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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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신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중단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KB손해보험에 이어 최근 삼성화재도 신규 주담대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협의한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인 4.1%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삼성화재의 올해 6월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15조9011억원으로 전년 말(15조3230억원)에 비해 3.8% 늘었다. 이 기간 KB손보의 경우 4조2375억원에
보험설계사만 믿고 계약했다가 해당 설계사가 관둬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보험설계사 정착률이 평균 50%를 밑돌면서 이씨와 같은 '고아계약' 악순환이 보험가입자들 사이에서 반복되고 있다.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역을 잘 모르면 보험 사고 발생시 보험금 청구 기회를 놓치게 되고 시간이 지나 보험금 청구 소멸시효 3년이 지나면 아예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까지 직면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설계사의
"요양보험은 이제 손해보험사 영역 아닌가요." 보험업계 한 관계자 이야기다. 지난해 요양보험 수급자 수는 80만7000명(노인인구 대비 9.5%)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보험사들의 해당 시점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 생명보험사들의 영역으로 불리던 요양보험에서 손해보험사들 영향력도 상당히 커진 모습이다. 보험연구원의 강성호 선임연구위원은 20일 발표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실태와 보험산업의 과제' 보고서에서
삼성화재가 신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전면 중단했다. 손해보험업계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한 건 KB손해보험에 이어 두 번째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KB손해보험에 이어 최근 삼성화재도 신규 주담대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협의한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인 4.1%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삼성화재의 올해 6월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15조9011억원으로 전년 말(15조3
#10년 전 종신보험에 가입한 A씨. A씨는 가입한 종신보험 특약에서 '치아파절' 진단을 받으면 치아당 20만원씩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사실을 보험에 가입한지 10년이 지나서야 알게 됐다. 아무도 이런 보장 내용을 설명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아픈 곳이 생기면서 가입한 보험의 보장을 알아보던 중 이런 사실을 알게 됐고 A씨도 모르는 사이 이미 여러차례 담당 보험설계사가 바뀐 사실도 듣게 됐다. 현재도 A씨는 월 10만원 가량 보험료를 내고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이 손해사정 자회사를 지난 14일 새로 설립하기로 한 가운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행보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손해사정은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질병이나 사고 수준, 책임을 따져 보험금을 결정하는 업무다. 현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KB손해보험, 현대해상과 물밑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손해사정회사를 자회사로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신규 설립하는
삼성화재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모바일 웹에서 업무처리가 가능한 모바일 웹 완결형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보험금 청구 ▲계약 변경 ▲보험료 납입 ▲보험계약대출 ▲장기보험 신용대출 등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삼성화재 앱이 꼭 필요했으나, 이제는 모바일 웹에서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신규 보험가입 절차도 한결 편리해졌다. 장기보험 가입 시 앱 설치없이 모바일 웹에서 전자서명이 가능해졌으며 청약
추석 연휴로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손해보험사 대부분이 자동차보험 적정 손해율인 80%를 넘겼지만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주요3사는 70%대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은 손해보험사들의 주요 사업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주요3사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주요 3사는 지난 3월부터 70%대 손해율을 유지하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79.
학교폭력 피해를 보상하는 이른바 ‘학폭보험’의 보상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은 지난 19일 학교폭력 대응을 위한 ‘캐롯 스쿨가드 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기획했다. 캐롯 스쿨가드 보험은 학교폭력 심의 위원회에서 학폭 피해자로 결정되는 경우 학교폭력 피해치료비와 피해 처리를 위한 행정사 또는 변호사 비용을 보
허위 진료비 및 입원비 영수증으로 보험금을 타내는 등 사기 행각을 저지른 보험설계사들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보험에 대한 지식이 있는 설계사들이 사기를 저지르는 일이끊이지 않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사기로 적발된 대형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 전·현직 보험설계사 26명에 대해 등록 취소 또는 최대 180일 업무 정지 등의 제재를 했다. 
“아들이 포경수술한 사실을 질병으로 위장해 보험금 타내더라고요.” 손해보험업계 한 보험사기전담팀 수사관의 이야기다. 19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사기로 적발된 대형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 전·현직 보험설계사 26명에 대해 등록 취소 또는 최대 180일 업무 정지 등의 제재를 했다. 이들이 전·현직으로 소속된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은 삼성생명·삼성화재·현대해상·메리츠화재·농협손해보험·신한라이프생
성대규 신한라이프 회장이 글로벌 보험연합에 가입하는 등 친환경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ESG경영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해외 보험사들과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사업 등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 신한라이프는 업계 최초로 넷제로(Net-Zero) 보험 연합(NZIA)에 가입했다. NZIA(Net-Zero Insurance Alliance)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보험 연합이다.악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마케팅이 활성화 되는 가운데 현대해상도 온라인 상품군 다양화에 나섰다. 올 초부터 CM채널에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해상은 온라인 판매 비중을 점차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해상은 온라인에서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이륜차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이륜차보험은 설계사를 통해 오프라인 채널에서만 판매해 왔다. 이번에 온라인 채널에도 출시하면서 오프라인 채널에서
카카오가 운영하는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카카오페이손해보험(가칭)이 이달 말 본인가를 신청한다. 올해 12월 출범을 목표로 한 카카오손해보험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가를 획득하는대로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이르면 이번 주 중 금융위원회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본인가를 위한 본인가 심사서류를 제출한다. 지난 6월 카카오페이가 예비인가를 받은 지 4개월만이다. 본인가 심사서류에는 법
학교폭력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의 보상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은 이날 학교폭력 대응을 위한 ‘캐롯 스쿨가드 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기획했다. 캐롯 스쿨가드 보험은 학교폭력 심의 위원회에서 학폭 피해자로 결정되는 경우 학교폭력 피해치료비와 피해 처리를 위한 행정사 또는 변호사 비용을 보장함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 상해로
신한라이프가 3분기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서 매출 60억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으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통합법인 출범 후 내놓은 저렴한 보험료로 내놓은 신상품 판매량이 늘어나며 매출이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4분기에는 경쟁사들도 특판을 강화하고 신상품을 쏟아낼 가능성이 커 신한라이프가 3분기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 7월 초 출범 이후 8월 말까지
“보험설계사로부터 ‘고금리 장기 저축성’이란 설명을 듣고 보험 상품에 가입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계약서를 보니 보장성 종신보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해 어떻게든 보험료를 반환받을 겁니다.”직장인 A씨는 얼마 전 가입한 보험상품이 설계사의 불완전판매였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났다. 보험상품 설명의무 위반은 보험계약자 자필서명, 약관·청약서 미교부와 함께 보험업법을 위반한 행위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불법영
60세 이상 고령층의 생명보험 가입건수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가 고령자를 위한 보험상품 공급량을 속속 내놓으면서 고령층 보험가입도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이 고령자의 합리적인 보험가입 의사결정 지원, 보유계약 관리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 가입연령과 보장범위 확대로 최근 10년간 60세 이상 생명보험 신계약 체결 건수
최근 4년 동안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3조3078원. 국내에 진출한 ABL생명과 푸르덴셜생명, 라이나생명 등 외국계 보험사들의 1년치 매출액에 해당하는 막대한 금액이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보험사기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보험사기로 인한 피해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보험사기 적발 및 환수액 현황’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작년까지 4
KB손해보험이 헬스케어 자회사 ‘KB헬스케어’ 출범 일정을 오는 11월 초로 미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공공데이터 반출을 막아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다음달부터 해당 조치를 완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발맞춰 신사업을 시작한다는 게 KB손해보험 측 복안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KB헬스케어 공식 출범식을 오는 11월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이달 중순 진행하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