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각) 로이터통신은 미 백악관이 윤석열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월 연설하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 /사진=뉴스1
미 백악관이 한국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에 축하의 뜻을 보냈다. 이와 함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10일(한국시각)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한다"며 "미국과 한국간, 우리의 경제 그리고 국민간 동맹은 철통같다"고 전했다.

이어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대통령 당선인과 계속 협력하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윤 당선인에 축하의 뜻을 직접 전하기 위해 연락을 할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언제 통화가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