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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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연구개발(R&D)에 사용되는 고성능 연구시설장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 갑)이 11일 과기정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연구장비 국산화율 향상 및 R&D 비효율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홍석준 의원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구시설장비 제작국가별 투자현황에 따르면 국산 연구시설장비 구출 비율은 31.5%"이라며 "구매 비중이 높은 광학·전자영상장비 등의 국산 비율은 15%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 R&D 예산을 늘렸어도 결국은 다 외산 장비만 구입하게 되는 꼴이었다"며 "연구 장비의 국산화율을 높이는 것이 R&D 예산의 효율화 뿐만 아니라 관련된 산업의 발전 측면에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과거 보상 무역의 일환으로 받은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 방산장비 개발기술이 향상되었다"며 "고가의 첨단장비의 국산화율을 당장 올리기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소 전용 디지털보호계전기 신뢰성 검증장치" 개발을 완료했다. 11일 한수원에 따르면 디지털보호계전기는 원자력발전소의 발전기, 주변압기, 보조변압기와 같은 전력 설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기기로, 발전소 1호기당 70대 이상 설치되어 있다. 그동안 디지털보호계전기 성능을 사외 기관에 의뢰해 검증해왔다. 하지만 원전에 특화된 검증장치가 아니다보니 신뢰성 검증을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와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왔다. 이에 한수원이 지난 2021년부터 개발에 돌입, 이번에 개발에 성공하며 자체적인 검증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약 8억원의 예산절감과 발전설비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한수원은 한울5호기 등 4개 호기의 디지털보호계전기의 신뢰성에 대한 자체 검증을 완료했으며, 향후 국내 모든 원전으로 확대하며, 해당 기술과 검증장치를 해외 수출 원전에 활용하거나 혁신형 SMR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신호철 한수원 중앙연
경북 영양군이 농촌진흥청과 창출 다변화를 위해 "농가소득형 산란용 토종닭" 품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특화 농가소득형 산란용 토종닭 사업 조기 선점을 위해 토종닭 농가소득사업시범농장 건립사업에 총 사업비 2000만 원을 반영해 산란형 토종닭 품종개발과 현장보급을 위한 농가시험용 사육시설을 구축한다.이후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과 보급된 산란용 토종닭의 사육 성적확보·평가를 위한 종계 1100수와 실용계 3200수를 분양받아 사육 및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임기순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산란용 토종닭 연구·개발은 단순히 종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해외 로열티를 줄이는 것을 넘어서 우리나라 식문화에 잘 어울리는 종자개량사업"이라며 "가금 유전자원 개량과 가금 산업 활성화 연구를 통해 종자 독립국으로 기반을 쌓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의 청정지역에서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토종닭 유정란을 생산·공급함으로써 신규 축산업
경북 의성군이 오는 20일까지 2024년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경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최저금리 수준인 1% 이자율로 융자지원을 한다.지원 대상은 경북도내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농업경영체, 농어업관련 기업체, 생산자단체이다. 지원 한도는 개인은 2억 원, 단체는 5억 원이다. 신청자는 기금의 사용 용도에 따라 시설자금(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과 운영자금(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신청해야 한다.스마트팜 조성을 하거나 만 39세 이하 청년농은 일반신청자 보다 거치 및 상환을 완화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가 및 단체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와 신용조사 의견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는 봄철 저온 피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해로 농어가의 어려움이 크고, 고물가?고금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이 농어민의 경영안
경북 영양군이 인간과 동물의 상생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탱자나무울타리"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11일 "머니S"가 영양군을 통해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영양군은 총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탱자나무를 이용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자 관련 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방법은 재료비는 전체 보조하되, 식재비는 자부담 방식으로 농가별 탱자나무 울타리를 최대 400m 설치를 지원하도록 했다. 기존 철망은 야생동물을 해칠수 밖에 없었으나 탱자나무의 가시로 출입을 제한할수 있으며 인간과 유해조수와의 동거가 될수있는 친환경 방패막이가 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임업상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매년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산과 인접한 지역,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지역,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지역, 상반기 내에 사업 완료가 가능한 지역 등을 우선 순위로 뒀다.영양군
경북 청송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280억 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에서 추진 중이다. 올해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예산 2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5개 면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현재 청송군이 진행 중인 1차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가 사업을 추진한 결과 유수율 제고율이 높아졌으며, 수돗물 누수 방지의 성과로 4년간 약 35억 원의 예산 절감과 9460명의 주민이 추가로 지방상수도를 공급받게 되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과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성과에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며 "상수도시설 현대화와 노후관 교체를 통해 군민 모두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운영 중인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 맞이 특별판매를 진행한 결과 19억 7000여 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특별판매에서 신규 가입자 3000원 할인쿠폰을 비롯해 전 고객 추석 선물 5%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사전 구매 기간을 운영해 사전 주문 고객에게는 5%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하는 등 명절 총력 마케팅을 펼쳐왔다.또 우수 농특산물 카탈로그 제작과 우편 발송, 출향기업인 전화 상담을 통한 마케팅 등을 통해 신규 가입 고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전국 각지에서 온오프라인 주문으로 판매액이 전년 추석 대비 14.6% 증가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특히 지난 7~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많은 농업인과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응원프로젝트로 전 품목 1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농민들에게 힘을 보탰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최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예천의 우
