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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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완연한 가을을 맞아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개최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 청송군민운동장 및 진보면테니스장에서 제18회 청송군수배 읍면 클럽 및 직장대항 테니스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2일 청송군게이트볼장에서 제25회 청송군협회장이 게이트볼대회를, 13일 청송군민운동장에서 제14회 청송군수기 족구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이어 오는 15일 약 4만 2000평 규모의 백일홍 화원으로 유명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2023년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깊어가는 가을 청송은 각종 체육대회로 몹시 분주하다"며 "많은 체육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브랜드 이미지 상승 등 여러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12월 말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10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부터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을 전체 어린이집 36개소로 확대하고 모니터링 결과는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부모에게 공개하도록 했다.박영선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부모 모니터링단과 함께 보육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기회를 마련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ㅡ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의 "부모 모니터링단"은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과 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보육관련 전문가와 어린이집 재원아동의 부모가 함께 어린이집의 건강·안전·급식·위생관리 4개 영역을 현장에서 직접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 영천시가 오는 2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차원의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10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별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를 주제로 영천소방서, 영천경찰서 등 10여 개 기관·단체가 현장훈련에 참여하고,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선 토론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늘날 다양하고 복합적인 재난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재난상황에 대처하는 기관·단체의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므로 이러한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해비타트에서 주관하는 2023년 "안심·놀터"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저출산 대응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을 육아(운동) 시설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5년 이후 운영이 중단된 구미보세장치장의 창고 B동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사업지 소유주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해비타트, 경북도, 구미시까지 총 5개 기관은 10월 협약 체결 후 연내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5개 기관은 창고 B동의 안심놀터 조성과 구미보세장치장의 산단 근로자 가족친화형 복합문화여가공간 조성을 목표로 각자 역할을 분담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해비타트는 창고 B동 안심놀터 조성 기획, 설계 및 시공을 전담하고 경북도와 구미시는 안심놀터 시설 관리와 영유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상시 프로그램 운영을 도맡는다. 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보세장치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구
경북 문경시가 농암면에 거주하는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주거환경개선 지원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문경지부와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대상 가구는 노인부부 세대이며, 장애 및 노인성 질환으로 근로 능력이 없어 기초수급 지원을 받아 생활하는 가구다. 지붕 노후로 누수가 발생하여 집안의 천장에 비닐을 쳐 놓았으며, 벽체 곳곳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여 건강 및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했다.사업은 1차로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재료비 지원을 받아 비가 올 때마다 누수 피해를 입고 있는 주택의 지붕 보수를 완료하고, 장마로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지만 적절한 시기에 진행한 지붕 보수지원으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누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2차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재료비지원을, 안실련에서는
경북 상주시가 미래상주의 원동력이 될 신규·핵심사업과 주요사업의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업무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3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핵심사업 139건과 주요사업 254건 등 총 412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상주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스마트시티 조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드론산업 육성, 경북국민안전체험시설 유치 등이 있다.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미래 신성장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분야별 전략과제를 발굴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적극 반영해 미래상주의 성장 기반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K-영상콘텐츠 클러스터 구축의 일환으로 3,300㎡ 규모의 대형 실내스튜디오 "K-영상산업센터"와 야외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하고, 만화를 소재로 한 만화축제와 경북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제72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상주 특화형 캠핑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북 안동시가 집중호우와 농작물 냉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해 수도요금을 일부 감면한다.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4월 농작물 냉해와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북후면, 길안면, 예안면, 녹전면 지역의 수도 요금을 일부 감면한다.감면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신고 후 피해가 확정된 가구 중 상·하수도를 사용하는 수용가 약 770개소이며, 기본요금을 제외한 상·하수도 사용요금의 50%를 2023년 10월, 11월 2개월간 감면한다. 