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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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인슈어테크기업 보맵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보맵과 서빙용 로봇 전용보험을 개발하기로 한 데 이어 보맵의 디지털 보험대리점(GA)에 어린이보험을 단독 납품하기로 하는 등 협력 폭을 넓히고 있다. 올해를 디지털화 원년으로 삼겠다는 조용일 현대해상 사장의 전략이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보맵을 통해 판매할 보험상품을 추가로 검토하는 중이다. 현대해상은 지난 3월 '보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한화생명·교보생명·삼성생명·삼성화재 등 4개 보험사가 단순 외래진료 이력 등을 이유로 가입을 거절하는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인수지침을 삭제한다. 금융감독원이 실손보험 가입 문턱을 높인 보험업계에 합리적 수준으로 보험 가입 기준을 개선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조치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 등 4개 보험사는 올해 상반기 상향 조정했던 실손보험 인수지침을 오는 9월 중 철회한다. 이들 보험사는 지난주 금감원에 '청약서상 고
한화생명과 교보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보험사 4곳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가입 기준을 대폭 개선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교보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은 청약서와 합리적 근거에 따라 실손보험 인수지침을 개선해 다음 달 안으로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지난달 말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개선 계획에 따르면 이들 보험사는 보험 청약서에 기재된 고지사항(가입자가 보험사에 알려야 하는 사항)이나 건강진단 결과에
한화생명이 보험사 최초로 구독경제를 기반으로 한 구독보험을 출시했다. LIFEPLUS 구독보험(무)은 매월 보험료를 납입하면 중도보험금을 포인트로 받을 수 있으며, 이 포인트로 고객이 낸 보험료보다 더 큰 혜택의 제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 단골을 겨냥한 LIFEPLUS 이마트 할인 구독보험(무)은 매월 보험료 3만원을 납입하면, 3만원 이상의 이마트 상품권과 5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보험사와 빅테크의 경쟁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보험사가 디지털화 없이 생존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소속 손재희·박희우 연구원은 4일 발간된 '시이오 리포트'에 실린 '넥스트 인슈어런스(I) 디지털 환경과 보험산업' 보고서에서 미래 디지털 보험시장의 경쟁력은 고객과 데이터 보유, 생태계 장악력으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시장이 파생되는 환경에서는
신용카드로 많은 것들이 간편하게 결제되는 가운데 보험료 결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은 수수료 부담에 카드결제를 기피하는 통에 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숫자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4일 손해·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손해보험사·생명보험사의 신용카드납 지수는 각각 16.5% 및 4.3%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1.1%포인트 및 0.3%포인트 하락했다. 보험료 신용카드납 지수는 전체 수입보험료 중 카드결제 수입보험료
제2의건강보험이라고 불리던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이 지난달 판매량이 6만건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월 실손보험 판매량은 6만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2020년 매월 실손보험 평균 판매건수가 10만~12만건을 기록한 것을 대비했을 때 약 50~60% 수준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실손보험 매월 판매량은 10만건을 웃돌고 있으며 지난 7월 판매량은 5만건 이상은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일명 '백신보험'으로 보험사가 팔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보장보험은 백신으로 인한 모든 부작용을 보장하는 게 아닌 만큼 가입에 유의해야한다고 전했다. 무료로 가입하는 경우가 상당수지만 제휴업체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보장보험'에 대해 이같은 소비자 유의사항을 지난 3일 안내했다. 현재 13개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입권유 없는 상담으로 고객이 부담 없이 보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인슈어테크사 보맵의 한 관계자 이야기다.인슈어테크는 보험(Insur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해 기존 보험산업을 혁신하는 것을 지칭한다.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거대 기업을 비롯해 핀테크들이 보험시장을 두드리고 있지만 보
금융감독원이 음식, 약물 등 알레르기 반응을 보장하는 아나필락시스 보험이 코로나19 모든 부작용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소비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광고심의 등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3일 아나필락시스 쇼크 보장 보험에 대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란 외부자극에 의해 급격하게 진행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으로 약제, 음식물, 곤충,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물
라이나생명보험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수 박군이 함께한 '라이나 인생택시-보험으로 만난 사이'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라이나 인생택시'는 박군이 택시를 운전하며 3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 승객들을 만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보험 토크쇼다. 진행자 박군은 승객들이 가진 각각의 사연에 공감하며 진심이 담긴 대화를 이어갔다. 택시에는 4명의 건강보험 전문상담사가 동승해 금융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했다.
금융감독원이 달러보험으로 불리는 이른바 외화보험에 대한 규제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금감원은 이달 초까지 생명보험협회와 각사로부터 막바지 의견을 듣고 이달 중순 규제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금감원의 최종 규제방안은 초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달러보험 판매 규제방안 마련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7월 말 각 보험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연 데 이어 생명보험협회를 통해 막
금융당국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판매 활성화를 연일 강조하고 있지만 오히려 판매가 줄어들거나 보험사들이 가입 기준을 높이는 등 악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월 실손보험(4세대)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손보험 월 판매량이 10~12만여건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지난 7월 판매량은 5만~6만건 수준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4세
“8월 13일까지만 판매하는 무해지보험이 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 30대 직장인 K씨는 한 보험회사에서 ‘무해지 환급형 보험’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고 어리둥절해했다. 몇 달 전 보험 가입을 신청했을 때 “병원에 간 이력이 많다”는 이유로 거절했던 회사이기 때문이다. 보험사 직원은 “지금은 심사가 완화돼 쉽게 가입될 것”이라며 “내년부턴 이 조건이 사라지니 서두르라”고 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들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나이가 많아 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던 노년층과 유병력자들을 위한 전용 보험이 쏟아지고 있다. 보험 시장 포화 상태가 이어지면서 기존 상품 가입이 어려웠던 만성질환 유병력자나 고령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간편가입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가입 기준을 완화한 간편보험 개발 및 출시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간편보험이란 보험 가입 시 '일반심사형'이 수 십개의 조건을 통과해야 가입할
네이버 금융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이 보험 상품비교와 자산관리 서비스에 진출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의 금융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은 보험 통합 조회 서비스 기획, 개인재무관리서비스(가계부, 재무 현황 분석) 관련 업무를 담당할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7월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지난해 7월 법인보험대리점(GA) ‘NF보험서비스’를 설립하고, 보험업에 진출했다. 현재 NF보험서비스
NH농협생명(이하 농협생명)이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에 본격 나섰다.농협생명은 2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생명빌딩에서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창립 60주년을 기념해 NH농협금융 브랜드를 바로 알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서 농협생명은 이달부터 9월까지 2개월 동안 고객 건강 케어와 온라인보험을 주제로 한 브랜드 광고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헬스케어
미래에셋생명은 디지털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환경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모바일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세일즈 모바일 플랫폼인 'M,콘텐츠'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M,콘텐츠'는 보험, 펀드, 금융 정보 및 영업지원 서비스 등 판매 채널 환경에 맞는 세일즈 콘텐츠를 공급해 고객에게 더욱 양질의 보험 및 금융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출시되는 'M,콘텐츠'는 직관성, 차별성, 편의성에
◆ABL생명<선임>▶임원 ▲법무실장 및 준법감시인 홍선희
롯데손해보험과 한화손보, 흥국화재, MG손보, 농협손보 등 매출 기준 중소 손해보험사들이 전기차보험 특약을 대폭 손질한다. 기아차 EV6 출시 등 전기차 시장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금융감독원이 전기차 배터리 특약 수정을 권고한 것에 따른 것이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 등 중소 손보사들은 이달 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전기차 보험 특약 개정에 들어갔다. 전기차 배터리를 교체하는 경우에도 감가상각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