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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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가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전 휴면보험금 지급 안내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휴면보험금은 보험계약이 실효, 만기 등으로 인해 환급금이 발생했으나 소멸시효(3년)가 완성돼 청구권이 소멸한 보험금이다. 보험회사는 휴면보험금 발생 후 2년이 경과하면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하며 이후 고객이 서민금융진흥원에 지급을 청구해야 한다. 이번 안내는 최근 2년 내 발생된 5000만원 이하의 휴면계약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자 등을 통해 연락을 받은 고객은 간단한 본인확인과 인증절차를 거쳐 본인명의 계좌로 즉시 휴면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신한라이프스퀘어) ▲고객센터 ▲고객플라자 등을 통해 고객이 직접 신청 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발생한 큰 불로 타이어 40만여개가 전소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손해보험사의 손해 배상액이 1조7000여억원을 이미 넘어섰다는 추산이 나왔다. 지난 2014년 10월 이후 또 한 번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손해보험사들은 긴장하고 있다. 손해액이 클수록 일반보험 손해율(납입한 보험료에 대한 지급보험금의 비율)도 오르기 때문이다. 13일 한국타이어가 공시한 주요 경영사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대전공장은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4개사가 공동 인수한 재산종합보험에 가입해 가입금액은 1조7031억원이다. 정확한 손해보험사별 손해액은 한국타이어와 4개 보험사 사이 손해 배상 논의 이후 나올 예정이다. 다만 재보험에 가입하고 있기에 실제 보험사가 지급해야할 보험금액은 공시 내용과 다를 것이라는 설명이다. 재보험이란 개인이 아닌 보험사가 재보험사에 가입하는 보험이다. 원보험사가 가진 위험을 재보험사
메리츠화재가 13일 TM(텔레마케팅) 사업부문 산하 전체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보이는TM보험 가입 서비스"(이하 보이는TM)를 개시했다. 보이는TM은 모집인이 음성통화로 표준상품설명대본을 낭독하고 모든 과정을 음성 녹음하는 기존의 절차 없이 단순 상품안내를 제외한 중요사항 설명과 청약절차를 모바일 웹을 통해 진행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메리츠화재는 보이는TM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신규 지정했다. 신속한 서비스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함께 지정된 회사들 중 가장 먼저 서비스를 개시했다. 해당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화면공유(미러링)기술을 적용해 표와 이미지를 활용한 고객 화면을 모집인이 형광펜으로 짚어주면서 꼼꼼하게 보험 설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는 기존(장시간 음성으로 빠르게 읽는 스크립트)대비 고객과 모집인의 편의성과 더불어 완전판매율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KB손해보험이 사업용과 공공용 "초경량 비행장치(이하 드론)"의 운항 중 발생하는 배상책임 사고를 법적 한도인 대인 1억5000만원, 대물 2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드론 배상책임보험을 13일 출시했다. 이날(13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다이렉트 전용 상품이다. KB손보는 "KB다이렉트 드론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의무보험 가입 대상인 영리 목적의 사업자용 드론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가기관에서 사용하는 공공용 드론에 대해 오프라인으로만 가입이 가능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또한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드론 이용자들의 보험가입 접근성을 높였다. 2017년 정부의 8대 선도사업 중 하나로 드론이 선정된데 이어 2019년에는 드론법이 제정했으며 2022년에는 국토부의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이 발표됐다. 교통, 물류 등 공공 및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늘어나고 있고 드론 사고로 인한 피해로 보험가입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
〈상무 승진〉 ▲ CA채널 및 L&D 및 이노베이션 담당 김대영 〈이사 선임〉▲CA채널 기획 및 운영지원 담당 추연태
KDB생명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최철웅 대표는 지속가능한 보험사가 되기 위해 임직원과 FC들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KDB생명은 지난 10일 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임직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KDB생명 임직원과 소속 FC 200여명이 참석한 창립 50주년 행사는 지난 50년간 KDB생명을 선택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의 50년, 보답의 100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준비했다. KDB생명의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다짐하기 위해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최철웅 대표는 창립 50주년 기념 슬로건인 "감사의 50년, 보답의 100년"의 의미를 강조하며 "창사 이후 오늘까지 KDB생명을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고객이 없었다면 지금의 KDB생명은 존재할 수 없었다"며 "고객에게 보답하는 또 다른 100년을 맞이하기 위해 전 임직원과 FC가 하나된 마음으로 지금의 복합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기념사
