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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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오는 22일 봉양면 노지스마트농업 실증단지에서 "의성마늘 자율주행 기계화 파종 연시회"를 연다.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연시회는 농기계를 활용한 마늘 파종 작업을 시연하고, 파종기 등 재배에 사용되는 농기계도 전시된다.의성마늘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노동력 부족 등으로 해마다 재배 면적이 감소하고 있다. 이에 군은 자율주행 키트를 부착한 트랙터를 활용, 인력·작업 시간을 절감하고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연시회를 통해 농업인들이 자율주행 파종 시연을 보고 의성마늘 전과정 기계화·스마트화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가 오수동 소재 영천 제2파크골프장을 19일 정식 개장했다.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1년 3월 예산 신청을 시작으로 환경청과의 정식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총 10억원을 투입해 부지 면적 40,934㎡, 36홀 규모의 오수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오수파크골프장은 굴곡진 코스와 나무 등의 장애물이 있어 조교파크골프장에 비해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골프장 내에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비가림 막구조물, 평상, 정자, 화장실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돼 있어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오수파크골프장을 개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파크골프 도시 영천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가 19일 제268회 봉화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했다.박 군수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때문에 군정을 둘러싼 상황이 여의치 않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봉화2040 비전 선포를 통해 농업구조 혁신을 통한 뉴 패러다임 창출과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봉화형 문화관광 사업을 통한 글로벌 관광명소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 군수는 이어 "치유산업 국제세미나를 통한 치유산업 선도도시 입지 선점과 국가유산 수리재료센터 준공,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 운영을 적극 추진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그는 △지속가능한 미래혁신 영농기반 구축 △지방소멸 위기를 지역발전의 기회로 전환 △봉화만의 콘텐츠를 활용한 전국 최고 관광도시 도약 △돈이 되는 산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산림 활용성 제고 △차별 없는 포용적 복지 △함께 누리는 건강한 봉화 실현을 내년도 6가지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박 군수는 "앞으로 참여와 소통을 더
권기창 안동시장이 "대구·경북(TK) 통합이 이뤄지면 경북은 대구의 발전 수단으로 전락할 뿐 경북은 사라진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권 시장은 19일 시청에서 대구·경북(TK) 통합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경북 통합이 경북 모든 시·군에 발전을, 모든 도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통합을 해야하지만 통합하면 경북은 대구의 발전 수단으로 전락할 뿐 경북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권 시장은 "통합이 성공하기 위해선 대구는 뉴욕처럼 경제수도로, 경북은 워싱턴처럼 행정수도로 만들어야 한다"며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위임하는 특례는 사전에 지방자치법 등에 명시돼야 하고 통합에 찬성하는 시·군이 적어도 3분의 2가 넘을 때 추진해야 하며 예산이 확보된 구체적 실천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안동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고 있지만 시민들과 함께 이를 잘 해결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며 "더 깊게, 더 오래, 더 단호하게 숙의해 경북도민의
경북 청도군 한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6분께 청도군 매전면 소재 한 감 건조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화재로 인해 식품 건조기 3대, 지게차 1대, 농산물 등을 태워 13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20일부터 12월14일까지 25일간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18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NH농협을 통해 의성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 후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이 중 매일 5, 15, 25번째 기부자 3명 추첨을 통해 의성사과 3kg(3만원 상당)을 추가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17일 이후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19일까지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한 군민 인식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저출생극복·인구감소대응 정책수립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결혼·출산·양육 및 고령화 문제에 대한 인식, 정주여건, 주민복지증진, 인구증가, 지방소멸위기대응사업 관련 주민 의견청취 등 총 21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또 온라인 플랫폼(QR코드 이용)과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수요 맞춤형 저출생 극복과 인구감소대응 정책을 수립하고, 내년도부터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청송군의 미래를 만드는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 신재생에너지 축적 노하우가 평가를 받았다.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4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9(에너지 효율향상 대통령 표창)에 이어 두번째 수상이다.경북의 전력 생산량은 2023년 한전 통계 기준 9만 4천GWh 수준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전력 자립도는 216%로 가장 높다. 또한 무탄소에너지(원전+신재생) 발전량은 9만 1천GWh로 전국에서 1위 수준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도 속속 결실을 맺고있다. 지난 7월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47.2MW 규모)를 착공,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울진 산불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상생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에 연계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있다.앞서 경북도는 지난 10월 에너지고속도로 등 에너지 기반 확대 구축, 원전 산업
