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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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치중한 매출 구조 벗어던지기에 나섰다. 현대글로비스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독일 폭스바겐 그룹 물류 자회사인 '폭스바겐 콘제른로기스틱'과 완성차 해상 운송 신규
폭스바겐코리아 준중형 SUV 티구안이 6월 총 1200대 이상 판매되며 수입 SUV 모델 중 최초로 누적 5만대를 돌파했다. 2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티구안은 2008년 출시 이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21차례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을 2일 출시했다. 이날 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은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기본으로 다채로운 전용사양과 편의성과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여줄 사양들을 기본 적용하여 독보적인 상품성을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미쉐린이 독점하던 세계적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에 전기차 타이어(이하 EV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로 선정됐다.2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현
운전 중 화재로 운전자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티볼리의 부품결함이 수년째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함이 있는 부품을 납품한 협력업체와도 아직 거래 중이다. 마힌드라와 채권단의 자금지원이 불투명해진 상황에 제품판매를 늘려야 하는 쌍용차로선 고민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와 손잡고 2030년까지 수소자동차 85만대, 수소충전소 660기 보급을 목표로 수소경제 역사를 새롭게 써나간다. 관련업계에선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수소경제 뚝심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1일) 열린
현대자동차 그랜저와 기아자동차 K7의 올해 상반기 판매격차가 3배가량으로, 판매량은 5만881대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랜저는 1, 2월을 제외하고 모두 1만대를 넘겼지만 K7은 6개월 간 6000대 이상 판매된 적 없다. 다만 3.1배 차이 나던 지난해
올해 상반기 쌍용자동차가 안팎에서 코로나19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7.6% 감소한 4만9387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4만855대, 수출량은 8532대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7%, 30.3% 감소했다.6월 판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사태로 수출 부진을 겪은 한국지엠(GM)의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8.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GM은 올해 6월까지 내수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한 4만1092대, 수출량은 36.1% 감소한 12만4946대로 전체 판매량은 28.2% 줄어든
르노삼성자동차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1.2% 감소한 8만5844대를 기록했다. 내수는 신차 XM3 판매호조에 힘입어 선전했지만 수출이 발목을 잡았다. XM3 수출물량을 확보하는 게 르노삼성차의 하반기 최대 과제가 될 전망이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상
아우디코리아가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격돌을 예고했다. 제프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코리아 코엑스에서 열린 ‘e-트론 출시행사'에서 벤츠 EQC·테슬라 모델X를 경쟁자로 의식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오늘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구동 준대형 SUV ‘e-트론 55 콰트로(이하 e-트론)’을 1일 출시했다. 이날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e-트론은 아우디의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아우디의 '새로운 전기 모빌리티 시대'의 서두를
포스코가 S&P Global Platts(이하 플라츠)의 ‘글로벌 메탈 어워즈’에서 철강 사업 리더십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30일 선정됐다. 1일 포스코에 따르면 플라츠는 철강, 원자재 및 에너지 분야의 세계 최대 정보분석 기관이다. 신용평가기관 S&am
포스코와 SK텔레콤에서 인력개발·조직리더십 전문가로 활동하던 백규선씨. 20여 년간 잘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2015년 자신이 꿈꿔왔던 길을 걷기로 한다. 그리고 5년 뒤 그는 오페라 해설가로 자리 잡았다. 현재 그는 공무원 인재개발원과 숙명여자대학교 대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에 소재한 한 협력업체 영업팀장은 포스코 포항 본사의 강건재 그룹(분야) 임직원들이 올 때 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협력업체는 포스코 광양과 포항제철소에서 철판을 받아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중견업체다. 포스코 임직원들이 내려오는 날이면 의례적으로 교통비부터 식사접대, 골프접대, 숙소접대까지 1박2일 동안 많은 걸 챙겨야 한다. 과거엔 저녁 술자리?접대까지 했지만 2014년 이 모 그룹장이 해당 문제로 권고사직을 받은 이후 사라졌다. 하지만 골프접대를 포함해 한 번 방문에 수백만원 이상 뒷돈을 챙겨주는 행태는 여전하다는 게 포스코 협력업체들의 귀띔이다. ‘구시대 유물’로 치부되던 뇌물과 골프접대가 적어도 포스코에선?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음이 경찰과 검찰?수사에서 드러났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6시쯤부터 포항제철소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하청업체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임직원 여러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컴퓨터
하반기 현대자동차 더 뉴 싼타페(이하 싼타페)와 기아차 올 뉴 쏘렌토(이하 쏘렌토)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싼타페와 쏘렌토는 각각 현대차와 기아차의 대표 중형SUV다. 이에 따라 두 자동차의 공간 차이에 대한 관심도 크다.30일 현대차·기아차에
현대자동차가 2년 4개월 만에 부분변경을 거쳐 돌아온 싼타페(모델명 더 뉴 싼타페)를 30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혁신적인 디자인, 최첨단안전·편의사양을 더 뉴 싼타페의 장점으로 꼽았다.이날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싼타페는 기존 싼타페의 세련된 디자인에 현대차
현대제철이 2020년 300개에 가까운 새로운 강판을 내놓기로 했다. 이는 국내에 한정된 판매를 벗어나 해외시장까지 영역을 넓힌다는 뜻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에 본격 나선 것으로 보인다. 현대제철은 자동자소재 전문제철소로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에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다임러트럭의 전동화 부문 기술개발 총괄 출신 마틴 자일링어를 연구개발본부 상용개발담당 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현대차에 따르면 7월 1일부로 현대차그룹에 합류하게 될 마틴 자일링어 부사장은 현대·기아차의 상용차 개
경찰이 포스코 임직원 하청업체 납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포항제철소를 30일 압수수색했다. 올해 1월, 3월에 이어 세 번째 압수수색이다.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전 6시부터 포항에 있는 포항제철소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