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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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이 고객 확보를 위해 메타커머스를 진행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과 농협경제지주는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 ▲시너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NH헬스케어 앱 내 가상 농산물을 실제 농산물로 배송하는 메타커머스 사업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생명은 가상공간 활동이 실생활에서 상업적으로 이루어지는 메타커머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상반기 중 NH헬스케어 앱 내 "랜선텃밭" 이용자 추첨을 통해 실제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랜선텃밭은 사용자가 일일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면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NH헬스케어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걷기와 연계한 농산물 수확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 출원과 등록까지 완료했다. NH헬스케어는 쉽고 재미있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타 헬스케어 앱과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랜선텃밭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에 대한 회계평가시 혼란을 줄이기 위해 "K-ICS 외부검증 가이던스"를 제정했다. 회계법인의 K-ICS 외부검증은 특정목적 감사로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회계감사기준을 준용해 수행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회계법인은 주로 회계감사 또는 검토 등을 통해 재무정보의 적정성을 인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K-ICS 외부검증에 대해서는 인증 수준이 보다 높은 회계감사 절차를 수행해 보험사의 지급여력 및 건전성감독기준 재무상태표가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작성되었는지를 평가할 예정이다. 검증 대상은 건전성 감독기준 재무상태표 및 가용·요구자본 등 지급여력비율 산출과정 전반이다. 회계법인은 보험계약 관련 자산, 부채 및 요구자본 산출결과에 대해 계리 전문가의 검토보고서를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보험사는 연도말 K-ICS 관련 업무보고서를 금감원에 제출 시 회계법인의 검증보고서를 첨부해 제출한다. 회계법인은 검증보고서를 통해 감사의견을 표명하고 의견
금융감독원이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 산출 결과 검증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회계법인의 "K-ICS 외부검증 가이던스"를 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회계법인의 K-ICS 외부검증은 특정목적 감사로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회계감사기준을 준용해 수행된다.회계법인은 주로 회계감사 또는 검토 등을 통해 재무정보의 적정성을 인증하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K-ICS 외부검증에 대해서는 인증 수준이 보다 높은 회계감사 절차를 수행해 보험사의 지급여력 및 건전성감독기준 재무상태표가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작성되었는지를 평가할 예정이다. 검증 대상은 건전성 감독기준 재무상태표 및 가용·요구자본 등 지급여력비율 산출과정 전반이다. 회계법인은 보험계약 관련 자산, 부채 및 요구자본 산출결과에 대해 계리 전문가의 검토보고서를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보험사는 연도말 K-ICS 관련 업무보고서를 금감원에 제출 시 회계법인의 검증보고서를 첨부해 제출한다. 회계법인은
지난 2014년 5월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과 튀니지와 평가전에선 눈에 띄는 이벤트가 있었다. 교보생명 로고가 찍힌 축구 유니폼을 입은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등장한 것이다. 유소년 축구선수 후면에 있는 전광판에는 "교보생명 CI"가 불을 밝히며 이들을 비추고 있었다. 당시 교보생명의 후원을 받은 유소년 축구선수들은 축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27년에도 교보생명의 후원을 받은 유소년 축구선수들은 계속해서 나올 전망이다. 교보생명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6년간 동행을 이어간다. 교보생명은 대한축구협회(KFA, Korea Football Association)와 2027년까지 KFA 및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FA-교보생명 공식파트너 계약 조인식"에는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
한화생명 자회사형 GA(법인보험대리점)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올해 4월 출범 2년차를 맞이한다. 지난 2021년 4월 출범당시 1만9000여명이었던 설계사는 2만5000여명까지 늘어났으며 올해 흑자전환도 유력시되고 있다. 오는 2025년 설계사 2만6000여명, 세전순이익 2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공격적인 움직임에 GA업계 긴장감도 커진 분위기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설계사 규모는 2만5000여명으로 출범했을 때보다 6000여명 늘어났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설계사 규모는 2021년 12월 1만6792명까지 일시적으로 줄어든 이후 2022년 6월 1만7166명으로 다시 늘어났으며 같은 해 12월엔 1만8112명을 기록했다. 이후 추가적인 설계사 영입과 피플라이프 인수 등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설계사 규모는 2만5000명을 기록하며 업계 1위 삼성생명(2만9530명)와 격차를 4530
