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806 건
지상렬과 신보람의 결혼운이 공개된다. 2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과 16세 연하 여자친구 신보람이 출연한다. 이날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인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눈다. "살림남" 식구들이 지상렬과 신보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며 사귀냐고 묻자, 그는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인정한다. 이어 MC들의 "신보람의 부모님은 뵌 적 있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뜻밖의 의미심장한 반응으로 모두를 술렁이게 한다. 결혼 선배 은지원과 이요원은 지상렬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현재 신혼생활 중인 은지원은 "결혼 후 삶이 편해졌다, 아내 덕분에 호텔에 사는 기분이다"라며 팔불출 같은 면모를 보이면서도 "결혼은 두 번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라는 충격적인 매운맛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후 지상렬은 형수와
배우 이서진이 이마의 흉터가 생긴 이유를 공개했다. 2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가칠한 매니저-비서진"엔 올데이프로젝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애니는 "이서진 얼굴에 흉터있는 거 아냐"며 "우리 집 아빠 소파에서 자다가 떨어지셔서 생겼다"라고 한다. 이서진은 "그때 애니 엄마는 출장 가서 안 계셔서 아빠랑 둘이 술 먹다 잤는데 다음 날 얼굴에 피가 흘렀다"고 한다. 그는 "그때 집에 애니도 있어서 "피 난다"고 했다. 여기 눈썹 위에 딱 보인다"고 말한다. 이서진은 "내가 대학생이고 애니 아빠가 고등학생일 때 처음 만났다"며 "엄마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다. 애니는 어릴 때 봤었다"고 한다.한편 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딸이다.
일본의 톱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중국 상하이 공연을 하루 앞두고 취소 통보를 받으며 논란이다.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발생한 것. 이에 중국이 한일령 본보기로 일본 톱 가수 공연을 취소한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2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 2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오전 급하게 공연 중단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일본과 중국 스태프 200명이 5일 밤낮없이 무대를 완성했지만, 갑작스러운 요청으로 진행이 불가능해졌다"며 "약 100명의 중국 스태프와 일본에서 함께 온 스태프, 댄서, 밴드 등 멤버들에게 무대를 열어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여러 국가에서 모여준 1만4000여명 팬에게 직접 사과도 못 한 채 무대를 철거하게 됐다"며 "말이 되지 않는 상황으로 믿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공연 취소의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유미 역시 "제가 알지
최근 미국 뉴욕 고급 식당가에서 음식값 대신 성관계를 제안한 여성이 화제다. 그는 인플루언서 행세를 하며 음식점 주인들을 속이는 행위도 일삼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루클린에 거주 중인 여성 페이 청(34)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페이는 한 달 새 10번 이상 고급 식당에서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페이는 명품 브랜드를 착용하고 지역의 미슐랭(미쉐린) 레스토랑이나 인기 음식점에 들어갔다. 그는 고해상도 카메라와 조명을 설치해 인플루언서가 음식 장면을 촬영하는 것처럼 행동했고, 식사 후에는 "사진과 리뷰를 올려주겠다"며 돈을 내지 않았다. 스테이크 전문점을 운영하는 피해자 A씨는 "여성은 계산을 거부하며 45분 동안 화장실에 들어가 있기도 했다"며 "결제를 계속 요구했더니 돈 말고 다른 방법으로 갚겠다며 성관계 제안까지 했다"고 증언했다. 페이는 미쉐린 원스타 프랑스 요리 전문 레스토랑 "프란시"에서는 푸
금융감독원이 은행 5곳의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 판매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하면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이후 은행권엔 첫 조 단위 과징금이 부과될 가능성이 크다. 은행권은 정부 제재로 인해 생산·포용금융과 신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달 18일 열리는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KB국민·신한·NH농협·하나·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 과징금 2조원이 확정될 경우 은행들은 과징금의 약 6배에 달하는 RWA(위험가중자산)을 확보해야 한다. RWA는 은행이 각종 리스크에 대비해 내부적으로 쌓아야 하는 자본의 양이다. 금융당국은 과징금 부담에 따른 은행의 리스크 보완을 위해 과징금의 6배에 상당하는 자본 적립을 권고하고 있다. 은행권에 총 12조여원의 부담이 생기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RWA 증가는 CET1(보통주자본비율) 하락으로 이어진다. CET1은 보통주자본을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내년 자동차 보험료 인상률을 본격 검토하기 시작했다. 사실상 적자가 날 만큼 손해율이 악화하면서 보험료를 무조건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손보사들이 상생·포용금융을 기조로 내세운 금융당국을 설득시키고 보험료를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손해보험사 4곳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대한 집계를 마치고 구체적인 보험료 인상률에 대한 산정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손보사들은 내부적으로 3.5% 이상 올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황이다. 이는 2020년 보험료 인상률인 3.5%와 비슷한 수준이다. 당시 손보사들은 2019년 1조6000억원의 자동차보험 적자를 만회하기 위해선 2020년 보험료를 8.2%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금감원이 인상률을 축소하라고 하면서 3.5%로 최종 결정한 바 있다. 올해는 자동차보험 적자규모가 2019년의 3분의1 수준인 5000
