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7 건
경북 구미시가 오는 24일부터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19일 구미시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구미에 주소를 둔 14~64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구. 1~3급), 국가유공자 및 유족, 1년 이내 헌혈자 및 장기·인체조직 기증희망자이다.신분증과 해당 증명서(수급자 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유족증, 헌혈증, 기증 희망 등록증 등)를 지참해 구미·선산보건소, 인동보건지소에서만 접종받을 수 있으며,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하반기까지 독감이 유행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예방 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접종 대상 시민들이 접종 기간을 확인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2023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1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경영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주도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주차환경 개선사업, 특성화시장사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 및 환경정비 사업 등으로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가 봄철 농작물냉해로 자연재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모동면과 여름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동문동에서 상하수도 요금 전액을 감면한다.19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자연재난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간접지원 중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으로, 관련 조례에 따라 재난지역피해 주민들에게 최대 3개월까지 수도 요금 전액을 면제하게 된다.실제 지난달 기준 모동면 379가구 988만 3000원, 동문동 12가구 33만 6000원 등 총 391가구, 1022만 원이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감면 혜택은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 동안 적용될 예정이다.안태용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봄철 농작물 냉해와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적지만 상하수도요금을 면제해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양질의 상수도 공급과 상수도 감면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지역 유권자들을 향해 "배신의 정치"를 풀어달라고 호소했다.이준석 전 대표는 18일 대구 남구 이천동 소재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견언론인모임인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회의원들에게 걸어 놓으신 "묵언수행의 저주"를 풀어달라고 호소했는데, 이제는 대구시민이 "배신의 정치" 저주를 풀고 보수정치의 스펙트럼을 넓혀달라"고 호소했다.이어 "대구가 다시는 그런 화근의 씨앗을 탁란(托卵·뻐꾸기 등이 다른 새 둥지에 알을 낳아 대신 기르게 함)하지 않고 수도권과 젊은 세대, 중도층의 지지를 얻어 승리할 수 있는 형태의 보수의 알을 품을 것이라고도 선언해 달라"고 강조했다.내년 총선서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기본적인 생각은 여기(서울 노원병)에서 뛰어 국회의원이 되는게 목표"라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그는 "누군가 대구를 우습게 보고 배신의 정치와 내부 총질 따위의 단어로 대구를 중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부실시공 대명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배제하고,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사업 추진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홍준표 대구시장은 18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LH를 배제하고 타 공공기관과 메이저 건설사를 중심으로 SPC를 구성해 TK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홍 시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이한준 LH 사장 발언에 대해 "내부 개혁이 절실히 요구되는 대표적인 정부 산하기관인 LH가 TK신공항 건설 참여 여부를 두고 무리한 조건을 내세우며 대구시를 이용해 경영 개선을 하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대구·경북의 100년 국책 사업인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폄훼하는 발언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했다.특히 "공기업 참여의 목적은 사업의 대외신인도 증대를 위함이다. 그런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부실시공의 대명사가 된 LH가 SPC에 참여하는 것이 사업 신인도 향상에 무슨
대구 군위군이 지난 17일 군 농업기술센터 그린농업관 정보화교육실에서 챗GPT 업무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토대로 챗GPT를 공공행정 전반에 반영해 업무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나날이 고도화되고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 흐름에 대응해 여러 지자체에서 챗GPT 교육을 시행하고 있지만 군위군은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챗GPT를 행정에 바로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10회 심화과정으로 구성해 챗GPT를 이용한 보고서작성, 영상편집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한다.군은 챗GPT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전 직원 대상 챗GPT 교육을 1회 추가 실시하여 행정의 혁신을 도모하고,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챗GPT를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들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무원 행정혁신과 군민 서비스 향상에
경상북도가 알앤에스랩,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비관리 상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언택트 센싱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알앤에스랩, KT대구·경북광역본부 등과 공공 및 민간분야 수질측정시스템의 공동 컨설팅, 스마트 수질측정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화 및 인적자원 교류 및 협력, 비관리 상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향 발굴을 위해서 공동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협력한다.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은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의 수질검사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필요한 염소를 자동 투입하고, 수돗물 사고 발생 시에는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자와 사용자에게 경고신호 및 음용금지 문자를 전달하는 지능형 상수도 관제시스템을 말한다.이러한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상수도가 공급되지 못해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을 사용하는 경북도 내 2천 300여 개에 이르는 비관리
