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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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자전거로 이동하던 중 아파트 정문으로 진입하기 위해 우회전으로 들어오던 택시와 충돌로 부상을 입은 A씨는 택시기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려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 택시기사가 보험 접수를 거부한 탓이다. A씨는 사고가 발생한 날 이런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보험 접수가 되지 않으면서 치료비용과 자전거 전손처리비용은 고스란히 A씨 몫이 됐다. 이날 경찰서에서 각각 보험처리 하기로 하고 택시기사와 헤어진
캐롯손해보험이 ‘폰케어액정안심보험’의 시스템에 대해 특허청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퍼마일자동차보험 BM특허와 보험 스위칭 시스템 특허에 이은 캐롯의 세 번째 특허 취득이다. 이날 캐롯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청으로부터 인정받은 특허는 ‘단말 정보 영상획득을 통한 보험 제공 시스템’이다. 휴대폰 액정 영상을 업로드하면 AI 자동심사를 통해 액정 파손 여부를 판독한다. 보험 가입은 물론 보상까지 모든 과정을
#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에서 배달원을 하고 있는 이모(50)씨의 휴대전화 배달대행 앱(애플리케이션)에 음식점 이름, 목적지까지 거리. 조리시간 등이 표시됐고 이어 배달까지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이씨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0분. 이 시간동안 이씨는 해당 음식점으로 찾아가 음식을 받은 뒤 고객에게 전달까지 완료해야한다. 그는 “이런 압박에 결국 무리한 운전을 할 수밖에 없다”며 “주변 배달원들을 보면 사고를 경험한 사람이 80%가까이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금융지원 조치 연장을 놓고 금융당국과 금융사(은행·캐피탈사·카드사)가 맞서고 있는 가운데 금융지원 조치가 6개월 재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금융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 현실을 감안할 때 금융지원 조치를 연장해야 한다는 분위기다.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사들은 지난해 4월 이후 9월과 올 3월 두 차례
정부의 보험사에 대한 대출 규제 강화로 보험사들의 가계대출 절차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삼성생명과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대출 총량 조절에 적극 나선 가운데 다른 생명 및 손해보험사들도 조만간 대출 심사 기준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1일 차주별 DSR 상한선을 기준 60%에서 40%로 낮췄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DSR 40%를 초과하는 차주의 대출 건수가 일정 비율
카카오페이가 2년 만에 자동차보험료 비교 가입 서비스를 전격 중단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카카오페이 등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카카오페이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에서는 자동차보험료 비교 서비스 화면이 사라질 예정이다. 사실상 서비스 중단이다. 그동안 KP보험서비스에서 자동차보험료를 비교하면 보험소비자는 6개 손보사별 보험료를 확인하고, 해당 보험사 홈페이지로 이동해 가입할 수 있었다. 계약이 체결되면 카카오페이는 일정
카카오페이가 자동차보험료 비교 가입 서비스를 전격 중단한다. 금융당국이 플랫폼 보험 비교 서비스에 대해 '중개'라는 결론을 내린 것에 따른 조치다. 네이버파이낸셜 등 유사한 서비스를 기획 중이던 핀테크사들도 사업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10일 카카오페이 등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카카오페이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에서는 자동차보험료 비교 서비스 화면이 사라질 예정이다. 사실상 서비스 중단이다. 그동안 KP보험서비스에서 자동차보
AIA생명이 건강등급이 높을수록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암보험’을 출시한다. 10일 AIA생명에 따르면 '(무)AIA바이탈리티 든든 튼튼 암보험(갱신형)'은 미래의 암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보험 보장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바이탈리티 등급에 따라 고객이 건강해질수록 보험료가 할인되는 ‘다이나믹 프라이싱’ 구조로 설계됐다. 가입 즉시 보험료 10% 선할인을 제공하고, 행동 경제학에 기반해
삼성화재가 내년 1월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을 4개월여 앞두고 고객사와 보험업계 관계자를 모아 ‘웨비나’를 진행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재해에 대한 사업주와 경영자들의 책임을 강화하는 법률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15일 오후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고객사와 보험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고객사의 효과적인 사전 대비
'풋옵션'을 두고 갈등을 빚은 교보생명과 안진회계법인·어피니티컨소시엄 간의 2차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 국제중재 결과가 국내 형사재판에 미칠 영향을 가늠할 2차 공판기일이 열린다. 10일 법조계 및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과 관련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3명과 어피니티컨소시엄 관계자 2명에 대한 2차 공판이 시작됐다. 앞서
