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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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MAX 위대한 경영인 정기보험’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의 ‘MAX 위대한 경영인 정기보험’은 정기보험이다. 해지환급금 산정시 고정된 금리(금리확정형 연복리 2.6%)를 적용해 보험가입시 적용된 이율이 만기시까지 변동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계약일로부터 7년과 10년 경과 시점에 장기유지보너스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므로 계약을 장기 유지할수록 유리하다.&nb
# 지난 1999년 생명보험사 연금보험에 가입한 계약자 P씨는 최근 만기가 도래했다. 만기 환급금으로 수백만원의 목돈을 손에 쥘 수 있는 기회지만 그는 보험금 청구를 하지 않았다. 보험사는 일주일마다 B씨에게 전화 연락을 통해 “보험금을 찾아가 달라”고 안내했다. 하지만 그는 “보험금 청구권이 소멸되는 3년간 보험금을 안 찾아갈 생각”이라며 “안내 전화를 더이상 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저금리 시대에 ‘안 찾아가는 보험금’ 때문에 보
삼성화재가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여성신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여성 특정암 림프부종 진단비', '암 진단후 생식세포 동결보존비', '특정자가면역질환 진단비' 3종으로 12월 27일까지 삼성화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특약들은 ▲여성암 치료 후유증에 대한 보장공백 해소 ▲여성암 환자의 가임력 보존관련 보장 신설 ▲고객
신한라이프가 이르면 이달 말 헬스케어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미 금융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자료는 모두 제출한 상태이며 금융위원회 최종허가만 기다리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최종허가가 마무리되는 대로 곧바로 출범 작업을 마무리 하겠다는 게 신한라이프 측 입장이다.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는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좀 더 강화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이어서 주목된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
대한과의사회와 생명·손해보험협회가 백내장 과잉진료 및 보험사기 근절에 결국 나섰다. 최근 백내장 수술은 크게 늘고 있고 보험금 지급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백내장 수술에 들어가는 보험금은 올해 1조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6일 생명 및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백내장 수술 환자수는 2015년 34만6184명, 2016년 36만721명, 2017년 37만7058명, 2018년 40만2371명, 2019년 45만9062명을 기록
#. 직장인 A씨는 최근 설계사와 만나 종합보험 가입을 진행한 후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A씨는 태블릿PC로 서류를 안내받고 전자서명으로 가입을 몇분만에 끝냈다. 몇년전 다량의 서류작성으로 진을 뺐던 경험이 떠오른 A씨는 "과거에는 서류작성에만 한시간이 소요됐었다"며 "가입 절차가 간편해져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수많은 서류로 상징되는 보험가입절차가 간편해졌다. 늘 수십장의 서류를 확인해야 했던 가입자들은 이제 태블릿PC로 몇분이면
# 서울시 성동구에서 사는 A씨는 2016년 1월 내원한 ○○안과에서 백내장 진단을 받고 양눈에 다초점 인공렌즈 삽입술을 받았다. A씨는 약간의 노안과 녹내장이 있었을 뿐 시력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큰 불편이 없어 수술을 원치 않았지만 의사가 백내장 수술을 권유해 수술을 받게 됐다. 결국 다초점 인공렌즈 삽입술을 받은 A씨는 생업을 내려놓을 정도로 심한 부작용을 겪으며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이루기 힘들 정도의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현대해상은 별도의 기기 없이 고객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지문을 촬영해 보험계약을 체결 할 수 있는 '지문인증 전자서명' 시스템을 오픈했다. 5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지문인증 전자서명’시스템은 기존 10단계의 서면 청약 절차를 4단계로 대폭 축소시킨 시스템이다. 기존 서면 계약체결 시 고객이 최대 15회 자필서명을 해야 했다면 ‘지문인증 전자서명’ 시스템은 단 한 번의 전자서명만으로 보험계약을 체결 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보험 판매가 늘어나는 가운데 불완전판매 방지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금융플랫폼을 통한 보험 판매는 보험사들이 수익처 다변화를 위해 주목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보험 선물하기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5일 보험업계 및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카카오커머스가 쿠프파이맵스와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미니보험 12종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
신한라이프가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가 늘자 별도 자회사를 설립해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이다. 신한라이프의 헬스케어 자회사는 KB손해보험에 이어 두 번째다. 신한라이프 헬스케어 자회사는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강화해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이어서 주목된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 4분기 중 헬스케어 자회
