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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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문화행사 개최, 산업단지 인근에 문화 강좌 공간 제공,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산단공은 경북 구미시와 협업해 산업단지 근로자 문화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2024 구미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구미산단에 실시하는 시범사업은 근로자 여가생활 활성화 프로그램인 아트위크닉, 보세장치장을 활용해 공연과 먹거리를 제공하는 산단-펍, 보세창고 내벽을 스크린화해 국내외 미디어아티스트 작품을 상영하는 산단-빔, 구미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 간 문화행사인 구미산단 페스티벌을 진행하기로 했다.페스티벌 기간 내에는 거리 공연인 구미 인더-스트릿(Industry-Street)아트, 구미산단 근로자의 자녀가 문화를 체험하는 구미 산단 놀이터-키자니아 in 구미 등의 행사도 열린다.산단공과 구미국가산단 문화요소 도입 시범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구미시 관계자는 "
경북 의성군이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16일 의성군에 따르면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친절하고 깨끗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군이 지정한 물가안정 업소다. 군은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기존 착한가격업소는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재지정하고, 부적격업소는 지정 취소 후 인증 표찰을 회수할 예정이다.현재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업소 방역, 쓰레기봉투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소비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의성사랑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충전 시 10% 포인트 적립과 함께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카드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또 11월30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의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와 신규 지정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운영의 내실을 다
경북 안동시가 운영 중인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 선정됐다.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웰니스 관광은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산업 중 하나로 경북도는 수준 높은 관광지 개발과 관광객 유치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웰니스 관광지 선정을 추진 중이다.안동호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위치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숲속 산책로, 명상 공간, 요가 및 힐링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 즐기는 편안한 쉼터로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기대수명이 증가하며,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 관광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건강과 힐링을 추구하는 관광 트렌드로, 여행을 통해 관광객에게 자연 속에서의 여유와 평화를 제공하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할 기회를 마련해준다.안동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서 도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치유와 힐링"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안동
경북 청송군이 오는 19일부터 11월17일까지 5주간 주왕산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1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상황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말 동안 차량 통제와 주차안내를 위해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특별 교통대책을 통해 청송을 방문하는 관광객분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공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주왕산 탐방객 수는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도 증가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19일 영주 선비세상에서 2024년 "경북 청소년 페스티벌"을 연다.16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K-culture, Dreaming World"을 주제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가을 정취 속에서 흥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페스티벌은 총 3부로 운영된다. 1부 동아리 경연대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연 부문은 컨벤션홀, 비공연 부문은 선비마당에서 동시 진행된다.2부 개막식은 오후 4시부터 각 시·군 청소년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비전 선포식, 내빈 축하 세리머니, 시상식이 이어진다. 마지막 3부에서는 중국 변검, 뮤지컬 갈라쇼, K-POP 공연 등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저글링, 마술 체험, 인생네컷, 타로, 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대학 홍보 부스 등이 선비세상 곳곳에서 상시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특히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 경연대회에는 2
경북 예천군이 지난 15일 군청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김학동 예천군수,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 스마트농업혁신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범씨앤씨건축사사무소 등 건축·토목·온실분야 설계 관계자를 포함한 40여 명이 참석해 임대형 스마트팜 설계방향과 추진일정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7.2ha 규모의 부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4ha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팜 시설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경영 노하우를 쌓으며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앞서 예천군은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후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사업추진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
