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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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위치 논란이 홍준표 시장 규탄으로 확산하고 있다.의성군 이장연합회,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의성청년회의소, 서의성청년회의소, 의성소문회, 자율방범대·의성4-H엽합회 등 회원 600여 명은 6일 의성군 의성읍 소재 의성군청에서 의성군민체육대회가 열리는 의성종합운동장까지 상여 집회를 가졌다.이들은 상복을 입고, "빈껍데기 신공항 억울해서 눈 못감겠다"며 의성종합운동장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공항 이전의 불합리성에 대해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또 군민체육대회에 참석한 1만여명 군민 앞에서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가 의성군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의성군민의 정당한 요구를 소지역 이기주의 떼법으로 매도한다면 5만 군민과 60만 출향 의성인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의성군민과 약속한 공동합의문 제대로 이행해야 하고, 협력과 상생없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군수와 집행부는 공항 추진에
환경부가 내성천 일대에 대한 생태·경관 보전지역 지정을 위해 연구용역 발주 등 관련 절차를 밟았던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은주(정의당, 비례) 의원에 따르면 국립생태원은 해당 연구용역을 수행하면서 내성천 일대에 대한 생태·경관 보전지역 지정 타당성 지수를 "우수"로 평가했다.하지만 국립생태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받아든 환경부가 4년째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내성천 자연환경 훼손을 초래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은주 의원실이 환경부와 국립생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경부는 2018년 5월 1억 5000만 원을 들여 국립생태원에 "2018년 생태·경관 우수지역 발굴조사"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대상 지역은 경북 영주와 예천군 등 내성천 일대로, 지형 및 경관, 식생, 식물상, 조류, 포유류 등 11개 분야를 조사해 생태·경관 우수지역의 객관적 기초 자료와 보호지역 지정 건의를 위한 자료 확보 목적의 사업이었다.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
대구광역시가 대구·경북(TK) 신공항 부지 이주민의 자녀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이주민 자녀에 대한 취업 알선, 이주택지 에어시티(Air-City) 우선 공급, 이주정착·생활안정 특별지원금 지급, 원활한 보상 지원계획 등이 포함된 TK 신공항 이주·정착대책을 공개했다.대구시는 TK 신공항 건설사업으로 인한 이주민 자녀 중 최소 1인의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편입 부지의 토지소유자와 세입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취업 알선은 공항 건설과 함께 추진 중인 첨단산업단지, 공항건설, 복합휴양 관광단지 등의 우수 기업이다.시는 공항부지 편입으로 인한 이주민은 정주 여건이 우수한 에어시티(Air-City) 택지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공항도시엔 교육·의료·문화·체육시설과 생활 SOC 등의 뛰어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므로 이주민의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후 연내 이주민들이 선호하는 이주단지를 선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팔공문화예술협회가 5일 중구 태평로 소재 푸른병원 14층 갤러리 더 블루에서 유명작가 100인 초대전을 개막했다.이번 초대전은 정영철 팔공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운영위원장을 지낸 마태식 시사만화가, 문순덕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초대작가회장을 비롯한 작가, 각계각층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초대전앤 참신하고 역량있는 유명작가들의 한국화·민화·서예·공예·서양화 등 다양한 작품 100여점의 작품이 출품돼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특히 초대전에선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운영위원장을 지낸 마태식 시사만화가의 "어느 교회"가 눈길을 끌었다.문순덕 대한민국팔공미술대제전 초대작가회장은 "이번 초대전을 통해 예술인 저변 확대와 신진 예술인 발굴에 큰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작가들의 열정과 뛰어난 역량이 한껏 발휘된 멋진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진한 예술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미술행사로 거듭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영철 팔공문화예술협회 이사장은 "이번 초대전 통해
경북 문경시가 화북면 유용리 농어촌하수도 관련 시설에 대한 보수작업 과정에서 행정구역을 침범당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늑장대응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상주시는 화북면 유용리 농어촌하수도 관련 시설에 대한 보수작업을 진행했다. 상주시는 해당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가 설치하는 오폐수 집하장 등이 문경시 행정구역 일부를 침범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과 달리 정작 당사자인 문경시는 그동안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취재가 시작된지 여러 날이 지난뒤 문경시의 제안으로 상주시와 문경시는 하수조가 설치된 영강 현장을 찾아 측량 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화북면 유용리 농어촌하수도 사업을 한 오수조의 두껑이 여러번 빗물에 휩쓸려 모아둔 오폐수가 넘쳐 문경시 상류지역 영강에 흘러들어 심각한 수질오염을 유발해 주민의 건강권 침해 문제
대구 군위군이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연다.이날 업무보고회는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그동안의 군정성과를 기반으로 군위군의 비전과 전략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내년도 업무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 2024년 신규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해 실효성, 재원확보,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해 의견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수정·보완 후 필요한 재원을 2024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등 완성도 있는 업무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군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꼼꼼한 업무계획수립을 추진하고, 군위군만의 특색있는 지역자산과 대구 편입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미래100년의 마스터플랜을 설계해나가기 위해 공직자들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2023년 시·군평가 실적점검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표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실적을 점검하고, 현재 기준으로 미달성 지표와 협업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올해 실적으로 평가하는 시·군평가는 경북 도내에서 정부 합동평가 실적과 도정 역점시책 달성을 위해 총 100개 지표에 따라 시·군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시·군평가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군의 