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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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5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순흥면 석교리 일원에 부지 1만 2321㎡, 건축연면적 5112㎡ 규모의 선진화된 유통시스템을 갖춘 APC를 건립하게 된다.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는 지역 내 과수 농산물의 선별, 저장, 가공,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종합 유통시설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남계식)는 배태숙 중구의회 의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을 유령회사를 통해 관할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배 의장은 지난 2022년부터 차명회사를 세워 중구청·중구의회와 9건 총 1800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맺은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 등)를 받고 있다. 배 의장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수의계약이 제한받자 타인 명의로 자신이 운영하던 인쇄사업 관련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선인 K 경북 안동시의회 의원이 동료 의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2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 안동시의회 의정연수 첫째 날 강원 강릉시 소재 한 횟집에 마련된 만찬 자리에서 K 의원은 동료 의원 A씨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내뱉었다.또 만찬 자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국장, 집행부 간부 등 10여 명이 동석한 가운데 술을 마시던 K 의원은 최근 의원들이 "안동시의회 의원 공무국외 출장"으로 라오스를 다녀온 사실에 대해 동료의원이 보도자료를 준비하거나 배포하면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두고봐라"며 협박성 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A 의원은 "해당 보도자료를 준비하지 않았다"고 거듭 말했지만, K 의원의 협박성 발언은 수차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K 의원의 욕설파문은 의회 직원들이 K 의원을 만찬장 밖으로 끌어내면서 일단락됐지만, K 의원이 만찬장 밖에서 전화 통화를 진행하던 A의원에게 또 욕설을
경북 문경시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또 다른 시작,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신현국 문경시장 주재로 내년 예산편성과 연계해 부서별 주요사업을 점검하고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를 비롯한 역점사업들의 체계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업무계획에 제출된 사업은 현안사업 224건, 신규사업 140건, 특수시책 22건 등 총 386건이며 사업에 대한 타당성, 실효성, 예산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문경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따라 업무계획을 수정·보완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12월 본예산 확정 후 공개할 예정이다.신 시장은 "주요 사업별 추진일정을 면밀히 분석해 부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 속에 목표한 모든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시설원예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2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시설원예 농가는 약 550여명, 재배면적은 약 170ha 규모로 내년도 국비 시설원예 사업비를 올해의 약 4배 규모인 약 5억5000만원을 신청, 평가에서 선정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기후변화와 증가하는 재해로 인해 시설원예 비중과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와 재해예방을 위해 정책 발굴은 물론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경북신용보증재단 등과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자차이 보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울진군, 경북신보,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농업협동조합,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등과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 등에 상호협력 한다.협약은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위해 관내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며 개인신용 평점에 따라 한도가 결정된다. 대출 금리는 금융회사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울진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이자를 최고 연 5%까지 2년간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나
경북 봉화군이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고령운전자 배려문화 정착을 위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어르신 운전 중" 표지 스티커를 배부한다고 21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해당 스티커는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규정에 따라 파란색 바탕, 흰색 글씨로 "어르신 운전 중"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야간에도 다른 차량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반사지로 제작됐다.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70세 이상 운전자는 읍·면사무소 또는 봉화경찰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스티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65세 ~ 69세 운전자 중에서도 원하는 대상자는 받을 수 있다.군은 해마다 증가하는 고령 운전자 수와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에 대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어르신 운전 중"스티커 배부를 통해 고령운전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양보와 배려 문화가
경북 영주시가 SRT 매거진이 주관하는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에 선정됐다.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독자들의 지지는 물론 여행작가, 여행기자 등 전문가 평가, 에디터 평점, 방문 관광객 데이터베이스 분석, 온·오프라인 홍보자료 편의성 평가 등을 통해 2024년 "SRT 어워드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비롯해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가 어우러진 무섬마을,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관사골과 영주 어드벤처 캐슬 등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계승하고 있는 점과 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전통 역사와 문화도시에 이어 체험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
경북 상주시가 기존 예산 대비 1억7475만원(0.01%)이 늘어난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시의 총 예산은 1조3149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가운데 일반회계는 기존 예산(1조2297억원)보다 1억7475만원(0.01%) 증가한 1조2298억7475만원이며 기타 특별회계와 공기업 특별회계는 증감이 없다.시는 "통합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수수료" 반영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라고 설명했다. 통합신청사 건립사업의 시행계획에 따른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시청사 이전을 전제로 계획된 사업인 한국형 화이트존 정책 "공간혁신구역선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통합신청사 건립사업과 공간혁신구역선도사업은 상주의 미래를 선도할 모멘텀으로 시민의 염원이 담겨있다"며 "이번 추경 예산이 상주시의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육군 50보병사단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경북 일원에서 2024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으로, 작전계획을 검증·보완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통합방위전력의 상호 운용성 향상을 목적으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육군 50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주·야간 실제 병력과 장비의 이동이 계획된 만큼 주민들의 양해를 바란다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군50사단은 지역방위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강하고 창의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 의성군이 관내 지역기업인 경산종묘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경신종묘는 1948년 비안면에 경신채종원 설립을 시작으로 76년간 경영활동을 이어 온 국내 최장수 의성지역 토종기업으로서 그 역사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경북 향토뿌리기업으로 공모 선정의 의미가 크다. 