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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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각종 법인사업자들의 사고를 보장해주는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을 1일 내놨다. 이날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상품은 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보험이다. 보험기간이 1년으로 배상책임만을 단독으로 보장한다. 영업배상책임만을 보장하는 다이렉트 상품이 출시된 것은 최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은 시설소유(관리)자, 임차자, 주차장, 차량정비업자 관련 배상책임을 고객이 선택해&
생명보험사들이 상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에 앞서 수익성이 높은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내세우며 과거 효자상품이었던 연금보험 비중은 크게 축소된 것이다. 1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10년 종신, 건강, 연금, 변액보험 비중은 각각 26.4%, 17.6%, 26.2%, 29.8%로 변액보험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건강보험이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0년 비중은 각각 34.5
“홍보모델이 가상인간이면 사생활 스캔들에 휘말릴 리스크가 없다는 건 장점입니다. 하지만 가상모델도 음란사이트에서 성상품화가 되거나 일반인들에게 열등감을 주는 등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는 건 잠재적 위험요소입니다.” 최근 사석에서 만난 한 보험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가상모델을 광고모델로 쓸 경우 유명 연예인보다 최대 5배 정도 저렴한 비용을 투자해도 되지만 부작용 대비책은 미흡하다는 설명이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중장기적으로 가상모델을
#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K씨는 얼마 전 길을 가다가 실수로 휴대폰을 놓쳐 액정이 깨졌다. 평소에도 사소한 파열로 고생했던 K씨는 수리는 해야겠는데 혹시 바가지 쓰지 않을까 걱정이다. 적정한 수리비를 내는 것인지 K씨는 답답할 뿐이다. K씨와 같은 불편함을 덜어줄 보상시스템이 조만간 나온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휴대폰 파손된 부위를 사진 한 장 찍어 보험사에 보내면 휴대폰 상태와 수리비, 보험금을 책정하는 시스템을
정부가 오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면수업 및 교내 활동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보험업계도 등·하교, 학교생활 등 대외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일상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위험으로부터 자녀를 지켜줄 상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악사손보는 자녀의 학교생활 및 대외적인 활동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무)더(The)좋은자녀보험’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의 광폭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성 사장은 지난 7월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이사에 오른 이후 디지털과 헬스케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학교, 기관 등과 협력 논의에 나서면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한라이프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고객 체력증진과 건강보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국민체력100 프로그램 연계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빅데이
#. 40대 워킹맘 K씨. 놀이터에서 놀던 아들이 시소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졌다. 치료 후 가입한 보험에서 보상이 가능한지 확인하려던 K씨는 가족이 갖고 있는 보험을 한 눈에 정리해볼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따로 설계사를 만나 컨설팅을 받아 볼 시간이 없었던 그는 직장 동료로부터 삼성화재 다이렉트 ‘스마트 보장분석서비스’를 추천 받았다. 자녀의 보장분석 서비스까지 클릭 몇 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필요한 보장은 추가
오는 11월 11일 어피니티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 종결을 앞두고 교보생명이 어피니티 측의 그동안 주장에 대해 강하게 항변했다. 2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어피니티컨소시엄의 가처분 신청 관련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어피니티컨소시엄의 주요 임직원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들이 가치평가를 부풀린 것과 관련해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가처분 인용은 불가하다는 것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K씨는 얼마 전 길을 가다가 실수로 휴대폰을 놓쳐 액정이 깨졌다. 평소에도 사소한 파열로 고생했던 K씨는 수리는 해야겠는데 혹시 바가지 쓰지 않을까 걱정이다. 적정한 수리비를 내는 것인지 K씨는 답답할 뿐이다. K씨와 같은 불편함을 덜어줄 보상시스템이 조만간 나온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휴대폰 파손된 부위를 사진 한 장 찍어 보험사에 보내면 휴대폰 상태와 수리비, 보험금을 책정하는 시스템을
정부가 오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대면수업 및 교내 활동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보험업계도 등·하교, 학교생활 등 대외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일상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위험으로부터 자녀를 지켜줄 상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악사손보는 자녀의 학교생활 및 대외적인 활동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무)더(The)좋은자녀보험’
