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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에서 국제를 담당하는 김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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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 대구 등에서 빈대가 발견되자 정부가 총력에 나섰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1차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빈대 확산 방지 정부합동대응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은 효능성 높은 빈대 살충제 도입이었다.질병관리청은 앞서 빈대 정보집을 발표하고 환경부가 허가한 피레스로이드 계열 살충제 사용을 권장했다. 그러나 최근 새롭게 출연한 외래종 빈대는 이 피레스로이드에 잘 죽지 않는다는 우려가 나왔다.이에 정부는 이날 해외에서 효과와 안전성이 보장된 네오니코티노이드 계열 등의 살충제를 조속히 국내에 도입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당국은 내주 중으로 긴급사용승인과 변경 승인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다음주부터 4주 동안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 일반·생활숙박업, 목욕업소, 사회복지시설, 학교 기숙사, 보육시설, 교정 시설 등의 빈대 발생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발견 즉시 방제 작업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각 부처와
더불어민주당이 새만금 사업 예산 삭감에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에 경고한다"며 "전북도민·민주당과 싸우겠다는 건지 새만금 예산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날을 세웠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새만금* 예산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민주당은 새만금 예산이 정상화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홍 원내대표는 "사실 새만금 예산은 노태우 정부 이래 국책사업으로 한결같이 지속해온 사업"이라며 "어느 정권에서도 이 사업을 중단시키거나 훼손시킨 적이 없었다. 그럴 이유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예산 80%를 깎았다는 건 사업하지 말란 뜻이다. 그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며 "새만금과 관련해서 유일하게 보도된 건 잼버리 사태였다. 잼버리 사태가 새만금 사업과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반문했다.홍 원내대표는 "전라북도에게 모든 권한을 넘겼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권한도 안 주고 시키
윤석열 대통령이 대구 칠성종합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구 전통시장인 칠성종합시장을 방문했다. 대선 이후 지난 4월까지 세 차례 방문한 서문시장과 달리 칠성시장은 취임 후 첫 방문이다.윤 대통령은 청도 한재미나리 7봉지, 생강 과자, 자색 고구마, 파래 과자 등을 구입하며 칠성시장을 둘러봤다. 윤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오늘 여기 이렇게 칠성시장에 와서 여러분들을 뵈니까 저도 아주 힘이 나고, 더 열심히 일해야 되겠다는 각오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본 뒤 국회의원들, 상인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식사 자리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은 민생 경제의 근간"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따뜻한 정부가 되겠다"고 했다.대통령실은 칠성시장 방문에 대해 "대통령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정책 최우선 순위로 삼는다는 철학과 함께 금융 부담 완화, 내수 활성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8일 수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고 기온이 낮아져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오전에는 맑고, 오후에 잠깐 흐려질 것으로 관측된다. 비 소식은 없으나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 추운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입동이 시작되는 8일에는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얼음이 어는 곳도 있으며,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최저기온은 0~12도, 최고기온은 13~1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4도 ▲춘천 0도 ▲강릉 7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찾아가 독대했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김 전 비대위원장의 사무실을 찾아가 만남을 가졌다.인 위원장은 김 전 비대위원장을 만나기 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어떤 자문을 구할 것이냐"는 질문에 "김 전 위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 때 처음으로 건강보험을 제시한 분이고 또 여야를 마음대로 넘나들며 많은 정치 경험이 계신 어른인 만큼 찾아뵙고 말씀을 듣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대통령 측근들이 결단해야 한다고 했는데 화답 전화는 받았느냐"고 묻자 "우리 이제 새로운 얘기를 하자. 대구 내려가서 뭘 할 건지, 미래에 대해서 (얘기하자)"라고 답했다.또 "측근 결단 데드라인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그 얘기는 다 나온 얘기"라며 "이제 미래 얘기, 청년의 문제, 일자리의 문제, 민생 문제 아직 할 게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현재 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29·정호석)이 국제군인요리대회 사회자로 검토됐지만 최종 취소됐다고 밝혔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신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문을 받고 "아나운서 1명과 BTS 멤버(제이홉) 등 2명이 (행사) 사회를 보게 하자는 건의가 있었다"며 "BTS 멤버가 다른 용사들처럼 병역 업무를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국민이 보기에 좋은 모습이고 그게 당연한 도리"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일체 연예인을 하다 들어온 병사를 그 병사의 보직 외에 다른 일은 시키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는 한국·미국·싱가포르군 가운데 최고의 조리병을 선발하는 제4회 국제군인요리대회 본선 경연이 열렸다. 이에 군 내부에선 현재 육군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인 BTS 멤버 제이홉을
윤석열 대통령이 "바르게살기운동이 지금 가짜뉴스 추방에도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가짜뉴스 추방운동이 우리의 인권과 민주정치를 확고히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3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참석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 의식 개혁운동으로 거짓과 부패를 추방하는 바른사회 만들기 운동이며, 가정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도덕성 회복 운동"이라고 말했다.특히 윤 대통령은 바르게살기운동에 대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정신을 중심으로 따뜻한 사회와 국민통합을 이뤄냈다"며 "홍수와 산사태, 산불 현장에서도 구슬땀을 흘렸고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에도 마음 모아주셨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번에 바르게살기운동 해외조직 결성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이 우리 대한민국뿐 아니라 지
