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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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가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야간 경관조명 사업이 평가위원 명단 유출과 리베이트 매수 의혹이 제기됐다.14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김천시는 지좌동 황산폭포 벽면(가로 140m, 높이 60m)에 미디어파사드 조명을 설치해 관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30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그러나 업체 선정 과정에서 평가위원 7명의 명단이 유출됐다는 투서가 접수되면서 사업의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평가위원 명단이 유출됐다는 투서가 접수된 시점은 업체 선정 평가 하루 전인 이달 7일로, 특정 업체가 평가에 유리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정보가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투서에는 일부 평가위원들이 낙찰 금액의 10%, 약 3억 원의 리베이트를 받고 특정 업체를 밀어주려 했다는 의혹이 담겨 있어 파장은 커지고 있다.이와는 별도로 이 사업은 시작부터 각계각층에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 사업이기도 했다.김천시 관광진흥과는 "디지털 야간경관 사업으로 관광객
iM뱅크가 카카오뱅크와 금융 소비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 등 포괄적인 업무 영역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대출 비교 서비스 제휴 모델을 구축해 향후 카카오뱅크에서 출시할 예정으로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복잡한 절차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바로 iM뱅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선택하고 심사 신청과 결과 확인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위해 iM뱅크와 협력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업을 통해 더 큰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카카오뱅크와 함께 금융 상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
경북 의성군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소규모 대기 배출사업장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화에 따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하기로 했다.군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44개 사업장에 14억400만원으로 대기오염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2025년은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 지원으로 중․소기업 부담 완화로 경쟁력 확보와 미세먼지를 저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붙잡혔다.대구 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A(50대)씨를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17분 쯤 남구 이천동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와 차 안에서 불을 지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A씨는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차량 내에서 종이와 라이터를 이용해 차량에 불을 붙였고 이를 발견한 경찰관이 바로 진화해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청송군이 13일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청황금사과 연구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청송사과 전문연구시설인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는 총사업비 146억원(국비 77억, 도비 5억 군비 64억)을 투입해 총 면적 4.0ha 규모로 조성됐다.2020년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 착공해 청송황금사과 미래관(지상 2층, 연면적 1,687㎡), 농산물품질관리실(지상 2층, 연면적 720㎡), 종묘연구실(지상 1층, 연면적 400㎡), 실증시험포장(2.5ha)등이 완료했다.해당 연구단지는 스마트농업 교육장, 공동연구실, 토양검정실, 사과무병화묘생산 종묘연구실, 농업 유용미생물배양실 등 농업인 수요 핵심시설로 갖추어져 있으며, 사과 스마트재배 표준재배 매뉴얼 개발, 사과 평면형수형 재배기술 연구와 보급, 사과 무병화묘 보급 기반 확립, 농업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사과 품질향상, 농산물 품질안전성 확보등의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청송형 스마트팜 모델을 제시하
형사사건 브로커에게 수회에 걸쳐 신병 관련 수사 정보를 누설하고 수사 편의 등을 제공해 금품·향응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에 대해 집행유예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종길)는 형사사건 브로커에게 수회에 걸쳐 신병 관련 수사 정보를 누설하고 금품·향응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전 대구경찰청 수사팀장 A(55)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740여만원을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2023년 7월부터 8월까지 형사사건 브로커에게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집행 계획 등 수사 상황을 알려준 혐의(부정처사후수뢰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같은 해 9월부터 10월 필리핀 콜센터 조직원들에 대한 불구속 수사 등 편의 제공을 약속한 후 금품과 향응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은 점, 금품과 향응 제공을 적극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아버지 공장에 고의적으로 불을 낸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경찰 간부가 구속됐다.경북경찰청은 아버지 공장에 고의적으로 불을 낸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A 경위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공범 2명과 함께 2022년12월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 중인 예천군의 한 공장에 불을 지른 뒤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명목으로 9억1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보험사기)를 받고 있다.A씨는 공범 2명에게 아버지 공장에 불을 지르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범 2명은 A씨로부터 2억원을 받았다.경찰 관계자는 "공범 2명과 불구속 송치된 나머지 1명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범행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 한 야산에서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12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2시20분께 이산면 소재 한 야산에서 영주경찰서 소속 50대 A 경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A 경위는 가족의 신고로 실종 신고된 상태였다.