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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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년 문경약돌한우축제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축제 첫날인 4일 가수 장민호, 마이진, 오유진, 신성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또 문경새재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은 대형 구이터에서 문경약돌한우를 시세보다 20~33%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시는 방문객을 위해 여러 가지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행사 등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문경약돌한우를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사흘간 총 방문객 수는 10만명에 달했고 매출액은 7억원을 기록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로 문경약돌한우를 전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의 한 5성급 호텔 내 뷔페에서 수입산 육회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사실이 드러났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뷔페 주방 총책임자 A씨를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경북농관원에 따르면 B 호텔 뷔페에선 판매하는 육회의 원산지를 한 달가량 국내산으로 표기했다. 하지만 농관원 유전자 감식 결과 한우와 호주산이 섞인 육회로 확인됐다.경북농관원 관계자는 "점심 때 사용한 호주산 쇠고기를 저녁 메뉴에 혼합해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방 총책임자에 대한 조사를 더 진행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중독자 조기 발견 ·료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마약류 중독 예방사업 홍보 등에 상호협력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전국 마약사범 수는 2만7611명으로 2019년(1만6044명)보다 72% 증가했으며 그중에서도 대구는 575명에서 1118명으로 94.4% 증가해 대구지역 마약류 중독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이향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장은 "최근 들어 젊은층의 마약류 사용자 급증이 심각한 상황으로 지역 내에서 마약류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들이 함께 모여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한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정의관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협약식이 지역사회 마약류 중독문제에 대한 소통과 협력 강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약류 중독에 따른 문제는 사회 구성원 모두
대구지방환경청이 낙동강 해평지점에 대한 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4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해평 지점(칠곡보 상류 22km)에 조류경보를 해제한다. 이는 지난 8월16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이후 7주 만이다. 이는 최근 집중호우와 기온 저하로 해평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으로 1000세포/mL 미만으로 관찰된데 따른 조치다.대구환경청은 지난 2일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경보를 해제한 데 이어 해평 지점도 해제함에 따라 낙동강 중상류에 발령된 조류경보는 모두 해제됐다.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강정고령 지점에 이어 해평 지점의 조류경보가 해제됐지만 기상상황에 따라 녹조가 재증식 할 수도 있는 만큼 조류모니터링과 주변오염원 점검 등 낙동강 수질 관리에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교육센터 신축 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 심사를 진행해 당선 작품을 선정했다.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AI교육센터의 최종 설계자로 정형봉 이인건축 대표를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정 대표 작품의 "실내 공간과 외부공간 간의 적절한 공간 배치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 확장성, 체험활동이 많은 AI 교육센터의 이용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AI 교육센터는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소재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폐교 용지에 설립될 예정으로 총 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된다. 대지 면적 1만5988㎡, 연면적 2027㎡ 규모로 2026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AI 교육센터의 이전․설립은 경북교육이 미래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제31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정재우, 문화체육 부문에 김치영, 산업경제 부문에 황봉수, 봉사효행 부문에 이인혜 씨 등이다.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인 정재우 점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청암공동체 대표로 활동하면서 친환경 농업 기술 확산에 노력했으며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지역주민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치영 문화체육 부문 수상자는 의성군 씨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오랜 세월 동안 지역 전통 스포츠인 씨름 발전에 기여했다. 씨름 선수들을 위한 물품 후원과 청소년 팀이 우수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의성씨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농업회사법인 경신종묘의 황봉수 대표는 7년 연속 법인 매출성장세를 이끌어 경영능력을 인정받았고 채소 작물의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농가
경북 경주시 전직 부시장이 고향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4분께 경주시 현곡면 무과리 소재 한 주택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유서 근거 등을 근거로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6월 말 36년간의 긴 공직생활을 마치고 퇴임한 A씨는 최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 특임교수로 초빙됐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숨지게 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가 발대 후 7개월 동안 수배자 450건 검거, 3500여건 단속 등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있다.2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기동순찰대 출범 후 7개월 동안 중요 수배자 450건, 형사범 361건 검거, 기초 질서 위반 행위 3536건 단속 등 실질적 범죄 예방 성과를 거두고 있다.도보 순찰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수상한 사람, 위험한 지역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듣고 중요 범인 검거, 위험지역 개선을 이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도민의 관점에서 활동을 한 결과 같은 기간 112 출동 신고가 6.1%, 5대 범죄가 9% 감소하는 등 경북 도내 치안 지표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이에 경북 기동순찰대는 향후 시기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테마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단풍철을 맞아 관광지와 행락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요 등산로, 둘레길, 관광객이 붐비는 곳 등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수확철 농
대구지방환경청(이하 대구환경청)이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강정고령보 상류 7km)에 대한 남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2일 밝혔다.대구환경청에 따르면 대구환경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 강정고령보 상류 7km에 대한 남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이후 6주 만이다.최근 강정고령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1000세포/mL 미만으로 관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집중호우와 기온감소 등에 따라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경보가 해제되었지만, 향후 기상상황에 따라 녹조가 재증식 할 수도 있어 녹조 발생상황을 예의 주시 하고, 낙동강 오염물질 유입 저감대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낚시, 수상레포츠, 수영 등 친수활동이나 어패류 어획 및 식용 등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5일 청송군 청송읍 소재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35회 경북합창제를 연다.이번 행사는 한국합창총연합회 경북지회 주관으로 청송문화원합창단, 청송시니어합창단을 도내 시·군의 21개 합창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경북합창제는 백일홍이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5월 열린 제3회 전국청송정원동요제 대상을 수상한 황지민(독창부문), 해피멜로디(중창부문)가 출연해 합창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울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을 향기가 가득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펼쳐지는 합창 공연이 참석자들의 마음에 풍요로움을 제공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9월26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51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12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2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과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고추홍보사절로 구성해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 고추장,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행사를 해 현장 매출 12만달러, 간접 홍보 50만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군의 해외판촉단은 미국 중요 기관 방문을 비롯해 K-매운맛 영양 고추 알리기에 앞장섰다. 