행정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이라며 "전 부서가 합심하고, 협력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앞으로도 평가지표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실적이 부진한 지표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평가 업무체계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북 영양군이 도내 최초로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에 개장하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영양읍 동부리에 약 180평(600㎡) 규모로 운동장, 울타리, 놀이기구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놀이터는 한밤중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상시 개방되며 보호자를 동반한 동물 등록을 마친 질병 없고, 발정이 나지 않은 반려동물은 무료로 입장해서 이용하면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해 놀이터 등 동물 여가시설의 확보는 꼭 필요하다"며 "추가로 동물보호센터와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해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영양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오는 6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 제17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4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비대면 소통의 중요성이 높아진 축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하기 위해 축제 형태를 다양화해 대면 축제와 온라인 축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축제로 진행된다.온라인 축제 프로그램은 청송사과축제 홍보와 대표 킬러 콘텐츠인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선별로또를 비롯해 청송퀴즈, 박터뜨리기까지 총 4가지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은 참여 접근성이 좋은 대표 포털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 축제 개최를 통해 사과축제 대면 프로그램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현장 관람객 유치를 확대하고, 청송사과축제 개최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추구함을 비롯해 글로벌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 축제를 통해 사과축제를 먼저
경북 예천군이 올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를 하반기에도 확대 지원한다.5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은 5명 이상의 군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강좌를 구성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이다.군민 누구나 문화·예술?직업·교양 등 분야에 제약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배우고 싶은 강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현하고, 교육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올해는 총 18개 강좌에 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군은 주민의 지속적인 학습 요구에 부응하고 소규모 학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반기에 10개 강좌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박태환 예천군 행정지원실장은 "주민들의 역량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학습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소규모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를 확대하고, 장려해 주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경북 구미시가 고아 제2농공단지의 조속한 분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 용지 분양가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5일 구미시에 따르면 고아 제2농공단지 산업 용지 분양가는 당초 3.3㎡당 937,950원으로 조성 원가 대비 20% 인하된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었으나, 국제경기 악화와 인근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분양가 등으로 인해 분양률이 저조한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고자 한시적으로 분양가를 인하해 3.3㎡당 78만 3620원에 분양하기로 했다. 이는 기존 인하된 분양가 대비 15만 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인하된 분양가는 2023년 10월 6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한시 적용되며, 기존 산업 용지를 분양받은 기업도 이번 인하된 가격으로 소급 적용된다.이번 인하는 반도체 특화단지·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과 맞물려 관련 기업체의 구미 진출 시 빠른 정착을 유도해 지역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분양가 한시
경북 영주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서비스 개편에 따라 일시 중단한다.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영주사랑상품권 서비스 중단은 한국조폐공사 지역화폐 플랫폼 chak 시스템 고도화에 따른 조치로 시스템을 개편하게 됐다.중단 기간엔 지류식 상품권 구매·환전, 모바일 상품권 구매·환불·결제·결제취소, 카드형 상품권 신규발급·결제·결제취소, 정책수당 지급·사용·회수 등 모든 발행 형태의 영주사랑 상품권의 전반적인 서비스가 중단된다.가맹점 정산은 12일까지 결제 및 환전 건에 대해서 오는 13일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서비스 중단 기간 중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 이용 시, 일반체크카드로 결제 처리가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영주시 관계자는 "더욱 신뢰받는 지역화폐로 거듭나기 위해 영주사랑 상품권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추진한다"며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일시중단으로 불편함이 예상되나,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역화
경북 문경시가 2023년 3분기 "Yes 문경 친절음식점"으로 3개 업소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친절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메밀꽃(점촌3동), 산중에(문경읍), 어바웃샤브샤브(점촌5동)로 친절도과 위생 청결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문경시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는 요즘, 우리시 음식점의 친절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고객감동을 전하는 친절도시 문경으로 도약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식점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분기마다 선정하고 있는 "Yes문경 친절음식점"은 외식업지부장과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고객맞이, 응대 서비스, 고객 편의시설, 위생관리 수준 등 7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현지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경북 상주시가 2024년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총 사업비 110억 원이 최종 확정되어 국회 예산 심의과정을 앞두고 있다.5일 상주시에 따르면 APC 지원사업(대구경북능금농협 상주지점, 함창농협), 저온유통체계구축지원사업(외서농협),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남상주농협)이 각각 선정됐다.