금융감독원이 내년 평균공시이율을 2.25%로 동결하면서 보험사들의 보험료 인상 요인이 사라졌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금감원 보험감리국은 내년도 평균공시이율을 올해와 동일한 2.25%로 확정했다.평균공시이율이란 지난 1년 적용한 공시이율을 각 보험사의 적립금 기준으로 가중 평균한 값으로 0.25% 단위로 변동, 적용한다. 지난 2016년 보험상품 자율화 시기 이후 표준이율을 대신해 금감원은 평균공시이율을 공시했다. 201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의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만기·분할보험금이 올해 9월 말 기준 34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생명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의 1년치 영업이익에 해당하는 수치다. 휴면보험금 등은 회계상 부채로 잡힌다. 농협생명의 지난해 부채총계는 62조776억원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생명의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만기·분할보험금은 지난 2015년 541억원에서 올해 9월 3400억여원으로 6.3배 가량 증가한
보험사들이 내년 보험료 인상에 급제동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이 내년 평균공시이율을 2.25%로 동결하면서 보험료 인상이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의 내년 보험료 인상은 최소화시키면서 부채증가에 따른 보험사 부담은 제도 개선을 통해 완화시켜주겠다는 계획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보험감리국은 내년도 평균공시이율을 올해와 동일한 2.25%로 확정했다. 평균공시이율이란 지난 1년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의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만기·분할보험금이 올해 9월 말 기준 3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생명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의 1년치 영업이익에 해당하는 수치다. 휴면보험금 등은 회계상 부채로 잡힌다. 농협생명의 지난해 부채총계는 62조776억원으로 휴면보험금은 5.4%를 차지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생명의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만기·분할보험금은 지난 2015년 541억원에서 올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이 최근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에게 타운홀미팅으로 메시지를 수시로 전달하고 있다. 지난 8일 모기업인 미국 시그나그룹이 라이나생명을 처브그룹에 매각하기로 발표한 이후 행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조지은 사장은 이달 중순 타운홀미팅을 통해 “시그나그룹과 처브그룹의 방침과 계획은 임직원에게 수시로 전달해 오해가 없도록 할 것”이라며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으니 업무에 흔들림 없이 전념해달라”고
KB손해보험은 최근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의 지속가능보험원칙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PSI는 2012년 UN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가 선포한 보험업권의 지속가능경영에 관련한 국제 협약이다. 보험사의 운영전략, 리스크 관리, 상품·서비스 개발 등 모든 경영활동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PSI에는 전세계적으로 140여 개의 보험사 및 유관협회가
삼성생명이 지난달 출시한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가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가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신규 위험에 대한 요율을 개발한 것에 대해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이 상품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된 신규 위험률 4종은 무배당예정골다공증질환 발생률, 무배당 예정특정관절병척추염 발생률, 무배당 예정 특정
"교보생명의 사명은 모든 사람이 미래의 역경을 극복해 소중한 꿈을 추구하도록 돕는 것이다. 성실하게 퇴직연금 유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에 퇴직연금을 포함한 '3층 보장제도'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2017년 교보생명이 퇴직연금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퇴직연금 세미나’에서 신창재 회장은 퇴직연금 사업 계획을 전하며 이 같이 밝혔다. 신 회장의 퇴직연금에 대한 애정은 각별
한국 라이나생명을 인수하는 처브그룹 에반 그린버그 CEO가 디지털 사업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린버그 CEO는 지난 26일(한국시간 기준) 라이나생명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것들이 있어 가능하다”며 “한국 보험 시장의 미래 성장 가능성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 기술이 들어온다고 해서 영업 역량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강화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6
MG손해보험이 이르면 오늘(28일) 오후 금융위원회에 경영개선안을 다시 제출한다. 지난 9월 말 금융위원회로부터 한 차례 거절당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MG손해보험은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도 경영개선안을 제출한 바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오는 29일 전 금융위원회에 경영개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달 말 MG손해보험의 경영개선안에서 자본확충 계획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해 불승인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