“소비자에게 '위험 보장'이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일상생활 전반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 것이다.”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 올 초 신년사에서 밝힌 포부다. 최 사장은 삼성화재 디지털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올해 4분기 출범 예정인 중국 디지털 보험사에서 얻은 노하우를 내년 하반기 중 국내에 적용시킨다는 계획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중국 텐센트 합작사는 이르면 오는 1
한방진료비 폭증에 1인당 자동차보험금 지출이 2년 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지난달 하루 평균 교통사고 발생량은 전달보다 5% 감소했다. 주요 4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KB손해보험·현대해상·DB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보험으로 보상한 차 사고 피해자 1인당 평균 손해액은 350만원으로 잠정 집
삼성생명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상한선을 60%에서 40%로 낮췄다. 현재 차주별 DSR 한도는 은행이 60%, 비은행이 40%지만 가계대출총량을 맞추기 위해 규제를 강화한 것이다. 삼성생명은 상반기 가계대출이 급증해 연간총량목표치를 초과한 상태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1일 차주별 DSR 상한선을 기준 60%에서 40%로 낮췄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DSR 40%를 초과하는 차
KB손해보험이 지난 7월 출시한 연만기 종합형 건강보험 상품인 'KB 4세대 건강보험'이 인기몰이 중이다. 출시한지 2개월 만에 1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동종상품 선두권을 달성하고 있다. 9일 보험업계 이 보험은 비급여 진료비 보장에 대한 고객 관심 증가와 4세대 실손의료비 개편에 발맞춰 병행판매가 가능하도록 출시됐다. 'KB 4세대 건강보험'은 상품명에 걸맞게 1세대 수술부터 4세대 수술까지 다양한 치료비를 포괄적으로 보
삼성생명이 가계대출에 적용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상한선을 60%에서 40%로 낮췄다. 현재 차주별 DSR 한도는 은행이 60%, 비은행이 40%지만 가계대출총량을 맞추기 위해 규제를 강화한 것이다. 삼성생명은 상반기 가계대출이 급증해 연간총량목표치를 초과한 상태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1일 차주별 DSR 상한선을 기준 60%에서 40%로 낮췄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DSR 40
신한라이프가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에 50억원을 투자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창헬스케어와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헬스케어는 2012년 설립되어 기업 임직원 대상의 헬스케어 서비스, 만성질환 등 질환자 타깃의 의료지원 서비스와 건강검진 연계 PHR(개인 건강 기록)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nbs
보험업계 1호 헬스케어기업인 KB헬스케어 출범시점이 올해 8월에서 4분기(10~12월) 내로 미뤄졌다. 금융당국의 심사 절차가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심사 절차가 거의 4개월째인데, 이는 KB골든케어 등에 비해서도 한 달 이상 더 걸리는 것이다. 보험사에서 만드는 첫 번째 헬스케어 기업인 만큼 금융당국이 점검할 게 더 많다는 전언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KB헬스케어 자회사 설립 가이드라인에 대한 심사를 진행
보험사들이 자회사를 통해 보험금을 산정하는 '셀프 손해사정'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소비자가 직접 손해사정사를 선임하는 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보험사들이 일단 보험금을 깎으려고 손해사정 업무를 자회사에 맡기는 ‘셀프 손해사정’ 관행을 막기 위해서다. 금융당국은 보험회사가 건강용품 커머스와 같은 플랫폼을 만들어 자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선불전자지급업무도 허용키로 했다. 9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발표한 '보험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8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7%를 기록하며 자동차보험료 인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책정하는 기준 중 하나다. 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보사(삼성·현대·DB·KB)의 8월 가마감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78% 수준(평균 77.37%)에서 형성됐다. 이들 4개 손보사의 7월 평균 손해율이 79.9%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2%포인트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8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7%를 기록하며 자동차보험료 인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보사(삼성·현대·DB·KB)의 8월 가마감 기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78% 수준(평균 77.37%)에서 형성됐다. 이들 4개 손보사의 7월 평균 손해율이 79.9%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2%포인트 내외로 개선됐다. 이들 4개 손보사의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자동차보험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