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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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에서 지난 23일 오후 5시부터 24일 오후 1시 30분 사이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명이 발생했다. 확진일은 어젯밤 30명, 오늘 36명이다. 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는 어젯밤 30명 포함 1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일일 최다 확진이다. 24일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66명은 ▲김해 26명 ▲밀양 11명 ▲창원 9명 ▲함안 9명 ▲고성 3명 ▲통영 2명 ▲사천 2명
가족과 지인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이유로 낚시어선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현배 부장판사)는 일반선박방화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4월 울산 남구 한 부두에 정박 중이던 낚시어선에 들어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3억1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일정한
올해 제8호 태풍 네파탁이 괌 북쪽에서 발생해 북상 중이다. 한반도를 지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지만 올림픽이 진행 중인 일본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네파탁은 전날 오후 9시께 괌 북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예측 경로를 보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다만 도쿄올림픽이 한창인 일본 도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네파탁은 이날 오전 3시 괌 북북동쪽 약 1360㎞ 해상을
우원식 더불어민주동 의원이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 국민'이 아닌 '소득하위 88% 국민'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된 것과 관련 "국회가 길을 내도 관료의 반대로 막히고 마니 참으로 국민 대표로서 국민 보기에 부끄럽다. 정말 자괴감이 든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참 기분이 거시기하다. 그렇게 오래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비판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형수 욕설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됐으나 법원 가처분 신청으로 차단된 것에 대해 "참 어이없는 법원 결정이고 또 부끄러운 민주당 대통령 후보"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적인물에 대한 프라이버시권은 최소한에 그쳐야 하는데 엄연히 있는 사실도 은폐할려고 하는 그 처신으로 어떻게 대선에 나올려고 생각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24일 공식자료를 통해 "유재석은 지난 23일 출연 중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며 "검사 결과, 유재석은 오늘(24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안테나는 이어 "유재석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이행하고
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500명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외출과 면회 통제기간이 한 차례 연장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국방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관련 7명이 완치됐고 육군과 해군 장병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부평 소재 육군부대 병사 1명은 휴가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육군 공무직근로자 1명은 부대 내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만 해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한국시간 기준) 뉴시스 및 미국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캐나다 연구진이 코로나19 백신의 델타 변이에 대한 감염 예방률을 조사한 결과,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카 백신 모두 1차 접종만으로도 감염과 중증 증상에 상당한 예방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오늘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1252명(해외유입 238명)이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의 주소지 분포를 보면 북구 15명, 달서구 10명, 동구 6명, 남구·수성구 각 5명, 중구 4명, 서구 3명, 달성군 2명, 타 지역 2명이다. 이날
18일 연속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네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피서객과 나들이객은 계속해서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도로공사 및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3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전주 대비 25만대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예상된다. 정오 무렵에 가장 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1629명를 기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보다 더 강한 대책이 나올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629명으로 누적 18만736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73명으로 전날보다 1명 감소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56명이다. 국내 발생 기
비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적용이 유력해졌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국내 1573명, 해외 56명 등 1629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서울 462명, 인천 81명, 경기 448명 등 수도권이 991명으로 63.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의 확산세는 더욱 심각하다. 이날 비수도권 신규확진자는 582명으로 37.0%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31.6%를 기록한 이후 7
[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확진 1629명·18일째 네 자릿수…비수도권 확산 본격화
길거리에서 혼자 벌러덩 넘어진 할머니에게 치료비 4000만원을 물어준 한 운전자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24일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혼자 넘어진 자전거 할머니. 황색등이라서 블박차가 가해자인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운전자 A씨는 지난 3월22일 오전 7시쯤 경남 밀양시의 4차선 도로를 지나고 있었다. 운행 제한속도는 30㎞/h였지만 A씨 차량의 속도는 42㎞
수도권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2주 연장되며 2학기에도 원격개학 가능성이 높아지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나온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4단계가 유지되더라도 학교는 문을 열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24일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3일 사회적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거리두기 4단계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8일까지 수도권
2020 도쿄올림픽이 지난 23일 오후 8시 공식적으로 개막한 가운데 이번 행사가 예년과 다른 점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4일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이번 도쿄올림픽은 1896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관객을 받지 않는다.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이 내려진 개최지 도쿄는 물론 수도권인 사이타마·가나가와·지바, 여기에 후쿠시마와 홋카이도까지 무관중을 결정하면서 97% 경기는 빈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개회식 역시 관객
강원도 동해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세기 이어지며 각 지자체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속속 격상하고 있다. 하지만 동해안 해수욕장 입장객 역시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번 주말이 확산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 기준 동해안 주요 시군 확진자는 29명이다. 강릉이 13명, 속초와 양양이 각각 8명이다.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한 강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일 YTN 뉴스라이트에 출연, 여야가 소득 하위 88% 가구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24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23일 YTN 뉴스라이트에서 "이미 우리가 경험이 있다. 아동소득을 지급할 때 상위 10% 부자니까 빼자고 했다. 그런데 어떻게 됐나"라며 "10% 대상자 골라내는 게 비용이 더 들더라. 그래서100%로 바꿨다
정부가 고소득자를 제외한 소득 하위 88% 가구에 1인당 25만원씩 지급하고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피해가 가중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1년 6개월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19 충격이 여전한 가운데 피해계층에게 5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편성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해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6번째이자 올해 두 번째 추경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피해를 보다
지난 18일 서구 도안동 한 태권도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로 대전시가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 격상 기로에 놓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로의 격상 여부는 이번 토·일요일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대전시 및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구 도안동의 한 태권도장에서의 급속한 집단감염 여파로 83명의 확진자가 나온 후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