경북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28억 원을 확보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설치한다. 지난 겨울 등유 가격과 전기요금이 급등하면서 시설원예농가가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어 이에 영천시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설치해 입주하는 청년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공기열 히트펌프는 공기 중에 존재하는 열을 난방 시에는 흡수하고, 냉방 시에는 대기로 실내열을 버림으로써 1대의 장비로 냉·난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친환경적이며, 설치가 간편해 유류, 가스, 전기보일러에 비해 최대 난방비가 55%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이용 기술의 농업분야 적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임대형 스마트팜에 적용 시 입주
경북 구미시가 톱텍과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제조라인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2차전지 관련 장비 제작과 공급을 위해 지난 2월 구미 5공단 내 대지면적 약 8만 3000㎡ 부지에 3만㎡(9,200평)의 사업장을 확장했으며, 107억 추가 투자로 1만 5000㎡ 증축에 상호협력한다.톱텍은 현재 구미에 본사를 두고 아산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약 18만㎡ 부지에 10만 7000㎡(3만 2500평)의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2차전지 모듈 라인 제작기준 연간 약 1조 원의 매출 시현이 가능한 생산능력(Capa)이며, 이번 추가 투자로 구미사업장이 확장되면 연간 약 2400억 원의 추가 Capa를 확보하게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 시장수요에 발맞추기 위한 톱텍의 추가 투자 결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번 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톱텍의 축
경북 영주시가 오는 17일부터 취약계층 법률 지원을 위해 법률홈닥터 서비스를 재개한다.11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에 상근하면서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법률상담, 법교육, 법률구조 알선 등을 제공한다.영주시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법률홈닥터 서비스를 운영했으나, 올해는 변호사 공석으로 인해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왔다.영주시 관계자는 ""법률홈닥터"는 법률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무료 상담을 실시하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법률홈닥터"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상담 또는 사전예약 후 영주시청 2층 법률상담실에서 방문 상담을 할 수 있다.
경북 문경시가 호우피해 응급 복구 완료에 따라 수도 사용료 50% 감면을 종료한다고 11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 상수도사업소는 지난 8월부터 시행한 시민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수도 사용료 50% 감면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수도 사용료 감면 배경으로 시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수해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수도 급수 조례와 규칙에 의해 신속히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순섭 문경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지난 3개월간 수도사용료 감면을 통해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빠른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에 많은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맑은 물 공급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북룡동 소재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제11회 전국한우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상주 전국한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상주는 한우 오이소, 맛 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상주한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방문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개회식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개회식에 이어 깜짝 경매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경매물품으로 갈비세트, 로스세트 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더한층 끌어올린다.최근 솟값 하락과 사룟값 인상 등으로 축산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을 위한 한우 할인판매행사가 3일간 열리게 되며, 방문객은 한우 구이용 등심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해 즉석에서 한우 구이를 맛볼 수 있도록 구이터도 운영한다.또 상주한우 할인판매장에서는 한우 구이용 등심 외에도 정육, 사골, 우족 등 부산물을 30%에서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부대행사로는
경북 안동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을 추가로 출연했다고 11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이미 출연한 출연금 10억 원이 7개월여 만에 소진돼 5억 원을 추가로 출연, 올해 출연금의 10배인 150억 원이 소상공인에 보증 지원된다.신청일 기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증 대출이 가능하며 일시 상환, 분할 상환 방식으로 상환할 수 있다. 안동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연 3% 범위에서 2년간 이자도 보전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상반기 10억 원 출연에 이어 5억 원 추가 출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환경과 여건 개선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2019년부터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마다 출연금 규모를 늘려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대구광역시가 할랄식품 인증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할랄식품 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대구시 할랄식품 활성화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할랄식품 인증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시는 대구식품(D-푸드)이 할랄시장에 진출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문을 위해 식품업계와 학계, 할랄식품 유통과 할랄인증 및 지역 거주 무슬림 등 14명으로 전문가 그룹을 구성했으며, 필요한 경우 사업별로 전문가 간 소그룹 회의를 개최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앞서 대구시는 지난달 6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에서 한국의 농식품을 전문적으로 수입·유통하는 업체들로 구성된 코피아(KOFIA) 협의회와 대구 식품의 동남아 및 할랄시장 개척을 위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세계 식품시장의 한 축을 차지하는 할랄 식품시장은 무슬림 인구의 증가로 매년 성장하고
