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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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대면회의를 재개하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 나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 출입국·출장, 대면 회의·교육 재개 등의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방역지침 기준을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공지에서 "사내 백신접종 이후 임직원 접종률 상승과 이로 인한 사내 확진자·유증상자 발생 감소 등을 고려해 일부 방역 조치 내용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단됐던 대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하루속히 경기지사직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대선 준비를 해야됨을 강조하고 건의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재명 후보를 면담한 자리에서 "이제부터 이재명 후보는 단순한 경기지사가 아니라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집권여당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후보도 '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n
검찰이 김만배씨에 이어 화천대유 측에서 금품을 받고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정관계 인사들을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11일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인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해 신병을 확보하고 화천대유 측의 로비 대상으로 지목된 정관계 인사를 차례로 수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주요 수사 대상으로는 성남시의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광주에서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는 도보 1인시위를 벌였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성남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거부하는 이가 범인'이라는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그는 도보 1인시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민주당 경선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에게 경고한다"며 "이 후보는 시간 때우기 식으로 현 상황을 모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올해와 내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 내년 말까지 재정지원이 줄고 소비지출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진다는 이유에서다. 10일(현지시간) 온라인 외환전문매체 포렉스라이브, 멕시코 언론 익스팬션 등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얀 하트지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이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7%에서 5.6%로 낮췄다.또 2022년은 종전 4.4%에서 4%로 낮췄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올 4
"사장이 폭언을 일삼고, 살이 쪘다는 이유로 운동장을 돌게 했으며 거짓말과 과도한 업무지시를 했습니다. 사장에게 전화가 걸려오면 두려워 공포에 떨 정도였습니다. 두통, 구역질 등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이 너무나 심했습니다. 노동청에 진정을 넣었으나 5인 미만 사업장이라고 해서 직장 내 괴롭힘은 다루어지지도 못했습니다." 11일 직장갑질119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5인 미만 사업장 관련 제보를 총 71건 받았다고 밝혔다. 유형별
이낙연 전 대표 측은 11일 무효표 논란과 관련해 "당헌·당규를 제대로 적용하면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은 49.32%이며 과반에 미달한 것"이라며 "따라서 당헌·당규에 따라 결선투표가 반드시 진행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낙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설훈·홍영표 의원을 비롯한 이 전 대표 측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헌·당규를 지켜야 한다. 특별당규에 대한 지도부 판단에 착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12일부터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내 첫 '추가접종'(부스터 샷)이 시작된다.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내일부터는 코로나19 치료병원에서 추가접종이 시작된다"며 "지난 3월부터 예방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약 160여개소에서 2차 접종 후에 6개월이 지난 종사자들이 그 대상"이라고 말했다. 추가접종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으로 실시되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의 말 못 할 사연이 공개된다. 11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이현이과 남편 홍성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현이, 홍성기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오랜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곳은 부부가 함께 다니는 헬스장이었다. 남편 홍성기는 "디스크가 터지고도 3개월 동안 (현이에게) 말을 못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한 조사를 6시간 가까이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금품을 제공한 사실 여부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김씨를 소환해 오전 조사를 마친 뒤 오후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김씨는 오전 9시48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소동을 일으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대장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1부(재판장 권순향)은 조현병 환자인 자신의 딸을 살해한 아버지 A씨에게 징역 5년, 범행을 도운 아내 B씨(76)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11일 포항지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20일 함께 살고 있던 딸 C씨(45)를 살해하기로 부인과 공모한 후 화장실에서 나오던 C씨에게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 살해 한 후 야산 공터에 사체를 암매장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재판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낙연 전 대표 측이 무효표 문제를 제기하며 경선 결과에 사실상 불복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11일 오전 첫 공식일정으로 대전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만난 기자들이 이낙연 전 대표 측의 무효표 논란 제기에 대한 입장을 묻자 "상식과 원칙, 그리고 당헌당규에 따라 당에서 잘 처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원팀 구축과 관련해선 "국민과 당원이 길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선 불복을 시사한 것에 대해 "(결과가) 어떻게 뒤집히냐. 이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1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경선 결과가 뒤집히는 전망에 대해 "정치적으로 불가능하고 법률적으로 매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이낙연 캠프는 경선 도중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득표가 모두 무효표 처리된 것에 대해 반발하며 당 선거
문재인 정부 들어 4년 4개월 동안 3.3㎡당 서울 아파트값이 두 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저가 아파트가 몰린 강북지역에서의 상승세가 뚜렷했다. 11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3.3㎡당 평균 아파트값은 지난달 4652만원으로 집계됐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2326만원에서 2배 상승했다. 자치구별로 서울 25개구 중 12개구 아파트값이 두 배 넘게 상승했다. 이 중
중국 북부 산시성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와 범람, 산사태 등으로 지금까지 12만명 이상 긴급 대피했다고 신화망과 인민망 등이 10일 보도했다. 매체는 산시성 응급관리청 발표를 인용해 지난 2일부터 내린 폭우로 진중(晉中)과 뤼량(呂梁), 린이(臨沂) 등 76개 현과 시, 지구에서 176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한 홍수와 침수 때문에 경작지 19만ha가 파손되고 가옥도 1만7000여채가 무너지거나 부서졌다.&n
여자친구를 대신해 싸우러 나왔다가 상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복현)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47)씨를 지난 5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1시20분께 서울 중랑구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준비해 온 흉기를 이용해 옆구리와 허벅지 등 8곳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치명상을 입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2.6%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차기 대선 가상대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이 후보가 35.8%로 윤 후보(33.2%)보다
법인 사업자의 올해 2분기 부가가치세 예정 신고가 시작됐다. 납부기한은 오는 25일까지다. 11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신고의무 대상자는 56만명으로 지난해 2기 예정신고 당시보다 45만명 줄었다.올해 4월 예정고지제도가 신설돼 소규모 법인사업자는 예정신고 의무가 없고, 고지된 예정고지세액을 납부하면 되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개인 일반 과세자와 소규모 법인사업자에게는 직전 과세기간(1월1일~6월30일) 납부 세액의 절반에 해당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1일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도 '이재명 게이트'를 인정했다"며 "괴벨스식 세뇌선동을 중단하라"며 이재명 후보를 저격했다. 윤 전 총장은 전날(10일)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선 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 "후보 선출 결과보다 투표 내용이 더 흥미롭다"며 "이낙연 전 대표가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62.37%를 얻어 28.3%를 얻은 이재명 지사를 크게 앞질렀기 때문이다"고 했다.&
미국 정부가 10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정파 탈레반 고위 당국자들과의 대면 회담에서 "솔직하고 전문적이었다"고 전하며 미국은 탈레반에 대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판단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미국 정부 고위급과 탈레반 고위급이 공식 대면 접촉하는 건 지난 7~8월 두 달 사이 일어난 탈레반의 아프간 재점령과 미국의 아프간 완전 철수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뉴스1 보도 및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