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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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지리널 "더 글로리"의 "교회 노브래지어 장면" 관련한 비밀이 풀렸다. 2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공개된 파트1에서는 극 중 고교 시절 박연진(신예은 분)이 최혜정(송지우 분)과 함께 가슴 부위가 드러나는 흰 티를 입고 교회 예배에 참석해, 목사인 이사라의 아버지(이병준 분)를 조롱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 때 두 인물의 가슴 부위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자 시청자들은 "실제로 속옷을 입지 않은 것" "안에 뭔가를 입었을 것" 등 상반된 추측을 내놨다. 해당 촬영의 진실은 어린 최혜정을 맡은 배우 송지우가 직접 언급하면서 궁금증이 풀렸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노브래지어 관련)장면은 배우를 배려해 모형을 착용한 것"이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사전에 다 얘기된 장면이다. 우리가 어린 역할을 맡았을 뿐 실제 나이가 어리지는 않다"고 웃으며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라고 생각했는데 모형이었다니" "당연히 가짜라고 생각했다" 등의 반응
배우 박보검이 지난 30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보검은 가죽 재킷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반바지를 입어 근육질 다리를 드러냈다. 화이트 셔츠에 가느다란 스키니 타이를 매치한 박보검은 세련된 스트라이프 반바지에 가죽 재킷을 걸친 모습이었다. 여기에 그는 투박한 굽이 돋보이는 플랫폼 워커를 신어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그동안 단정한 댄디 룩을 주로 선보였던 박보검은 이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그의 스타일 변신에 눈길이 모였다. 박보검의 색다른 모습에 누리꾼들은 "반바지 입으니까 뭔가 모델 같다", "비율 좋다", "다리 근육 멋있다. 운동 열심히 한 티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박보검이 입은 의상은 "셀린느" 2023 S/S 남성복 컬렉션 제품이다. 박보검은 가죽 재킷과 셔츠, 반바지, 타이와 워커까지 런웨이 모델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박보검은 워커 위로 살짝 드러나
7년차 부부인 배우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알콩달콩한 봄 데이트를 즐겼다. 김소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행복한 시간! 최고의 디바 바다, 루아 아빠의 정성이 담긴 베이커리, 바로 옆 뚝방길 벚꽃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소연은 가수 바다의 남편이 운영 중인 빵집을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이상우, 그리고 바다와 함께 야외 테이블에 앉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소연은 이상우와 함께 다정하게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빵집 앞에서 사랑스러운 투샷도 연출했다. 김소연, 이상우는 지난 2016년 방송됐던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만난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고, 올해 햇수로 결혼 7년차를 맞았다.
교육부가 이르면 이번 주 중 학폭 근절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 정시 전형에 반영할지 관심이 쏠린다.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열린 국회 교육위의 "정순신 자녀 학교폭력 진상조사 및 학교폭력 대책 수립 청문회"에서 교육부는 여야 의원들이 내놓은 대안을 반영해 학폭 근절대책을 최종 조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날 청문회에서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교육부에 학폭 조치사항을 대입 정시 전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3학년도 정시 전형에서 학폭 조치사항을 반영한 대학은 서울대 등 4개 대학뿐이었다. 이를 모든 대학에 일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법령을 개정해야 하는 데다 법령을 개정하더라도 대입 전형 3년 예고제 때문에 빠르면 2027학년도부터 적용이 가능하다. 유 위원장은 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서 학폭 기록 삭제에 대한 명확한 원칙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학폭 사항의 학생부 기재 보존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자신의 모습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꽃 무늬 카디건을 입은 채 한 상가 안에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더불어 꽃과 함께 찍은 모습 역시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진행하던 바디챌린지가 끝이 났음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바디챌린지를 시작한지 2개월여 만에 체지방률을 8% 이상 하락시켰다.