경상북도교육청이 내년도 1월 1일 정기인사부터 일반직공무원 전문직위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교육 환경평가, 학생 배치, 재산, 행정연수 기획 업무에 대해 내부 공모와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문직위로 지정할 계획이다.특히 공동주택 입주와 개발계획이 빈번한 포항, 구미, 경산교육지원청은 "학생 배치"업무를 지정해 교육지원청 학생 수용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전문직위에 선발되는 전문관은 3년 이내 전보가 제한되며 전문직위 수당 지급, 근무성적 가산점 부여 및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훈련 참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박귀훈 경북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전문직위제의 시행으로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행정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조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문직위제는 동일한 직위 또는 전문분야에 장기간 근무할 필요성이 있고, 업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정보의 수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행복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미니 북카페, 건강측정 코너, 민원인 전용 사무기기 공간, 군정 홍보 디스플레이 등을 설치·운영한 점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안전요원 배치, 아름다운 배려석(민원취약계층 전용 창구) 운영, 민원 사무별 유도선 부착 등 민원편의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행복민원실 인증을 계기로 보다 수준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과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통해 군민이 행복한 의성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 193개 교육청, 1078개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수요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실을 인증하는 제도이며,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
경북 청송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우리동네 명품 먹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에 선정된 "주왕산 산소맛길 조성사업"은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보행자 도로 정비, 옥외 영업장 정비, 경관조명 설치 등 가로환경개선사업과, 주왕산의 전설 등 지역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개발, 신메뉴 개발 및 푸드테크 기반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 명품먹거리를 조성한다.또 주왕산상가지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경북도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에도 선정되어 주왕산 상가지구의 관광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상권 활성화 등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왕산 상가지구는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지역인 만큼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특화된 먹거리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음식을 명품화하고 주왕산과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해 관광청송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경북 봉화군이 오는 19일부터 내년도 3월 31일까지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18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맞춤형 백신(XBB.1.5. 단가백신)으로 접종비는 무료이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은 고위험군 권고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하며, 그 외 12~64세 희망자는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이번 백신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 이후에 가능하며, 이전의 접종력과 감염력에 상관없이 기간 내 1회 접종만 하면 된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접종가능하며, 인플루엔자와 동시접종의 안정성 및 유효성이 확인됨에 따라 동시접종을 권장하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중증화와 사망 예방을 위해 이번 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이산면 신암리 소재 썬팜에너지영농조합법인 농산물 선별장에서 영주 명품 샤인머스켓을 미국과 캐나다로 첫 수출했다고 1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미국과 캐나다로 첫 수출되는 선적 물량은 18브릭스(Brix) 이상의 고품질 샤인머스켓 6.3t(2520박스)으로 총 8만 1000달러(한화 약 1억 1000만원) 상당이다.현재 22개 농가가 참여해, 8만평(26만 4000㎥) 재배면적에 연간 500t의 샤인머스켓을 생산하고 있는 썸팜에너지영농조합법인은 생산 농가들의 소득안정과 판로 다양화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 바이어와 수출 협상을 벌여 첫 수출을 이끌어냈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높은 당도와 우수한 수출상품 관리로 높은 가격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문연금 썬팜에너지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이번 미국과 캐나다 수출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재배 기술 컨설팅을 통한 체계적인 수출상품 관리로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