KB국민은행이 지난 25일 DHL코리아(대표이사 한지헌)와 "금융·물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이사,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과 물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출입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수출입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물류 세미나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고객의 수출입 과정 전반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기념해 DHL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환율 우대 및 운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수출입 고객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이 높
NH농협은행이 내년 1월1일부로 인공지능 전환(AX), 생산적 금융 강화, 고객 중심의 종합금융체계 확립 등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내년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돼 있던 AI전략, 데이터 분석, RPA를 통합한 "AI데이터부문"을 신설해 AI 대전환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블록체인팀은 디지털자산팀(가칭)으로 확대 개편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대응을 전담한다. 디지털부문에는 플랫폼조직과 프로세스혁신부를 편제해 CDO 중심의 일관된 플랫폼 전략 수립 및 실행력을 높였다. 디지털부문은 NH올원뱅크 슈퍼플랫폼화에 방점을 두고 차세대계정계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NEO"를 안정적으로 추진한다. IT부문은 확대 개편해 테크사업부문(CIO) 및 테크솔루션부문(CTO)으로 분리하고 기술중심의 운영혁신과 시스템 신뢰성을 제고한다.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금융감독원이 이달 27일 오전 이찬진 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선 11월 들어 나타난 시장 불안 요인을 점검했다. 금감원은 그동안 안정적이던 금융시장이 11월에 들어서 주가 조정, 금리 상승, 고환율 지속 등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만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니라 단기차익 실현, 연말 수급 불균형, 해외시장 변동 등 비구조적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내년도에는 본격적인 경기 회복과 기업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금융시장의 안정·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한국과 미국 금리경로의 불확실성, AI 과잉투자 우려, 부동산시장 불안 등 잠재적 불안요인도 큰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진단했다.이에 이 원장은 금융안정과 소비자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모든 임직원이 경계심을 가지고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고위험 해외파생,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부추기는 이벤트
국내 5대 금융지주인 NH농협금융이 초고령화 시대에 차세대 성장동력 중 하나로 낙점한 시니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시장 선점 의지에 따라 계열사들이 50세 이상 고령층에 특화한 은행 적금과 생명·손해보험 등 시니어 상품 판매에 나선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농협금융은 농협은행을 포함해 생명·손해보험·캐피탈, NH투자증권·아문디자산운용·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로 구성한 "고객전략 신속대응 TF(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시니어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이르면 내년 1월 말까지 시니어에 특화한 적금과 생명·손해보험 상품 개발을 마치고 각 계열사와 협업 방안을 마련한 후 늦어도 3월까지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농협금융 고위 관계자는 "농협의 장점을 살려 농협은행을 중심으로 시니어에 특화한 금융상품 판매를 내년 초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농협금융은 고령자가 건강관리 미션 달성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적금을 구상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지난 26일 전 세계 36개국 총 100여 명의 청소년을 초청해 글로벌 금융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하나은행의 글로벌 금융체험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2025 해외 청소년 한국어 교육 연수"의 공식 과정 중 하나다. 