그룹 아이브가 더 당당해졌다.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27일 발매된 아이브의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ve IVE)의 선공개곡 "키치"(Kitsch)가 빠르게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키치"는 발매 5시간 만에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계속해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에서의 관심도 뜨겁다. "키치"가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Billboard Hot Trending Songs)의 4월1일자 주간 차트에서 9위를 차지한 것. 또한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의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연일 1위를 차지했고, "유튜브 내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비디오"에서도 1위에 올랐다. "키치"는 그동안 "다채로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풀어냈던 아이브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한 곡. 가사마다 멤버 개개인의 자기소개와 같은 이야기들이 담겼다. 여기에 강렬한 비트와 베이스라인
MBC "놀면 뭐하니?"에서 주주 시크릿이 위문 열차에 등장해 군장병들이 크게 환화했다. 주주 시크릿의 복장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2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원탑과 주주 시크릿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원탑과 주주 시크릿은 한 공군 부대에 위문열차 무대에 오르게 됐다. 원탑에 앞서 주주 시크릿이 먼저 장병들 앞에 서게 됐다. 화면에 주주 시크릿의 소개 영상이 등장하는 것과 동시에 이들이 등장할 걸 상상도 못했던 장병들은 크게 놀랐다. 주주 시크릿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장병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머리를 감싸쥐며 떠나갈 듯한 함성을 내질렀다.장병들은 주주 시크릿의 무대가 이어지는 내내 함성을 내질렀고, 무대 이후 주주 시크릿의 인사 시간에도 설렘을 가득 드러냈다.미주는 러블리즈 활동 경력을 살려 장병들과 여유 넘치는 소통을 했으며 장병들은 미주의 사랑스러운 멘트에 가슴을 부여잡으며 환호했다.
가수 임영웅 팬들이 수준 높은 의식을 선보였다. 서울은 지난 31일 "오는 4월8일 오후4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경기에 임영웅이 시축을 한다. 임영웅은 시축뿐 아니라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고, 경기도 관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영웅의 방문 소식에 이 경기를 향한 관심은 이미 대단히 뜨겁다. 기존 서울 팬들뿐 아니라 팬클럽 "영웅시대"의 많은 팬들 역시 임영웅을 보기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다. "영웅시대"는 콘서트와는 다소 다른 문화를 가진 K리그 축구장 방문이 낯설 수 있는 회원들을 위해 31일 "이날 경기의 드레스 코드는 하늘색을 제외한 자율 복장"이라면서 "영웅시대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싶겠지만, 축구 팬덤의 또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영웅시대"의 상징색이 하늘색인데, 공교롭게도 서울의 원정 팀 대구의 팀 컬러 역시 하늘색이다. "영웅시대"는
안병훈(32, CJ대한통운)이 올 시즌 두 번째로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10위권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파72·7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리 호지스, 샘 라이더, 해리 힉스(이상 미국), 아우구스토 누녜스(아르헨티나) 등과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이에 따라 안병훈은 지난해 9월 포티넷 챔피언십(공동 4위) 이후 약 6개월 만에 탑10 진입을 노리게 됐다. 전날 일몰로 13개홀을 진행한 안병훈은 이날 2라운드 잔여 5개홀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로 1타를 잃었다. 3라운드에서는 정확한 샷을 선보였다. 안병훈은 1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3번홀(파3)과 4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해 이를 만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3위와 7.4%p 차이"… 신한·KB라이프, 리딩금융 업고 "빅3" 맹추격② "16%" 한화 vs "14.6%" 교보… 불붙은 생보 점유율 2위 전쟁③ "자고 나면 순위 변동" KB, 손해보험으로 신한에 반격[소박스]생보업계 2위권 경쟁에 불이 붙었다. 생명보험사 빅3 한화생명, 교보생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4위권인 신한라이프·KB라이프생명이 시장점유율 확대를 토대로 두 보험사를 바짝 추격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GA(법인보험대리점) 피플라이프 인수합병을 마무리한 한화생명은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 강화와 디지털화로 실적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GA채널에서 시책비(설계사에 지급하는 판매 수수료) 강화, 디지털화를 내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시장 점유율을 가늠하는 지표인 수입보험료(연간 계약자로부터 받은 보험료의 총액), 수익성 지표인 당기순이익 부문에서 전부 한화생명은 교보생명에 여전히 앞선다. 하지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3위와 7.4%p 차이" 신한·KB라이프, 리딩금융 업고 "빅3" 맹추격② "16%" 한화 vs "14.6%" 교보… 불붙은 생보 점유율 2위 전쟁③ "자고 나면 순위 변동" KB, 손해보험으로 신한에 반격[소박스]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생명이 생명보험업계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각각 신한과 KB금융지주를 등에 업고 생보 빅3인 삼성, 한화, 교보생명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2013년까지 생보업계 수입보험료(연간 계약자로부터 받은 보험료의 총액) 기준으로 50% 이상을 유지했던 생보 빅3 점유율은 2014년 49%로 하락한 이후 50%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021년 생보 빅3 점유율은 48.1%다.보험권에서는 신한과 KB 등 중견 생보사들의 영향력이 커진 지난해 생보 빅3의 점유율은 2021년보다 더 떨어졌을 것으로 추정한다. 두 생보사는 각각 대형 금융지주의 자금력과 계열사 보험 물량 등을 앞세워 빅3와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