대구교통공사가 2035년까지 1호선 전동차·신호시스템 교체 시 무인운전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10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1호선 전동차에 대해 정밀안전진단과 잔존수명평가를 시행해 2035년까지 운행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를 받은 것에 이어 무인운전 시스템을 도입한다.공사는 2024년에 전문기관을 통해 안전성, 경제성 등에 대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무인운전 전동차 도입 계획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도시철도 운행 노선에서 국내 최초로 신호설비를 개량하고, 무인운전 전동차를 제작·도입하는 것으로 5,800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알려졌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무인운전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충분한 검토 후 추진할 예정"이라며 "무인운전 전동차를 도입하면 연간 약 135억 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무인운전 시스템 도입은 무선통신기반의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M) 상용화와
대구 군위군이 2023년 하반기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정혁신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10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신공항 유치에 있어 축산악취관련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범한 축산악취저감 T/F팀의 추진실적을 높게 평가받았다.군위군 축산악취저감 T/F팀은 생균제 지원사업, 악취저감 시설 지원사업, 액비살포비 지원사업, 군위축협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등 예산사업과 축산악취저감에 효과가 있는 유용미생물 무상제공 및 돈사 외부 살포와 축산악취모니터링 등의 비예산사업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사공열 군위군 농정축산과장은 "축산악취저감을 위해 지자체만이 아닌 군위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2024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축산악취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공공쇼핑몰 "사이소"의 매출액이 3/4분기 기준 288억 원을 달성하면서 전년 동기 225억 원 대비 28%가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9월 매출만 105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36%를 차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제수용품 등 수요가 급증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이어 "사이소"자체몰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76억 원 대비 28%가 늘어난 97억 원을 달성하면서 3/4분기 만에 지난해 말 103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우체국몰·네이버·쓱닷컴 등 제휴 쇼핑몰을 통해서 1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149억 원 대비 28%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성과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식품산업 대전환의 한 축인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쇼핑몰을 도 단위 광역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한 것이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쇼핑몰 회원관리, 등록상품, 결제 및 정산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인 고객
경상북도교육청이 네이버 클라우드와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네이버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 X를 활용한 경북도교육청의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생성형 서비스 도입, 네이버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경북교육 디지털 전환과 새로운 가치 창출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상호 협력한다.현재 도 교육청은 올해를 디지털 전환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연초부터 다양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실제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추진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행정업무 지원 시스템인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신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인공지능"하이퍼 클로바 X"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기존 생성형 AI는 사람이 데이터를 수동으로 처리하고 학습시키는 방식인데 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방대한 데이터를 스스로 인지·학습하
이충원(의성, 농수산위원회)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과 관련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 의성 배치를 촉구했다.이충원 경북도의원은 10일 경북도의회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독단적이고 졸속하게 추진 중인 대구시의 불통행태와 빈껍데기 공항이전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경북도의 무능을 강력하게 비판한다"고 말했다.이어 "대승적 차원에서 민항터미널과 영외관사 등 공항 핵심 기간시설 대부분을 군위에 양보했다"면서 "대신 의성군은 항공물류 및 항공정비 산업단지 등 항공산업을 지역 내에 조성한다는 약속을 전제로 공동합의문에 동의했다"고 지적했다.특히 "대구시는 지난 2020년 8월 지자체간에 약속한 공동합의문을 이행하지 않고, 항공물류산업의 핵심시설인 화물터미널의 군위유치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질타했다.아울러 "의성과 군위 각 지역별로 약속한 2개 공동합의문이 존재함에도 군위군 중심의 합의문만을 언론에 배포하고 여론을 호도하며 약속이
경북 영양군이 수비면 일대에서 열린 제2회 수비 능이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수비능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영양축제관광재단이 주관, 1만여 명의 관광객과 소비자들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축제의 메인 특산물인 능이버섯과 송이버섯 10t을 판매해 1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또 영양고추, 묵나물을 비롯한 지역의 농·특산물의 구매가 이어져 35억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를 거뒀다. 수비 능이축제는 능이의 주산지인 수비면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지역특산물 홍보와 판촉을 목적으로 기획됐다.특히 능이백숙, 능이동동주, 능이무침 등 능이버섯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의 인기가 높았으며,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채취량이 많지 않았지만 착한 가격에 많은 관광객이 양손 가득 능이버섯을 구매해 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김거연 수비능이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축제에 흔쾌히 동참해 시중가격보다 싼 가격에 버섯을 내주신 수비면주민들 덕분에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