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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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국면에 본격 들어선 가운데 보험사들의 연말 정기인사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올해 인사의 공통된 핵심 키워드는 파격과 쇄신이 자리 잡아가는 분위기다. 대체로 사장단 인사보다는 임원 인사에 무게를 실었고 젊은 임원이나 여성 임원을 발탁해 인적 쇄신을 추구하고 있다. 예년보다 1개월 가까이 빠른 인사도 눈에 띈다. 위드 코로나를 대비하는 조직개편이 인사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김재식 전 미래에셋증권 대표와 공동대표체제로 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최근 보험사들의 대출 중단 사태와 관련해서는 대출 중단이나 대출금리 인상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변 사장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생명보험협회 주관 ‘제5회 Golden Fellow 인증식’에서 기자와 만나 공동대표체제로 갈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갈 것이다”고 답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금융위원회가 신성장동력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밀고 있는 보험사들을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3일 보험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디지털 금융혁신을 통해 헬스케어 종합금융플랫폼으로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보험업계 CEO 간담회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자회사 신고 기준을 폭넓게 마련하고 조인트벤처 설립 등을 통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프리드라이프가 서울 남산공원 일대에서 ‘남산 산책로 환경정화 걷기대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프리드라이프 임직원 20여 명은 서울 중구 사옥에서 출발해 남산공원 내 백범광장공원과 퇴계 이황 선생 동상까지 이르는 산책로를 걸으며 약 3시간에 걸쳐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플로깅’을 실천하고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으며 남산공원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금융권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국면에 본격 들어선 가운데 보험사들의 연말 정기인사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올해 인사의 공통된 핵심 키워드는 파격·쇄신이 자리 잡아가는 분위기다. 대체로 사장단 인사보다는 임원 인사에 무게를 실었고 젊은 임원이나 여성 임원을 발탁해 인적 쇄신을 추구하고 있다. 예년보다 1개월 정도 빠른 인사도 눈에 띈다. 위드 코로나를 대비하는 조직개편이 인사에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보험업계에
NH농협생명이 지난 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을 찾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3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전용범 경영기획부문 부사장 및 임직원 30여명과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참석했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은 쓰레기 매립과정에서 형성된 난지도 비탈에 서식하는 식물을 참나무 등으로 숲 조성을 유도해 경관과 생태 구조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노을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 실천
교보생명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이 내년 1월 여의도 사옥을 떠나 용산 시대를 연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신용산역 인근에 있는 교보생명빌딩에 임대형태로 입주할 예정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오는 1월 중순 교보생명 FP지점이 있는 신용산역 교보생명빌딩으로 이전한다. 현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여의도 삼덕빌딩을 임차해 사옥으로 쓰고 있다. 계약은 내년 1월 종료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임대계약이 만료돼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조기 인사를 단행했다. 세대교체를 통한 실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예년보다 약 1개월 앞당긴 것이다. 아울러 자산운용에 강점을 가진 변재상 사장은 단독 대표로 실적 개선이라는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2일) 변화와 혁신을 위한 세대교체 및 발탁 운영에 중점을 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제판분리 2년
미래에셋생명이 2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조기 인사를 단행했다. 세대교체를 통한 실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예년보다 약 1개월 앞당긴 것이다. 아울러 자산운용에 강점을 가진 변재상 사장은 영업을 총괄하며 수익성 향상이라는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변화와 혁신을 위한 세대교체 및 발탁 운영에 중점을 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
[미래에셋생명 승진]<전무> ◆ 방카영업2부문 ▲ 조성환 ◆ 자산운용부문 ▲ 조성식◆ 경영서비스부문 ▲ 차상택 <상무> ◆ GA영업1부문 ▲ 한성욱 <상무보> ◆ 가치평가본부 ▲ 조성호◆ 상품개발본부 ▲ 오은상◆ 감사실 ▲ 조대호 <이사> ◆ GA영업1부문 1본부 ▲ 민유식◆ 경영혁신본부 ▲ 배수동◆ 홍보실 ▲ 황병욱◆ 변액운용본부 ▲ 위득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DGB생명에 토스 인증서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7월 교보생명에 구축한지 3개월 만이다. 토스 인증서를 도입한 국내 보험사는 총 8곳으로 카카오페이와 격차는 기존 5곳에서 4곳으로 줄었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12곳과 거래 중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생명은 모바일 청약 활성화를 위해서 1일 자사 설계사용 모바일 앱 ‘M스마트’에 토스인증 로
