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7 건
경북 영천시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나눔숲(실외) 공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사회복지시설 은해사 포근한 집에 2500㎡ 면적의 나눔 숲을 조성한다. 시는 사회복지시설에 다양한 수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해 복지시설 이용객을 비롯해 지역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숲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녹색인프라 사업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숲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된 자금을 활용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생활 및 이용 공간 개선과 산림복지 혜택을 증진하기 위해 매년 지자체로부터 공모 신청을 받아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친
경북 영주시가 지난 25일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2023년 "도시혁신 산업박람회"에서 공공부문 혁신정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2017년 공모에 선정돼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인 남산선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역공동체·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주민들과 청년이 함께 참여해 운영하는 점, 공동체의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점, 사업의 효과로서 지역의 자발적인 민간자본이 들어온 점, 운영조직에서 자발적인 재투자를 진행하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올해 도시재창조 한마당 균형발전 우수사례 대상, 취약지역 개선사업 평가 우수지구 선정 등 도시재생 분야에서 남다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쇠퇴문제를 극복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머무는 활기찬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혁신 박람회는 대한민국 도시재생과 도시혁신 정책 사업을 한눈에 알아보고, 국내·
경북 상주시가 최근 충남, 경기, 강원, 충북, 인천 지역 소 농가에서 럼피스킨병(LSD)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행정력을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신속대응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협가축시장 폐쇄 조치 및 축협 공동방제단 7개반을 동원해 농장 축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한 럼피스킨병의 매개체인 파리와 모기 등 흡혈곤충의 방제활동도 강화하고 있다.시는 2천여 농가에 9만 8천여 두의 소를 사육하고 있는 최고의 사육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상시 방역체계 유지와 소독 등 지원 강화로 청정한 상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윤태경 상주시 축산과장은 "소 사육 농가는 행사, 모임 자제 및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사육하는 소를 매일 임상관찰해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축산과 축산방역팀에 신
SK스폐셜티와 주식회사 리쿼스퀘어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영주 중앙시장 중정에서 2023년 "영주 어반 버스킹 페스티벌"을 연다.이번 행사는 SK스폐셜티와 리쿼스퀘어, 영주 중앙시장 상인회 등과 시재생 프로젝트 (STAXX)에 선발된 소셜 벤처로 영주 구도심의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소중한 시간,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 있다"는 컨셉으로, 기존의 지역 축제와는 차별화된 감각적이고 격조 높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커피소년, 짙은, 전진희, 정밀아, 유승우 등 감성적이고 힐링을 선사하는 총 13팀의 아티스트들이 초청되었다. 그 밖에도 28일 공연에는 포컷, 일곱시반, 입술을 깨물다, 연정, 이지형 29일 공연에는 이매진 라이엇키즈 서예안 등의 아티스트들도 함께 한다.전 관객에는 돗자리를 포함한 음료, 쿠키 등이 포함된 피크닉 세트를 증정하며 공연 외에도 관람객을 위한 푸드존과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소풍을 온 듯한 자유
대구 군위군이 SRS와 농공단지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위·효령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지붕으로부터 총 21MW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 기여에 상호협력한다.김진열 군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공단지 입주 기업들에게는 지붕임대를 통한 수익 창출 및 친환경 기업 이미지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역 사회적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탄소 중립 달성에 적극 동참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협약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은 지난 대구시의 "대구 스마트 산단 지붕형 프로젝트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의성군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3년 경북사랑의열매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자체 분야에서 총 16회(최우수 7회, 우수 9회) 수상하며 꾸준한 나눔문화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덕은종합건설 김원한 대표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의성군 열매나눔봉사단 윤숙희씨가 경북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그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한 의성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은 따뜻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한 우수기부자와 나눔봉사단을 표창하고자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경북 예천군이 축산농가를 긴장하게 하는 럼피스킨병 발생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최근 충남 서산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은 현재 충남, 경기, 인천, 충북 지역까지 총 14호의 한우 및 젖소 농장에서 발생했으며 증상이 의심되어 확인 중인 농가도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럼피스킨병은 모기 등과 같은 흡혈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되면 고열과 지름 2~5cm의 피부 결절(단단한 혹)이 나타나며 폐사율은 10% 이하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하지만, 감염 시 우유 생산량이 감소, 소의 유산·불임 등도 나타나 소 사육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질병이다.이에 예천군은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과 선제적인 방역 추진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축질병 신고 등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면서 가축시장 폐쇄와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 중이다. 특히 축협의 공동방제단 및 예천군 소독차량 등 총 8대를