하나은행은 2019년부터 7년째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미래세대 교육 협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100여 명의 청소년들은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4박 5일 동안 체류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고 소통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전 세계 36개국의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과정으로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다. 한국어라는 공통의 매개체를 통해 한국을 직접 경험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국제적 소통과 협력에 기여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나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11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5년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달 연 4.24%로 전월(4.17%) 대비 0.07%p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가 상승한 것은 지난해 11월(4.79%)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가계대출 중 주담대 금리는 연 3.98%로 전월보다 0.02%p 상승했다. 전세자금 대출 금리도 연 3.78%로 전월보다 0.02%p 올라 지난 8월 수준으로 복귀했다. 김민수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6.27 부동산 대책 이후 은행들은 가산금리 조정보다는 대출 모집 축소, 대환대출 제한 등 총량 중심의 가계대출 관리에 주력해 왔다"며 "10월의 경우 지표금리(은행채 5년물 금리)는 0.11%포인트 올랐지만, 일부 은행이 8~9월에 단행한 가산금리 인하가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실제 주담대 금리는 0.02%포인트 상승에 그쳤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팀장은 "향후 금리는 가격 조정보다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생명보험 계열사인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물리적·화학적 통합을 3년 안에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내년 시니어 사업을 더 강화해 실적을 극대화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핀테크위크 2025"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동양·ABL생명 통합 계획에 대해 "(동양·ABL생명 통합은) 최소 2년, 최대 3년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대한 완벽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통합에 따른 마찰을 최소화한 후 2028년 통합 생보사를 출범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지난해 8월 우리금융은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다자보험그룹으로부터 동양·ABL생명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 올해 7월 두 생보사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최근 우리금융은 신한·오렌지라이프 통합 경험이 있는 성대규 동양생명 사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환율에 대한 대책을 포함해 외환시장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기획재정부는 25일 공지를 통해 구 부총리가 내일(2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외환시장 등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구 부총리의 모두발언과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날(24일) 기재부·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공단이 공식 출범한 "4자 협의체"와 관련한 부연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4자 협의체를 통해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연금의 수익성과 외환시장 안정을 조화롭게 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회의에서는 국민연금의 대규모 해외 투자가 외환시장 수급에 미치는 변동성을 줄이는 방안이 비중 있게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환율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국민연금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들이는 "전략적 환헤지" 비율을 높이거
금융감독원이 부산을 글로벌 해양금융허브로 키우기 위한 "2025 부산 해양금융위크"를 25일 열었다. 금감원은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한국해양진흥공사·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함께 해양금융위크를 개최한다. 2013년부터 해양 특화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비전과 글로벌 해양금융 동향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로 자리잡았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개회사에서 "부산은 해양산업과 금융 인프라의 유기적 공존에 힘입어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금감원은 부산 금융중심지를 적극 알리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통해 국내 해양산업의 ESG 전환 기반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본행사인 "부산 해양금융컨벤션"에서는 "Maritime Capital Hub: 부산에서 여는 해양금융과 자본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해양금융·해운·조선·자본시장 최신 이슈를 공유했다. 