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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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21일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으로 구글에서 한국에 책정한 유튜브 광고 수익 단가가 1만회당 40.1달러, 한화로 5만2000원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최대 1억400만원을 번 셈이다. 현대해상은 영상 수익 확보, 상품 홍보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백발의 노신사가 한 건물에 익숙함을 느끼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현대해상이 지난 1월 "세상 놀라운 보험의 현답"을 키 메시지로 제작한 총 3편의 디지털 광고영상 중 하나다. 유병자도 간편하게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는 내용을 위트있게 풀어낸 광고다. 더불어 다양한 특약들로 꼼꼼하게 연쇄 할인을 강조한 "자동차보험" 편과 생활 밀접형 보장 혜택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주택화재보험" 편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3편의 캠페인 광고 영상 유튜브 조회수 합계가 총 3500만뷰를 넘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해상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자동차보험이 지난 2월 누적 가입 300만건을 돌파했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하나손해보험이 지난 2012년 출시한 자동차보험으로 하루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21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원데이자동차보험 누적 가입건수가 300만건을 넘어선 데에는 갑자기 가족이나 지인의 차를 운전해야 할 때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언제든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는 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일시적으로 가입하는 단기 상품이지만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제공하고 저렴한 보험료와 함께 가입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디지털과 스마트폰에 친숙한 MZ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실제 하나원데이자동차보험의 지난해 이용자의 86% 이상이 20~30대였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위드코로나로 일상이 회복되고 여행이나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언제든지 필요할 때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장점에 원데이자동차보험의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기존에는 타인 차를 운전하려면 차량소
"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추가로 투자하거나 현지법인 점검하는 것은 어렵지만 중국법인 정도는 신경 쓰고 있다."지난 1월26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금감원장-보험사CEO(최고경영자) 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는 해외 투자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중국에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는 의미다.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는 지난 2020년 4월 현대해상이 중국 내 1위 차량공유업체인 디디추싱, 중국 대표 IT·투자그룹인 레전드홀딩스와 만든 합자법인이다. 당시 조 대표는 현지 기업들과 협업 없이 중국시장 공략이 어렵다고 판단해 독자법인이었던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를 합자법인으로 전환했다. 사실상 조 대표가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 재출범을 주도한 셈이다. 최근 현대해상 중국법인은 외국계 금융사들의 불모지로 불리는 중국에서 고속으로 성장하며 투자에 따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에 이어 광주전남 관내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와 교통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의 MOU 체결은 민관 협력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도모해 안전운전 인식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를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하기 위한 차원이다. 캐롯은 설립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서울시 화물차 안전운전 캠페인("오늘도 굿드라이버 프로젝트")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한 달간 진행된 프로젝트에는 1700여명의 화물차 운전자가 참여했으며 캐롯은 데이터 기반의 교통 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캐롯이 국내 교통 시스템을 주관하는 대표적인 공공기관과 연이어 MOU를 체결하는 배경에는 운전자의 교통안
DB손해보험이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TV광고 "아꼈SONG"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TV광고는 녹록치 않은 경제 환경 속에서 고객의 보험료를 아껴주는 다이렉트의 가격 경쟁력을 연호한다. "자동차보험은 DB다이렉트"라는 핵심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TV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을 하는 멀티테스킹에 익숙한 요즘 소비자들의 일상에서 착안해 기획했다. 청각적 잔상 효과를 거두기 위한 DB손해보험 소닉 브랜딩의 일환으로 제작했다. 특히 DB다이렉트 "아꼈SONG"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기억하기 쉬우면서 즐겁게 흥얼거릴 수 있도록 제작해 DB다이렉트가 머릿속에 맴돌도록 의도했다. 또한 DB손해보험 모델 윤아를 시작으로 촬영스텝, 직장인과 전기차 운전자, 배달 라이더, 초보운전자까지 다양한 고객 역할을 맡은 모델들이 운전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손댄스를 개성 넘치는 몸놀림으로 표현해 흥겨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한다. 올해로 6년째 DB손해보
지난해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CEO(최고경영자)들의 연봉이 정점을 찍은 가운데 이들의 일당이 6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는 17억6400만원으로 전년(11억9500만원)보다 5억6900만원 늘었다. 급여는 2021년 5억5700만원에서 2022년 6억4100만원으로 8400만원 늘었지만 성과급이 5억9800만원에서 9억4600만원으로 3억40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이 4억에서 17억7000만원으로 13억7000만원으로 증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연봉을 토대로 홍 대표의 일당을 환산하면 714만1700만원 수준이다. 연간 급여를 1년 중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등을 뺀 근무일 수(247일)로 나눈 결과다. 한 달에 23일 근무할 경우 월급은 1억6425만9100만원이다. 홍 대표가 관용차로 타고 있는 브랜드인 BMW가 생산하는 자동차 중 기함급인 7시리즈에 맞먹는 금액이다. 현재 홍