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 김천시가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자가 통신망 활용 실증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해당 사업은 국비 7억원 등 총 14억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내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한 지능형 안전 AI CCTV 인프라 구축과 주요 교차로 무선망 기지국·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두고 다음 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김천이 선진 스마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내년부터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은 소규모 농가까지 유기질비료를 지원한다.12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당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한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다. 유기질비료는 포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특등급 1600원, 1등급 1500원이 지원된다.특위지역 거주자가 지역 업체에서 생산된 비료를 구입할 경우 포당 300원을 추가로 지원된다.이번에 신설된 소규모농가 유기질비료 사업은 실제 농업경영은 하고 있지만 공부상 경작면적이 1000㎡ 미만으로 농업경영체가 없어 기존 유기질비료 사업을 신청하지 못했던 농가가 대상이다. 1포당 1800원(부가세 포함)을 정액 지원한다.군위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유기질비료를 적기 공급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누범기간 중 3차례 허위 신고해 경찰을 출동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성인)은 누범기간 중 3차례 허위 신고해 경찰을 출동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18일 술에 취해 "천장에 동아줄을 묶어 놓았다"며 마치 극단적 선택을 할 것처럼 허위신고를 해 경찰관이 출동하게 하는 등 3차례에 걸쳐 위계로 경찰관들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술에 취해 "거실 장판에 피가 있고 연락이 안 된다. 동반 자살했는지 나는 모르겠다", "폭행당했다" 등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동종범행으로 인한 누범기간 중에 자숙하지 아니하고 다시 이 사건 각 범행에 나아간 점, 범행에 관해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경북 의성군이 1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의성군 의성읍 소재 의성성냥공장에서 아이꿈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아이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의성성냥공장과 의성미래교육지구 연계사업으로 100여 명의 유치원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공장의 역사와 풍경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미술 체험 프로젝트인 "아이꿈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작품 이해와 의성성냥공장의 역사와 전시물 작품설명을 위해 성냥공장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해설 예약도 받을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한 의성성냥공장 볼 수 있다"며 "성냥공장과 어린이 작품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2025년도 본예산을 13조2618억원으로 편성했다.11일 도에 따르면 이번 본예산 규모는 올해 당초 예산 12조6078억원보다 6541억원(5.2%)이 증가한 것이다.일반회계는 올해보다 6074억원(5.5%)이 증가한 11조7267억원, 특별회계는 467억원(3.1%)이 증가한 1조5351원이다.도는 지속적인 성장둔화와 경제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력한 재정혁신과 공격적인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최초로 예산 규모 13조원을 넘어서는 확장 재정을 편성했다. 도는 이와 함께 성과평가 미흡 이하 사업 20~30% 감액과 3년 이상 지원 지방 보조사업 원점 재검토 등을 통해 재정건전성도 꾀했다.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통한 경북 위상 강화, 1조 펀드 조성 등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실현, BBC+E(배터리, 바이오, 반도체+에너지) 등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 핵심과제에 집중적으로 투자
김효린 대구 중구의원이 중구청의 보조금 환수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대구고법 행정1부(수석판사 곽병수)는 김효린 중구의원이 대구광역시 중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보조금 환수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대구 중구는 2018년 7월12일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공예·주얼리 산업의 콜라보 지원 사업" 시행을 공고했다. 김 의원은 사업 참가를 신청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김 의원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중구청으로부터 사업에 따른 보조금 2800만원을 지급받았다. 이후 중구가 2023년 7월11일 김 의원이 공고 당시 별도의 사업자등록을 보유하고 있었음을 확인하고 같은 해 8월1일 김 의원에게 보조금 2800만원과 지연이자 336만9800원을 합친 3136만9800원을 환수하는 처분을 했다.이에 김 의원은 "사업자등록을 마친 후 매장을 갖추고 의류판매업을 영위하던 중 2018년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경북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20분께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 용융로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새벽에 발생한 폭발이나 진동은 포항제철소 인근인 송도동·해도동 뿐만 아니라 흥해읍 등 포항 지역 여러 곳에서 확인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무자 8명 중 1명이 다치고 7명이 대피했다.부상자 A(36)씨는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포항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력 206명, 장비 55대를 투입해 오전 6시37분께 불길을 잡았다.불이 난 파이넥스 공장은 원료를 예비 처리하는 공정을 생략하고서 철광석과 유연탄을 바로 사용해 용광로(고로)처럼 쇳물을 생산하는 설비로 포항제철소에 있는 다른 용광로 설비처럼 규모가 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으며 경찰 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화재 현장에서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유령업체를 설립해 구청과 불법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로 기소된 배태숙 대구 중구의회 의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제명됐다.국민의힘 대구시당은 배태숙 중구의회 의장에 대한 제명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국민의힘 대구시당 측은 "공직자로서 타인의 모범이 돼야 할 의회 의장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받고 있어서 윤리위 위원들이 제명을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앞서 검찰은 배 의장은 유령업체를 설립해 구청과 불법 수의계약을 맺은 혐의로 기소된 배 의장을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검찰에 따르면 배 의장은 2022년 차명으로 세운 인쇄·판촉물 업체를 통해 중구청과 1800만원 상당의 불법 수의계약 9건을 체결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 등)를 받고 있다.
