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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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지난 15일 전국 800여개 협력업체와 ESG경영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번 상생협약식에는 협력업체를 대표해 3개사(에이원손해사정, 서울성동서비스, 영등포 현장출동 서비스)가 참석했다. DB손해보험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의 주요 이해관계자인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ESG 행동규범을 마련했다. 고객 접점을 담당하는 긴급출동 및 현장출동업체, 사고조사업체
삼성생명이 암 진단만 받아도 보험료를 면제를 면제해주는 등 종신보험 보상 범위를 강화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19일부터 암 보장을 강화한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할 예정이다.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주보험에서 사망을 보장해 유가족에게 필요자금을 제공해준다. 기존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50% 이상 장해를 입었을 때만 보험료 납입을 면제했지만 이 상품은 면제사유에 암 진단도 추가해 암 보장을 강화
최근 4년 동안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3조3078원. 국내에 진출한 ABL생명과 푸르덴셜생명, 라이나생명 등 외국계 보험사들의 1년치 매출액에 해당하는 막대한 금액이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보험사기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보험사기로 인한 피해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보험사기 적발 및 환수액 현황’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작년까지 4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보험사 등 제2금융권의 올해 대출 여력이 1조원 가량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2금융권의 월 평균 가계대출 잔액 증가폭이 3조원대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개월치도 안남은 셈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새마을금고를 제외한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보험사,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올해 대출 여력은 약 1조1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업권은 대
60세 이상 고령층의 생명보험 가입건수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가 고령자를 위한 보험상품 공급량을 속속 내놓으면서 고령층 보험가입도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이 고령자의 합리적인 보험가입 의사결정 지원, 보유계약 관리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18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보험 가입연령과 보장범위 확대로 최근 10년간 60세 이상 생명보험 신계약 체결 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피니티컨소시엄의 주요 임직원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들에 대한 4차 공판기일이 15일 열렸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공판의 주요 증인으로 채택된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에 대한 피고인 변호인 측의 신문으로 진행됐다. 핵심 쟁점은 딜로이트안진 소속 회계사들이 가치평가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어피니티컨소시엄 관계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여했는지에 대한 것이다. 어피니티 관계자들이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이 미국 시그나그룹의 급작스러운 매각 발표와 후속 조치에 대해 원점에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 임원 40명은 지난 15일 성명서를 내고 "우리 직원들이 이번 거래로 인해 지금까지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받지 못한다면 절대로 이를 좌시할 수 없고, 최선의 노력으로 이를 보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그나그룹은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피니티컨소시엄의 주요 임직원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들에 대한 4차 공판기일이 15일 열렸다. 이날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공판의 주요 증인으로 채택된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에 대한 피고인 변호인 측의 신문으로 진행됐다. 핵심 쟁점은 딜로이트안진 소속 회계사들이 가치평가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어피니티컨소시엄 관계자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여했는지에 대한 것이다. 어피니티 관계자들이
푸르덴셜생명보험이 KB골든라이프케어와 서울 푸르덴셜타워에서 시니어 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 이날 푸르덴셜생명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전영산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 계관희 푸르덴셜생명보험 고객마케팅부문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후 설계 및 교육 ▲노후 케어 서비스 고도화 ▲노후 보험 상품과 서비스 개발 ▲사회 환원 활동 등 양사가 노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관한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대형 보험사들의 기업들에 제공할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산업안전보건법과 비교해 보았을 때 기업 경영자의 처벌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전보건 확보 의무내용도 다양해지고 중대재해 요건으로 규정된 직업성 질병의 종류가 광범위해진 상황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맞춰 '산업안전 컨설팅
데이비드 코다니 미국 시그나그룹 CEO(최고경영자)가 한국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에게 처브그룹으로 매각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코다니 CEO가 처브그룹과 계약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다니 회장은 지난 8일 CEO메세지를 통해 “그동안 고마웠다. 라이나생명의 건승을 빈다”며 “일상 업무에 흔들림 없이 임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그나그룹과 처브그룹의 인수합병은 공식화 된 셈이다
DGB생명보험이 변액보험펀드 정보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는 ‘내 손안의 변액’ 서비스의 고객 접근성을 확대하고 확인 가능한 정보를 신규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내 손안의 변액’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펀드 기준가 및 수익률, 펀드 및 운용사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변액보험펀드 정보 제공 서비스다. 리뉴얼된 인터페이스는 ‘DGB생명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기만 하면 별도의 앱 설치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대형 보험사 최초로 즉시연금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보험사들이 승소한 배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5일 법조계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A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전날 원고 승소 판결했다. 또 재판부는 B씨가 삼성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보험금 소송에서 같은날 원고 패소 판결했다. 한화생명 사건에서는 현재 보험사의 계산식이 정당하다는 취지의 판단이 나왔다. '즉시연금'이란 보험을 가
라이나생명의 본사 미국 시그나그룹이 보험사업분야를 미국 처브그룹에 매각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 라이나생명이 처브라이프생명을 흡수합병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시그나그룹이 보험사업을 처브그룹에 매각한 이후 한국 라이나생명이 처브라이프생명을 흡수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시그가 한국 라이나생명은 처브로 넘어간 뒤에도 같은 브랜드로 계속해서 영업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만큼 라이나생명이 처브라이프생명으로 흡수될
보험업계 최초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KB헬스케어가 다음주 초 출범한다. 무엇보다 관심을 받는 것은 KB헬스케어가 제공하는 서비스다. KB헬스케어는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이달 중 KB헬스케어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KB헬스케어는 사업 초기 B2B 기업고객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B2C 개인고객으로 서비스를 확
라이나생명의 본사 미국 시그나그룹이 보험사업분야를 미국 처브그룹에 매각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 라이나생명이 처브라이프생명을 흡수합병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시그나그룹이 보험사업을 처브그룹에 매각한 이후 한국 라이나생명이 처브라이프생명을 흡수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시그가 한국 라이나생명은 처브로 넘어간 뒤에도 같은 브랜드로 계속해서 영업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만큼 라이나생명이 처브라이프생명으로 흡수될
#. 서울시 동작구에 사는 C씨는 얼마 전 니로 하이브리드를 사면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려고 하자 보험설계사로부터 운전자보험을 추천 받았다. 자동차보험과 달리 운전자보험은 운전자에게 발생한 피해를 집중적으로 보상한다는 이점이 있다는 게 보험설계사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비싼 보험료 때문에 C씨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C씨와 같은 고민하는 운전자들을 잡기위한 혜택이 이달 들어 쏟아지고 있다. 손해보험사들이 안정된 손해율로 장기적인
하나손해보험은 'TMAP'과의 제휴를 통해 안전운전자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UBI (Usage Based Insurance) ‘안전운전 할인’ 상품을 출시했다. 14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안전운전 할인 상품은 'TMAP' 어플에서 최근 1,000km이상 주행한 안전운전 점수를 측정하여 할인율을 적용한다. 61점~79점까지는 4%, 80점 이상인 경우 13% 보험료가 할인된다. 80점 이상 구간에서는 업계 중 할인율이 제일 높
교보생명이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가족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보고 건강보험을 내놓은 것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어린이보험 하나로 엄마 뱃속에서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무)교보금쪽같은내아이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임신·출산에서부터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미래에셋생명이 모바일 비대면 사업을 전담하는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디지털화는 올 초 연임에 성공한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줄곧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전담조직을 꾸려 내년 상반기까지 디지털 사업을 마무리 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고객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모바일ᆞ 비대면으로 처리하기 위한 ‘모바일 비대면 사업 TF’를 꾸려 ‘비대면 업무환경 확대 구축 프로젝트’ 착수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