9년째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KDB생명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내에서 시상식을 개최한 후 우수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해외로 여행을 보내는 다른 생명보험사들과 다른 모습이다. 21일 KDB생명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는 최철웅 대표와 수상자 및 그 가족,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영업 실적과 영업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설계사와 지점장을 비롯한 약 50여명의 우수 영업인을 선정했다. 2023 연도대상 최고의 영예인 챔피언, "FC 부문"은 영남지역본부 동대구지점 정지용 전무대우 FC가, "지점장 부문"은 영남지역본부 서면지점 조해영 지점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됐다. 현재 KDB생명은 매각 수순을 밟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KDB칸서스밸류PEF(KCV PEF)는 KDB생명 매각을 위해 유수의 복수
ABL생명이 창립 70주년을 1년 앞두고 인재 채용에 나섰다. ABL생명은 지난 16일부터 2023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BL생명은 이번 공채를 통해 ▲영업마케팅 ▲상품/계리 ▲자산운용 ▲경영지원 ▲디지털/IT ▲보험지원 등의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를 원하는 지원자는 26일까지 ABL생명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채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 전형 등을 거쳐 4월 중에 최종 입사자가 결정한다. 2024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ABL생명은 1954년에 출범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생명보험사다. ABL생명은 직원들의 근무만족를 제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조화롭게 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 제도 운영,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님" 호칭 제도,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시차출퇴근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3회 연속 "가족친화기업"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KDB생명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KDB생명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KDB생명은 설계사들을 독려하기 위해 해외에서 행사를 진행했다.20일 KDB생명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는 최철웅 대표와 수상자 및 그 가족,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영업 실적과 영업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설계사와 지점장을 비롯한 약 50여명의 우수 영업인을 선정했다. 2023 연도대상 최고의 영예인 챔피언, "FC 부문"은 영남지역본부 동대구지점 정지용 전무대우 FC가, "지점장 부문"은 영남지역본부 서면지점 조해영 지점장이 각각 수상했다. 최 대표는 축사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영업 환경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다른 열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 내주신 연도대상 수상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비롯해 KDB생명 영업 조직이 더 높은 도약을 이룰
신한라이프가 치매보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대리청구인 지정을 독려하기 시작했다. 신한라이프는 오는 4월14일까지 치매보험 가입자 중 대리청구인 지정을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금융소비자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한다는 게 신한라이프 측 입장이다. 20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고령층 고객의 경우 치매보험 가입 후 대리청구인을 지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증 치매에 이른 경우 보험금 청구가 어렵게 된다. 이에 보험금을 대신 청구하는 대리청구인을 미리 지정하면 보험금 청구가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지정된 대리인이 보험사가 정하는 방법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치매보험 가입자 중 대리청구인을 지정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를 통해 진행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령의 치매보험 가입자들이 보험금 청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라며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함께 고령
지난해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의 연봉이 정점을 찍은 가운데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비오너 일가 기준으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았다. 홍 대표의 지난해 연봉은 17억6400만원으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 등의 연봉을 뛰어넘었다. 지난해 삼성화재가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것이 홍 대표의 연봉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는 17억6400만원으로 전년(11억9500만원)보다 5억6900만원 늘었다. 급여는 2021년 5억5700만원에서 2022년 6억4100만원으로 8400만원 늘었지만 성과급이 5억9800만원에서 9억4600만원으로 3억4000만원, 기타 근로소득이 4억에서 17억7000만원으로 13억7000만원으로 증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연봉을 토대로 홍 대표의 일당을 환산하면 714만1700만원 수준이다. 연간 급여를 1년 중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등을 뺀 근무일 수(24
KB금융지주 보험 계열사들이 스타마케팅에 힘주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정신의학과 오은영 박사, KB라이프생명은 원로배우 윤여정을 내세우고 있다. KB손보와 KB라이프생명은 각각 주력으로 밀고 있는 어린이보험·종신보험이 해당 광고모델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했다. 실제 KB금융 보험계열사들은 스타마케팅에 따른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지난 17일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상품과 연계해 "아이 몸은 튼튼하게, 아이 맘은 행복하게, 몸 성장도 맘 성장도 더블케어" 라는 주제로 제작했다.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는 지난해 오 박사와 함께 출시한 금쪽같은 자녀보험의 개정 상품이다. 출시시점은 지난 1일이다.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는 ▲"성조숙증 진단·치료",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 등 신
신한라이프 임직원 평균연봉이 지난해 역대 최초로 1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평균연봉 1억2400만원을 받으며 생명보험업계에서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것 등이 평균연봉 상승으로 이어졌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의 평균연봉은 1억2400만원으로 생명보험업계 자산·매출·당기순이익 1위인 삼성생명 1억1300만원보다 1100만원 높았다. 신한라이프 평균연봉은 보험업계(5대 손보·생보사 기준) 전체로 봐도 삼성화재(1억36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지난해 신한라이프 평균연봉은 9억4000만원으로 1년 사이 3000만원 상승한 것이다. 신한라이프 평균연봉은 통합법인(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출범 이후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 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636억원으로 전년(3916억원·오렌지라이프 실적 포함)대비 18.4% 증가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자산