푸르덴셜생명이 2일 한국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AAA 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 악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임을 의미한다. 한국신용평가는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 ▲보수적 자산운용 정책 ▲우수한 수익구조 면에서 푸르덴셜생명보험을 높게 평가했다. 이 같은 평가 요소를 바탕으로 향후 등급전망 또한 ‘안정적’일 것으로 내다
ABL생명은 한국인의 질병 주요 사망원인인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에 대해 진단을 포함해 치료과정까지 보장하는 ‘(무)ABL건강하면THE나은뇌심케어보험’을 오는 3일부터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무)ABL건강하면THE나은뇌심케어보험’은 뇌혈관과 심혈관 질환에 대해 기존의 진단, 수술 위주의 정형화된 보장에서 탈피해 전조단계에서부터 치료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상품은 치료과정부터 보험혜택을 받을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이 장기인보험 인력을 충원한데 이어 일반자동차보험을 포함해 5개 이상의 부서에서 인력 확충에 나섰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내년 초 출범을 예고한 상황에서 캐롯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인다는 전략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롯은 자동차보험 IT개발본부, 디지털혁신본부, 기술전략본부, 일반보험기획, 경영관리본부, 디지털 마케팅본부 등에서 근무할 인력을 대거 충원하기 시작했
교보생명이 이르면 이달 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체질 개선작업에 돌입한다. 올해 3월 디지털혁신본부 지휘봉을 잡은 편정범 사장의 입김이 가장 많이 반영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르면 이달 말 디지털 사업 강화를 방점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디지털혁신본부에 인원을 충원하고 세부적으로 나눠 디지털, 신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게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교보생명은 매년 11월 말에서 12
라이나생명이 디지털 보험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단기적으로 보험 선물하기와 보험쿠폰 판매 등 미니보험 위주로 판매하다 추후 보험계약, 헬스케어까지 다루는 금융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디지털 보험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첫 단계로 보험 선물하기와 보험쿠폰, 계피상이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하고 카카오나 토스 같은 핀테크사와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그나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손해보험사업과 다른
교보생명이 이르면 이달 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신사업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르면 이달 말 디지털 사업 강화를 방점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디지털혁신본부에 인원을 충원하고 세부적으로 나눠 디지털, 신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게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교보생명은 매년 11월 말에서 12월 중순 조직개편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주요 경쟁사인 한화생명 등이 디지털화를 서두르는 만큼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이 특약을 대폭 강화한 치매보험 신상품 2종을 1일 출시했다. 이날 농협생명에 따르면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은 치매 초기단계인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치매까지 치매 진단에 관한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치매관련 전문의가 실시하는 전반적인 인지기능 및 사회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CDR척도로 점수를 매겨 1점인 경도치매 진단시 200만원, 2점인 중등도치매 진단시 600만원, 3점인 중증치매 진단시
라이나생명이 디지털 보험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단기적으로 보험 선물하기와 보험쿠폰 판매 등 미니보험 위주로 판매하다 추후 보험계약, 헬스케어까지 다루는 금융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디지털 보험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첫 단계로 보험 선물하기와 보험쿠폰, 계피상이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하고 카카오나 토스 같은 핀테크사와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그나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손해보험사업과 다른
#. 경기도 남양주시에 살고 있는 50대 P씨는 지난 5월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갱신을 위해 계약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2세대 실손보험에 가입한 그는 매년 보험료를 10만원을 내고 있었는데 올해 30만원으로 뛴 것이다.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됐다는 소식을 들은 P씨. 하지만 4세대 실손보험보다 3세대 실손보험이 보험료 부담도 적고 보상범위도 풍부하다는 설계사에 말에 3세대 단종 전 서둘러 가입하기로 한다. 올해 상반기(1~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