대구광역시가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앞으로 4개월 동안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특히 올겨울 한파에 대비해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 시는 노숙인들에겐 현장 대응반을 구성해 현장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방한용품과 임시주거공간, 야간응급잠자리를 제공한다. 쪽방 주민에겐 방문상담팀을 운영해 안부전화를 하고 방한물품과 생필품 제공, 화재와 동파 예방을 위한 시설점검을 실시한다.홀로 어르신들에겐 주 1회 인공지능(AI) 안부전화, 2700여 명에게 주 5회 식사배달, 1만여 명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한다. 에너지 취약계층 7만6407가구에는 난방을 지원한다.시는 한파대비 TF를 구성·운영하며 한파 저감시설 214개소와 한파 쉼터 805개소를 운영한다.강설예보 시 제설장비를 사전 배치하고 취약구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강설 시에는 주요 도로 127개 노선과 상습결빙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 집행유예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부장판사 김희영)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18일 밝혔다.또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B(52)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4월23일 오전 1시43분께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B씨가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말하게 하고 음주 측정에 응하게 하는 등 벌금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사람을 도피하도록 교사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음주 운전한 사실로 처벌될 것이 두려워 "내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 네가 대신 운전한 것으로 해달라"는 취지로 말해 사실혼 관계에 있는 B씨가 허위 진술하도록 마음먹게 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씨
경북 김천시 한 도로에서 15톤 화물차가 인도로 돌진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분 쯤 김천시 신음동 시청 앞 사거리에서 15톤 화물차가 투싼·베르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인도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인도를 걸어가던 70대 여성 1명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투싼 차량 운전자 30대 여성 1명과 3세 여아, 베르나 차량 운전자 60대 여성 1명, 보행자 70대·60대·50대 여성 각 1명 등 6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 시스템을 가동해 사고를 수습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의성군가 신공항 예정지 주변에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 숲"의 조경식재 하자 보수건에 대해 경상북도가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의성군은 지난해 5월18일 비안면 일대에 총 사업비 7억2000여만원을 들여 자작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10여 종의 교목과 관목 총 2만6300여그루를 심었다. 미세먼지 차단숲이란 나무의 호흡, 흡착을 통해 숲 내부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숲 내부 공기의 흐름을 깨뜨려 미세먼지 확산을 막기 위한 숲이다.하지만 1년 반 이상 지난 지금 식재된 나무 가운데 고사목이 다수 드러나 흉물이 돼가고 있으며 공원 입구 진출입로에도 말라 비틀어져 있는 고사목이 확인돼 관리의 소홀함이 드러나고 있다. 이를 두고 지역주민 A씨는 "미세먼지 차단 숲이라 해놓고 나무엔 곰팡이균이 드러나 있고 제대로 된 관리조차 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또 다른 주민 B씨는 "의성군의 관리 소홀로 인해 미세먼지 차감의 효
군위군은 고추 근부병 예방을 위한 미생물제제 시범 적용을 통해 고추 뿌리썩음병 억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시범 연구는 신재호 경북대 교수 연구팀 주도로 바실러스 튜린지엔시스 미생물제제를 인삼 외에 고추의 뿌리썩음병 예방에도 적용했다.군위에 위치한 시범 농가에선 고추 묘종을 이식하기 전에 바실러스 튜린지엔시스를 물에 희석해 묘목의 뿌리를 담가 처리했으며 이후 재배 과정에서 이식된 고추 주변 토양에 관주 방식으로 추가 처리했다.특히 이러한 미생물제제 사용으로 인해 고추 뿌리 주변에 유익한 미생물 환경이 형성됐고 병원균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근래 이상기상에 대응해 군위군 고추 농가의 지속 가능한 재배와 수확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다양한 작목에 미생물제 활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구미 임수동 한 공구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2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1분께 구미시 임수동 소재 A 공구상가에서 발생해 3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이번 화재로 건물 1층 372㎡와 비품 등을 태워 2억여원(소방당국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장비 27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경찰 등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대구와 경북에서 부정행위자 12명이 적발됐다.15일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역 부정행위자들은 4교시 탐구영역 응시방법 위반 3명, 반입금지 물품(전자기기)소지 5명,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또는 수정 1명 등이다.