KB손해보험이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17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는 장기보험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점검을 시작으로 고객관점에서 더 나은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개선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28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고객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고객패널 "KB희망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4개월 간 운영된다. 이번에 17기로 선발된 9명의 패널들은 KB손해보험의 고객접점에서 대 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확인한 개선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9명 패널과 함께 추가로 120여명의 모바일 고객패널도 운영한다. 모바일 설문조사 방식으로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청취하여 향후 상품, 제도, 서비스 등에 신속하게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KB손해보험은 2012년부터 10여 년 동안 90여명의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오는 5월4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국가대항전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대회에 참석한다. 이번 대회는 한화생명 등 한화금융계열사들이 후원한다. 여 대표는 행사가 흥행할 경우 한화생명을 포함해 한화금융계열사들의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5월2일 여 대표와 한화금융계열사 일부 경영진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예정이다. 한화생명 등 한화금융계열사들이 후원하는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여 대표는 개막식을 포함해 3박4일 동안 진행하는 이번 대회 주요 행사를 둘러볼 예정이다.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회로 격년마다 열린다. 전세계 상위 8개국 최고의 여성 골퍼들이 모여 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르는 이 대회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LP
보험사에게 고객 DB(데이터베이스)는 영업을 위한 중요 자산이다. 상품 판매와 고객 관리는 고객DB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보험사들이 고객DB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도 매출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 중 소액단기보험(미니보험)은 수익은 낮지만 고객DB를 확보하기 위한 대표적인 상품으로 꼽힌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통해 누적가입고객 100만건의 DB를 확보한 캐롯손보가 건강보험에 본격적으로 힘을 주기 시작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건강보험에 특약을 신설해 판매량 확대에 나섰다. 캐롯손해보험은 신규 고객 유입을 시도하는 한편 기존 가입자들에게도 해당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에 캐롯손해보험이 신설한 특약은 기존의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에 정신질환을 보장하는 것이다.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은 직장인들이 비교적 쉽게 걸릴 수 있는 척추질환이나 통풍, 대상포진 등의 생활질환은 물론, 새롭게 추가된 "마음케어모듈"로 성인 정신질환까지 보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오는 5월4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국가대항전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대회에 참석한다. 여 대표가 LPGA 대회 현장을 직접 찾는 데에는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해외 인지도를 높이려는 고민이 담겨있다는 분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5월2일 여 대표와 한화금융계열사 일부 경영진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예정이다. 한화생명 등 한화금융계열사들이 후원하는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여 대표는 개막식을 포함해 4박5일 동안 진행하는 이번 대회 주요 행사를 둘러볼 예정이다. 한화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라는 대회로 격년마다 열린다. 전세계 상위 8개국 최고의 여성 골퍼들이 모여 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르는 이 대회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LPGA 투어 일정에 돌아왔다. 여 대표
캐롯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을 넘어 건강보험 판매에도 힘을 주기 시작했다. 기존의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에 정신질환을 보장해주는 "마음케어모듈"을 신설하며 차별화한 전략으로 성인 건강보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은 직장인들이 비교적 쉽게 걸릴 수 있는 척추질환이나 통풍, 대상포진 등의 생활질환은 물론, 새롭게 추가된 "마음케어모듈"로 성인 정신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에 신설된 마음케어모듈은 "우울증", "조현증",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의 정신질환 확정 진단을 받고 진단일로부터 1년 이내에 정신질환치료제를 90일 이상 처방 받은 경우 중증도에 따라 보험금을 차등 지급한다. 각 특약별 최초 1회한으로 5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캐롯 직장인 생활건강보험은 20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30세 남성 기준 마음케어모듈을 포함한 모든 특약에 가입할 경우 3년납 3년 만기 플랜으로 월 6548원에 이용
