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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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사임을 밝히면서 후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5일 뉴스1 및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자민당 총재 선거는 기시다 후미오(64)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과 고노 다로(58) 행정개혁담당상, 이시바 시게루(64) 전 자민당 간사장 등 3명을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제2파벌인 아소파(53명)에 속한 고노 행정개혁상은 아직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으나, 여론조사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후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년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첫 지역 순회 경선인 4일 대전·충남 경선에서 27.41%의 득표율을 기록한 데 대해 "제 부족함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충남 당원들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이 전 대표는 "오늘의 결과는 200만 선거인단 중 6만명의 선택"이라며 "앞으로 갈길이 많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어떤 점이 제일 아쉽냐'는 취재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1309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1519명에 비해 210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토요일(8월28일) 1332명에 비해서는 23명 줄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이 45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402명, 인천 93명, 충남·경남 각 50명, 울산 44명, 경북 38명, 부산 37명, 광주 33명, 대전 31명
미국 애리조나주의 요양시설의 전신마비 환자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전직 간호사 네이선 서덜랜드(37)가 유죄를 선고받았다. 2018년 12월 미국 애리조나주의 요양시설에 뇌기능 이상으로 3세 때부터 26년 동안 머물던 여성이 돌연 출산을 했다.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을 알지 못했던 요양병원은 충격에 빠졌다. 경찰 조사 결과 여성은 운동과 인지능력 상실 등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는 전신마비 상태였고 경찰 조사결과 남성 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벌써부터 '호날두 효과'를 누리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아직 경기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맨유는 이미 호날두 영입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우선 유니폼 판매가 급증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가 맨유로 복귀하면서 이전보다 유니폼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고 보
레이디 제인이 오는 6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한다. 3MC 홍진경, 홍현희, 신동은 연예계 대표 연애고수 레이디제인이 '연애도사'에 출연하는 것이 이상하다며 의문을 품는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많은 사람들의 연애 상담을 해주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연애 고민은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연애도사'를 찾아왔다고 출연 이유를 전한다. 지난해 만나 올해 3월 헤어진 것이 본인의 마지막 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 대선주자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추미애 후보는 4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전·충남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정치검찰 윤석열과 일당들의 악행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다"며 "윤석열의 장모는 법정구속 됐고 그 아내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윤석열은 총선을 앞두고 야당에 고발을 사주하며 정치공작을 꾸민 의혹의 장본인으로 지목받고 있다"며 "이것이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김두관 후보(기호2번)가 “충청도를 대한민국의 수도로 만들어 서울공화국을 해체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전·충남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의 정통을 지키고, 외길로 묵묵히 20년 충청발전을 외쳐온 사람, 김두관이 여기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대전·충남을 중심으로 80조원 투자와 혁신도시에
경찰이 석촌호수에 빠져 사망한 30대 남성을 4차수색 끝에 발견했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53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석촌호수에서 30대 남성 A씨가 뛰어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근처에서 산책하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수색 작업을 진행했고 이날 오전 11시8분쯤 A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앞서 송파소방서 및 강남구조대는 2개팀을 출동시켜 새벽까지 3차 수색을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단일시즌 두 자릿수 승리, 홈런 동시 달성이라는 대기록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7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오타니는 이날 117개의 공을 뿌리며 역투를 선보였다. MLB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투구수다.
애플이 아이폰에 아동 성착취 이미지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시스템 도입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다. 4일(한국시간) 뉴시스 및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성명을 내고 "고객, 단체, 연구원 등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 기능을 출시하기 전 향후 몇개월 동안 의견을 수집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에 아동에 대한 성적 착취 이미지를 찾아내 보고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기
부산과 울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유통기한이 만료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다. 다만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을 고려할 때 문제를 일으킬 확률은 크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울산 중구 동천동강병원에서 91명이 유통기한이 지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월 미국 뉴욕에서도 이 같은 백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사임을 밝히면서 후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4일 뉴스1 및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자민당 총재 선거는 기시다 후미오(64)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과 고노 다로(58) 행정개혁담당상, 이시바 시게루(64) 전 자민당 간사장 등 3명을 중심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제2파벌인 아소파(53명)에 속한 고노 행정개혁상은 아직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으나, 여론조사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후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해동 후 접종 권고 기한이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40여명에게 접종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상반응을 느낀 일부 접종자들은 이날 새벽부터 응급실을 찾아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백신이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재접종' 여부를 심의 중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6∼27일 한 대학병원에서는 화이자 접종을 진행하면서 해동 후 접종권고 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가수 겸 이상민이 사업 실패로 약 70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9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 룰라의 리더이자, 최근 예능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가수 이상민이 일일 식객으로 나서 서울 용산으로 향했다. 허영만은 "힘들 때 웃는 사람이 일류다"라며 이상민을 일류라고 표현했다. 이어 이상민의 빚을 언급
미국 텍사스주에서 사실상 낙태를 금지하는 법이 시행된 가운데, 낙태 반대를 주장하는 한 남성 기자의 질문에 대한 백악관 대변인의 답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더힐 등 외신에 따르면 낙태금지법에 찬성하는 기자의 질문에 젠 사키(Jen Psaki) 백악관 대변인은 강한 일침을 가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여성의 임신중단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바 있다. 이날 백악관 정례 브리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남태희(알두하일)가 부상으로 소집해제 돼 레바논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 결장한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남태희가 햄스트링 및 서혜부 근육 부상으로 5일 소집해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덧붙였다. 남태희는 지난 2일 이라크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손준호(산둥타이산)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n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에게 자신의 이름을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여론조사가 지속적으로 본인과 야당을 저평가하며 여론 형성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홍 의원은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 "나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신뢰하지 않는다"며 "미국 정통갤럽의 한국지사도 아니고, 지난 탄학대선과 지방선거때 터무니 없이 나와 우리당의 지지율을 낮게 조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1명이 4일 추가 입국했다. 4일 법무부에 따르면 코이카에서 운영한 아프간 지방재건사업에 통역 및 코디네이터로 일했던 A씨가 이날 오전 8시쯤 인천공항으로 추가 입국했다. A씨는 당초 특별기여자 입국명단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인도로 출장갔다가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 항공편이 중단돼 인도에 남았다가 주인도대한민국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A씨의 배우자와 자녀는 지난달 26일 입
빌린 돈 15만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은 국적의 동료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고령경찰서는 4일 살인미수혐의로 태국인 A(2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 50분께 고령군 대가야읍 한 슈퍼마켓 앞에서 "빌려간 돈을 갚으라"며 언쟁을 벌이다 미리 준비한 흉기로 B(28)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