대구 가구의 평균 자산은 4억2500여만원, 평균 소득은 6024만원, 부채는 8232만원으로 집계됐다. 19세 이상 인구 중 노후 준비하고 있는 비율은 68.7%며, 특히 청년층은 53.2%로 전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7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대구 자산·부채·소득·연금 현황"에 따르면 2023년 3월말 기준 대구 가구의 평균 자산은 4억2523만원으로 2년 전보다 3% 감소했다. 17개 시도 중 9위로 2021년 대비 1단계 낮아졌다.유형별로는 금융자산은 9605만원으로 8.1% 증가했다.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5.8% 감소해 실물자산은 3억2918만원으로 집계됐다.대표적인 실물자산인 주택의 경우 2022년 대구 가구의 주택 소유 비율은 58%다. 연령별로는 노년 가구(68.2%), 중장년 가구(64%), 청년 가구(28.6%) 순이었다. 주택자산 가액 3억원 이상 비율(22.5%)은 전국(33%)보다 10.5%포인트(p) 낮았다.대구 가구의 평균 부채는 8232
경북 가구의 평균 소득은 5803만원으로 2년 전보다 12.3% 증가했지만, 전국 17개 시도 중 17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평균 자산은 3억5488만원, 평균 부채는 5428만원으로 집계됐다.7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경북 자산·부채·소득·연금 현황"에 따르면 2023년 3월말 기준 경상북도 가구의 평균 자산은 3억5488만원으로 2년 전보다 14%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로 2021년 대비 3단계 높아졌다.유형별로는 금융자산이 9215만원으로 24.2% 증가했다. 실물자산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10.7% 증가해 2억6273만원으로 집계됐다.대표적인 실물자산인 주택의 경우 2022년 경북 가구의 주택 소유 비율은 61%며 연령별로는 노년 가구(69.3%), 중장년 가구(66.4%), 청년 가구(31%) 순이었다. 주택자산 가액 3억원 이상 비율(9%)은 전국(33%)보다 24%포인트(p) 낮았다.경북 가구의 평균 부채는 5248만원(전국 16위)으로
경북 김천시 남면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7분께 김천시 남면 소재 A 폐기물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공장 2개 동에 불에 났고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6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 폐플라스틱 500톤 가량이 쌓여 있어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진화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사과를 문경사과인 것처럼 원산지를 속여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농협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경북 문경경찰서는 안동사과를 문경사과인 것처럼 원산지를 속여 유통한 혐의로 M농협을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M농협은 지난달 17일 "daily(데일리)" 사과 상자에 안동 사과와 문경 사과를 담아 대형마트에 납품하면서 "MAXX문경사과"라는 물류스티커(표시사항)를 부착한 혐의(원산지표기법 위반)를 받고 있다.당시 M농협은 대형마트 전국 창고형 매장 6곳에 이런 사과 상자 500박스를 납품했으며 해당 대형마트는 이 중 40여박스를 판매했다. 한 상자당 판매가격은 2만9980원이었다. 대형마트 측은 지난달 17일 원산지 표기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판매를 중단한 뒤 잔여 물량을 반품했다. 마트 측은 판매한 사과에 대해서는 환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해당 유통업체는 당초 문경농협으로부터 데일리 사과 2천 상자를 차례로 공급받기로 계약했다.경찰은 관련 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