국내 마약류 사범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만명을 넘었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대검찰청이 부산에서 연 "제30차 마약류퇴치 국제협력회의"(아드로미코, ADLOMICO)에서 이같은 통계가 발표됐다. 대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적발된 마약류 사범은 2만230명으로 지난해(1만8395명)를 이미 초과했다. 마약 사범이 2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30여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 외국인 마약 사범은 최근 5년 사이 3배 가까이 급증했고 이 가운데 20%가량이 밀수 사범으로 국내 마약류 밀수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압수된 밀수 마약은 2020년 242.3㎏에서 지난해 561.1㎏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다. 마약류 투약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2차 범죄"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지난 5년간 2차 범죄는 1083건 일어났다. 이에 검찰은 마약류 밀수가 늘면서 국내 마약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다고 보고 국제공조 필요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원석 검찰총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인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현장의 절박함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한편 각 정부 부처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7일 뉴스1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여전히 녹록지 않다. 경제 불확실성 리스크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서민들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전했다.이어 윤석열 정부의 성과에 대해서는 "지난 1년6개월 동안 시장 중심의 경제 기조를 튼튼히 세우고 미래세대를 위한 3대 개혁(노동·교육·연금)에도 매진했다"며 "세계 최대의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기반도 다져왔다"고 말했다.김 실장은 "무엇보다 민생 안정을 국정에 최우선에 두고 취약계층 지원, 생활물가 안정, 중소상공인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더 꼼꼼히 챙기기 위해 힘써 왔다"면서 ▲내년 생계급여 역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권력기관 업무추진비를 중심으로 5조원 이상 감액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계획에 국민의힘이 반발했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민주당에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해 권력기관을 중심으로 증액된 예산 최소 5조원을 감액하고 5대 미래예산과 5대 생활예산을 추진하겠다는 심사 기조를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이 지칭하는 권력기관을 보면 대통령실뿐 아니라 법무부, 감사원 등이 포함돼 있다"며 "법무부와 감사원은 사회 정의와 공직 기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써 지금까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난 정부 때 발생한 여러 부정부패를 적발하는 일이 많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구체적인 감액 항목은 밝히지 않았지만 민주당이 이들 기관을 지목해 업무추진비와 업무 경비를 깎겠다는 것은 손발을 묶어 그 기능을 약화시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했다. 또 "특히 신재생에너지 사업 비리, 선관위 채용 비리,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에게 "인 위원장에게 신속하고 정중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스터 린튼이 아니다. 인요한 위원장이다"라며 "미스터 린튼으로 하는 것은 인요한 위원장이 여전히 한국인이 아닌 이방인임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적 제스처"라고 비판했다.이어 "이미 한국인인 분을 우회적으로 모욕하는 이준석 전 대표의 태도를 저는 갈라치기, 혐오라고 생각한다"며 "이 전 대표가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지 못하는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과 "친윤"때문이 아니며 스스로의 혐오를 조장하는 정치, 분열의 정치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인요한 위원장에게 신속하고 정중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인 위원장은 이 전 대표를 만나기 위해 지난 4일 부산을 방문했다. 이 전 대표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에 참석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이 전 대표는 인 위원장을 향해 영어로 "미스터 린튼"이라고 칭해 그 의도에 의견이 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건 미국이 인도, 태평양 및 세계 다른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지난 6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3일 동안 중동 지역 순방을 마무리하며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제 일본으로 이동해 G7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 인도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블링컨 장관은 "(이번 방문은) 우리가 가자 지구 위기에 집중하고 있지만 미국 국익을 증진하기 위해 인도, 태평양 및 세계 다른 지역에서 하는 중요한 일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이어 "순방 국가에서 공통분모 중 하나는 미국의 개입과 리더십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라며 "(방문한) 모든 국가는 위기의 다양한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기 위해 미국이 외교를 통해 주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블링컨 장관은 가자 지구 민간인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진전이 있냐는 질문에 "모든
북한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입장의 선전전을 확대하고 있다.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정상회담을 한 뒤 연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전쟁의 대가"라고 발언한 것을 비판했다.북한 노동신문은 "침략과 살육을 도락으로 삼는 살인마들만이 늘어놓을 수 있는 말"이라면서 ""열등인"들의 생명 같은 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극도의 인종주의와 강자는 심판받지 않는다는 강도적 오만성으로부터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학살을 정당화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고 지적했다.이어 2021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미 공군의 무인기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사망 사건, 2005년 미 해병대의 이라크 민간인 학살 사건 등을 언급하며 "미국 때문에 세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들지 못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이날 북한 노동신문은 미국을 향한 거센 비판 기사와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진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오전에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낮부터 맑아진다. 