대구권 광역철도 원대역 신설 사업이 타당성 검증을 통과했다.16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대구권 광역철도 원대역 신설 민원은 원대·고성동, 태평로 등 인근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대구시는 지속가능한 도시성장과 시민들의 요구에 적극 호응하기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채택하여 원대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요청, 비용·편익 분석(B/C)을 통한 경제성 확보 논리 개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기관 설득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국토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이끌어 냈다. 원대역은 서대구역과 대구역 사이 도시철도 3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위치에 지상역사로 신설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314억원으로 올해 하반기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 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대역이 신설되면 구미, 칠곡, 경산지역 출퇴근 직장인들의 교통수요가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과 환승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활성화
"병충해 방제를 또 해야 하나요?"농촌진흥청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이 농사 현장과 무관하게 병충해 방제 가이드라인을 운용하는 요류와 착오를 일으켰다. 이 때문에 농가에선 농약을 추가 구매하려는 등 수확이 끝난 과수를 상대로 다시 방제를 해야하는 것이냐는 문의가 쏟아졌다. 1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10일 의성지역 사과 및 배 재배농가 현장에선 복숭아심식나방 2세대의 성충 발생이 마무리됐다. 복숭아심식나방 피해는 이보다 앞서 극성을 부린 후 한달전쯤 수그러들었다. 하지만 NCPMS는 14일 오전 해당 병충해에 대해 "방제적기" 안내톡을 발송했다. 해당 문자를 받은 농민들은 또 다시 방제를 하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고, 적잖이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농민들은 추가 방제를 위해 농약을 구매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였다.실제 상황 발생보다 한달 뒤에 받은 정보로 인해 농민들은 방제 기계를 점검하고, 농업기술센터등 방제운용기관에 방제여부를 문의하는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이 "오일장 장터이전 사업" 반대 상인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지난달 27일 안동중앙신시장 노상에서 일부 노점상인들이 안동시의 직거래장터를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집회 참여자를 향해 "XX 새끼"라고 격양된 목소리로 막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15일 "머니S" 취재에 따르면 당시 권 시장은 막말 이후 수행 공무원들과 함께 황급히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은 성명을 통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비와 예절을 가장 먼저 입에 담는 고장에서 어떻게 이런 무도한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회견을 열어 부덕의 소치를 정중히 사과하고 시장직에서 물러남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 또한 "머니S" 와의 통화에서 "당시 권 시장은 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반대하는 상인에게 부적절한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안동시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업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행안부의 "기업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은 비수도권 지자체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대구·경북 신공항 유치와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의성군에 늘어나는 투자수요가 실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친화적 투자환경을 사전에 조성하기 위한 목표로 컨설팅을 행안부에 컨설팅 지원을 신청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투자환경 개선에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18일 청송사과축제 홍보를 위해 청송군 공식 캐릭터인 "청이와 송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15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이모티콘은 오는 30일부터 11월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18회 청송사과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주왕산, 주산지, 청송정원 등 청송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된 가운데, 이모티콘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접하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청송군청"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 5만명까지 내려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한 날로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이모티콘 배포 시 7분 만에 전량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청이와 송이 이모티콘을 이용한 즐거운 대화를 나누길 바라며 제18회 청송사과축제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사회복지법인 아름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아름어린이집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대상"으로 선정돼 7월 영천시 보육정책위원회 적격·위탁 심의를 거쳐 9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이번에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된 아름어린이집은 연면적 472㎡, 보육정원 60명, 보육교직원 12명, 6개반을 운영된다.현재 영천시 국공립어린이집은 15개소로, 관내 어린이집 43개 중 35%에 달한다. 시는 사회복지법인 리모델링, 민간·가정어린이집 장기임차 등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실현을 목적으로 매년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최근 증가하는 맞벌이 가정의 수요에 발맞춰 지역사회 보육 인프라를 강화해 육아 부담을 덜고 영천시의 보육 환경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지난 14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충혼탑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상주시민과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상주시 충혼탑의 재건립과 진입로 정비 등 충혼탑 정비사업의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충혼탑 정비사업 내용과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진입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6년 준공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의 지원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면서 "시민들에게 충혼탑 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시정 추진에 있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가 능력있는 인재 채용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리테일금융직을 채용한다.15일 iM뱅크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iM뱅크 영업점 창구업무를 주력으로 수행하는 "리테일금융" 부문 채용으로 창구 리테일금융 전문가 양성을 위해 모집한다.합격 후 1년간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갖게 되며 1년간의 근무 후 근무성적 등을 평가해 정규직 전환을 할 수 있다. 