경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11개 기관 및 단체 등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현장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확산시키며 유관기관의 협업 기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실시됐다.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대응으로 각 기관 및 단체들의 맡은 임무를 점검하고 협력 대응 방안을 시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현장응급의료소 등을 가동하고 13개 협업 기능 및 유관기관 간 관련 매뉴얼을 적용해 재난대응 능력 점검을 하고 실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동일 시각, 실내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해 현장과 실내의 통합훈련 복합으로 진행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훈련처럼 햇빛 날 때 우산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항시
경북 구미시가 오는 11월 10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반 조성을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상인조직을 모집한다.25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규모 골목상권을 지원해 특색있는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등 소상공인의 지역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골목상권의 지정기준은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25년이 경과한(상권의 80%이상)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표자가 선출돼 있는 상인조직의 경우 신청할 수 있다.사업계획서와 상인조직의 규모 및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골목상권으로 지정되면 환경개선사업 공모를 비롯해 공동 마케팅, 골목축제 개최 등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시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구미시 관계자는 "골목 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도내 최초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며 "이번 골목상권 환경개선사업 외에도 경영현대
경북 상주시가 도시 경쟁력 확보와 4차 산업혁명의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우진 부시장을 비롯해 용역사와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체계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계획 수립 및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를 위해 시는 도시기본계획, 종합발전계획 등 중장기정책을 분석하고, 추진 중인 도시재생 및 각종 개발사업을 반영해 상주시만의 "차별화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도시 전반의 다양한 문제를 분석 및 해결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라며 "용역사뿐만 아니라 상주시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마트도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경북 의성군이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기능성물질 연구개발 전문기업 칼리시와 세포배양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은 칼리시가 보유하고 있는 인실리코 기술 및 인공지능 기반 천연물질 개발 기술과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가 보유한 세포배양 기술을 접목하여 천연물 소재 식품·의약품 신물질 개발 등에 상호협력한다.자체 개발을 완료한 파마코-넷은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활용해 바이오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접목할 수 있는 개방형 작업공간으로 단시간에 우수한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신물질 및 바이오 소재를 개발 중인 국가 기관, 제약회사 연구소 및 대학과 협력해 바이러스 치료제, 항암 신약 및 기능성물질 개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와 칼리시와의 이번 협력이 인실리코 산업화 성공의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며 바이오 신소재 개발 관련 연구와 인
경북 예천군이 호명면 금능리 소재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지역 내에서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이날 첫삽을 뜬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KT그룹이 총 1,100억 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호명면 금능리 832일원에 연면적 9,81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준공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군은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을 유치하고 산업 생태계 변화를 이끌기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호명면 산합리 산업단지 부지 내에 건축면적 5867㎡,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 및 분양을 목표로 현재 각종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준공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지역 내 첨단산업단지 지정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돼 지역 산업과 경제
경북 영주시가 국립산림치유원과 "도·농 맞춤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산림치유원과 공동협력사업(산림복지 활성화, 지역인재 양성) 추진, 지역자원(산림, 인적 등)을 활용해 자립적 지역발전 기반 구축, 양 기관 정보공유 등 공동 협력에 관한 사항 및 기타 협력사업 활성화에 상호협력한다.양 기관은 업무제휴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사업을 활성화해 인적자원에 대한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접근성과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게 된다.영주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교육사업, 교육훈련과정 개발과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며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인적·정보의 자원 교류의 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영주시의 농업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하회마을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학가산 온천 입장료 할인을 시행한다.2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학가산 온천 방문 시 하회마을 입장권을 제시하면 온천 입장료를 5000원으로 할인하고 있다.