피해 주민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피해 신고 시 등록된 주소를 기준으로 일괄 감면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냉해 등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로 애써 가꿔온 농작물에 한순간에 피해를 본 농민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수도 요금 감면으로 피해 주민들의 생활이 조기에 안정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청 신청사 건립을 두고 벌어진 갈등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행정당국이 극적으로 타협했다.10일 국민의힘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실에 따르면 전날 임이자 의원과 김종태 전 의원은 "상주시 신청사 이전" 문제를 둘러싼 찬성과 반대 측의 중재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당시 간담회에선 임이자 의원, 김종태 전 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지회장, 성백률 상주시 회계과장, 임부기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대표, 황철구 연합 총괄본부장, 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를 주관한 임이자 의원과 김종태 전 의원은 "군부대 이전, 안전체험관 유치와 같은 큰 사업을 앞두고 심각한 대립을 겪고 있는데,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이 갈등이 종식되길 원한다"고 말했다.이후 100분간 양측의 치열한 토론과 국회의원들의 중재가 이어졌다. 양측의 입장은 쉽게 좁혀 들지 않고 팽팽했지만, 상주시의 발전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경북 의성군의 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위치 논란으로 인해 촉발된 갈등이 군위군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군위군민들은 지난 8년간 대구공항 이전 사업에 관련 여러 희망과 갈등의 시간을 보냈다"며 "의성군과 경북도내 일부 지자체가 토지 보상, 소음문제 등의 갈등과 반목으로 공항사업을 발목잡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2020년 공동합의문 체결을 시작으로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됐다"며 "대구·경북 100년의 미래를 위해 관계기관은 공동합의문 내용과 같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민간공항 시설, 여객 및 화물터미널을 합의문대로 군위군에 배치하고, 의성군은 통합신고항 특별법 등의 준법정신으로 새로운 대구·경북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군위군과 군위군의회 또한 대구시와 의성군의 갈등에 앞장서 해결하고, 군민들과 협의할 수 있도록 해야
대구광역시가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위치 논란과 관련 경북 의성군의 요구를 거부하며, 전면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떼법에 굴복하면 국책사업은 추진할 수 없다"며 사실상 의성군의 요구를 거부했다.홍 시장은 "TK신공항 화물터미널 배치와 관련한 의성군 일부의 동향에 대해서도 2020년 당시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공직자는 그 약속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김주수 의성군수를 겨낭하기도 했다.최근 화물터미널 없는 TK신공항은 불가하다고 거론한 의성군의 입장에 대해선 "떼법에 굴복하면 국책사업은 추진할 수 없다"며 "통합신공항 사업과 관련된 공직자들의 책임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내년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산하기관장이 있으면,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11월 초에 일괄사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거쳐 12월 1일부터는 후임자가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가 경북 구미시와 체결한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 해지 통보의 후속 조치를 전격적으로 시행한다.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협정 해지 통보에 대한 후속조치로 구미 5산단 5구역에 입주한 양극재 기업과 그 협력업체에 공장 가동 시 낙동강 유역에 수질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방법으로 무방류시스템 도입할 것을 통보했다.또 무방류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로 시설물 가동 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공장 가동을 막을 계획이다.특히 국토교통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구미국가산단의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유치업종 변경 등 유사사례 발생 시 반드시 시와 협의절차를 거칠 것을 요청하고, 향후 유해물질 배출 업종변경에 대해선 강력한 거부 의사를 표시하기로 했다.아울러 구미산단에 객관적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무방류시스템이 도입되기 전까지 환경부와 관할 지방환경청에 시설가동 중지명령 및 대책 마련을 요구할 예정이다.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 250만 시민들은 페놀
대구 군위군이 정책실명제 운영을 강화해 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군은 정책실명제 대상범위를 민간까지 확대 운영해 계약 당사자에게 정책실명제 대상으로 공개될 수 있음을 사전고지하며, 대상 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사업과 일반관리 대상사업으로 이원화 관리할 방침이다.중점관리 대상사업은 다수 군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정책, 1억 원 이상의 다수 군민의 복지증진과 관련된 시책, 총 공사비 10억 원 이상의 건설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 다수 군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그 밖에 창안 등으로 제시된 사업이나 군수가 정책실명화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정책이 대상사업이며,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 후 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다만 일반관리 대상사업의 경우 계약대장에 등재되는 모든 공사, 용역 건을 목록화해 관리하며, 필요시 주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한수원은 이날 한국원자력연구원, 대한핵의학회,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등과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및 활용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또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및 인허가 등 정보공유, 방사성동위원소 사업화 모델 개발 및 전략 수립,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 등 관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 사업은 산·학·연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계의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암 환우들과 국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 최치원문학관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문학관 등에서 제2회 최치원문화제를 연다.이번 행사는 최치원문학관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의성군, 고운사 후원으로, "통합과 상생"을 주재로 고운사 천년숲길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첫날 행사는 2000여 명의 평화순례단 "상월결사"가 함께하는 최치원 행차 길놀이를 시작으로 상월결사를 선두로 통일신라시대 복장을 한 단촌면민의 행렬로 이어지며, 그 뒤를 관람객이 함께 걷는 "천년숲길 맨발걷기"는 통합과 상생의 소통의 광경이 연출된다.이후 "고운음악회"에서는 "경북도립국악단" 초청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세레머니, 주제 미디어 퍼포먼스 등 고운 선생의 "통합과 상생"을 주제로 한 공식 개막행사가 진행된다.둘째 날 인백기천 토크콘서트에선 "골프여제" 박세리의 특강이 있으며,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고운 선생의 인백기천 정신을 이야기하며, 최치원 고유제, 최치원 학술대회, 고운