NH농협손해보험(농협손보)이 약 3년만에 판매 중단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지난 약 3년 동안 손해율이 크게 상승한 것에 따른 영향이다. 농협손보는 이미 100%를 넘어선 치아보험 손해율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판매를 중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올해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 판매를 더 강화하려는 농협손보의 계획에도 일부 차질이 생겼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손보는 오는 4월부터 GA(법인보험대리점)채널에서 판매하던 치아보험을 일시적으로 판매 중단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농협손보는 치아보험 손해율이 100%를 넘어섰으며 차후 손해율 개선 가능성도 적다고 판단했다. 치아 치료비가 고가이면서 치료 전 치아보험에 가입한 후 보장만 받은 뒤 보험을 해지하는 가입자들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치아 1개당 치료비는 평균 57만원에 육박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치과질환은 다른 질병에 비해 어느 정도
KB라이프생명이 지난 1월 공식 출범과 동시에 윤여정 배우와 촬영한 "라이프를 나름답게" 유튜브 영상(15초 380만회, 30초 120만회)이 누적 조회수 500만회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 K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이 통합해 "KB라이프생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새 출발을 알리고자 KB라이프생명은 윤여정 배우와 함께 "라이프를 나름답게"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라이프를 나름답게" 영상은 "타임슬립"이라는 콘셉트를 활용해 윤여정 배우의 20대 신인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일생을 담아 "인생의 여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KB라이프생명의 지향점을 반영했다.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대역을 쓴 것인지 CG인지 궁금하다", "기술로 윤여정 배우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줘서 더욱 감동이다", "이소룡도 딥러닝으로 소환해달라" 등 다양한 감상평이 쏟아지며 화제에 올랐다. KB라이프생명은 "라이프를 나름답게" 영상의 인기 요인에 대해 모든 연령대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보험 산업 부문에서 1위로 처음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2004년 시작했다.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등 6개 세부항목과 응답자의 존경 정도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업계 종사자 7864명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194명, 일반소비자 3660명 등 총 1만17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올스타(All Star) 30대 기업과 산업 내 1위 기업을 뽑았다. 교보생명은 전 조사영역에서 고른 평가를 받아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혁신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에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보험증권 발행, 청
KB손해보험이 17일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KB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 상품과 연계해 "아이 몸은 튼튼하게, 아이 맘은 행복하게, 몸 성장도 맘 성장도 더블케어" 라는 주제로 제작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신체 , 마음 건강을 보장하는 내용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자녀 성장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자녀보험 광고는 플러스(+) 모양 밴드를 손에 든 오은영 박사가 "왜 플러스일까요" 라고 질문을 하며 시작된다. 언어발달이 늦은 자녀의 가슴에는 "용기를 Plus" 문구가 새겨진 반창고가 붙고, 편식이 심하거나 폭식증을 가진 자녀로 인해 고민이 많은 엄마의 가슴에는 "안심을 Plus" 문구가 새겨진 반창고가 붙는다. 또한 키가 작아 성장 관련 고민이 많은 아이에게는 "자신감을 Plus" 반창고가 붙어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ABL생명은 지난 16일 "나눔의 날"을 맞아 FC실 임직원 20여명이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청운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FC실은 ABL생명 영업채널 중 하나로 전통 보험설계사 조직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들은 봄꽃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창의 활동을 원내 미취학 아동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도왔고, 아이들의 정서 치료와 사회성 함양에 좋은 다양한 놀이 활동도 1:1로 매칭해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원 내부 청소도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아이들과 다양한 창의나눔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연중 상시 실시하는 임직원 "나눔의 날"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ABL생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셋
지난해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의 평균연봉(성과급 포함)이 1억2400만으로 생명보험업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최고급 세단인 S클래스에 맞먹는 가격이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한 게 평균연봉 상승으로 이어졌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의 평균연봉은 1억2400만원으로 생명보험업계 자산·매출·당기순이익 1위인 삼성생명 1억1300만원보다 1100만원 높았다. 신한라이프 평균연봉은 보험업계(5대 손보·생보사 기준) 전체로 봐도 삼성화재(1억36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지난해 신한라이프 평균연봉은 9억4000만원으로 1년 사이 3000만원 상승한 것이다. 신한라이프 평균연봉은 통합법인(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출범 이후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 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636억원으로 전년(3916억원·오렌지라이프 실적 포함)대비 18.4% 증가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
올해 전기자동차 보험료 등급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테슬라는 2단계 상승했으며 제네시스와 현대차는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비싼 수리비 때문에 보험료 등급에 대한 관심이 운전자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분위기다. 17일 자동차보험료 검증 기관인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3를 포함해 모델Y, 모델X, 모델S는 7등급으로 지난해 5등급보다 2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볼보 전기차인 C40, XC40과 동일한 수준이다. 테슬라와 볼보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브랜드는 폴스타다. 폴스타2 롱레인지는 10등급, 폴스타2 스탠다드는 11등급이다. 국산 브랜드인 제네시스 GV60·GV80 EV는 19등급, GV70 EV는 20등급으로 높은 편이다. 보험개발원이 공개하는 이 등급은 전체 1∼26등급 중 1등급에 가까울수록 사고 때 수리비가 많이 든다. 보험개발원이 매년 발표하는 차량별 보험 등급은 운전자가 내차의 피해 보상을 목적으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