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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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특정2대중추신경계질환진단비', '골·관절연골 양성종양진단비' 특약 2종에 대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8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특정2대중추신경계질환진단비는 뇌수막염·뇌염 및 두개내 정맥 등에 생긴 농양·염증질환 등을 보장하고, 골·관절연골양성종양진단비는 팔·다리·골반·척추·무릎·어깨 등 뼈와 관절·연골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양성신생물)을 보장하는 담보다. 의학기술 발전에 따라 비수술적 방법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보험료 비교 서비스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적용 대상에 포함되며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금융위원회가 온라인 금융플랫폼 서비스의 목적이 정보제공 자체가 아니라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중개'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었던 네이버의 신사업은 표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같은
법인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가 코스닥 이전 상장에 다시 도전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총 513만7980주를 상장하며 이 중 공모 물량은 약 17% 정도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2015년 코넥스에 입성한 이후 코스닥 이전 상장을 준비해 왔다. 한국투자증권이 관련 실무를 맡았다. 한국거래소는 청구서와 첨부서류를 토대로 적격 여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이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식매입자금대출 서비스를 중단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보는 지난 1일 주식매입자금 대출을 중단했다. 주식매입자금 대출은 증권계좌에 가진 자산을 담보로 보험사가 주식투자금을 빌려주는 스탁론 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3억원까지 연 4.79% 금리로 빌릴 수 있는 상품으로 증권사 신용융자와 비교했을 때 이자가 절반 수준이다. KB손보의 주식매입자금 대출
100세 시대에 건강한 노년기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건강한 치아 보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치아보험 상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치아보험이 1인 1보험과 같은 필수보험 성격을 지닌 상품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특히 고가 치과 치료비는 치아보험 시장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치과 치료는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장기간 치료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치료비를 국민건강보험만으로 부담하기엔 턱 없이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이 주식매입자금대출 서비스를 중단했다.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빚투족’이 몰리는 걸 사전 차단한 것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보는 지난 1일 주식매입자금 대출을 중단했다. 주식매입자금 대출은 증권계좌에 가진 자산을 담보로 보험사가 주식투자금을 빌려주는 스탁론 상품이다. 개인당 최대 3억원까지 연 4.79% 금리로 빌릴 수 있는 상품으로 증권사 신용융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어피니티 컨소시엄(에쿼티 파트너스, 베어링 PE, IMM PE등, 싱가포르투자청)과 풋옵션(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 분쟁에도 승소하고도 웃지 못하고 있다.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재판부가 풋옵션 자체는 유효하다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어피니티는 풋옵션 권리 유효성을 인정받은 점을 근거로 교보생명에 승소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ICC 중재판정부는 지난 6일 어피니티컨소시엄(어피니티에
흥국생명이 종이 문서 대신 디지털 전자매체를 통해 각종 업무를 처리하는 페이퍼리스 시대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보험·금융 환경의 디지털 전환과 다양한 고객 요구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보험 업무 시스템을 전면 개편 및 고도화에 나섰다. 앞서 흥국생명은 IT 통합 관리체계인 ‘흥잇슴(흥IT:SM)’을 개발해 전자문서화를 도입해 디지털화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
보험사가 단순 외래진료 이력 등을 이유로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가입을 거절하는 사례가 사라지게 됐다. 가입기준을 완화하라는 금융당국의 압박에 삼성화재와 교보생명, 한화생명이 이달 초 4세대 실손보험 가입기준을 변경한 것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2년 동안 진단, 수술, 입원, 장해, 실손 등 명목으로 받은 보험금이 모든 보험사를 합쳐 50만원을 초과하면 실손보험에 받아주지 않는다는 기준을 완화했다. 50만원을