직종 전환 후에는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리테일금융직은 수도권, 대경권, 충청·전라권, 부울경 권역으로 구분해 채용이 진행된다. 수도권외 권역은 최종학력 소재지가 해당 지역에 해당하는 지역 인재가 지원할 수 있으며 수도권 권역은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서류접수 기간은 27일까지이며 지원서 접수는 iM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평가 포함),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채용절차를 간소화해 진행하며 11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황병우 iM뱅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독일의 디지털 전환 선도기관인 LNI 4.0과 "산업 분야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제 데이터 표준 개발 협력, Catena-X 방식의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 개발 지원 등 산단형 산업데이터 공유와 데이터 표준 개발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주요 협력 방향은 산업 4.0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 이전과 기술 지원사업 촉진, 기관 간 관련 지식 공유,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마케팅 및 교육활동 지원, 협력 분야의 기술 워크숍 등이다. LNI 4.0은 독일 산업 4.0(Industry 4.0) 정책을 추진하는 선도기관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테스트 베드를 제공하며 기업들이 디지털 신기술을 안전하게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일 연방경제부 산하기관이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독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 사례는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중요 참고사례 중 하나"라며 "앞으로 독일 LNI 4
경북 칠곡군 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의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하늘의 별이 됐다. 향년 87세. 서무석 할머니는 15일 오전 8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의 한 병에서 소천했다. 빈소는 대구남대구 전문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17일 오전 엄수된다.랩을 너무나 좋아했던 고인을 위해 유가족은 영정 사진을 랩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선택했고, 수니와 칠공주는 추모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장례지도사로 일하고 있는 친손녀 전효정(33) 씨는 자기 손으로 할머니 시신을 염을 하기 위해 일주일 전부터 다른 일을 고사해왔다. 고인과 인연을 맺어왔던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과 래퍼 슬리피는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수니와 칠공주는 칠곡 지역의 평균 연령 85세 할머니 여덟 명이 모여 결성한 8인조 힙합 그룹이다. 고인은 지난 1월 목에 이상 증상을 느껴 병원 진단을 받은 결과 림프종 혈액암 3기와 시한부 3개월 판정
대구대학교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도서특별 전시를 한다.대구대학교 학술정보원은 오는 12월31일까지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 3층에 도서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재학생과 지역민들에게 관련 도서를 소개한다.전시 공간에는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 "여수의 사랑" 등 주요 작품이 진열됐다.또 학생들이 한강 작가의 저서를 종이책과 전자책 등을 통해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추가로 도서를 구입하고 한강 작가 저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양진오 대구대 학술정보원장은 "대구대는 한국 작가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이번 도서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면서 "학생들이 한국 문학 역사상 큰 쾌거인 이번 수상을 함께 축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정감사 시즌을 맞아 국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안팎에서 월성원전 전부 폐쇄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논란의 발단은 최근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원전 1·2·3·4호기 전체의 영구 가동중지를 시도하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박 의원실은 그 근거로 한수원 원전해체사업부에서 지난해 8월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을 수신자로 하는 사내 공문에서 월성원전의 냉각수로 쓰이는 중수 전부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시설 신축 공문을 시달한 점을 들었다. 박 의원실은 해당 공문에서 한수원이 월성 원전 1·2·3·4호기의 중수 2000톤을 모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인 중수 드럼 1만개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의 신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영구정지된 월성1호기 뿐만 아니라 월성 2·3·4호기의 폐쇄까지 염두에 두고 중수 저장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한수원측은 "(영구정지가 결정된) 월성 원전 1호기 해체시 필요한 5
경북 청송군이 "청송에서 쉼표, 청송에서 쉬어가기"를 주제로 2024년 SNS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11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청송의 새로운 힐링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 청송군의 전역이 포함된 "청송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제18회 청송사과축제" 등 청송군에서 즐길 수 있는 쉼의 매력을 주제로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1월10일까지이며 참가 부문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으로 나뉜다. 홍보 효과, 활용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 각 1점, 우수 각 2점, 장려 각 10점, 총 26점의 입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네티즌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의회가 지난 10일 의성군의회 회의실에서 "지역 내 빈집 활용·정책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성군빈집활용연구회 주관으로 최훈식 의장, 우칠윤 대표의원, 김민주 의원, 김원석 의원, 황무용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 연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연구결과 도출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으로 진행됐다.중간보고회에선 빈집 활용 방안 모색, 국내·외 사례분석,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이 제시됐다. 연구단체 연구용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연구가 마무리되면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이 의성 발전에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며 "연구용역이 진행되는 동안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