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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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숲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국민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됐다.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하회마을 만송정 숲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있는 소나무 숲으로 2006년 11월 2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조선 선조 때 서애(西厓) 류성룡의 형인 겸암(謙菴) 류운용 선생이 강 건너편 바위절벽 부용대(芙蓉臺)의 거친 기운을 완화하고, 북서쪽의 허한 기운을 메우기 위해 소나무 1만 그루를 심었다고 해 만송정(萬松亭)으로 불리고 있다. 여름엔 홍수 때 수해를 막고 겨울에는 세찬 북서풍을 막는 역할을 한다.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과 강 건너 부용대 절벽과 함께 수려한 풍치를 자아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의 명소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전승되어 왔다.1983년에 세운 만송정비(萬松亭碑)에는 이 솔숲의 내력과 함께, 현재의 숲은 76년 전(1906년)에 다시 심은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숲에는 수령 90~150년 된 소나무 100여
경북 의성군 점곡면에서 70대 노인이 실종됐다. 현재 구조당국이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16일 의성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5분 쯤 의성군 점곡면 사촌2리에서 A(78)씨가 실종됐다. 사촌물놀이장 인근에서 A씨의 전동스쿠터가 발견됐다.이에 의성군과 의성소방서, 의성경찰서 등으로 구성된 수색당국은 인력 56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수색당국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현재 당국은 실종지 인근 하천과 산 정상 등을 수색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제" 시행을 앞두고 10월, 11월 기간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실시한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2월 미세먼지 계절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은 관내에 진·출입하는 5등급 차량의운행 현황 모니터링 및 시범 단속을 통해 저공해 조치 안내, 미세먼지 계절제 운행제한을 홍보할 계획이다.1차 모의단속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차는 11월 6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하며, 단속 방법은 시내 주요 도로 20개 지점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로 실시간 운행제한 위반차량을 단속한다.모의단속은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대구·부산·광주·대전·울산·세종)에서 동시 실시하고, 오는 12월부터는 미세먼지 계절제 운행제한 위반차량에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운행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며, 운행 제한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다만 미세
대구교통공사가 제13회 "대한민국 SNS대상" 공공기업·공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그동안 공사가 보유한 4개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을 통해 공사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 제공, 도시철도 인근 명소 소개, 지역 인플루언서 섭외 영상 제작 등으로 시민들과 적극 소통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그동안 공식 캐릭터인 타구와 바쿠를 활용해 친근감 있는 SNS 콘텐츠를 제작했고, 독창적이면서도 시민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대구교통공사만의 콘텐츠 발굴에 힘써 왔다.특히 3호선 타고 떠나는 뉴진스 뮤비 촬영지, 용지역 분기기 작동과 열차의 이동 방향을 결정하는 선로전환기 소개 영상 등 공사만의 특화된 콘텐츠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대구교통공사 행복 UP 서비스 등의 기획 시리즈도 많은 공감을 얻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활용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한 점을 높게 평가해
경북 고령군이 오는 14일부터 고령대가야시장 야외공연장에서 2023년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을 연다.13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 제공과 재정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 거듭나게 하고 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하쿠나홍타타, 비파선셋, TAI, 김대경 Quartet, 이기욱 일렉트릭밴드 팀이 공연을 하였으며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됐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대가야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라고, 많은 고객들이 고령대가야시장을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관내 어린이집 1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용품인 "투척용 소화기" 40개를 지원한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투척용 소화기는 일반 소화기보다 무게가 가볍고, 화재 발생 시 불을 향해 던지기만 하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어 소화기 사용이 힘든 어린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이에 사용 방법이 쉽고, 관리가 용이한 투척용 소화기를 재난 취약계층인 영유아가 생활하는 각 어린이집에 비치하여 화재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투척용 소화기가 어린이집 화재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영유아가 안전한 보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14일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특설무대에서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연다.13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이 주최하고,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영화배우 정태우, 김이경 씨를 비롯한 영화인과 지역민의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시상식, 주민 서포터즈 주제공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주제공연, 한국대표 락밴드 노브레인과 MBN TV 보이스퀸 재즈여왕 정은주의 축하 무대가 시상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매년 국내외로 이름을 알리며 해외 10개국을 포함해 총 584편의 작품이 접수됐고, 54개 작품이 수상 후보작에 선정돼 총상금 5000만 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아울러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수상 후보작들과 교류영화제인 "토론토"와 "키르기스스탄"의 작품들이 무료로 상영되며 양윤호, 이태리 감독의 GV토크쇼도 함께 진행된다.