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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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역 내 거처와 가구의 기초 정보 파악을 위해 8일부터 27일까지 가구주택 기초조사를 실시한다.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빈집 포함)와 가구(약 73만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조사 항목은 주소, 조사대상 여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공동사용주거시설, 고시원/고시텔 여부, 집단시설 종류, 건축 시기 등 14개 항목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내년 인구주택총조사와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6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일부터 12월10일까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의 유기질비료(3종) △가축분퇴비·퇴비 부숙유기질비료(2종)다. 지원단가는 유기질비료는 포대(20kg)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공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친환경농업을 유도하고 농업 경영비를 절감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내년 1월 개소 예정인 청년센터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민간위탁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6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취·창업지원사업, 청년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청년 세대에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청년센터의 위탁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참여자격은 최근 3년 이내 1년 이상 청년(19~45세) 대상 활동 지원 실적이 있거나 시설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특히 문경시 청년정책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로서 정치·종교적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과 단체는 제외된다.김동현 문경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탁기관 선정을 통해 문경시 청년의 생각을 담은 정책을 만들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역량있는 법인과 단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40대 인도네시아 국적 불법체류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도정원)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인도네시아 국적 A(41)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B(35)씨에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A씨는 지난 4월28일 오전 8시55분께 대구 달서구 신당동의 한 외국인 전용 클럽 인근 도로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자 했으나 미수에 그치고 C씨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를 받고 있다.불법체류자인 A씨는 자신의 일행과 B씨와 C씨의 일행들끼리 시비가 붙자 건물 밖 도로에서 몸싸움을 벌이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C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도주했던 A씨는 사건 발생 8시간여 만에 경북 고령군에서 붙잡혔다.재판부는 "범행 후의 정황이 좋지 않은 점
경북 울진군이 볏짚, 고추·깨·콩 줄기, 과수 전정 가지 등 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농업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5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퇴비화함으로써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병해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영농부산물 파쇄를 원하는 농업인이나 마을에서는 각 읍·면사무소 또는 산불감시원에게 사업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산림연접지와 고령자 등 취약층을 우선 선정해 파쇄작업을 지원하며 탄저병 등 향후 작물 재배 시 감염 가능성이 있는 부산물은 파쇄 지원이 되지 않는다.손병복 울진군수는 "불법 소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 뿐만 아니라 소각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농업인들이 앞장서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5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동시 진행 방식으로 조사원이 태블릿을 활용해 현장을 확인하고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올해 11월1일 0시 기준으로 5년 이상 30년 미만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가구와 거처가 조사 대상이며 조사항목은 주소와 거처 종류 등 거처 단위 항목 8개와 옥탑 여부, 농림어가 여부 등 가구 단위 항목 6개다.특히 2025년은 센서스 100년을 맞이하는 해로, 조사 결과는 내년도 인구주택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모집단 구축을 위한 표본틀을 제공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앞서 봉화군은 지난 10월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조사원과 관리요원 16명이 참석해 조사 업무 전반에 대한 지침과 태블릿 사용 방법 등을 익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경북 의성군이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펑가에서 저출생 대응에 맞추어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철분제, 엽산제, 정장제, 비타민D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영양관리를 위해 월 2회 영양플러스 보충식품을 제공한 결과 빈혈이 "22년 79.99%에서 91%로 크게 개선시킨 점을 인정받았다.또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추진되는 건강걷기 및 비만예방관리,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등 사업 참여자에게 맞춤형 영양교육으로 영양수준 및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내에서 경찰 암행순찰차에 의해 초과속(규정속도 보다 시속 80㎞ 이상 초과) 운전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다.경북경찰청은 암행순찰차 단속을 통해 초과속 운전자 102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초과속 운전으로 형사입건된 102명 중 16명은 규정 속도를 100㎞/h 이상 초과해 운행 중 적발됐다.초과속 운전은 규정 속도보다 80㎞/h 이상 초과하면 초과속 운전으로 분류되며 형사입건돼 벌금과 최대 징역형에도 처해질 수 있다.제한속도보다 시속 100㎞를 초과한 속도로 3회 이상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며 이 경우 면허는 취소된다.경찰에서는 도민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사망사고와 직결되는 초과속 운행 근절을 위해 암행순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초과속 운행이 빈번히 일어나는 고속도로·국도를 중심으로 초과속 운행뿐만 아니라 난폭운전, 신호위반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경찰 관계자는 "과속운전은 사망사고와 직결될 가능성이 높기에 운전자는 규정
경찰서 유치장에서 40대 피의자가 플라스틱 젓가락을 삼키는 자해소동을 벌여 병원으로 이송됐다.1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5분 쯤 성범죄 혐의로 입감된 A(48)씨가 플라스틱 젓가락(약 4㎝)을 삼켰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 후 재입감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오전 중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유치장 근무를 맡았던 경찰관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에서 승용차와 자전거 간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10월31일 오후 6시10분 쯤 의성군 안계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자전거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A(77)씨가 숨졌다.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차량 운행과정에서 앞서가던 자전거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으로보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남구가 앞산 골안골 해넘이 캠핑장을 조성하면서 무단으로 야영시설을 설치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적발됐다.1일 감사원에 따르면 대구 남구는 앞산 골안골 해넘이 캠핑장 조성사업 추진하면서 근린공원에 설치가 허용되지 않는 야영시설을 설치했고, 이 과정에서 야영 시설에 준불연 단열재를 설치하도록 한 설계서와 다르게 일반단열재를 시공했다.이는 관광진흥법과 건축법을 동시에 위반한 것.현행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야영장 시설의 종류"는 기본시설, 편익시설 등으로 구분돼 있으며, 야영시설은 주재료를 천막으로 해 지면에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 건축법 시행령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는 야영장 시설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야영장 시설로서 관리동, 화장실, 샤워실, 대피소, 취사 시설 등의 용도로 쓰이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 미만인 것으로 돼 있다.그러나 남구는 근린공원 내 캠핑장에 숙박시설의 설치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사실 등을 알았음에도 관련 부서와 협의하지 않은 채 "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김상백 경북 포항시의회 의원(무소속, 나 선거구)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주경태)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김상백 포항시의원에 대해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5월28일 오후 9시 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인근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신호 대기 중인 다른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김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경태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2단독 부장판사는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한 점, 지금까지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경북 의성군이 코아오토모티브와 전기자동차 전용 부품 제조사업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아오토모티브는 의성농공단지에 2027년까지 4년간 489억원 규모의 전기자동차 전용 부품 제조라인 신·증설 및 기술센터·연구소를 설치하며, 이를 통해 최대 90명의 기술·연구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나날이 커지는 자동차 산업에서 국내·외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코아오토모티브가 군에 과감한 투자를 약속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코아오토모티브의 신·증설 투자와 기술연구개발에 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코아오토모티브는 고아정공으로부터 2022년 분사해 의성읍 의성농공단지 내에 본사를 두고 광주·중국·멕시코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부품인 모터&코어를 생산해 국내·해외 자동차 생산 업체로 공급하는 우량 중견기업이다.