보험업계 최초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KB헬스케어가 이달 중 출범한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이달 중 KB헬스케어 설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KB헬스케어는 사업 초기 B2B 기업고객을 중심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B2C 개인고객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이용자의 질병에 대해 발생시 치료는 물론 예방과 관리, 건강관리·증진
생명보험사들이 대출 문턱을 속속 높이고 있다. 삼성생명에 이어 교보생명도 가계대출총량 규제에 나선 것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연간 근로소득 3000만원 이상·1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보e직장인 신용대출의 연 최저금리(고정형)를 지난달 3.34%에서 이달 3.84%로 인상했다. 최고금리는 13.0%, 대출한도는 최고 5000만원으로 지난 9월과 동일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조치에 대해 "금융당국의
# 경기도 판교의 6세 자녀를 둔 주부 K씨(41)는 최근 보험설계사로부터 추천받은 어린이보험에 가입했다. 상품을 꼼꼼히 따져본 결과 각종 질병과 상해 등을 대비하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는 데다 비슷한 성인 보장상품보다 보험료가 저렴했기 때문이다. K씨는 “최근 어린이보험은 상대적으로 보험료 부담이 적고 보장내용도 풍부한 상품이 크게 늘고 있다”며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상상하지 못한 상품이었는데 사회가 변화하면서 어린이 사고에 대한
자동차정비 공임비가 올 12월부터 4.5% 인상되면서 내년 자동차보험료도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보험업계, 자동차정비업계, 공익대표로 구성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자동차보험 정비공임 수가를 4.5%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오른 정비 수가는 12월부터 적용된다.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정비요금을 결정하는 협의체로 지난해 10월 시행된 개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보험업계·정비업계·공익대표 각
이르면 10월 중순 출범 예정인 KB헬스케어의 행보에 보험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B헬스케어 모회사인 KB손해보험은 지난 9월 보험과 헬스케어를 연계한 파격적인 서비스를 조금씩 공개하면서 오픈 초반 공격적인 영업을 예고한 상태다. 신한라이프를 포함해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사업이 구체화 되는 상황에서 KB헬스케어의 행보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올 10월 중 KB헬스케어 출범을 마치고 본격적인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이 1일 열린 어피니티컨소시엄(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IMM PE·베어링 PE·싱가포르투자청)의 주요 임직원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들에 대한 3차 공판 오후 공판에서 어피니티 측 변호인단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3차 공판 오후 공판에서는 변호인단의 증인 신문이 이뤄졌다. 변호인단은 크게 다섯 가지 쟁점에 대해 신문을 진행했다. ▲경영권 찬탈 시도 의혹 관련 ▲주주간 계약 관련 ▲과
교보생명 기업 가치형가 조작 여부를 둘러싼 3차 공판이 1일 열린 가운데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이 “어피니티컨소시엄 임직원이 안진회계법인의 가치평가보고서 작성에 구체적으로 관여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법조계 등에 따르면 박 부사장은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피니티컨소시엄의 임직원과 안진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들에 대한 3차 공판기일에 주요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안진이 작성한 초안에는 해당
교보생명이 이달부터 직장인 신용대출 금리를 0.5%포인트 올렸다. 신용대출 규모가 늘어나자 선제적으로 가계대출 옥죄기에 나선 것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연간 근로소득 3000만원 이상·1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보e직장인 신용대출의 연 최저금리(고정형)를 지난달 3.34%에서 이달 3.84%로 인상했다. 최고금리는 13.0%, 대출한도는 최고 5000만원으로 지난 9월과 동일하다. 교보e직장인
자동차보험 정비요금이 3년 만에 4.5% 오른다. 정비요금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다. 이번 정비요금 인상은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업계 지배적인 시선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9월30일 보험업계와 자동차정비업계, 공익대표 등이 '제4차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를 열고 자동차 시간당 공임비 인상율을 4.5%로 최종 합의했다.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정비공임을 결정하는 협의
# 지난 2019년 3월 직장인 A씨는 서울 종로구의 한 기계식 주차장에서 주차하다가 손가락을 크게 다쳤다. 자동차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주차장이 있는 지하로 이동하는 도중 갑자기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리프트가 멈췄다. 이 충격으로 김씨는 차 문에 팔꿈치를 부딪혀 부상을 입었다. 기계식 주차장을 설치하는 건물이 꾸준히 늘고 있다. 기계식 주차는 보험 가입여부가 천차만별이라 사고가 났을 경우 보상 여부도 달라져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