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743 건
보험업계의 첫 헬스케어 자회사인 KB헬스케어 출범이 임박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험과 헬스케어를 연계한 파격적인 서비스를 조금씩 공개하면서 오픈 초반 공격적인 영업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한라이프를 포함해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사업이 구체화 되는 상황에서 KB헬스케어의 행보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이달 중 KB헬스케어 출범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KB헬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디지털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 수익성 개선을 위해 인슈어테크사 인수를 택했다. 8년 연속 적자에 빠진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디지털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업계에선 이번 투자 성과가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차후 경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금융 시뮬레이션 솔루션업체인 ‘포트리스이노베이션’
장기간 유지할수록 보장금액이 증가하는 종신보험이 나왔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장기간 유지할수록 보장금액이 증가해 더 큰 보장을 제공하는 ‘(무)함께크는 종신보험’을 이날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기간 5년이 경과한 이후 10년 동안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5%씩 체증된 금액을 보장한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 납입기간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장기유지보너스가 적립돼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과 해지환급금이 증가
금융당국과 보험사들의 보험사기 적발을 위한 노력에도 병원·한의원 등 의료기관과 연관된 보험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보험사기는 갈수록 조직화, 전문화 되며 금융당국, 보험사들의 그물망을 피하는 중이다. 지난해 25개 의료기관에서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은 총 22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협회와 함께 만든 '공·민영보험 공동조사 협의회'에서 지난해 25개 의로기관에
삼성화재가 개인용 전기자동차 보험을 29일 출시하면서 전기차보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개인용 전기차 보험을 출시하는 손해보험사들도 늘어날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전기차보험의 주된 보상 내용이 고가 배터리 파손·사고인 만큼 차후 보험료 상승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은 배터리 보상을
▶이효순씨 별세, 조용종(혼다 강북점 대표)·조휘성(교보생명 투자사업본부장)씨 모친상 = 29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장지 창원마산공원묘지. 02-923-4442
# 충청남도 부여군에 살고 있는 9세 S군은 부모님, 여동생과 함께 낙후된 한옥 집에 거주하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한지문은 단열이 되지 않아 폭염과 한파에 노출되어 있었고 방 한 칸은 천장 마감공사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외부 재래식 화장실은 비좁고 미끄러워 지적 장애가 있는 손 군과 언어발달지연이 있는 여동생이 사용하기엔 위험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손 군과 그 가족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사는 K씨는 2013년 암보험에 가입하고 5년 만에 직장신경내분비종양을 진단받았다. 그러나 암 진단비를 청구받은 보험사는 제3의 의료기관으로부터 별도로 자문을 받아 K씨의 암을 ‘일반암’이 아닌 ‘경계성 종양’이라고 판단해 보험금의 20%만을 지급했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중간 경계에 해당하는 경계성 종양은 보험금의 10~30%만 지급해도 되기 때문이다. 일반암으로 판단한 피보험자 담당의의 소견을 무시한
# 서울시 강남에서 유명하다고 소문난 B한의원은 가상병실을 만들어 계속 환자를 접수했다. 환자가 치료받은 사실이 없지만 허위 통원확인서와 실손의료보험 통원비 한도에 맞춰 금액을 분할한 뒤 허위 진료비영수증 등을 작성·발급하는 식으로 환자들의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것이다. 경찰 조사 결과 B한의원은 ‘의료광고업’을 위장한 A법인 브로커 조직이 한의사를 고용해 만든 한의원이었다. B한의원 원장과 A법인 대표 등 병원관계자와 환자(브로커 영업자 포함
하나손해보험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하나금융파트너가 하나금융파인드로 사명을 변경했다. 29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금융파트너는 하나금융파인드로 사명을 바꾸고 인슈어테크 사업에 진출한다. 하나금융파트너는 지난 3월 출범한 하나손해보험의 법인보험대리점 자회사다. 기존의 GA(법인보험대리점)와 달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TM(통신판매) 채널과 대면 채널에 최적화된 장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DB손해보험이 모바일 전문 개발업체인 블루칩씨앤에스와 협력해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는 모바일 프로미카 시스템을 새롭게 재구축했다. 29일 DB손해보험에 따르면 모바일 프로미카 시스템은 출동요원의 위치 정보를 AI 분석을 통해 사고발생 지역을 세분화, 정교화 한 서비스다. 출동요원이 고객의 사고 발생 위치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출동할 수 있게 했으며 출동요원에게 사고 발생 위치 주변 협력업체의 위