이날 새벽 1시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에는 비가 내린다. 이날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20㎜ ▲강원내륙·산지 5~30㎜ ▲충북 5~10㎜▲대전·세종·충남 5㎜ 안팎 등이다. 오전 3시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강원산지에는 1~3㎝, 강원내륙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린다. 경기 북동부 지역은 1㎝, 경북 북동내륙과 경북 북동산지에는 1㎝ 미만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최저기온은 2~14도, 최고기온은 9~18도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춘천 10도 ▲강릉 16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조 전 장관은 6일 오전 유튜브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데 최대한 법률적으로 해명하고 소명을 노력할 것"이라며 "이것이 안 받아들여진다면 비법률적 방식으로 저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저희 가족 전체가 도륙이 났다 생각한다"며 "그런 과정에서 저든 저희 가족이든 법률적 차원에서 여러가지 해명과 소명과 호소를 했는데 받아 들여지지 않은 게 많은 것 같다. 그 점에서 매우 안타깝고 아쉬운데,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는 당연히 존중하고 감수한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또 조 전 장관은 "현행 법 체계 내에서 어떤 한 사람이 자신의 소명과 해명이 전혀 받아 들여지지 못했을 때 그 사람은 비법률적 방식으로, 예를 들어 문화적 방식, 사회적 방식, 정치적 방식으로 자신을 소명하고 해명해야 될 본능이 있을 것 같다"며 "그러한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오는 8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난다.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8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홍 시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인 위원장과 홍 시장의 만남은 인 위원장이 혁신위원장직을 맡은 이후 처음이다.인 위원장과 홍 시장은 정치개혁을 주제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혁신위 관계자는 "인 위원장과 홍 시장이 정치개혁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며 "대사면과 관련된 이야기는 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앞서 홍 시장은 혁신안 1호 안건으로 제시된 "당내 화합을 위한 대사면"에 대해 "사면은 죄 지은 자를 용서해 주는 대통령의 권한인데 용어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인 위원장은 "겸허히 받아들인다. 징계 취소가 더 적절하다"며 마땅한 용어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국민의힘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지역 및 필수 의료 혁신 추진 방향을 논의할 "지역필수의료 혁신 TF"를 출범했다.6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윤재옥 원내대표와 유의동 지역필수의료 혁신 TF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을 겸한 첫 회의를 진행했다.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의장을 맡은 유 위원장과 더불어 ▲강기윤 ▲이태규 ▲송언석 ▲이용호 ▲김미애▲김형동 ▲조명희 의원이 TF에 참여한다. 민간에서는 ▲정성운 부산대병원장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 ▲조승연 지방의료원 연합회장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 ▲박은철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 ▲이주열 남서울 보건행정학과 교수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회장 등이 위원으로 함께한다.윤 원내대표는 임명장 수여식을 겸한 첫 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 의료서비스가 거의 한계에 도달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더 큰 문제는 그 피해가 국민 생명과 직결돼 있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3월 개통을 앞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현장을 점검하고 수도권 시민들과 함께 GTX 열차를 시승했다.6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역을 방문해 GTX-A를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권의 광역철도,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광역교통망 구축의 성과를 주민 대표 및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를 열기 위해 GTX A, B, 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기존 GTX 노선의 연장과 새로운 GTX 사업들의 신설 추진 방안을 연내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윤석열 정부에서 GTX 외에도 3개(별내선·신안산선·도봉산~옥정 7호선 연장)의 광역철도를 개통해 수도권 동북부, 서남부의 이동시간을 최대 75% 단축하고, 신분당선(광교~호매실), 대장홍대선 등 신규 광역철도 사업도 착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밖에 내년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 지도부·중진·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의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거듭 촉구했다.인 위원장은 6일 오전 채널A 유튜브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지도부,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이 누군지 다 알지 않나. 결단을 내리라는 것"이라며 "어제 저녁에도 빨리 결단하라고 전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분들이 용기가 부족해서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를) 원치 않아 한다"며 "그중 한두명만 결단을 내리면 다 따라오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세대교체를 하고 나라에 희망이 생기려면 청년이 들어가야 한다"며 "최소한 30~40대로 내려가야 한다. 젊은 사람이 굉장히 불만이 많다. 불만을 풀기 위해 젊은 사람이 무대에 뛰게 해서 해법을 제시해야 당도 관심을 받고 국가도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7일 화요일에는 전날 비의 영향으로 오전 기온이 내려갈 예정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비는 7일 오전 1시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지역에 내리고 그 이후부터는 그칠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20㎜ ▲강원내륙·산지 5~30㎜ ▲충북 5~10㎜ ▲대전·세종·충남 5㎜ 안팎등이다.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7일 오전 3시부터 기온이 떨어진다. 특히 오전 3시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강원산지에는 1~3㎝, 강원내륙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린다. 경기 북동부 지역은 1㎝, 경북 북동내륙과 경북 북동산지에는 1㎝ 미만으로 눈이 내린다.최저기온은 2~14도, 최고기온은 9~18도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