경북 영양군이 2023년 영양군민 수상자로 지역개발부문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효행부문 남호덕, 문화체육부문 김종일, 사회봉사부문 전병태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상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20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해 26일 열린 심사위원회의 심사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지역개발부문의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 수상단체는 209명의 공동위원장단과 4000여명의 유치위원으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결성하여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특히 양수발전소 유치기원을 위한 결의대회와 길거리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여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인지시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효행 부문 남호덕 수상자는 2006년 배우자와 사별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바르게 돌보고 100세를 앞두고 계신 시부모님
경북 청송군이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시행하는 2023년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자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태양광 독립발전식 LED 가로등 약 30본 및 지역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로고젝트를 설치하고, 관내 취약계층에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반딧불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취약가정의 어려움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금년도 11월까지 관내 일원에 가로등 설치 완공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앞서 밀알복지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7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후 전국 11개 사업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청송정원 내 안심 가로등 설치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산책길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안심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에
경북 봉화군이 한국중부발전 측에 "양수발전소 유치 신청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전날 박현국 군수, 김희문 양수발전소 유치위원장, 소천면 두음리, 남회룡리 주민 등 30여 명은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에게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부와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앞서 봉화군은 5개월간 20차례의 주민설명회, 4회의 현장견학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및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집중하며, 중부발전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이후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주도의 홍보 및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하면서, 봉화송이한약우축제 기간 중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해 봉화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과 출향 인사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지지해 주신 관계자분들과 군민들께 감사하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풍기읍 성내리 소재 1필지 일원에 부지면적 2927㎡의 평면 주차장 조성으로 7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총 사업비는 17억 원으로 올해 부지매입 등 보상절차를 시작해 2025년 실시설계를 거쳐 상반기 착공,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공사기간 주변 상인 및 주민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전통시장 방문객과 시민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해 운영할 예정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변 주차장 부족에 따른 만성적인 불법주차 문제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오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 뮤지컬앤더넘버 "온스테이지"를 연다.이번 공연은 뮤지컬 "레베카",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등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뮤지컬 대표곡들을 직접 출연했던 배우들이 고품격 보이스를 선보인다.뮤지컬계 대표 여제 "신영숙", 최근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민우혁", 가요계 왕자님에서 뮤지컬계 베테랑으로 자리한 "이지훈"이 출연해 레전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티켓오픈 날 판매 좌석이 전석 매진돼 세 뮤지컬 배우의 대중적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이외에도 팝페라 가수 이가연, 이상은, 정은지, 마술사 유원석도 함께 출연해 환상적인 마술 퍼포먼스, 배우들과의 듀엣곡, 전 출연진이 참여하는 마지막 앵콜곡까지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선사한다.이정오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히 노래만을 부르는 것을 넘어 노래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와 백스테이지 이야기로 관객과 깊게 소
경북 안동시와 서울특별시가 상생협력 교류 강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행사 및 축제 협력, 지역관광 안테나숍 설치 및 운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도시디자인 정책 교류 활성화 등에 상호협력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인구 천만의 국제도시 서울특별시와 천만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안동시가 손을 맞잡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추진해 양 도시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안동의 청정 농축특산물을 서울시민께 공급하는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의 문화유산과 천혜의 관광명소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동시는 9개 국내 도시 및 11개 국외 도시와 교류를 맺고 있다. 현재 민선8기 들어 권기창 시장은 대구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국외도시로는 이스라엘 홀론시, 페루 쿠스코시?그리스코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