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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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실적 선방을 거둔 보험업계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12월 푸르덴셜생명이 창사 이래 처음 희망퇴직을 실시한 데 이어 미래에셋생명이 고령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미래에셋생명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세 번째 희망퇴직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이달 22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일반직은 만 50세 이상, 사무직은 만 45세 이상 직원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 어피니티 컨소시엄이 벌이고 있는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분쟁의 최종 결론을 내기 위한 국제중재재판 대면 변론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면변론은 지난해 10월 1차 대면변론 이후 두번째로 진행되는 절차로 최종 판결 전 신 회장 측과 어피니티가 자신의 입장을 피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검찰이 어피니티 측 운용인력 등을 기소하면서 신 회장이 승기를 잡는 모습이었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사의 해외사업 확대 물꼬가 터졌다. 생명보험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는 9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생명보험사 등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생보협회와 코트라는 정보·네트워크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생명보험사,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을 돕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트라는 해외
교보생명이 신창재 회장을 포함한 3인 최고경영자(CEO) 체제를 구축한다. 지금까지 신 회장과 윤열현 사장 체제를 이어왔던 2인 대표체제에 편정범 채널담당 부사장이 합류해 공동경영에 나선다. 신 회장은 올해 초부터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기업으로 진화하는 청사진을 드러내고 있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편정범 채널담당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
보험업계에 제조(보험상품 개발)와 판매 채널을 분리하는 일명 `제판분리`가 본격 시작됐다. 지난 8일 미래에셋생명의 자회사형 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를 시작으로 한화생명(4월), 현대해상(4월), 하나손해보험(상반기 중)이 판매자회사를 만들 예정이다. 앞으로 보험 소비자들은 특정 소속 설계사 명함을 받기보다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GA 소속 설계사를 만나 여러 곳의 보험상품을 비교해보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보
하만덕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조만간 법인보험대리점(GA) 시장에서 상위권에 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케이지에이에셋과 인카금융서비스 등을 넘어 5위권에 들어가겠다는 것. 이를 위해 당초 계획했던 3500명의 설계사 인력을 최대 7000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하 부회장은 지난 7일 서울 강남GT타워에서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출범식’이 열리기 전 기자들과 만나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 “양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해 들어 2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보험은 전체 손해보험 매출 가운데 20%를 차지하지만, 손해보험사들은 높은 손해율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손해율 하락은 손해보험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8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 4개사(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한화생명이 카카오페이와 신용대출 서비스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생명은 카카오톡을 통해 신용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에는 ‘한화생명 Ez-Family 신용대출’과 ‘한화생명 VIP 신용대출’ 등 두 가지 상품이 탑재된다. 두 상품 모두 고정금리를 사용하고 대출 기간은 1년이다. ‘Ez-Family 신용대출’
미래에셋생명의 판매자회사 미래에셋금융서비스가 8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12월 분사를 결정한지 3개월 만이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보험을 포함해 종합자산관리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 제판분리를 마무리하고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 하만덕 부회장,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변재상 사장 등 다수가 참석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최근 중국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틈타 해외주식형 펀드 4종을 한꺼번에 출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변액보험 고객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글로벌 유망 섹터(IT/헬스케어/커뮤니케이션) 및 중국 기업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펀드 4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IT,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지속적인 사회 구조의 변화로 높은 수혜가 기대되고 있으며, 중국 기업 역시 세계 수출시장에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삼성생명 등 보험사들의 올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인상률이 확정됐다. 주요 보험사 중 인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화재(19.6%)이며, 전체 보험사 중에선 롯데손해보험(21.2%)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용진 의원에게 금융위원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손해보험 주요 4사의 실손보험 인상률이 상품유형에 따라 평균 11.9∼19.6%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열이 날 경우 38.5도 미만이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되, 38.5도 이상이라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는 6일 '대국민 권고문,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대응방안'을 통해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은 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발열(38도 이상) 또는 근육통의 빈도가 20~30%다. 의협은 "발열이 38.
사람들은 재산 축적을 통해 부자가 되기를 열망한다. 하지만 재산 축적에만 몰두한 나머지 모아놓은 재산을 지키는 것은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집이나 자동차 등 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지만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금까지 모아 놓은 자산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힘들게 모아놓은 자산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부를 쌓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위험관리’라 할 수 있다.한 금융사 경영연구소의 설
오는 9일부터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방해하고 타인에게 감염병을 전파시킨 경우에는 징역 최대 3년 또는 최대 벌금 3000만원을 물어야 한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200만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6일 개정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이 9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감염병예방법은 방역조치를 위반한 사람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 조직적·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이 임시로 입을 '인천군' 유니폼을 공개했다. SSG 구단은 6일 구단 SNS에 "임시지만 아름다운 새 유니폼"이라며 '인천'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 사진을 게재했다. SSG는 "마치 인천의 첫 야구처럼, 우리의 모든 시작의 날처럼, 마음과 각오를 다지는 오늘"이라고 설명을 달았다. '인천군 유니폼'은 지난해까지 SK 와이번스(현 SSG)가 이벤트용으로 입던 유니폼이다. 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하자 일평균 4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4차 대유행의 전조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방역당국은 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됐지만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아직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백신 접종 후에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일평균 약 400명 정도 수준의
오세훈 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원조 친문의 특징, 내로남불 DNA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6일 페이스북에 "어제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야권의 단일화를 두고 ‘서로 가치와 철학이 다른 단일화’ ‘단일화를 위한 단일화’라며 서울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이용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브라질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브라질의 비참한 상황이 다른 나라에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면서 방역 노력을 늦춰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며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각국엔 3·4차 유행도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브라질이나 다른 어느 곳에서도 이 문제를 완화시킬
이별을 요구하는 여성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문식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A씨에 대한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폭력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초 교제하다 헤어진 B씨가 연락을 피한다는 이유로 인천의 한 아파트 산책로 주변에서 귀
니콜라스 케이지가 30살 연하 일본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생애 다섯 번째 결혼이다. 5일(현지시간) 피플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지난 2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여자친구 시바타 리코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피플에 "결혼한 것이 사실이다.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박하게 진행된 결혼식은 세상을 떠난 니콜라스 케이지 아버지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2월 16일 열렸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