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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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한민국 서울의 한강 둔치에 지어진 허브(Hub)에서 5인승 ‘하늘을 나는 현대차’(UAM)를 타고 교통 체증 없이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한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020 CES’에서 밝힌 각오다. 43년 동안 오로지 자동차 한곳에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형격인 쉐보레 타호가 이르면 2020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다. 한국지엠(GM)은 타호 국내 출시에 앞서 판매 예상수치 등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타호와 에스컬레이드는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형제차다. 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더 뉴 GLC 300 4매틱'과 '더 뉴 GLC 300 4매틱 쿠페' 부분 변경 모델을 13일 공식 출시했다. GLK의 후속 모델로 2016년 1월 국내 출시된 GLC는 모던한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뛰어난 안정성이 결합한 실용적인 모델로 인기를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FCA코리아가 올해 사후서비스를 더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미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인 지프는 FCA코리아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작년 FCA코리아가 사상 최초로 1만대 이상을 판매
캐딜락이 분당·판교전시장을 신규 개소하고 본격적인 경기 동남권 고객 서비스에 들어갔다.13일 캐딜락에 따르면 캐딜락 공식 딜러 동행모터스가 운영하는 분당·판교전시장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96(금곡동)에 자리잡았다.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이하 현대·기아차)가 설 연휴를 맞아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8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799개
메르세데스 벤츠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C’와 경쟁할 아우디 ‘e-트론’의 출시가 임박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달 초부터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e-트론 주행테스트 및 가격책정 작업에 들어갔다. EQC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승부
자동차업계가 파업 소용돌이에 휩싸이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지난 7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기아차 노조가 13일부터 부분파업을 벌인다. 1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아차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13일 부분파업에 둘어가기
뛰어난 상품성을 지녔지만 불매운동이라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존재감이 잊혀진 ‘비운의 차’ 화려한 디스플레이나 계기판, 편의사양은 없지만 잘 달리고 잘 서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자동차. 바로 닛산 알티마다. 알티마는 1992년 첫 출시 후 지금까지 600만대 이
현대자동차 실리 성향의 노동조합 집행부가 지난 10일 출범했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울산시 북구 회사 문화회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이상수 신임 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회사가 일방적으로 발전 방향을 그리지 말고, 노조와 함께 논의해 달라"며 "고용 안정을 위한 새
포스코가 비철강사업 육성을 위한 기업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 ‘비철강사업 육성’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년 전 취임하면서 줄곧 강조해온 키워드다.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 해 경기 불확실성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0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철강 신년인사회’에서 불황 극복 키워드를 제시했다. 최 회장은 해외 수입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 및 일본 수출규제 여파에다 수요 부진 및 환경 이슈 등으로 힘겨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와 BMW 3시리즈의 아성을 넘고 있는 볼보 S60가 복병을 만났다. 주인공은 자칭 ‘성공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더뉴 그랜저(이하 그랜저)’다. 그랜저(최고등급 기준)는 최첨단사양과 세련된 인테리어, 넓은 공간을 앞세워 S60를 위협하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부산에서 올라와 10일 집회를 벌이고 있다. 사측은 직장폐쇄로 맞대응한 가운데 이번 집회에 대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르노삼성 노조는 이익배분 차원에서 기본급 8.01% 정률 인상 등을 임금교섭 요구 조건으로 내
쌍용자동차가 올해 대내외 경영위기를 고려해 판매목표를 보수적으로 잡았다. 쌍용차의 2020년 판매목표는 10만대로 2019년 판매량과 비슷하다. 쌍용차는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2020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지난 9일 실시했다고 1
노동조합원 수 5만명이 넘는 현대자동차 노조의 2019년 파업일수가 크게 줄어들며 국내 모든 사업장의 근로손실일수가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노사분규 건수는 전년보다 5.2% 증가해 노사 갈등은 여전히 고려해야 할 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
포스코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에 대금 3000억원을 조기지급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설비자재 및 원료 공급사와 공사 참여기업 등 거래기업에 매주 두 차례 지급해오던 대금을 설 명절을 앞두고 1월17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매일 지급한다. 매월 초 지급하는 협력사
한국지엠(GM) 쉐보레 브랜드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져 가격 책정에 들어갔다. 이르면 오는 10일 가격을 최종 결정하고 16일 출시 일정에 공개할 계획이다. 경쟁모델인 현대자동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보다 비싸진 않을 것이라
2018년 8월은 르노삼성자동차가 SM6에 새로운 엔진을 탑재한 것을 공개한 날이다. 이날 SM6에 최초 탑재한 건'1.6 터보 엔진'. 이 엔진은 르노삼성차 기술력의 상징이었다. 당시 르노삼성차는 1.6터보를 통해 주춤했던 SM6의 판매를 끌어올리고자 했다.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작년 12월에 이어 이달 8일에도 임금 및 단체협상 중 기습파업을 진행했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경영진과 임단협 교섭을 벌이던 르노삼성 노조는 이날 야간조에 4시간 부분파업 지침을 내렸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통상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