경북지역에선 4교시 한국사·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에서 응시 방법을 위반한 2명과 시험장에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해 응시 자격이 취소된 1명이다. 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수능 성적이 무효 처리된다. 전날 대구와 경북에서는 125개 시험장에서 4만4202명이 수능을 치렀다. 성적은 오는12월6일 수험생 개인별로 통지된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과정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남서 영주시장에게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이 선고됐다.대구고법 형사1부(판사 정성욱)는 박남서 영주시장에 대해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고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5일 밝혔다.박 시장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들을 동원해 불법적인 경선 운동을 하거나 금품과 식사를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이들은 청년위원회를 구성한 뒤 불법적인 경선 운동을 했고 경선 운동 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금품선거를 벌이며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하는 등 부정선거 행위를 함으로써 지방선거에서 조직·체계적인 방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항소심 재판부는 "경선에 임박해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하고 경선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부정 경선 운동을 자행함으로써 당내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작지 않은 점, 범행으로 인해 유권자들의 의사가 왜곡되고 선거 결
경북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자두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2025년부터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자두 다축수형 과원조성 및 노지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재배 효율성을 극대화해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두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향상할 계획이다.특히 자두 다축수형 과원을 전국 최초로 조성해 경제성과 편의성 증대를 통한 인건비 절감효과와 자동화된 생산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자두 다축수형 과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재배기술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원단을 구성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자두 지역특화작목 육성 사업을 통해 자두 과원에 다축수형과 노지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의성 자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품질과 생산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확진이 잇달아 나오면서 군위군이 긴장 강도를 높이고 있다.14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김희석 부군수 주재로 군위군 긴급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갖고, 럼피스킨병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전날 소 럼피스킨병은 군위군 의흥면 한우농장 1곳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돼 확진 판정이 나왔다. 해당 농장은 한우 59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이 가운데 2마리에서 피부 결절 등 의심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 결과 10두가 최종 확진됐다.군은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대구 동구, 의성, 칠곡 등 인근 6개 시군의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15일 오전 10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군은 초동방역반을 투입해 초기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관내 한우농가 409호를 대상으로 발생 상황을 긴급전파하고, 소독차량 6대와 공동방제단을 통해 긴급방역을 시행 중으로, 14일 양성 축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하기로 했다.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발생농장 주변을 일제 예찰하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15일부터 최저임금이 실제 현장에서 기업경영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고충을 파악하고자 최저임금 적용 효과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상용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서 저임금근로자가 많은 제조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10개 업종 중 선정된 사업주 및 저임금근로자(지역 내 282개사)를 대상으로 한다.대구노동청 관계자는 "최저임금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저임금근로자의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지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생 중 1948명이 3교시 시험을 치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3교시 응시자는 1만7572명이다. 전체 지원자 1만9856명 중 1948명이 3교시 시험에 불참했다. 경북 수능 3교시 결시율은 9.98%로 지난해 10.97%보다 0.99%p 줄었다.지역별 결시율은 영주 12.44%, 김천 11.60%, 안동 10.34%, 포항 9.99%, 상주 9.52%, 구미 9.49%, 경산 9.42%, 경주 9.13%로 나타났다.경북에서는 총 8개 지구 74개 시험장, 794개 시험실에서 수능이 치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