세션Ⅰ에서는 이동해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해양금융센터장이 부산형 해양금융중심지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하나금융그룹 요양 자회사인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가 일본 요양업체들에 시니어 사업 혁신을 배운다. 회사의 신사업 관련 핵심 인재들을 현장에 보내 요양 시설 운영부터 고객 관리까지 벤치마킹하는 중이다. 시니어 산업을 둘러싼 금융지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본 기업을 배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하나금융의 요양자회사인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는 일본 대표 요양업체인 젠코카이에 수시로 직원을 파견해 스마트 요양 시스템을 배우는 중이다. 젠코카이가 도쿄에서 운영하는 산타페가든 힐즈에 방문해 기술과 로봇을 활용한 요양 시설 운영 비결을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젠코카이는 사회복지법인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마트 요양업체다. 젠코종합연구소를 중심으로 정부(후생노동성)와 연계한 디지털 요양사업과 요양플랫폼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2018년 설립한 산타페가든 힐즈는 젠코카이를 비롯해 일본 후생노동성
DB손해보험 임원 승진◇ 부문장 ▲고객상품전략실 장용준 ▲전략사업부문 권순태 ◇ 상무 ▲강남사업본부 신수호 ▲리스크관리본부 이강진 ▲법인1사업본부 김태훈 ▲자동차업무본부 김성훈 ▲마케팅전략본부 문진욱 ▲장기보상본부 신배식 ▲자산운용본부 임장희 ◇ 담당 ▲소비자보호본부 장영석 ▲다이렉트사업본부 서병철 ▲신채널사업본부 이용제 ▲법인마케팅본부 차주용 ▲일반업무본부 배성원 ▲총무지원본부 정영록 ▲장기상품본부 임학빈 ▲정보보호본부 김대희 ▲전략혁신본부 조민성 DB손해보험 임원 이동◇상무 ▲GA마케팅본부 송민호 ▲해외운영파트 손석기 ▲개인마케팅본부 곽경섭◇ 담당▲충청호남사업본부 박정호 ▲ 법인3사업본부 이홍근 ▲ 영업교육본부 김병덕<DB생명 임원 승진> ◇ 상무 ▲전속사업본부 정진서 ▲디지털혁신본부 민효식 ▲관리지원본부 이정호 ▲리스크관리본부 홍계항 DB생명 임원 이동 ◇상무 ▲GA사업본부 유재용 ▲마케팅전략본부 이용로
KB골든라이프케어가 24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요양시설 "강동 빌리지"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로 KB골든라이프케어는 위례, 서초, 은평, 광교에 이어 다섯 번째 요양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동 빌리지"는 서울 강동권 최초의 프리미엄 요양시설로, KB골든라이프케어가 서울 전역과 수도권에 걸쳐 균형 잡힌 케어 네트워크 확장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동 빌리지"는 한강과 근린공원이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강일동 주거 단지 내에 위치해 지역 사회와의 연계가 용이하다. 어르신들의 일상이 지역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총 144인 규모의 "강동 빌리지"는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면회 공간과 따뜻하고 아늑한 생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설 내부에는 최신 사물인터넷(IoT)
SC제일은행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위한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PB) 센터"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SC그룹의 주요 시장인 싱가포르, 홍콩, 대만,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중국에서 성공한 글로벌 자산관리 센터 모델을 한국에 처음 도입한 것이다. SC그룹의 열여섯 번째 PB 센터다. 한국은 SC그룹이 진출한 시장 중 일곱 번째로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이는 SC그룹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부유층(Affluent) 대상 자산관리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SC그룹의 의지와 맞닿아 있다. 센터는 총 6개 층으로 구성됐다. 라운지와 리셉션 데스크, 대여금고와 함께 11개의 고객 상담 전용 공간을 비롯해 센터장등 22명의 전담 직원(RM), 4명의 투자, 외환, 보험 전문가 그룹이 상주한다. 프라이빗 뱅킹 자산관리 솔루션, 전담 RM·전
우리은행이 미국 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지난 19일(현지시각) 텍사스주 오스틴지점 개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올해 8월,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임직원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텍사스 오스틴에 한인은행 최초로 지점을 열었다. 이날 개점 행사에는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이태훈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을 비롯해 이옥희 오스틴 한인회 회장, 마크 듀발 오스틴 아시안상공회의소 CEO, 데이브 포터 윌리암슨카운티 경제개발청 대표 등 주요 인사와 지상사 및 현지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은 IT·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최근 테슬라(Tesla), 오라클(Oracle), 애플(Apple) 등 대형 글로벌 기업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계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미 남부지역의 성장성에 일찍이 주목해 2004년 휴스턴 대출사무소(LPO)를 시작으로 2018년 달라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