"전사적 역량의 퀀텀점프를 성취하겠다." 지난 27일 열린 미래에셋생명 정기주주총회에서 변재상 대표가 남긴 말이다. 이날 주총에서 변 대표는 3연임에 성공하며 3기 체제의 출발을 알렸다. 변 대표는 퀀텀점프를 위해 혁신적 상품 공급, 보험기능 혁신, 자산운용역량 업그레이드,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 등 네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설립된 지 3년만에 입사했기 때문에 변 대표는 오랫동안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함께해온 초창기 멤버로 꼽힌다. 2000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한 이후 그는 2005년 미래에셋증권 채권본부장에 오른 뒤 2006년 미래에셋증권 경영지원부문장 2007년 미래에셋증권 홍보담당 겸 HR본부장을 거쳤다.2013년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미래에셋증권 대표를 맡았던 변 대표는 2016년 4월 미래에셋생명 영업본부장(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후 2019년부터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이날(27일
KB라이프생명이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2023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마케팅·영업기획 ▲계리·상품·리스크 부문 ▲디지털·IT 부문 ▲경영일반 부문이다. 모집 부문별 관련 학과 전공생을 비롯해 유관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모집직무별 최대 2지망까지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혹은 졸업 예정자(2023년 8월)로 합격 후 바로 입사가 가능한 자다. 또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은 병역필 혹은 면제자만 지원할 수 있다. 국가등록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 및 내부규정에 따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4월9일까지 23시이며 서류 합격자 발표는 4월17일이다. 접수는 KB라이프생명 채용 홈페이지의 온라인 입사 지원을 통해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 영상(IT 직무 지원자 제외)을 제출하면 된다. 인턴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라이프생명 채
삼성생명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보험영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고객이 담당 컨설턴트의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서 조회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프로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형태로 노출되는 일종의 컨설턴트별 미니 홈페이지다. 삼성생명 알림톡 및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웹링크나 QR코드 인식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컨설턴트의 소속, 연락처 등 명함에 기재되는 정보 외에도 전문서비스 분야나 활동이력 같은 세부적인 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필 화면 내에서 컨설턴트 및 고객센터 연결은 물론 "튼든탄 고객케어" 서비스 접속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튼든탄 고객케어"는 삼성생명이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 서비스 콘텐츠들을 5가지 효용별로 나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한 고객맞춤형 서비스 브랜드다. 삼성생명은 인공지능 스타트업 "클레온"과 협업해 대고객 안내자료 제작에 가상인간 기술을
금융위원회가 보험사가 손해사정업무 위탁 과정에서 보험금을 부당하게 지급하지 않거나 삭감을 유도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당국은 손해사정의 공정성을 높여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손해사정의 공정·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손해사정 업무위탁 등에 관한 모범규준"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은 보험사 내규 반영 절차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우선 금융당국은 보험사가 손해사정업무를 위탁·평가 때 지켜야 하는 원칙을 마련한다. 보험금을 부당한 사유로 지급하지 않거나 삭감을 유도하는 등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할 방침이다. 보험사는 손해사정업 위탁 평가 시에 보험금 삭감·부지급 실적(실질적 지급한도 할당) 등 소비자에게 불리한 기준을 반영하면 안 된다. 또 손해사정업자간에 비합리적인 차별 또는 임의 평가 등도 금지된다. 특히 위탁 평가지표 배점과 정성·정량 평가 비중 등 세부기준을 타당한 근거 없이 임의로 차등 적용해
삼성생명이 CS라이프 설계사 500여명을 인수해 생명보험업계 2위 한화생명과 격차를 더 벌린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자회사 GA인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CS라이프 소속 20여개 지사, 500여명의 설계사들에 대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CS라이프 전체 설계사 1200여명 중 41.6%를 영입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삼성생명금융서비스와 CS라이프는 거래대금을 포함해 협상에 관한 사안들을 협상 중이다. 앞서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11월 GA 인수 등 사세 확장을 위해 삼성생명으로부터 400억원을 수혈 받은 바 있다. 지난해 9월 삼성생명은 이사회 결의를 진행한 이후 11월 삼성생명금융서비스에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삼성생명이 CS라이프 설계사 조직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2위 한화생명과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누적기준으로 삼성생명의 수입보험료는 1조7193억7480만원, 한화생명은 1조3049억9230만원으로