보험연구원이 GA(법인보험대리점)들의 질적 성장을 위해 보다 세심한 내부통제시스템 관리,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 보험연구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대형 GA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수준 개선 조치 설명 및 향후 내부통제 강화에 필요한 사항 및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내부통제 워크숍을 실시했다. 금감원은 대형 GA 불완전판매 등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해 제도개선, 표준기준 도입 등 정책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금융감독원은 내부통제 운영실태 평가 등을 통해 대형 GA의 실질적인 내부통제 활동과 보험소비자 보호 체계가 확보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는 불완전판매 비율, 민원발생률, 13?25회차 보험계약유지율, 수수료 환수율 등 계량적 지표를 반영한 객관화된 평가점수에 따라 GA를 등급화 한다.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는 내부통제 수준을
올해 상조업계 1위를 탈환하겠다는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66·사진)의 목표가 점차 현실화 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기준으로 선수금(고객에게 미리 받는 돈)이 1조4059억원을 기록하며 1위 프리드라이프(1조8018억원)을 바짝 따라 붙었다. 선수금은 상조업체의 매출과 성장세를 가늠하는 지표다. 최 회장은 여세를 몰아 13년 전 빼앗겼던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한다는 복안이다. 최 회장은 상조업계에 32년 동안 몸을 담은 노련한 지휘자다. 1991년 보람상조개발을 설립한 뒤 장례와 결혼 돌 회갑 칠순 등 가정의례 관련 물품과 용역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대 초반 본사를 서울로 옮긴 최 회장은 이후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TV광고와 홈쇼핑 진출로 빠르게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며 시장을 장악했다. 2000년 대말까지 보람상조는 가입회원수 80만명을 웃돌며 시장점유율 약 30%를 넘으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010년대 들어 상조업체들의 자본금
미국에서 뇌 먹는 아메바로 인한 사망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외신은 플로리다주 남부 샬럿카운티에 살던 한 주민이 지난달 20일 "뇌 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파울러자유아메바에 감염돼 숨졌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 보건국은 2일 "안타깝게도 관련 사망자가 발생한 사실이 있다"고 확인하며 "환자에 대한 정보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이 주민이 수돗물로 코를 헹궜다가 파울러자유아메바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한다. 재 윌리엄스 플로리다 보건국 공보관은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나 수돗물을 이용한 부비강 세척으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은 매우 드물며 오염된 물이 코를 통해 체내로 유입될 때만 감염된다. 수돗물을 마시는 것으로는 감염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비강 세척액은 증류수나 멸균수만 사용해야 한다"며 "수돗물을 이용할 땐 최소 1분 동안
온라인 암보험 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저렴한 가격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5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라인보험 비교 플랫폼 보험다모아에 등재된 모든 암보험 중 미래에셋생명 온라인암보험 (갱신형)은 보험가격지수 79%를 기록하며 업계 최저 수치를 나타냈다. 보험가격지수는 업계평균 대비 보험가격 수준을 알 수 있는 지표다. 100% 보다 낮을수록 저렴하다는 의미다. 해당 상품은 2022년 4월 출시 이후 한 번도 업계 최저 수치 기록을 놓치지 않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온라인 암보험은 국민 3명 중 1명이 걸리는 암에 대해 합리적 보험료로 소비자들의 걱정을 말끔하게 해소하는 가성비 높은 상품이다. 암진단비에 표적항암약물치료, 항암약물방사선치료, 항암방사선치료 3종까지 보장폭을 넓혔다. 일반암 최대 5000만원, 고액암 7종은 일반암 대비 3배까지 보장한다. 특히 암 진단비는 물론 효과적인
