축하라운드 비용 등을 보장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파트너사로 선택한 카카오VX는 현재 "프렌즈스크린"으로 대표되는 스크린
신한라이프가 신규 광고모델로 박성훈을 택했다. 신한라이프 출범과 동시에 보험광고 신드롬을 일으켰던 로지와는 계약 만료로 결별했다. 그동안 보험사들은 유명연예인 등을 광고모델을 기용하는데 보수적이었다. 유명연예인들 또한 보험사 출현에 부담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보험광고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신한라이프가 "MY LIFE MY PRIDE"라는 슬로건으로 신규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사 출범 3년차를 맞이하는 신한라이프는 올해 보험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TOP2 도약을 위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광고캠페인은 회사의 전략 방향에 발맞춰 "자부심"이라는 키워드를 설정하고 고객이 신한라이프를 만났을 때 느낄 수 있는 보험 본연의 가치를 표현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고객은 한 명의 FC를 만난다. 이후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신한라이프 전문가들이 있다는 내용으로 고객이 FC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든든한 자부심을 얻게
보험사들의 실적 부풀리기를 막기 위해 독립 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보험연구원의 제언이 나왔다. 올해 IFRS17(새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보험사들이 손해율 가정기간을 유리하게 설정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보험연구원은 금융당국이 이달 초 만든 계리적 가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론 보험사들의 실적 부풀리기를 막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노건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9일 "IFRS17과 자율규제" 보고서를 통해 IFRS17을 둘러싼 이해관계자 간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독립성, 전문성, 투명성을 고려한 "위원회 구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부터 보험부채를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IFRS17이 시행됨에 따라 보험사는 자체적인 경험통계, 합리적인 근거 및 방법 등을 활용해 보험부채(BEL)를 평가해야 한다. 시행 초기에 보험사가 자의적인 계리적 가정을 사용하는 등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금융당국은 재무제표에 영향이 큰 주
손해보험사들이 베트남 시장 개척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DB손해보험이 과감한 투자로 상위권 진입에 나섰다. 베트남 현지 보험사들의 경계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DB손해보험은 현지 보험사 인수라는 승부수를 꺼내든 것이다. 이미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손보사 중 자산규모가 가장 큰 DB손보는 올해 2개의 현지 손보사를 인수하며 삼성화재 등과 초격차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월 신년사에서 "해외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말한 정종표 대표가 약속을 지킨 셈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DB손보는 베트남 손해보험시장 점유율 9위를 차지하는 BSH(Sai Gon Ha Noi Insurance) 손해보험사를 인수했다.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BSH손보사는 2008년 설립돼 지난해 현지 32개 손해보험사 가운데 시장점유율 4.5%를 차지하며 9위를 기록했다.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DB손해보험 베트남 자회사들의 자산 규모는 총 7000억원 돌파할 전망이다.
교보생명이 어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모든 금융권과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오픈뱅킹 서비스를 확대한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2월 보험업계 최초로 시작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은행·증권 등 고객 계좌간 간편 송금 이체가 가능하도록 확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고객이 하나의 앱에서 여러 금융기관의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2019년 핀테크 업계에서 전면 시행된 이후 증권사, 상호금융사, 저축은행, 카드사 등으로 이용 기관이 늘었다. 현재 은행권을 포함해 총 130여개 금융사와 핀테크사들이 참여 중이다. 교보생명은 오픈뱅킹 도입을 통해 고객들이 앱 하나로 모든 금융권과 손쉽게 거래를 할 수 있는 편의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12월 1차 서비스 오픈을 통해서는 교보생명 앱에서 은행, 저축은행 및 증권사 등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조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오픈뱅킹 서비스 확대는 약 6개월 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