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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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보험사들이 기존 가입자를 넘어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혈압·혈당, 당뇨병 관리나 운동지원 플랫폼 운영과 같은 건강관리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보험사들도 '행정정보 공동이용망'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앞으로 보험가입이나 보험금 청구시 소비자
국내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의 고정보수 비중이 해외 주요 국가들보다 과도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와 무관하게 지급되는 기본급이 미국과 비교해 4배나 많았다. 16일 보험연구원이 내놓은 ‘보험회사 경영자에 대한 보상체계 연구’ 보고서에 따
경영상황 악화로 올해 초부터 비상경영에 들어간 한화손해보험과 흥국화재, MG손해보험이 내년 보험료 대폭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업법상 비상경영 상태에 놓인 보험사들은 법정 상한 폭에 제한 없이 보험료를 올릴 수 있다. 이들의 인상폭은
오렌지라이프는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에비드넷 본사에서 헬스케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에비드넷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렌지라이프 변창우 부사장, 박재우 상무와 에비드넷 조인산 대표, 김창희 본부장 등 관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요양병원 암 보험금 미지급금과 관련해 금융위원회 결과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삼성생명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반환 1심 소송과 관련해서도 소송 결과가 나오는대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가 연말 신입 보험분석매니저 30명을 더 채용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정에 시동을 건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올해 보험업계 경력이 없는 신입 보험분석매니저 30여명을 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기업 인사팀, 해외 금융사, 게임회사 디
2021년 실손의료보험료 인상을 놓고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최대 25%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당국은 적정 수준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화재, 현대해상, KB
보험연수원이 원장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를 16일 구성하고 차기 원장 선임에 나선다. 보험연수원이 원추위를 꾸리는 건 55년 만에 처음이다. 보험연수원은 직원 40명 규모의 작은 기관이지만 원장은 3년 임기에 연봉 2억5000만원을 받는다. 보험사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인도 위를 걷다 맞은편에서 오는 전동킥보드 운전자 B씨와 부딪혀 전치 4주에 해당하는 골절상을 입었다. B씨는 전동킥보드 보험에 가입한 상태였다. A씨는 전동킥보드 인도 주행 금지 수칙을 어긴 B씨 보험사로부터 병원비와 사고 합의금
한화생명이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2곳을 15일 전격 통합하면서 한화생명의 영업조직 분사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자회사를 중심으로 시작된 영업조직 변화가 본사까지 확대되며 자연스럽게 분사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보험업계에 인력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이달 중순 푸르덴셜생명이 희망퇴직을 접수하기 시작한 데 이어 조만간 또 다른 회사가 구조조정에 들어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업계에선 인수합병(M&A) 및 실적부진 이슈에 시달리고 있는 외국계 보험사를 꼽
2011년부터 미래에셋생명을 지휘해 온 하만덕 대표이사 겸 부회장이 자회사형 법인대리점(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한다. 미래에셋생명은 15일 이사회를 통해 하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인사에 대해 "지난 1일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아이를 위해 어린이보험을 알아보다가 설계사로부터 "2021년부터는 무해지환급형 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 서둘러 가입했다. 중도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없다지만,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설득에
오렌지라이프는 올해 5월 론칭한 미래건강예측 인공지능(AI)서비스 '헬스톡'에 AI를 활용한 자가진단 기반 영양소 분석서비스인 '포시즌밸런스'를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헬스톡의 포시즌밸런스는 약사, 약학박사 등 전문가집단이 개발한 AI
교보생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교보생명은 조직 전반에 디지털 DNA를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고객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조직
한화생명이 디지털 혁명의 핵심 열쇠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데이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장올 연다. 한화생명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브랜드 드림플러스가 오는 17일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nbs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손보사)들이 적자 늪에 빠져 있는 실손의료보험 실적 반등을 위해 보험료 20% 인상을 추진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2021년 1월에 실손보험이 갱신되는 고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면서 관련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공유·개인형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등 피해자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의무보험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푸르덴셜생명이 1990년 한국 진출 이후 30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지난 5월 현대해상과 한화손해보험이 희망퇴직을 실시한 데 이어 4개월 만에 보험업계에서 구조조정이 이뤄진다. 푸르덴셜생명은 저금리·저성장·저출산 등 ‘3저’에 따라 악화된 생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경제가 패닉에 빠지고 있다. 2020년 3분기 전세계 부채는 272조달러(29경5300조원)를 기록해 2015년 이후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기업이 빚을 대거 끌어다 쓴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