재송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경북 봉화군이 오는 11월 10일까지 2023년 청소년 봉화여행 숏품 공모전을 연다.13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재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해 봉화의 관광지,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숨은 명소, 상징물, 맛집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 및 공모 신청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노력상 8명 등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38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매력적인 여행지를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봉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농협 RPC(미곡처리장)와 DSC(벼건조저장시설) 3개소 등지에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1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2645t으로, 산물벼 1300t을 이달 말까지 매입한 후 11월부터 건조벼 1345t을 매입하게 된다. 매입 품종은 전년과 동일한 품종으로 일품과 삼광이다.매입 가격은 전국 산지 쌀값의 10~12월 평균 가격을 조곡으로 환산해 12월에 결정되며, 매입 직후 포대(40㎏기준) 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먼저 지급하고, 연말에 나머지 금액을 농가에 지급한다.영주시 관계자는 "수매 대상 품종인 일품, 삼광 품종 외에 다른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가 제한되므로 출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특히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출고 및 정부양곡의 입·출고 작업 편리 등을 위해 대형포대(800kg) 매입 확대에 적극 동참해 주시
경북 상주시가 동천수와 헌신동 소재 상주일반산업단지에서 "탄산·혼합음료 제조공장"을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2021년 8월, 경북도와 시 간 체결한 투자양해각서 따른 결실로 520억 원을 투자해 클린 공정 제조실, 사무실 및 휴게공간 등을 신축했으며, 90여 명의 인력 채용 등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동천수는 상주시에 본사를 둔 생수 생산전문 기업으로 백두대간 속리산 해발 350m의 청정지역 화강암 암반수를 이용해 건강하고 깨끗한 샘물을 전국에 공급하였고, 국내 생수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이번 상주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을 기점으로 향후 음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메이저 음료제조사 주문자상표부착(OEM) 생산을 확대해 음료 제조 분야에서 혁신기업으로 나아감과 더불어 현재 연 300억 원 규모인 매출을 1000억 원 대로 높인다는 계획이다.박철호 동천수 대표이사는 "공장 신축을 결정하고 준공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강영석 상
경북 안동시가 자동차세와 세외수입(차량과태료) 체납세를 징수하기 위한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선다.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자체 영치 활동을 진행하고, 23일 안동시 7명과 인근 시·군에서 지원하는 체납세 징수차량 3대 및 전담팀 7명이 함께 참여해 권역별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번호판 영치에 앞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 2870건에 대해 사전 영치예고를 실시, 영치 기간 중에는 체납차량 조회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실시간 체납 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단속시스템을 이용해 자동차세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60일 경과 차량에 대해서는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특히 불법명의차량과 장기고질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및 강제견인 후 공매처분해 체납액에 충당한다.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세를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체납이 있다면 언제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
경상북도가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상주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3 세계모자페스티벌을 연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OTT 플랫폼의 흥행작인 "킹덤"으로 전통복식의 일부인 "갓"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계기로 한국한복진흥원과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모자뿐만 아니라 세계 전통모자를 문화 콘텐츠로 확장시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축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개막식은 "시공을 초월해 상상을 주도하는 판타지 쇼, 상주! 모자와의 백년가약"이라는 개막 주제공연을 통해 상주의 지역 설화에서 유래된 인물(공갈)을 모티브로 모자를 활용한 연극과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한국한복진흥원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원받아 상산관에서 세계전통모자전시관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전통 의관인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 안과 밖 소통을 통한 다양한 학업중단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학업중단율을 줄이기 위해 학업중단숙려제 등 각종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업중단예방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경북도교육청이 질병, 유학, 교통사고, 가사 및 대인관계 문제, 검정고시 등으로학업을 중단한 학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1696명, 2022년 1938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생 자퇴 학생은 2021년 1060명, 2022년 1254명으로 2019년 코로나 이전 1410명에 비해 줄었으나 자퇴 학생은 소폭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경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예 방을 위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를 통해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고 있다.도 교육청은 학업중단숙려제의 내실화를 위해 관련 전문 교수와 업무 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학업중단의 원인