사업 주요 내용으로 산지 농산물을 규격화 및 상품화를 위해 꼭 필요한 복합시설로 집하?선별?포장시설, 농산물의 무게와 당도를 측정해 자동으로 선별해 주는 스마트 선별 상품화시설, IOT 기반 콜드체인시스템이 구축된 저온 시설이 핵심 내용이다.특히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생산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이후 2026년 건립 예정인 상주시 농산물종합물류단지와 연계해 수집된 농산물의 선별과 상품화를 위해 이러한 APC 시설을 적극 활용해 유통단계의 불필요한 과정을 줄여나가고, 규격화된 농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이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국비 확보 감사패를 받았다.5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우영 전 경제특보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경북 경제정책의 건트롤타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다.최 전 특보는 재직 당시 구미·포항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경주·안동·울진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경북 지역의 굵직한 경제 현안들을 해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어 최대 국비 예산 확보, 경북 투자유치 등 경북 미래 경제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 현안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관계자를 만나 조율하는 등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뛰어난 정무감각으로 경북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최 전 특보는 "경북으로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너무나 뿌듯하고 뜻깊다"며 "이제는 한강의 기적이 아닌 낙동강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구미가 중심이 되어 새로운 미래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이달 중으로 신공항 화물터미널 위치에 대한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4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건설 추진 현황 보고 이후 "최근 불거진 TK신공항 화물터미널 문제의 해결은 철저한 원인분석에 있다"고 강조했다.홍 시장은 "토지수용을 당하는 지역민에 대한 이주, 정주 대책 등 희망의 메시지가 선행되어야 하고 의성군에 건설될 물류단지에서 이주민 자녀에 대한 취업보장 대책 마련 등 미래세대를 지원해야 한다"며 "경북도와 의성군과의 협의를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그는 "경북도와 의성군 협의가 무산될 경우, 김주수 의성군수가 이미 선언한 유치포기서를 받아서라도 신속히 대안을 마련해 TK 100년 미래를 책임질 대역사는 완수해 나가야 한다"며, "국책사업 추진에 최적의 선례를 남기기 위해서라도 절대로 떼법은 용인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군부대 이전 사업과 신공항 건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자가통신망 "대구스마트넷"의 이용 활성화 노력으로 이용률이 9월 기준 4.5배로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정보통신망은 직접 구축하고, 관리하는 독립적인 정보통신망으로, 2019년 1월에 구축을 완료해 폭증하는 통신수요와 통신비를 해소하고, 뉴노멀 시대에 시정 디지털 혁신의 필수 공공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국 최대규모로 도시 전역에 입체적인 IoT 서비스가 되도록 대구형 IoT전용 자가통신망 거점 260개소를 구축해 상수도 원격검침, 가로등 및 보안등 관리, 주차정보 제공, 대기질 측정 등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대구스마트넷"은 시 전역 783Km에 이르는 광케이블망으로 연결돼 380개 행정기관에 행정, 교통, 안전, 방재, 보건, 교육, 시설물 관리, 수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자가통신망
대구·경북지역의 제조업 체감경기가 3개월 연속 악화하며 지수 "60선"이 7개월 만에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가 전월 대비 6p 하락한 59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58로, 2년6개월 만에 60선이 무너진 뒤 한달 만에 회복됐으나 7개월 만에 다시 50선으로 하락했다.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이하면 반대다.제조업 업황 부문별로 보면 매출(-7p)과 생산(-6p), 인력사정(-5p), 가동률(-4p), 채산성(-3p) 등이 줄줄이 하락했다. 경영 애로로는 "내수 부진"이 23%로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18.6%)", "원자재 가격 상승(12.3%)"이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전월 대비 1p 하락한 64로 2개월 연속 70선을 밑돌았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지난달에 비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금 부족은
경상북도가 디지털 경제 핵심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디지털 신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도래로 첨단 지식정보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경북도는 지난달 열린 2024년 신규 시책 보고회에서 "디지털 경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앞서 경북도는 챗GPT 등 인공지능 기술 보급과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그동안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유치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KT의 투자로 예천군 호명면에 구축될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이달 말 착공식을 앞두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포스텍이 지원하는 양자컴퓨터 기술과 연계해 기업과 도 및 시군의 정보자원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육양국과 연계한
경상북도교육청이 4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서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사랑 릴레이를 추진한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하나로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협조로 전국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알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독도 사랑을 담은 독도 관련 제시 문구를 손글씨로 써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 탑재해 손글씨 독도 사랑 릴레이를 이어가는 형식이다.제시 문구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독도는 외롭지 않아 독도야 사랑한다, Dokdo, Beautiful Island of Korea 중 한 가지를 필수로 작성해야 하고 독도 사랑과 관련된 문구를 자율적으로 추가해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손글씨는 수기로 쓴 이미지 파일과 태블릿으로 작성한 이미지 파일 모두 가능하며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눠 응모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경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이벤트 게시판에 손글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