할인 대상은 안동시민 포함, 입장권을 소지한 하회마을 방문객 모두가 해당된다. 타지역 거주민은 일반요금 6500원에서 1500원을 할인하고, 안동시민은 기존 6,000원에서 1,000원을 할인한다. 다만 온천 방문 시 하회마을 입장권 날짜는 전일과 당일 내역으로 한정되며, 타 할인과 중복할인은 불가하다.안동시 관계자는 "학가산온천 관광화 및 홍보 차원에서 안동 대표 관광지인 하회마을 방문객 할인 혜택을 운영하게 됐다"며 "안동시민뿐만 아니라 온천을 찾는 관외 방문객까지 더욱 편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백산영주스파리조트(옛 영주판타시온리조트) 실내 워터파크 재개장 공사가 공정율 50%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4일 소백산리조트에 따르면 총사업비 110여 억 원을 들여 소백산영주스파리조트 실내 워터파크 시설을 보수한 후 오는 12월 중순 쯤 재개장할 예정이다. 당초 영주판타시온리조트 실내 워터파크는 이엔씨티엠에스가 2008년 7월 개장했다.2011년 10월 최종 부도처리되기 전까지 두 차례 운영했다. 소백산리조트측은 현재 이엔씨티엠에스 부도 이후 방치되면서 침수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된 실내 워터파크의 대형 모터와 배관 등 주요 부품 교체 작업을 지난 8월 말부터 진행하고 있다.부품 교체작업이 끝나는 대로 안전점검을 받을 계획이다. 앞서 영주판타시온리조트 실내 워터파크는 총면적 21만 7450㎡ 중 5만 3226㎡ 규모로 1차 준공됐다. 이후 2011년 8월 주차장 부지 등 1만9248㎡ 증가를 위한 실시계획 변경으로 총면적이 23만6698㎡로 늘었다. 실내
민선8기 홍준표호(號) 출범 이후 대구광역시의 첫 국정감사에서 취수원 변경 등이 도마에 올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감사2반 여야 국회의원들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대구시를 상대로 시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국감장에선 직설적인 토론에 능한 홍 시장의 특유의 "버럭" 하는 고함과 농담, 야당 의원과 설전이 뒤엉켰다.특히 취수원 변경과 신청사 이전 문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발생한 공권력 충돌, 소방관 처우 개선 문제, 홍 시장 특유의 페이스북 정치 등이 도마에 올랐다. 첫 질의에 나선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홍준표 시장은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의 공권력 충돌을 놓고서는 거친 고성을 나눴다.첫 질의에 나선 용혜인 의원은 "여의도에 뵙다 여기서 봬니 반갑다"며 덕담으로 운을 뗐으나 바로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대구시가 집행한 행정대집행으로 화제를 돌렸다.그는 "지자체장에게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거나 해산시키는 권한은 없다"며 퀴어축제
대구 군위군이 오는 27일까지 우보면 소재 팔공농협 DSC에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한다.23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30억 원을 지원해 증축한 팔공농협 DSC 시설을 활용해 공공비축미곡 2517을 매입할 예정이다.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 3만 원(40kg)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11월 초부터 읍·면별로 지정된 일자와 장소에서 매입 진행 될 예정이다.다만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 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힘든 여건 속에서 땀 흘려 농사 지은 농업인들의 소득 보전 할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매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 감포읍 대본 동방 4.6km(2.5해리) 해상에서 어선 A호와 어선 B호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 쯤 경주시 감포읍 대본 동방 4.6km 해상에서 어선 A호와 어선 B호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포항해경은 P-65정과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배수펌프를 가지고 A호로 올라타 물을 퍼내는 작업을 실시했다. 감포항으로 입항 후에는 구조대원들이 잠수해 A호의 상태를 살폈다. A호 오른쪽 선미의 수면보다 낮은 쪽에 가로세로 약 40cm 크기의 충돌로 인한 파손부위와 그 주변에 10cm 정도 찢어진 틈으로 물이 계속 들어오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지게차를 이용해 A호를 왼쪽으로 약 15도 정도 기울여 물이 들어오는 파손부위를 수면보다 높게 유지되도록 고정했다. 다행히 더 이상의 침수는 없었으며, A호는 오전 7시 30분부터 감포항 소재 조선소에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포항해경 관계자는 "야간에는
경북 의성군이 전국 최초로 축분 바이오차의 안정성·효과 실증을 위한 축분 바이오차 활용한 마늘재배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한다.2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활용하는 축분 바이오차는 고열에도 질소, 인, 칼륨 등의 영양성분을 보유해 목질계 바이오차에 비해 양질의 토지개량성분과 비료 효과를 가진 친환경 재료로 토양에 탄소를 저장해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축분바이오차는 축산분뇨의 처리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의성군은 마늘 재배 농가 25곳을 대상으로 축분(계분) 바이오차를 시비해 축분 바이오차의 재배 안정성, 품질향상, 탄소중립 효과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축분 바이오차 시범사업은 지역 농업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축분 바이오차의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적용 작물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이오차는 나무·가축분뇨 등의 바이오매스를 350~700℃의 온도로
경북 봉화군이 충남 서산시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럼피스킨병(LSD)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23일 봉화군에 따르면 현재 정부는 이번 럼피스킨병 발생에 따라 럼피스킨병 위기관리 단계를 기존 관심 단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인천·경기·충남의 소 농장 관련 종사자와 출입차량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일시이동 중지명령을 발령했다.이에 군은 신속 대응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럼피스킨병의 매개체인 파리와 모기 등 흡혈곤충의 방제를 위해 보건소와 읍면에 축사주변 연막소독을 요청했다. 관내 오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축협 공동방제단 4개반과 군 방역차량을 동원해 방역취약 소규모 농장 축사 주변에 소독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럼피스킨병 유입 방지를 위해 소 사육농가에 의심축 신고요령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긴급 전화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서산 4차 도축장역학 관련 9농가에 대해 임상검사를 추진하고 있다.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