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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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공개 연설에서 기 싸움을 펼쳤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각각의 연설에서 '중국'과 '미국'을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두 정상의 연설 기조는 상대국의 견제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22일 머니투데이 보도 및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연설에서 기후변화, 전염병 대유행 등 국제문제 대응을 위해 동맹국, 파트너 등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성남시 공영개발 막으려고 발버둥친 것도 성남시 국민의힘 정치인들"이라며 "나에게 공영개발 포기하라고 넌지시 압력 가하던 우리 안의 수박 기득권자들"이라는 글이 화제다. 이 지사는 이날 "시장경제 내세우며 개발이익 전부 민간에 안주고 5503억원이나 빼앗었다고 게거품 물더니 이제와선 왜 더 못 빼앗었냐고 태세전환해 가짜뉴스로 비난하는 보수언론"이라며 "하
미나미노 타쿠미의 멀티골 활약에 힘 입은 리버풀이 2021-22 카라바오컵(컵대회) 4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리버풀은 미나미노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고 디복 오리기의 추가골 그리고 미나미노의 쐐기골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최근 부상으로 경
단돈 5만원에 주민등록증을 위조해주겠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지난 2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근마켓에 등장한 범죄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지역 기반 중고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당근마켓'에서 신종 범죄 수법이 등장했다. 불법 판매자는 기타 중고물품 목록에 "청소년들 위주로 주문 제작해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판매가는 5만원으로 책정했다. 이와 함께 2000년생 남성이 지난 2018년 인천광역시
배우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장점으로 “여사친이 없는 것”을 꼽으며 애정을 뽐냈다.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브라이드X클럽'에서는 산전수전 다 겪은 '인생 내공 만렙' 언니들의 거침없는 브라이드 토크쇼가 펼쳐진다. 클럽 회원으로 변신한 박하선, 박해미, 이금희, 김나영, 이현이, 장예원이 예비신부들의 결혼 고민에 화끈한 인생 솔루션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를 통해 '브라이드X클럽'에 모인 회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과 '황소' 황희찬(25·울버햄튼)의 '코리안더비'가 성사될지 관심이다. 오는 23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과 토트넘이 2021~2022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를 치른다.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배 손흥민과 후배 황희찬의 시즌 첫 격돌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자타공인 EPL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지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본선 경쟁력과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날 두렵게 느끼고 있다"며 "내가 나가면 확실히 잡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21일 광주 MBC '황동현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본선 경쟁력'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윤 전 총장은) 한 예능방송에 출연해 '추미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질문을 받고 '그렇지 않다'고 했는데 거짓말 탐지기를 속이지 못했다"면서
추석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연휴 동안 방역이 무너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추석 직전 한달간 1400명 안팎이었던 휴일 환자 수는 이번 연휴 들어 1600~1700명대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20명 증가한 29만983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78일째 네자릿수다.&nb
배우 진재영이 음식 솜씨를 뽐냈다. 진재영은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재영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과 차려진 차례상이 담겼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진재영은 쇼핑몰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가수 은가은이 방송에서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는 은가은과 코미디언 이상준의 가상 부부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은가은은 가상 시어머니인 이상준의 어머니에게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이상준이 "(은가은이) 성형수술 했대"라고 폭로하자 "저는 눈 빼고 다 제 거 아니다. 눈만 어머니가 물려주셨다. 코랑 턱도 다 돌려 깎았다. 제 옛날 영상 보시면 다 아실 것"
자신을 구박하는 어머니를 목 졸라 살해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는 존속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54·여)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원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14일 오전 11시40분께 익산시 한 주택에서 어머니 B씨(81)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2
일반인들은 보험계약의 내용이나 용어에 익숙하지 않으므로, 보험사의 설명의무 면제를 쉽게 인정해서는 안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A씨가 삼성화재해상보험 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삼성화재와 5건의 상해보험계약을 체결하면서, 이중 1건의 보험계약에서는 이륜자동차 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현지 동포들과 만나 내년 대선에서 재외선거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를 포함한 방미단이 2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4박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7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미단은 이 대표 외에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김석기 당 재외동포위원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조태용·태영호 의원, 서범수 당대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택지개발' 논란으로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화 ‘아수라’의 예까지 들면서 이 지사를 공격했다. 홍 후보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지사가 "대장동 택지개발을 공공개발로 돌리는 바람에 5500억원의 이익금을 환수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공공 개발이건 민간 개발이건, 심지어 재건축도 언제나 공원용지나 도로등 공공용지를 기부 채납 받는다"며 "(이재명
정용진 SSG랜더스 구단주 겸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인 선수들에게 추석 선물로 한우를 제공했다. 신인 선수들이 각자의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서 공개가 됐다. 정 구단주는 자신의 이름으로 팀에 합류하게 된 신인 선수들에게 카드와 함께 한우를 보냈다. 함께 동봉된 카드에는 '훌륭한 선수를 키워내신 부모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프로야구 선수로서 첫 발을 내디딘 선수들이 무엇보다 부상없이 마음껏 야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
"애가 칭얼거려 때렸다." (양부·30대) 지난 1월~5월 경기 용인, 수원, 화성지역에서 아동을 상습적으로 학대해 숨진 사건의 피고인들이 밝힌 진술이다.지난해 '정인이 사건'으로 사회적인 분위기가 고조돼 있었던 때 경기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아동학대 치사 사건은 국민들을 더욱 공분을 사게 했다. 사랑과 보호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이들은 아이를 학대라는 고통의 시간 속에 가둔 채 아이들을 숨지게 했다. 숨진 아동 가운데 생후
27년 전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고 의사자로 인정된 10대 소년의 유족이 국가보훈처의 국립묘지 안장거부 처분은 위법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패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정상규)는 A씨의 유족이 국가보훈처장을 상대로 "국립묘지 안장거부 처분을 취소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1994년 7월 당시 만 17세였던 A씨는 계곡에서 튜브를 놓쳐 허우적거리는 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4~5시쯤 귀경길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부터 귀경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470만대로 예상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 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4만 대가 움직일 것으로 추정했다. 막바지 귀경 행렬에 오른 차량들에 곳곳에 비까지 오면서 정체 구간은 늘고 있다. 귀경길 정체 현상은 이날 오후
국내 프로배구 선수로 활동하며 연 10억원 가까이 벌던 폭력 논란 이후 그리스로 갔지만 상전벽해의 처우를 받게 됐다. 그리스 매체 FOS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이재영·다영 자매의 비자 문제가 해결됐다"며 "늦어도 21일이나 23일 (그리스)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 선수는 새 소속팀과 각각 4만유로(5500만원)에 1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액 1억원 안팎이다. 자매는 수퍼스타였다. 지난해 흥국생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 현대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송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전북은 21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송민규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16승(9무5패 승점 57)째를 신고한 전북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울산 현대(승점 55)를 제치고 일단 선두로 올라섰다. 울산은 잠시 후, 포항 스틸러스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