수인분당선 열차 내 흉기 난동사건을 벌인 30대 여성 A씨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정 조치를 받는다. 지난 3일 오후 5시45분 분당선 전동열차에서 30대 여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다른 여객 3명에게 상처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다른 승객들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꺼내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난동으로 한 승객은 허벅지에 자상을 입었으며, 주변에 있던 다른 남성과 여성 승객도 얼굴 등을 다쳤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는 사건 직후 죽전지구대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돼 밤늦게 철도경찰에 신병이 인도됐다. 철도경찰은 범행 경위, 동기 및 흉기 준비 여부 등을 철저히 수사 중이다. 형법에 따라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이날 신청할 예정이다. 위험한 물건을 휴대해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죄를 범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열차 안에서
2023년 중국의 국정 기조가 공개되는 최대 정치행사 양회가 지난 4일 개막해 9일 동안의 여정에 돌입했다. 국정 자문기관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이 이날(4일) 먼저 시작한 뒤 5일에는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로 이어진다. 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중국의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왕차오 대변인은 전인대 연례회의 개회를 하루 앞두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일부 국가는 사적 이익을 위해 국제법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국내법의 역외 적용을 남용하고 외국 단체와 개인을 마구 탄압한다"며 사실상 미국을 겨냥했다. 그는 이어 "중국의 핵심이익 훼손과 주권 및 영토 완전성 침범을 용납하지 않으며 중국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해치는 행위나 중국 국민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우리가 법률에 관련 규정을 만들어 단호히 반격하는 것은 정당하고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왕 대변인은 이어 대유럽 관계에 대해 질문받자 시진핑 국
처음 보는 10대 여성을 뒤따라가며 성적 수치심을 준 50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김청미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58)의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징역 1년)을 파기하고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24일 오후 10시20분쯤 강원 원주에서 길을 걸어가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B양(19)을 약 200m 가량 뒤따라가면서 성적인 모멸감을 주는 언행과 함께 때릴 듯이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일면식도 없는 B양에게 "너 어디가, 모텔 가는 거지", "너 성매매하는 여자잖아", "죽을래, 맞을래"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양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퍼붓고 신고 있던 신발로 경찰의 턱 부위를 때려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있다.1심을 맡은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아무런 이유없이 밤중에 혼자 길을 걸어가는 여성을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피고인의 죄질
지난 2월25일 오후 11시쯤 송파구 잠실동 신천먹자골목 도로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보행자 8명을 다치게 한 음주운전자가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를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사고로 김씨 차에 부딪힌 20대 A씨가 복강 파열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폐지 리어카를 끌던 80대 노인을 포함해 7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06%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삼척시청 여자 핸드볼 실업팀 소속 김씨는 2020 도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는 선수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으며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방송인 문지애 남편인 전종환이 반성문에 "아들이 무섭다"고 기재했다. 문지애는 3일 인스타그램에 "10년 넘게 살며 늦게 들어왔다고 남편에게 잔소리 해본 적 없는데, 아들이 무섭네요"라며 "어젯 밤 10시50분에 들어온 남편은 아들의 호통을 들었고 아들의 명령에 따라 술기운에 반성문을 작성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전종환의 반성문에는 "저는 오늘 10시50분이 지나 들어왔습니다, 너무 늦게 왔습니다, 미안합니다, 앞으로 일찍 들어올게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팝스타 마돈나가 35세 연하 복싱선수와 열애를 시작했다. 그 주인공은 복싱 코치 조쉬 포퍼. 페이지식스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기 전날 미국 뉴욕에서 새로운 남자친구 조슈아 포퍼의 경기를 지켜봤다. 마돈나는 맨해튼의 웨스트 사이드에 있는 클래식 카 클럽에서 조슈아 포퍼가 시합하는 것을 보기 위해 링 옆에 앉았고, 당연히 그가 이겼다. 한 소식통은 "마돈나는 패자와 데이트하지 않는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마돈나의 비주얼이 너무 좋아 놀랐다며 "그녀의 필러가 정착했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앞서 마돈나는 지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 65회 그래미 어워즈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마돈나는 성형수술 부작용이 의심될 정도로 심하게 달라진 얼굴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많은 네티즌은 마돈나에게 성형과 관련된 악플을 쏟아냈다. 마돈나는 이에 "나이든 여성에 대한 혐오"라고 일침을 가하면서도 처음으