울타리 LA 매장, 갤러리아 한인마켓, 코스트코, 트레이드조 등 현지 마켓 시장조사를 통한 영양군 농특산품 수출 다변화를 위한 활동도 벌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고추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 5월 캐나다, 6월 베트남 시장을 새로 개척했다"며 "영양 고추의 K-매운맛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출 정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2024년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무섬외나무다리 무섬에 살어리랏다"를 주제로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전통혼례 재연, 전통 상여행렬 재연행사를 비롯해 무섬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무섬마을의 잔잔한 밤하늘과 화려한 경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천체관측", "발광다이오드(LED) 줄불놀이" 등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무섬 힐링 쉼터", "모래조각전시", 힐링 밧줄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축제 첫날에는 "무섬 알방석댁 이야기" 책을 소재로 한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개막식과 함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네일아트, 전통놀이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
경북 상주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제2회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연다.경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와 한국한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상주모자 세계를 휘감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축제는 모자트리·모자조형물·올해의모자·모자댄스경연대회 등 이색 볼거리 뿐만 아니라 방문객 참여를 높이기 위해 모돌이게임·모자올림픽·스탬프투어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마련됐다.3일 전야제 행사인 거리퍼레이드에는 시민 40여팀 1000여명이 참여해 도심을 뜨겁게 달군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송가인·진해성·장민호·코요태·마이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흥을 돋운다.4일 개막식에는 300여 명의 시민합창단·농악대·모돌이선수단의 퍼포머가 잇달아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상주의 상징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드론쇼도 펼쳐질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전국 유일의 모자축제로서 자부심과
경북 안동시가 2일부터 4일까지 2024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계탈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학생부, 실버부, 일반부, 해외부를 다시 개인부와 단체부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참여자들은 페이스페인팅, 탈을 반드시 이용해야 하고 각 개인과 팀의 소통·화합을 통해 탈춤 축제의 주제를 5분 이내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올해 탈춤 축제의 주제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으로, 탈과 탈춤이 가진 상징적인 의미와 축제가 가진 대동과 비일상의 시공간을 연결해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희망을 표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남녀노소가 탈놀이 창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세계탈놀이 경연대회는 축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메인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30일 봉화군에 따르면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봉화읍 적덕리 소재 군 거점소독시설은 24시간 운영되며 축산차량은 가금농장 등 축산시설 방문 전에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실시 후 소독필증을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은 거점소독시설에서 발급한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보관해야 한다. 또 도촌리 소재 이동통제초소에서는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확인, 축산차량 GPS 장착여부 확인, 계란·계분 반출 관리, 차량과 출입자 소독 등 오염원이 농장 내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아울러 외부 계란 유통차량으로부터 오염원이 농장내부로 유입되는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이 기간에는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의 진입이 금지됨에 따라 군 계란 환적장
경북 영천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445억원을 투입해 노후관 74.4km 교체, 누수탐사, 복구 등을 통해 사업구역 유수율 85% 이상, 영천시 전체 유수율 78% 이상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낡은 노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수질사고 등의 감소로 시민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줄 것으로 전망되며 보다 안정적인 상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연간 누수량 약 180만㎥ 저감에 따른 48여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절감된 예산을 상수도시설 개선에 투입하는 등 상수도 운영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은 노력의 결과"라며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7~29일 사흘간의 열기를 뒤로 하고 폐막했다. 박정희체육관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23개 종목에 약 10,000명의 선수와 도민들이 참여했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의료 대응 체계를 철저히 준비했다. 응급의료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대책을 통해 대회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했다. 특히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경기 운영 보조, 안내,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축전은 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으며, 큰 문제 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을 맞아 오는 10월15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영주장날"에서 "풍기인삼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유래없는 폭염과 잇따른 산지 인삼가격 하락으로 시름이 깊은 관내 인삼 재배농가와 인삼 가공업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영주장날 쇼핑몰에서는 기획전 기간 인삼·홍삼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10월 영주장날 신규가입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할인쿠폰도 지급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27주년 풍기인삼축제를 기념한 이번 할인 기획전은 우수한 품질의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 인삼의 자존심인 "천년건강 풍기인삼"으로 환절기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 28일 점촌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제2회 "문경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문경시 청년정책참여단 주관으로 청년아티스트 정지훈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무대게임, 청년정책 설문조사, "퍼스널 컬러 찾기"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싸이버거의 축하공연은 청년들에게는 에너지 발산을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문경의 변화와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군에서 발생한 농약류 음독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피의자를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할 예정이다.경북경찰청은 봉화 경로당 회원 4명이 농약류를 음독한 사건과 관련해 살인미수 혐의를 받던 피의자 A씨 지난 7월30일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이 없어 불송치 결정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경찰은 봉화 농약 음독사건 수사를 위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블랙박스 94개소 분석, 약독물, DNA 등 감정물 599점 분석, 경로당 회원 등 관련자 129명 면담·조사, 피의자 범죄심리분석 등을 실시한 바 있다.또 피해자 전담경찰관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연계, 피해자·가족들에 대한 치료비·심리상담 지원, 경로당 회원 상대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기도 했다.경찰 관계자는 "농약 음독사건 같이 유사사례의 재범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행정당국에 권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엄정한 수사와 함께 피해회복,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