메리츠화재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에 월급 300만원을 지급한다. 중견 손해보험사 정규직 직원월급과 비슷한 수준을 제공하는 것이다. 메리츠화재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5700만원으로 BMW 엔트리급 자동차 가격에 맞먹는다. 최근 BMW 자동차 할인프로모션, 메리츠화재·BMW 업무협약에 따른 할인 등을 감안했을 땐 5시리즈와 같은 중형세단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는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경쟁사들을 바짝 추격한다는 방침이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오는 2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내 인력 모집 규모는 두자릿수이며 장기상품파트와 장기UW파트, 장기청약파트, 리스크관리파트, 가정모델파트, 디지털전환파트 등 6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조건은 파격적이다. 인턴기간은 오는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며 월급 300만원을 내걸었다. 중견 손해보험사 정규직 신입사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인턴직원 중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내용도
"흥국화재는 사상최대실적에 성과급은 쥐꼬리다. 고과평가에서 C·D등급을 받은 직원들에겐 성과급을 아예 지급하지 않았다."지난 30일 직장인 소셜플랫폼 블라인드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흥국화재가 성과급 차등 지급을 두고 술렁이고 있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흥국화재는 지난해 고과평가에서 C등급과 D등급을 부여 받은 직원들에게는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한편 A등급과 B등급을 받은 직원들에겐 각각 차등지급하기로 했다. 흥국화재는 성과급 규모에 대해 공지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A등급은 월급의 200%, B등급은 월급의 150%를 지급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흥국화재는 이번 성과급을 3월 급여에 포함해 지급했다. 흥국화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36.2% 증가한 1465억원으로 역대최대치였다. 3월 급여 명세서를 받은 흥국화재 직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불만을 쏟아냈다. 직장인 소셜플랫폼 블라인드 게시판에는 "성과급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39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들어간다. 푸본현대생명은 30일 이사회에서 3925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날 푸본현대생명은 청약 일정과 대주주의 필요 절차를 거쳐 오는 3분기 말 마무리 하기로 했다. 푸본현대생명의 이번 유상증자는 금융시장의 리스크를 고려한 대응과 자본규제 변화에 따른 자본건전성 강화의 일환이다. 수익, 리스크 최적화를 위한 상품전략, 계약서비스마진(CSM, Contractual Service Margin) 중심의 판매전략, 자산 및 부채 종합관리 (ALM)를 통한 자본관리 등 푸본현대생명의 경영전략과 대주주의 이해에 의해 결정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3925억원의 유상증자를 포함해 시장상황에 맞춰 후순위채권발행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1월 전략회의를 통해 "효율 제고와 내실경영으로 계약서비스마진을 확대하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 규제 변화에 따른
메리츠화재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채용에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올해 대형 손해보험사 중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채용하는 것은 메리츠화재가 최초다. 메리츠화재는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경쟁사들을 바짝 추격한다는 방침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오는 2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내 인력 모집 규모는 두자릿수이며 장기상품파트와 장기UW파트, 장기청약파트, 리스크관리파트, 가정모델파트, 디지털전환파트 등 6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조건은 파격적이다. 인턴기간은 오는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며 월급 300만원을 내걸었다. 중견 손해보험사 정규직 신입사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인턴직원 중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내용도 공개했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채용을 통해 장기보험 부문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올해 메리츠화재는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현장과 본사에서 인력을 계속 충원 중이다. 앞서 메리츠화재는 지