경북 영주시의회가 오는 19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 중간보고회를 연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영주시의회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 소속 의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진행되어 온 연구의 중간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내 1인 가구원들의 실태분석 결과와 국내외 사례와 문헌자료 등을 토대로 고독사 방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왔다.김정숙 대표의원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선 촘촘한 사회 안전망과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지역 사회 안전망이 꼭 필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집행부와 함께 고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의회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개발을 목표로 지난 4월 구성된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경북 문경시가 환경부 등이 주관하는 "흥덕정수장 현대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24~28년까지 국·도비 335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516억 원을 투입한다.1998년에 확장한 여과지 3지를 제외한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물(하루 정수 용량 2만t)을 정비와 착수정, 완속여과지 8지, 정수지 및 송수 펌프동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순섭 문경시 상수도사업소장은 "흥덕정수장 현대화 사업의 공모 사업에 많은 관심과 힘 써주신 임이자 의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1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신현국 시장은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뒤 다음 주자로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을 추천했다.신 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우리 수산물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챌린지는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활성화 시키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수산물 소비를 장려하는 메시지를 담긴 인증사진을 배포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18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재인증을 받기 위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배치, 민원처리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카메라) 도입, 전 읍면동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반기별 모의훈련 확대 등 안전한 민원환경을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회적 약자 배려창구를 확대하고,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해 민원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실 내에 포토존, 인터넷카페를 배치해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점도 인정받았다.김정미 안동시 민원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에 걸맞게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안부의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등을
경북 구미시가 방위사업청에 방산부품연구원 구미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김장호 시장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Seoul ADEX 2023"에 참석한 가운데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과 엄동환 방위사업청장과 환담하면서 방산 부품연구원 구미 유치를 건의하고, 구미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관해 설명했다.김 시장은 "투자유치 타깃 방산 중견기업 부스를 찾아 구미가 유도무기·감시정찰 분야 전국 생산 1위이고, 잘 갖춰진 방산 관련 인프라 등 방위 산업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며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어 지역 참가업체인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세영정보통신, 큐에스, 니나노컴퍼니 부스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김 시장은 "행사를 통해 국내외 방위산업의 발전 전망을 확인했으며, K-방산 수출 증가에 발맞추어 방산 혁신클러스터에 새롭게 선정된 구미가 "K-국방 신산업 수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 건설·후적지 개발 사업의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시와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지난 9월부터 10월초까지 PwC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사업성 분석 용역을 진행했다.이번 용역은 세계 4대 회계법인 PwC와 제휴를 맺고 있는 국내 굴지의 삼일회계법인에서 분석한 결과로, 공신력과 대외적 신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용역 결과 사업성 분석 결과 순현재가치(NPV) 최대 2.5조원, 내부수익률(IRR) 최대 12.3%로 "사업성 충분"으로 결론이 도출되었으며, 종전부지 뿐만 아니라 K-2 주변지역 128만평 개발, 사업기간 단축, 시민펀드를 초기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성 보강방안을 적용한 결과 금융비용이 4.1조원 절감되는 등 사업성이 대폭 향상됐다.토지분양 뿐만 아니라 아파트 분양 등 건축개발도 병행 추진할 경우 순현재가치 2.5조원, 내부수익률 12.3%로 사업성이 대폭 상승했으며, 최근
대구광역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 "안전"하고 "품질" 좋은 5개 식품을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했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우수식품 인증 및 지원 조례·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우수식품 인증을 식품 외 축산물가공품까지 인증범위 확대한다.시는 올해 지역의 우수식품을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동 사업이 조례 개정을 기반으로 본격 확대됨에 따라 "대구 10미(味)로 대표되는 식품 중 하나인 막창" 등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축산물가공품까지 포함됐다.2호로 인증된 제품들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은 기본으로 설립 3년 이상, 면적 100㎡ 이상, 품목제조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기업의 제품들로 모집(5~6월)된 17개사를 대상으로 현장평가(7월)를 진행했고,"적합" 판정된 기업(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품질검사 및 방사능 검사)(7~8월), 품평회(9월), 심의(10월)를 거친 결과 "가지가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대구의 식품들" 중
경북 고령군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고령옥미 등 산물벼를 매입한다고 17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전체 산물벼 매입계획량은 10만 2800포/40kg(공공비축미곡 1만 ,000포, 고령옥미 6만 8714포, 무농약옥미 2086포, RPC자체수매 2만포)이다.공공비축미곡 산물벼의 경우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연말까지 이루어진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환산해 추후 결정된다. 고령옥미의 경우 중간정산금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연말까지 이루어지며, 올해 고령옥미 햅쌀은 전년도보다 8,000원 오른 5만 4000원/20kg으로 시중에 공급된다. 고령RPC 자체적으로 매입하는 일반벼의 경우 시장가격에 따라 매입 가격이 변동될 예정이다.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총 6만 3824포/40kg로 정하고, 건조벼는 11월 초순에 각 읍·면별로 매입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의 어려움 해소, 매입 과정의 편리성?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