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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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은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편의점 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퍼마일 프리 멤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캐롯손보 보험 상품가입과 상관없이 본인 소유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캐롯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참여 신청하면 휴대폰을 통해 자동으로 안전 운전 점수가 측정된다. 차량과 휴대폰 블루투스를 한 번만 연결해 놓으면 자동으로 주행 습관을 측정한다. 현재 안드로이
한화생명이 단기입원 및 수술이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 누구나 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을 2일 출시했다. 이날 한화생명에 따르면 ‘간편가입 수술비종신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암·뇌·심장 3대 질병에 대한 수술 보장을 유병자도 최대 8000만원까지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재까지 유병자의 수술보장 가입한도가 통상적으로 1000만원 내외였던 점을 감안하면 획기적으로 가입한도가 늘어났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술의 종류
프랑스, 영국 등 해외에서 이미 시행 중인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이 한국에선 의료계 반발에 막혀 12년째 표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험연구원은 사회적 편익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원은 '해외 민영 건강보험의 청구전산화 사례와 시사점'보고서를 통해 프랑스와 영국 등 해외에서도 실손보험 청구전산화가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소비자가 실손의료보험
금융감독원이 2023년부터 시행되는 신 보험회계기준(K-IFRS 제1117호 ’보험계약‘)의 도입 영향이 충실히 공시될 수 있도록 '사전공시 모범사례'를 마련해 배포했다. 2일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회사는 이 사례를 활용해 재무제표, 홈페이지 등에 주요 회계정책 변경, 도입준비 상황 및 재무영향 등을 분기별로 공시해야 한다. 우선 보험회사는 신(新)기준서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 변경사항 등을 사전공시해 회사의 재무수치 변동가능성
스마트폰·비대면 문화에 익숙한 MZ세대(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사람들)를 잡기 위한 보험사와 카드사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가입부터 개성 있는 상품까지 차별화를 통해 MZ세대 모시기에 한창이다. 4050과 비교해 아직 구매력은 낮지만 미래 큰손을 선점하겠다는 게 보험·카드사의 전략이다. “입맛에 맞는 보장만 쏙쏙, DIY보험으로 MZ세대 잡기” 우선
김기환(59·사진) KB손해보험 사장이 신성장동력 마련에 본격 나섰다. 희망퇴직으로 비용 절감을 마무리하자마자 곧바로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에 들어간 것이다. 업계에선 재무통인 김 사장의 수익성 중심 경영전략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사장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장기신용은행에 입사해 장기신용은행과 국민은행이 합병된 후 재무부서에서 성과 분석을 담당했다. 이후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원대 민사 소송을 제기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뉴시스 및 연예계에 따르면, 박수홍의 법적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스는 지난달 박수홍의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제기했다. 박수홍이 처음 제기한 소송 금액은 약 86억원이었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를 확인, 이달 중순께 소송 금액을 30억원 늘렸다. 이와 함께 박
오는 27일 도쿄에 상륙하는 제8호 태풍 네파탁의 경로에 관심이 집중된다. 기상청은 8호 태풍 네파탁이 지난 23일 오후 9시경 괌 북북동쪽에서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태풍 네파탁은 24일 오후 3시 현재 도쿄 남동쪽 약 14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98 헥토파스칼(hPa)로 중심에서는 초속 19m(시속 68㎞)의 강풍이 불고 있다. 태풍은 이후 북쪽으로 계속 진행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도권에서 비수도권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는 가운데 비수도권에 대한 방역 강화대책이 25일 나온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자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내달 8일까지 2주간 연장했다. 비수도권 일괄 3단계 상향 여부 등 비수도권 방역대책은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확정된다. 비수도권은 24일 0시 기준 582명의 지역 확진자가 발생
일본 열도를 향해 북상하는 제8호 태풍 네파탁이 오는 27일 일본 도쿄 앞 바다에 상륙할 예정이다. 2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조정 경기 일부를 변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수선하게 올림픽이 치러지는 가운데 대형 태풍까지 도쿄에 상륙할 것이 예상된다. 이에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오는 27일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릴 조정 남녀 더블스컬
도쿄올림픽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태풍 네파탁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5년 전 중국 푸젠성을 쑥대밭으로 만든 태풍과 이름이 똑같아 관심을 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네파탁은 이날 오전 3시쯤 괌 북북동쪽 1360㎞ 해상을 지났다. 태풍의 속도는 시속 11㎞이며 중심기압은 998헥토파스칼(hPa)로 중심에서 시속 68㎞의 강풍이 불고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네파탁이 계속 북진하다 26일 밤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지난해 중국 한 도시에서 벌어진 노마스크 풀파티를 방불케 한 양양에서 확진자가 속출, 양양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24일 긴급 격상했다. 양양군은 25일 0시부터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3일 3단계가 적용된지 이틀 만이다. 양양군이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결정한 이유는 3단계 격상에도 확산세가 지속, 인구대비 4단계 충족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원대 민사 소송을 제기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뉴시스 및 연예계에 따르면, 박수홍의 법적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스는 지난달 박수홍의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제기했다. 박수홍이 처음 제기한 소송 금액은 약 86억원이었다.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를 확인, 이달 중순께 소송 금액을 30억원 늘렸다. 이와 함께 박
[속보] '양궁 막내' 김제덕·안산, 한국선수단 첫 금메달
최근 한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베트남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24일 머니투데이 및 로이터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23일 베트남의 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대인 729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호치민시가 4913명으로 가장 많았다. 하노이시 경우 23일 밤 연 대책회의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는 15일간 하노이 시의 방역 규제를 가장 높은 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공무, 식료품과 의약품
강원 양양군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 2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양양군은 25일 0시부터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 이는 지난 23일 3단계가 적용된지 이틀 만이다. 양양군이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결정한 이유는 3단계 격상에도 확산세가 지속, 인구대비 4단계 충족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양양군은 지난 20일 기준 일평균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날 현재 주간 누계
토요일인 24일 오후 3시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넘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의 현재기온은 36.3도를 기록했다. 서울 최고기온이 36도를 넘은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기존에는 지난 22일 기록한 35.9도가 올들어 가장 높은 온도였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등의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부산광역시가 유흥주점 등에 대한 집합금지조치를 1주일 또 연장했다. 부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3명, 24일 오전 107명 등 하루새 110명(부산 7603~7712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중 접촉자 83명, 감염원조사중 25명, 해외입국자 2명이다. 먼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소재 목욕장 관련, 이날 방문자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해당 목욕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정부가 경구용(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확보에 471억원을 쏟는다. 2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안정적인 예방접종 실시와 방역대응 강화에 중점을 둔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3조6080억원을 확보했다. 당초 질병청은 3조3585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국회 심사과정서 방역대응을 위한 예산이 추가돼 총 2495억원이 증액됐다. 증액분은 ▲코로나19로
제주도에서 발생한 유흥주점 및 고등학교 집단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24일 제주도는 전날(23일) 하루동안 2733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 15명(제주 1584~1598번)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달 확진자는 333명, 누적확진자는 1598명이다. 신규확진자 가운데 10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타 지역 접촉자다. 1명은 해외입국자며, 1명은 유증상자다. 또 확진자 중 9명은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