지난 2014년 "공항 도둑"으로 유명했던 남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N "우리가 몰랐던 세계-진상월드"에서는 판매직 직원들이 출연해 다양한 진상 고객 이야기를 나눴다. 2020년 3월 촬영된 영상에서 한 남성 고객은 "사기 당해서 왔다"며 휴대전화 이용 요금 결제를 거부하고 폭언을 퍼부었다. 그는 "XX 더럽게 떤다"며 욕설을 내뱉었고, 직원은 "왜 욕을 하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성은 "욕을 해야 네가 이해할 거 아니냐. 너 학교 안 다녔냐"고 받아쳤다. 남성이 요금을 못 내겠다고 하자 직원은 "고객님이 사용하신 요금이다. 소액결제까지 하셨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남성은 "내가 언제 사용했냐"고 언성을 높이더니 "3만원 내면 될 거 아니냐"고 소리치고 물건을 집어 던졌다. 알고 보니 해당 진상 고객은 2014년 4월 인천국제공항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적발되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직원에게 욕했던 이른바 "공항 도둑"이었다.당시 편의점 직원이
넷플릭스가 지난 3일 새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을 공개했다. "JMS"로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JMS와 정씨 측은 지난달 17일 "나는 신이다"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지난 2일 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넷플릭스는 예정대로 "나는 신이다"를 공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는 신이다"는 정씨를 비롯해 자신을 신이라고 부른 4명(정명석, 이재록, 김기순, 박순자)의 사람과 그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8부작 다큐멘터리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정씨의 강간치상·준강간 등의 범죄 사실과 현재 구속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외국인 여성 2명에 대한 성범죄 혐의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정씨의 피해자인 홍콩 출신 여성 메이플씨는 "다시는 피해자가 안 나오게 하고 싶다"며 이례적으로 목소리와 얼굴을 모두 공개한 채 괴
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진이 멤버 제이홉, 지민을 만났다. 진은 4일 인스타그램에 "어서와"라며 제이홉, 지민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홉, 지민이 군복무 중인 진을 만나기 위해 면회를 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짧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군복을 입은 모습. 그는 편안한 캐주얼 복장을 한 멤버 제이홉, 지민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제이홉도 군복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진의 "어서와"라는 글이 시선을 끈다. 제이홉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진은 지난해 12월13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면서 멤버들 중 가장 먼저 현역 입대, 군생활을 시작했다. 제이홉은 지난 2월 입영연기 취소 신청을 내고, 입대를 앞두고 있다.
배우 한지민이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호흡을 맞춘 정은혜와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3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영희랑 데이트"라며 정은혜와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지민이 소개한 "영희"는 다름아닌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로 호흡을 맞춘 정은혜였다. 한지민은 작품 밖에서도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지민은 정은혜와 진짜 자매처럼 손을 잡고 길을 걷거나 백허그를 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 정은혜는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로 분해 열연했다. 정은혜는 "한국 드라마 최초 다운증후군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이후 개인전을 펼치고 책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지민은 정은혜의 개인전을 관람하는 등 우정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개인전의 홍보 요정을 자처하는 등 따뜻한 마음씨와 우정이 감동을 안겼다. 한지민과 정은혜의 만남에 홍현희, 심진화 등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