삼성화재가 개인용 전기자동차 보험을 29일 출시하면서 전기차보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개인용 전기차 보험을 출시하는 손해보험사들도 늘어날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전기차보험의 주된 보상 내용이 고가 배터리 파손·사고인 만큼 차후 보험료 상승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은 배터리 보상을 강화한 개인용 전기
삼성화재가 ‘개인용 전기자동차 전용보험’을 출시했다. 그동안 자동차보험에 전기차 보상 특약을 포함시켰던 삼성화재는 최근 친환경 자동차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용 보험을 내놓았다. 삼성화재는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기존 손해보험사들을 따라잡기 위해 보상 범위를 확대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날 개인용 전기차보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전기자동차를 새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주요 타겟이다. 기존에 내연기관자
금융당국이 금융권 가계대출 옥죄기를 강화하는 가운데, 앞으로 보험사를 통한 대출도 어려워지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달 초부터 부동산 담보대출과 임차보증금 담보대출 등 3개 상품의 신규대출을 잠정 중단했다. 동양생명 보험 계약자가 아니라도 조건만 맞으면 담보가의 최대 70%까지, 임차보증금의 최대 90%까지를 은행과 비슷한 수준인 연 3~4%대 금리로 빌려 줬던 상품이었다. 판매재개 여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이다.
에이스손해보험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의 선별진료소 및 임시진료소 등 6곳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생수 등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외부에서 장시간 검사 희망자들을 통솔하고 정리하는 안내인력을 위해 편안한 운동화 및 원활한 안내를 돕기 위한 고성능 마이크도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의료진과 지원인력 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펼치고 있는 ‘FP 브랜드 캠페인’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교보생명의 FP 브랜드 캠페인은 FP(Financial Planner)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도전을 통해 FP가 고객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든든한 내편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리얼 프로젝트다. 이번에 시작된 ‘FP인생바디챌린지’는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고객의 든든한 내편하나로 거듭나기 위한 교보생명 FP의
외국계 생명보험사인 동양생명이 이달 초부터 신규 부동산 담보대출을 중단했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일환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축소하는 차원이다. DB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 삼성생명이 대출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한도를 줄인데 이어 외국계 생명보험사까지 나서며 대출 옥죄기에 나서는 보험사가 더 나타날 전망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달 초부터 부동산 담보대출과 임차보증금 담보대출 등 3개 상품의 신규대출을 잠정 중단했다. 동양
카카오페이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가 최근 자동차보험 비교 서비스를 중단했다. 금융당국이 카카오페이에 대해 일부 온라인 금융플랫폼의 서비스를 미등록 중개행위로 판단하고 시정을 요구한 것에 따른 조치다. KP보험서비스는 자동차보험 외 운전자보험과 운동보험 등 서비스는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P보험서비스는 이달 중순 자동차보험 비교 서비스를 중단하고 개편작업에 들어갔다. 그동안 KP보험서비스에서 자동차보험료를 비교
60대 이상 고령층의 보험약관대출이 최근 5년 동안 꾸준히 늘어 잔액이 1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령층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보험약관대출 잔액은 13조2481억원으로, 3년 반 사이 61.5% 늘어났다. 고령층의 보험약관대출 잔액은 2016년 말에는 7조8816억원, 2017년 말 9조1,59억원, 2018년 말
금융당국이 오는 2023년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들의 급격한 재무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경과조치 운영방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7일 이세훈 사무처장 주재로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제8차 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해 2023년 보험계약 회계기준(IFRS17)과 함께 시행하는 K-ICS 경과조치 운영방안의 큰 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IFRS17 도입에 수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