현재 3대째 경영을 지속 중인 경신종묘는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주요 재래종 품종을 보존하고 신품종 개발에 힘쓰는 등 국내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종자산업은 농업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의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은 종자 증식과 보급을 위한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청송군이 지난 17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경로당 회장·총무, 수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회원들의 식전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16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돼 의미를 더했으며 식후공연에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흥겨운 웃음이 가득했다.심종택 대한노인회 청송지회장은 "이제는 부양받는 노인이 아닌 사회를 책임지는 어른다운 노인으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다"며 "후손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기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정책을 더욱 고민하고 발전시킬 것|이라며 "세대를 뛰어넘는 교감을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이 1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 주재로 집행률 제고와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하반기 재정집행은 최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안정화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재정 정책으로, 적극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활력에 목적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군은 정부의 재정정책에 집중 대응하고 사업들이 연내 추진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등 생활 경제와 밀접한 예산의 집중관리로 연말까지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배 부군수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인 만큼 지역 경기 회복과 군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개발과 함께 하반기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여수에서 열린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제76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현황, 미래 모빌리티·친환경 전기자동차용 베어링 기술,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베어링 최적화 기술교류회, 베어링·윤활표준 등 다양한 특별세션이 진행됐다.시는 대회 기간 내내 국가산단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여 기업과 개별 상담 등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홍보에 집중했다.1984년 설립된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는 개인회원 870명과 기업·협회·연구소 등 31개 단체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명자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국가산단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제 방향성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기업 유치가 관건"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기업 유치를 위해 베어링 관련 학술대회와 워크숍, 세미나에 적극 참여해 기업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산모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18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문경시에 출생신고가 돼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거주한 산모다. 쌍둥이 이상 출산은 단태아 출산과 동일하게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출산일 이후 12개월 이내 시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출생증명서, 통장사본, 위임장, 산후회복에 지출한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다만 첫만남이용권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지원 등 다른 사업에서 비용을 지원받은 것은 제외된다.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비,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의약품, 한약, 건강기능식품, 요가, 운동수강료 등 산후회복과 관련된 비용을 산모의 통장으로 현금 지급된다. 박애주 문경시 보건소장은 "산모의 빠른 산후 회복과 산모와 출생아 간의 건강한 애착관계 시작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의 건강한 첫 걸음을
경북 상주시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공직자의 자치법규 입안 능력과 법무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2024년도 "찾아가는 자치법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기본법에 대한 교육으로 법무업무의 일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법제처의 "순회법제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치법규를 적용하고 법무업무를 수행하는 일선 공무원의 자치법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상주시 자치법제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신뢰성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1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15억원을 확보했다.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33억7천4000만원에 달한다. 국은 동부권역 9개 읍·면 302개소(태양광 257개소, 태양열 23개소, 지열 22개소)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3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단을 구성하고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아왔다. 특히 가점 충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대상지를 발굴하는 등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전 과정을 발 빠르게 준비했으며 그 결과 사업추진 당위성과 사업의지를 인정받아 공모사업에 높은 등급으로 선정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군민의 수요와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많은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자동차세 체납을 줄이기 위해 체납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17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읍·면 합동팀을 구성해 매주 수요일 번호판 영치시스템과 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으로 관내 도로변과 주택가 등 주차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체납 차량을 단속할 예정이다.지난달 말 기준 예천군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4억6900만원으로 자동차 증가와 함께 체납 규모도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공매처분을 통해 강력한 징수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앞서 예천군은 상반기에도 집중 단속을 통해 47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공매처분을 통해 3200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한 바 있다.박근하 예천군 재무과장은 "자주재원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영치전담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차량 견인과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김대식 문경시 부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상액 평가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사전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시행자, 감정평가사와 논의를 진행했다.문경시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발맞춰 문경읍 마원리 일대 35만㎡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28일 시와 LH간 공공개발용 토지 비축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LH에서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김 부시장은 "사업구역 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시행자와 주민 간 상생으로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육회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A 경북 상주시체육회장이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단독(판사 오상혁)은 체육회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A 상주시체육회장에 대해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 회장은 선거를 앞두고, 각 읍·면·동 체육회에 수차례에 걸쳐 100만 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검찰은 지난 2일 대구지법 상주지원에서 열린 체육회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A 상주시체육회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형을 구형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진행된 민선 제2대 상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A 회장은 유효투표수 111표 중 43표를 얻어, 2위 후보와 근소한 접전을 벌인 끝에 2표 차이로 당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