프리드라이프는 현재까지 자사 유튜브채널을 통해 총 11편의 피니시라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총 누적 조회수는 27일 현재 130만회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나의 유언을 묘비에 담다" 이벤트 등을 포함해 웰다잉 문화 캠페인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15일까지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봉봉과 함께 제작한 참여형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프리드라이프는 이날 피니시라인 시즌2의 마지막 영상 "MZ세대 장례지도사"편도 공개했다. 영상의 스토리텔러로 나선 MZ 세대 장례지도사 곽민수 씨와 전규식 씨는 3일의 장례 기간에 장례지도사들이 수행하는 전문적인 역할을 소개하면서 좋은 마무리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팁도 실제 사례와 함께 들려준다. 영상에서 곽민수 장례지도사는 "유족이 충분히 애도하고 이별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장례 절차에 대한 고민이 최소화돼야 한다"면서 "최적의 장례 솔루션은 제공하면서 유족의 마음
#. 지난해 경부고속도로에서 경미한 접촉사고를 경험한 A씨. 100대0 과실이 나오자 손해사정사 B씨는 A씨에게 "분당에 유명한 한방병원 있으니 안 아프셔도 그곳으로 가면 된다"라고 말한다. 해당 한방병원을 방문한 A씨에게 병원 안내직원은 "실손의료보험은 있으시죠."라고 묻는다. 손해보험협회가 교통사고와 관련해 한방분야 진료수가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24일 대한한의사협회가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를 현행 "10일"에서 "5일"로 줄이는 방안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입장을 거론했다. 27일 손해보험협회는 "한방 진료수가 개선에 대한 손해보험업계 성명서"를 발표하며 "한의계가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보협회는 "대한한의사협회가 성명서를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주장하고 정부를 협박하는 행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라며 "한의계가 진실을 왜곡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한방 과잉진료 개선에 대한 국민과
미래에셋생명은 초격차 디지털 보험사 전환과 미래에셋생명만의 독창적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제 1회 임직원 인공지능(AI) 콘텐츠 어워즈" 시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월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통해 미래에셋생명 업무 콘텐츠와 감동과 재미가 있는 개인 에세이 등의 주제로 콘텐츠를 작성해 제출하는 형식이었다. 미래에셋생명은 주제 독창성, 업무 실용성, 흥미 및 주목성 등을 고려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작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우수상은 챗GPT를 통해 보험 나이를 계산하는 파이썬 프로그램 "보험 나이 계산 로직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실무진 관점에서 챗GPT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는 실질적 콘텐츠를 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동 우수상은 MZ 및 알파 세대를 겨냥해 새로운 온라인 보험 영업 상담 활용법을 제안한 "버츄얼 보험 상담사 도입" 아이디어와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한 "초격차
삼성생명이 500여명 규모의 설계사 조직 인수를 통해 영업 역량을 강화한다. 경쟁업체인 한화생명의 추격을 뿌리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지난해부터 삼성생명은 전담조직을 통해 GA(법인보험대리점) 매물을 물색해 왔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자회사 GA인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CS라이프 소속 20여개 지사, 500여명의 설계사들에 대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CS라이프 전체 설계사 1200여명 중 41.6%를 영입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삼성생명금융서비스와 CS라이프는 거래대금을 포함해 협상에 관한 사안들을 협상 중이다. 앞서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해 11월 GA 인수 등 사세 확장을 위해 삼성생명으로부터 400억원을 수혈 받은 바 있다. 지난해 9월 삼성생명은 이사회 결의를 진행한 이후 11월 삼성생명금융서비스에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삼성생명이 CS라이프 설계사 조직 인수를 추진하는 것은 2위 한화생명과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다. 생명보험협회에
신한라이프가 윤리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는 지난 1월 경영전략회의에서 "보험사의 지속가능경영이 중요해진 만큼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가치를 지닌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신한라이프는 준법감시팀, 소비자보호팀 등 유관 부서를 중심으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TF를 통해 보험업권의 특성을 세분화했다. 각 영역별 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개선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윤리준법경영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임직원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사내 인트라넷 ▲교육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LM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신한금융그룹 공동으로 실시하는 전직원 윤리준법 자기점검 및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이창현 준법감시인은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윤리 청렴성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며 "윤리준법경영을 의사결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