# A씨는 1년4개월간 홀인원 네 번에 앨버트로스 두 번을 기록했다. 홀인원이나 앨버트로스를 성공할 때마다 500만~600만원의 ‘홀인원 보험금’을 수령했다. 그렇게 챙긴 보험금은 2000만원에 달했다. 주변에선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A씨의 골프 기록은 홀인원 보험금을 노린 사기로 적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 속에서도 골프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홀인원 보험’을 악용하는
# 골프를 시작한지 올해 3년차인 J씨는 최근 지인들과 라운딩 자리에서 놀라운 얘길 들었다. 홀인원을 하지 않고도 보험사로부터 골프보험에서 홀인원 축하금을 타냈다는 것이다. 지인 C씨는 "골프장 관계자들과 캐디랑 홀인원했다고 합의를 본 뒤 증명서를 발급받고 보험금 청구를 한 뒤 축하금을 수령했다"며 "그 돈으로 캐디와 술을 마셨다"고 설명했다. 보험사가 알아차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C씨는 "증명할 방법이 골프장에서 발급하는 홀인원증명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 어피니티컨소시엄이 벌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분쟁이 신 회장의 승리로 종결됐다.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판정부는 신 회장과 어피니티컨소시엄 사이 주주 사이 분쟁에서 신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ICC 중재재판은 단심제로 법원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ICC중재 판정부는 전날(6일) 신창재 회장과 어피니티컨소시엄(어피니티에쿼티 파트너스, IM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어피니티컨소시엄과 풋옵션 분쟁에서 승소했다. 6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 중재판정부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어피니티컨소시엄(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IMM PE, 베어링 PE, 싱가포르투자청) 사이 주주간 분쟁에서 신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어피니티컨소시엄은 2012년 교보생명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하며 최대주주에 계약서에 정해진 수익을 더해 주식을 사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
법규위반 차량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합의금과 수리비 명목으로 지난해 12월부터 2년여 동안 1억8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29) 등 3명을 구속하고 2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다고 6일 밝혔다. 창원지역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2년여 동안 창원에서 고의로 사고를 내고 합의금과 수리비 명목으
장기요양보험의 보험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보험료율 고율 인상을 자제하고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허위서류로 요양급여를 확보하는 등 부정수급이 보험료율 고율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6일 '2021년 장기요양보험 주요이슈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장기요양보험의 재정 악화를 이유로 보험료를 2배 이상 올렸지만 누적적립금이 2017년 4년
라이나생명이 헬스케어 서비스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틀을 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차후 신사업에 대한 투자 의지를 밝혔다. 6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라이나생명 모기업인 시그나와 헬스케어 플랫폼 세븐틴의 헬스케어 사업 협약과 관련 조 사장은 “헬스케어는 삶의 전체 영역에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고 시그나는 한국의 새로운 헬스케어 환경에서의 변화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
중증장애 위주의 한정된 보장만 제공한 재해·질병 장애보험이 조금씩 바뀔 전망이다. 삼성생명은 오는 7일부터 재해 및 질병으로 인한 장애를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무배당) 탄탄하게’를 판매한다.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생명보험사들이 올해 하반기 중 보상범위를 넓힌 재해·질병 장애보험을 속속 출시할 예정이다. 6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생활보장보험 탄탄하게는 심한 장애와 심하지 않은 장애의 구분 없이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장애(
골프장에서 보험사기를 벌여 재판에 넘겨진 한 피고인이 벌금형을 받았다가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울산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4년 허위 영수증을 제출해 보험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골프업계에서는 이른바 '홀인원 보험'이 있다. 홀인원에 성공하면
삼성화재 노노갈등이 일단락 되는 분위기다. 6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3일 한국노총 산하 삼성화재 노조가 삼성화재와 평사원협의회(이하 평협)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 소송에서 원고의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이 평협 노조에 대해 사측과 단체교섭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삼성화재 노조는 지난해 2월 설립돼 사측과 단체협약을 체결했으나 올해 3월 평협 노조가 설립되면서 과반수 노조 지위를
부산과 울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유통기한이 만료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다. 다만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을 고려할 때 문제를 일으킬 확률은 크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울산 중구 동천동강병원에서 91명이 유통기한이 지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 앞서 울산에서는 13 바이알(병)의 유효기간은 지난달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