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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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에서 대형 보험사 중 처음으로 승소했다. 14일 보험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6민사부는 이날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즉시연금 지급 관련 1심 소송에서 보험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개별 소송 건에 대해 재판부가 같은 날 판결을 한 것이다. 즉시연금은 목돈을 한 번에 보험료로 내면 보험료 운용수익 일부를 매달 생활연금으로 주는 상품이다. 보험 만기가 돌아오거나
고액자산가를 겨냥한 경영인정기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고액자산가를 겨냥하기 때문에 계약 유지율도 높고 수입보험료도 높기 때문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MAX 위대한 경영인 정기보험’을 보험대리점들을 통해 본격 판매하기 시작했다. 푸본현대생명의 ‘MAX 위대한 경영인 정기보험’은 종신전환특약,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경영인을 위한 노후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종신전
미국 시그나그룹이 라이나생명을 처브그룹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라이나생명의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도 불투명해졌다. 현재 라이나생명은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업무를 최소화 하고 처브그룹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하는 중이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한 업무를 줄였다 . 라이나생명은 차후 처브라이프와 논의를 통해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추진 여부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백지화될 가능성도 거론
전동킥보드 사고와 반려동물 사망까지 보장하는 운전자보험이 나왔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에 전동킥보드(PM) 사고처리지원금과 반려동물 사망 지원금 등을 보장하는 ‘무배당 슬기로운 운전생활보험’을 출시했다. 상품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운전자보험의 보장에 레저스포츠, 여행, 일상생활 비용 등에 대한 위험 보장을 결합했다. 자전거, 골프, 스키 등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전동킥보
라이나생명이 모기업인 미국 시그나그룹과 함께 추진하던 디지털 손해보험사 추진 업무를 최소화 한다. 시그나그룹이 라이나생명을 처브그룹에 매각하기로 하면서 한국에서 계획하던 신사업 업무를 줄이기로 한 것이다.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해 올 3분기 채용했던 경력직들에 대한 업무도 조정될 전망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계획을 보류했다. 라이나생명은 차후 처브라이프와 논의를 통해
롯데손해보험은 가입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건강보험서비스(상품) 'let: simple(렛:심플) 간편 335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보험서비스는 최대 90세 만기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업계 기존 간편보험보다 가입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3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한 간편 보험서비스다. 기
하나손해보험이 기존 디지털전략본부를 디지털전략본부와 상품업무본부로 분리하고 디지털전략본부장에 남상우 전무(현 하나금융파인드대표)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상우 전무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LG인터넷 마케팅기획팀, SK커뮤니케이션즈 브랜드마케팅팀, 청담러닝 CMO(마케팅총괄)를 거쳐 2015년 리치앤코 마케팅 총괄 전무, 2018년 7월부터 리치플래닛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21년 3월 출범한 하나손해보험의
교보생명이 삼덕회계법인과 3차 공판을 유리하게 마무리 지으며 사실상 공인회계사법 위반을 둘러싼 법정 다툼에서 승기를 잡았다. 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A씨에 대한 3차 공판기일이 지난 12일 열렸다. 교보생명에 따르면 이날(12일) 공판에서는 사건의 쟁점을 설명하는 검찰 측과 피고인 변호인 측의 프레젠테이션(PT)이 이뤄졌다. 검찰은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3%로 유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4차 확산세와 공급불안, 인플레이션 우려 등 여러 위험 요인들로 올해 주요 선진국 경제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은 견조한 수출 증가세와 재난지원금 효과 등으로 4.3%를 유지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IMF가 12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수정 보고서에 따르면 IMF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생명보험사들이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보사는 다양한 분야와 업무에 디지털화를 도입해 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화의 주요 유형으로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언더라이팅 자동화 ▲스마트폰·모바일 앱을 활용한 소비자 접근성 제고 ▲보험가입 관련 플랫폼 운영 등이 있다. MZ세대는 자신의 디지털 기반 경험을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심의위원회가 삼성생명 제재안에 대해 회사 측에 유리한 해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논란이 지속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8일 금융위 법령해석심의위원회는 보험사가 계열사에 계약 이행 지연 배상금을 청구하지 않은 것은 보험업법에서 금지한 계열사에 대한 `자산의 무상 양도`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심의 내용은 금감원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삼성생명
보험권에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새로운 IT 기술의 역할이 많아졌다. 이에 데이터분석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보험 서비스인 인슈어테크에 대한 보험사들의 관심이 계속 커지는 모습이다. 1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생보사)는 다양한 분야와 업무에 디지털화를 도입해 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디지털화의 주
교통법규 위반 차량과 후진하는 자동차를 골라서 고의로 사고를 내 합의금과 수리비, 보험금을 요구한 남성 2명이 연이어 경찰에 붙잡혔다. 엉덩이를 일부러 내밀어 고의로 부딪히는 등 유형도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찰청은 12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40대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 7월까지 총 37차례에 걸쳐 부산 일대에서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병보험을 내놓으며 장기인보험 경쟁에 불을 지폈다. 장기인보험은 상해, 질병 등 사람의 신체와 생명의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보험료 납입 기간이 3년 이상인 상품이다. 과거 생명보험사들의 주력 상품이었지만 최근 손해보험사들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판도가 바뀌고 있다. 올 4분기 장기인보험 시장에서 손해보험사들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 질 전망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KDB생명이 보험금심사 업무의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사고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을 개발했다.12일 KDB생명에 따르면 ‘사고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은 지급 직전 재검증 단계를 생략하여 자동심사 대상이 되는 고객의 보험금 청구건을 접수 즉시 지급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구현을 위해 지급금액 300만원 이하의 청구건을 총 28개 청구 유형(입원 6개, 수술 5개, 실손 12개, 통원 등 5개)으로 데이터
금융위원회가 삼성생명의 계열사 부당지원에 대해 “자산의 무상 양도가 아니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 삼성생명의 요양병원 암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서도 비슷한 판단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에 중징계를 의결했지만 10개월이 지나도 금융위원회가 제재안을 확정하지 않는 것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8일 금융위 법령해석심의위원회는 보험사가
“병력에 지지 마라! 우리가 기다리던 군이 온다.” 전쟁 영화 속 한 장면이 아니다. 교보생명이 지난 6월 유튜브 채널(공식명칭 교보생명 유튜브)을 통해 선보인 고령자·유병력자를 위한 ‘간편가입보험군’ 광고다. 해당 광고는 병력에 밀리는 전쟁 상황에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간편가입보험군이 나타난다는 콘셉트다. 총 6종에 이르는 교보생명의 간편가입보험 상품 라인업을 위트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고객 니즈에 따라 선택의
중국 산시성에 폭우가 쏟아져 중국 내 전력난 위기를 악화시키면서 중국 석탄 선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폭우로 인해 산시성내 탄광 60곳이 폐쇄되면서 중국 전력난 심화에 이어 세계시장을 뒤흔들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장저우 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석탄 선물은 전날(11일) 톤당 1408.20위안(218.74달러)으로 11.6%나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음주 측정 거부 및 경찰관 폭행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래퍼 장용준(21·활동명 노엘)씨가 구속 갈림길에 선다.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장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장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30분께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 및 신원 확인을 요구한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배우 김부선씨가 이번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뽑았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 지사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되자 "오늘부터 이재명 낙선운동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11일 페이스북에 "며칠 전 투표하라고 문자가 와 옛사랑 이재명을 찍을까 잠시 주저하다 통 크게 이낙연을 찍었다"고 적었다. 김씨는 "(이 전 대표를 찍은 걸) 잘한 것 같다. 이 나라 딸들을 위해 난생 처음 해본 생소한 경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