프리드라이프가 하나카드와 협업해 디지털 제휴상품 "늘 정성"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조서비스 "늘 정성"은 하나카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하나머니 최대 20만 머니를 제공한다. "늘 정성"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프리드라이프의 고품격 장례서비스을 포함해 웨딩, 크루즈 여행, 홈 인테리어, 장지, AI 추모서비스 등 전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서비스로 종합 건강검진 우대, 리조트 회원가 우대 등도 활용할 수 있다."늘 정성" 상품은 월 2만8000원(150회납), 월 1만7500원(240회납) 중 납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 제휴 하나카드를 통해 가입한 고객은 월 최대 1만9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많은 금융 소비자들의 라이프 케어 서비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나카드 디지털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제휴상품을 선보
동양생명이 30일 업무성과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가정에도 집중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이 운영하는 가족친화 경영 기반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휴가제도는 ▲여성직원을 위한 출산 휴가 ▲남성직원 대상 배우자 출산 휴가 ▲전직원 대상 육아 휴직 ▲가족돌봄 휴직 및 휴가 등이 있다. 동양생명은 개인적인 급한 용무가 있을 경우 근무시간을 좀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반차(4시간) 및 반반차(2시간) 제도도 운영 중이다. 근무제도로는 정시 퇴근(PC-OFF)제와 시차출퇴근제 시행을 통해 일과 가정이 건강하게 양립하면서 개개인의 업무 및 사정에 따라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신기간과 육아기간 동안 근로시간 단축근무제 시행을 통해 모성보호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매달 두번째, 세번째 수요일에는 평소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해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위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흥국화재가 성과급 차등 지급을 두고 술렁이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흥국화재는 지난해 고과평가에서 C등급과 D등급을 부여 받은 직원들에게는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한편 A등급과 B등급을 받은 직원들에겐 각각 차등지급하기로 했다. 흥국화재는 성과급 규모에 대해 공지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A등급은 월급의 200%, B등급은 월급의 150%를 지급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흥국화재는 이번 성과급을 3월 급여에 포함해 지급했다. 흥국화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36.2% 증가한 1465억원으로 역대최대치였다. 3월 급여 명세서를 받은 흥국화재 직원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불만을 쏟아냈다. 직장인 소셜플랫폼 블라인드 게시판에는 "성과급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흥국화재는 아무런 사전공지 없이 3월 급여일에 경영성과급이라고 들어왔다"라며 "사상최대실적에 지급율은 쥐꼬리이며 CD고과 경우 부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의 공격적인 M&A(인수합병) DNA가 살아나고 있다. 올해 1월 피플라이프를 인수한데 이어 지난 29일엔 인도네시아 14위 손해보험사를 인수한 것이다. 한화생명의 기업 M&A는 김승연 한화그룹 차남인 김 부회장 주도로 진행 중이다. 한화생명은 M&A를 통해 신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30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6위 리포(Lippo)그룹의 금융자회사인 리포손해보험의 지분 62.6%를 인수했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이 47.7%, 한화손해보험이 14.9%를 각각 인수하는 조건이다. 1963년 출범한 리포손해보험은 2020년 말 기준으로 현지 손보사 77개사 중 14위, 건강·상해보험 판매 기준으로는 2위인 종합보험사다. 수도 자카르타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14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리포손해보험은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2480억원, 수입보험료 2206
미래에셋생명이 챗 GPT도입, 디지털 인력을 30% 늘리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중장기 로드맵을 꺼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래에셋생명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챗봇 "챗GPT"를 활용한 "임직원 A.I.콘텐츠 어워즈"를 개최했다. 전세계적으로 선풍적 관심을 끌고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임직원들에게 최신 AI 솔루션을 소개하고, 미래에셋생명만의 독창적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취지다. 미래에셋생명의 모든 임직원들은 챗GPT를 통해 미래에셋생명 비즈니스 홍보 콘텐츠, 감동과 재미가 있는 나만의 이야기 등의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작성한다. 앞서 변재상 대표는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영역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는 것은 생존의 필수요소임을 강조했다. AI, 핀테크,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인프라를 강화하고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며 기술력에 바탕을 둔 언택트 비즈니스를 확대해 초격차의 디지털 보험사로 완벽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선포했다. 최근 미래에셋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