경상북도가 오는 11월1일부터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청년 신혼부부가 월세로 납부한 비용의 일부(월 최대 30만원)를 지원한다.31일 경북도에 따르면 부부 모두 19~39세(2024년 신청 기준, 1985년생~2005년생),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일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 경북도내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이고 월세 80만원 이하의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이다.지원신청은 내달 1일부터 가능하며, 경북주거복지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지원 요건 심사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요건을 충족하면 6개월 단위로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생활 환경을 만들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건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신설했다"며 "저출생 극복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
여교사를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학교장이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단독(판사 송영언)은 여교사를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학교장 A씨에 대한 징역 1년을 선고하고,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1년간 취업 제한, 신상 등록 정보 공개를 명령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안동시 한 중학교에 부임한 뒤 피해 교사에게 "장학사가 되도록 도와주겠다", "교육청과 근무 평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협박하며 성추행한 혐의(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범죄 사실이 알려진 후에도 A 씨는 피해 교사와 가족들에게 80여 차례 전화 통화, 연락을 시도하는 등 2차 가해(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6월을 구형했지만, 법원이 검찰 구형보다 높은 실형 선고에 법정구속까지 하는 경우는 드문
내년 3월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와 관련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매수 혐의를 한 대구 A 새마을금고이사장이 경찰에 고발됐다.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와 관련 매수 혐의를 한 대구 A 새마을금고이사장 B씨를 대구경찰청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선거에 입후보가 예상되는 C씨에게 이사장 선거에 입후보를 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지난 4월 경 금고의 상근 이사직을 제안한 혐의(새마을금고법 위반)를 받고 있다.현행 새마을금고법은 후보자가 되지 아니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에게 공사(公私)의 직(職) 제공 의사표시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이를 위반한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피선거권 행사의 자유와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매수행위는 중대 선거범죄로서 엄중 조치할 필요성이 있다"
경북 영주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격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미취업·미창업 청년들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토익 등 어학 19종, 한국사 등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에 대한 응시료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사업 신청일까지 관내 주소를 두고 있고,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미창업 상태인 19~39세 청년으로, 시험 점수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7월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지원신청은 오는 11월1일부터 12월27일까지 할 수 있다.금원섭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자기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 상반기 116명에게 총 1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경북 구미시가 오는 11월1일부터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30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월세주택에 임차보증금 5000만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소득이 6000만원 이하이어야 한다.지원금은 청년 신혼부부가 부담한 월세에 대해 연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월 30만원까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에서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자격요건에 맞는 대상자에게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월세지원 사업이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주거환경을 조성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야생 멧돼지를 매개로 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 확산 속에서 경북 안동지역 이장 등이 멧돼지를 식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9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안동 A면 이장과 면장, 부면장 등이 멧돼지를 잡아 자가소비(식용)로 처리했다는 고발이 경찰에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이들은 회식을 위해 멧돼지를 포획해 자가소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장단의 단체대화방엔 회식에 사용된 고기에 대해 산돼지(멧돼지)라고 표기됐다.하지만 현행 야생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멧돼지 자가소비(식용)은 불법이다. 그동안 지자체 허가를 받은 유해조수 기획포획단이 멧돼지를 자가소비해왔지만, 멧돼지 자가소비가 ASF 확산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자 정부는 2020년 야생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멧돼지 식용을 전면 금지한 바 있다.이장 등의 멧돼지 자가소비는 지역 내 이장들의 다툼으로 인해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수
경북 의성군이 지난 26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2024년 우수 농·특산품 포항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군과 재포항 의성향우회가 지역 우수 농·특산품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51개 농가 등과 의성마늘, 쌀, 사과, 샤인머스켓, 가지, 버섯, 잡곡, 고춧가루 등의 농산물, 의성마늘소·포크의 축산물, 그 외 흑마늘, 장류, 장아찌, 참기름, 누룽지의 가공식품 등 80여가지 품목을 선보이며,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행사는 의성사랑상품권을 통한 고향 농산물 구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농가소득 증대와 의성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의성군은 소비자들이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의성장날 쇼핑몰을 통해 군 농특산물을 꾸준히 찾을 수 있도록 리플렛과 할인쿠폰을 배부해 신규고객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의 지역 농가를 위해 재포항 의성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이 도농상생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