경북 의성군이 오는 20일까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10일 의성군에 따르면 하반기 일제접종 대상은 소 716호 3만 1930두, 염소 94호, 3266두로 이중 소규모 사육농가(소 434호 2213두, 염소 94호 3266두)는 공수의사 9명이 농장으로 직접 방문해 질병예찰과 함께 무료로 백신접종을 지원하게 된다.군은 일제접종 기간이 현행 6주에서 자가접종 농장은 2주로, 공수의사 접종지원을 받는 농장은 4주로 단축하고, 자가접종 농장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 검사 두수도 5두에서 16두로 확대됐다.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염소 60%로 검사결과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예방접종을 실시해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통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의성군을 가축전염병이 없는 청정
경북 예천군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4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12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에 참여하는 계절근로자는 고용 희망 농가와 매칭 작업을 통해 농가에 배정하며 근로계약과 사증 발급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2월부터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모집 대상은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농업법인, 본국의 4촌 이내 가족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하고 싶은 결혼이민자이며, 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농정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권용준 예천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계절근로자 수요조사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올해 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3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작업을 도왔으며, 내년도 협약 체결을 통해 양질의 근로자 도입에 더욱 힘을 쏟을 예
경북 의성군의회가 경북북부지역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공동합의문 이행을 촉구했다.12일 의성군의회에 따르면 김광호 의장은 전날 협의회에서 대구·경북신공항의 사업개요와 추진상황 그리고 쟁점 사항인 항공물류단지 의성군 배치와 관련된 입장을 전달했다.김 의장은 "의성군 읍·면 이장협의회의 등은 "화물터미널이 없으면 신공항 협조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성군과 경북도 간 사전동의와 협의 등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시설배치를 결정하고 있다"며 "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언론에 배포하는 등 합의 정신을 위반하고 있어 지자체간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당초 약속했던 화물터미널은 없고 소음만 온다고 하니 참담하다"며 "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을 포함한 항공물류단지를 의성군에 배치할 수 있도록 경북북부지역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함께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경북 영천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조폐공사 "지역사랑상품권 chak 시스템 고도화" 작업에 따라 영천사랑카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12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에 중단되는 서비스는 카드형 상품권(영천사랑카드)에 대한 것으로, 지류형 영천사랑상품권은 정상적으로 구매 및 환전이 가능하다.중단 기간엔 영천사랑카드 충전, 결제 및 환불, 선물하기, 회원가입 등 영천사랑카드 chak을 이용하는 전체 서비스가 중단된다. 특히 중단기간 중 영천사랑카드 이용 시 NH카드는 결제 거절 처리, BC카드는 체크카드로 결제된다. 작업이 완료되면 카드형 상품권 주요 기능 속도 개선, 잔액 기준 자동 충전, 사용자 앱 및 가맹점 앱 통합 등으로 사용자 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서비스 중단으로 불편함이 예상되나,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하는 작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노후 정수장의 재건설을 위해 환경부에서 실시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 상수도사업소는 공모 선정에 따라 "흥덕정수장 현대화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4~28년까지 국·도비 335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516억 원을 투입해 1998년에 확장한 여과지 3지를 제외한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착수정, 완속여과지(8지), 정수지 및 송수 펌프동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문경읍 권역에 개발되는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등"에 충분한 물을 보급해 개발 사업추진에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김순섭 문경시 상수도사업소장은 "흥덕정수장 현대화사업으로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맑은 물 공급에 전념해 신뢰받는 상수도사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흥덕정수장은 1981년도에 준공되었으며,
경북 상주시가 도시브랜드 슬로건 "상상주도"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효율적 홍보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12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은 "상상주도"는 유서깊은 역사와 전통 위에 미래를 향한 무한한 상상과 도전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하는 도시, 상주를 표현하기 위해 창조적·핵심적·주도적 세 개의 핵심가치를 구름을 모티브로 하여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청량함을 연상케하는 청록색으로 표현했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전 응모는 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과 우편,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제안 주무부서의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우수 20만 원의 상금을 시민과 공무원으로 구분해 시상한다. 시상금은 상주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의 포부를 담아, 새로 선포한 도시브랜드 "
경북 안동시가 미국 최대 한국 농식품·아시안 식품 유통업체인 H마트 LA부에나파크점을 찾아 "안동 농식품 미국 시장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동에서 생산한 수출 유망품목 발굴,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홍보 판촉활동, 판매 확대 등에 상호협력한다.매장에서 진행된 안동 농식품 홍보 판촉전에는 서안동농협 풍산김치, 북안동농협의 안동산약(마)가공품, 남안동농협의 참기름, 들기름, 장류, 고춧가루와 안동 양반쌀 및 지역 특산품인 안동소주, 잡곡류, 음료류 등의 제품을 홍보하면서 안전하고, 우수한 K-푸드 안동 농식품 세일즈 선봉에 나섰다.이와 함께, 매장 내 미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등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한 최초의 도시인 유네스코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을 알리기 위해 하회 양반탈 목걸이를 나눠주며 안동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