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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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 전방수요산업 부진으로 올해 상반기 국내 조강(전기로, 고로) 생산량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한 철강제품이 팔리지 않아 공장에 재고가 쌓이자 조강 생산량을 줄여 공장 가동률을 낮췄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에도 조강 생산량이
1973년 6월부터 가동된 한국 최장수 용광로인 '포항 1고로'가 2021년 전격 폐쇄된다. 포스코는 21일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포항 1고로도 내년에 폐쇄할 예정이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지어진 포항 1고로는
사상 첫 분기적자를 기록한 포스코가 최근 철강 값 인상에 실패하며 3분기 흑자전환에 '적신호'가 켜졌다. 포스코는 21일 열린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자동차 강판 가격에 대해 상반기와 같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철강 값을 올리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연임에 빨간불이 켜졌다. 취임 후 약 2년 만에 포스코의 주가는 취임 당시보다 50% 가까이 떨어졌고 사상 최초 분기적자도 기록했다. 사실상 경영실패다. 포스코 회장의 연임에는 주주들의 찬성이 필수적이지만, 이번 사태로 연임을 장담
철강수요 감소와 무능한 경영으로 올 상반기 내내 부진을 겪던 포스코가 사상 첫 분기 적자(별도 기준)를 기록했다. 포스코는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입손실 1085억원을 기록했다고 컨퍼런스콜을 통해 21일 밝혔다. 매출액은 5조8848억원, 당기순이익은 66억원을 기록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해 2000만 원 대에 살 수 있는 순수 전기차 ‘뉴 푸조 e-208’가 21일 국내 출시됐다. 이날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뉴 푸조 e-208은 푸조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전기차이자 브랜드가 추구하는 업 마켓 전략의 핵심 모델이다. 세그먼트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20일 아시아 소재 선사와 5만톤급 PC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약 870억원으로 이번 계약에는 옵션 2척도 포함돼 있어
대우조선해양이 미래 먹거리인 스마트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과 손잡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고 디지털 항만으로 평가 받고 있는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과 향후 3년간 스마트선박-항만, 자율운항선박-항만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손잡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20일부터 진행된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백년가게 육성 사업’의 선정 업체 정보를 탑재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제공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이 함께 마련한 신개념 공모 프로그램 '프로젝트 해시태그(PROJECT #)'의 첫 번째 전시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0'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린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프로젝트 해시태그'는 현대자동차와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서 ‘위드 포스코’(With POSCO)를 만들어 가는 근간이다.” (2018년 10월 포스코 안전다짐대회 선서문)“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
포스코가 해외사업 저성장·저수익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일본, 중국,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의 부진이 수년째 이어진 것이다. ‘재무통’으로 불린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해외사업 실적은 더 악화됐다. 해외 부실자산 매각 등 수익 위주의 실적 개
포스코가 상장(1988년 6월 10일) 이후 32년 만에 처음 분기 적자(별도 기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6.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철강 수요가 줄면서 매출이 급감했고 고정비 부담으로 손실은 눈덩이처럼 커졌다. 20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두 번째 회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일 재계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정 수석부회장은 이 부회장과 2차 회동을 갖는다. ‘전고체 배터리’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던 5월 13일 삼성SDI 천안사업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높이 19m(지상 5층)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석(PC선) 수주에 성공했다. 20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5만톤급 PC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총 수주금액은 약 860억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상품명만 보고도 타이어의 성능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재정립했다. 20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및 상품 체계 재정립 전략은 이미 구축된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개별 상품들의 특성과 성능 등
2021년부터 한국시장에서 볼보자동차의 디젤 및 가솔린 신차를 구매하기 어렵게 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모델에 새로운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볼보차코리아 관계자는 “2040년 기후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본사의
20~30대 젊은 여성들을 타깃으로 하는 아우디·폭스바겐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곧 출시된다. 올해 아우디에겐 12번째, 폭스바겐은 2번째 신차다. 20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유럽에서 여성 첫 차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도심형 SUV
중형 픽업트럭인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사전계약 일정이 확정됐다. 20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지프 전국 전시장에서는 8월 17일부터 글래디에이터 사전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FCA코리아 관계자는 “(글래디에이터로) 브랜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할
캐딜락코리아가 대형SUV ‘에스컬레이드’ 고객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캐딜락코리아에 따르면 에스컬레이드만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럭셔리 품격을 보여주는 주행 및 편의옵션 등을 하루 동안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시승 이벤트는 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