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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에서 국제를 담당하는 김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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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새 대법원장 후보로 조희대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 이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의 임명동의안 부결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법 시스템까지 비리 방탄의 소재로 삼아서는 절대 안 된다"고 비판했다.9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이 더 이상 정쟁의 소재가 돼선 안 된다"며 "지난달 초 더불어민주당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내세워 이균용 전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거론되는 의혹에 대해 충분하고 소상한 해명이 있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악의적인 프레임을 덮어씌우고 말꼬리 잡기와 같은 방식으로 사법부 최고 수장 자리를 결국 공백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없이 많은 논란을 야기했던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퇴임한 이후 조속하게 후임이 임명돼야 마땅하다"며 "민주당이 오만가지 이유를 들어 사법 공백을 초래하는 이유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1·2호 혁신안에 이어 3호 혁신안 준비에 들어간다.9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혁신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5차 전체회의를 갖는다. 회의 이후에는 3호 안건을 발표할 예정이다.지난 7일 열린 온라인 회의에서 국민의힘 혁신위는 당내 다양성 확보와 청년 및 여성의 정치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따라서 이번 3호 혁신안은 청년과 여성을 중점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지난 8일 경북대를 찾아 대구·경북 지역 청년들과 혁신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인 위원장은 "혁신을 시작하면서 통합, 정치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생, 그다음 주제가 미래"라며 "미래 안에 청년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 정치인 부족, 정치권의 소통 부재, 청년 정책의 필요성 등을 거론하며 내년 총선 공천에서 일정 비율을 청년으로 채우는 "청년할당제"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혁신위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참고해 회의에서
차기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조희대 전 대법관에게 관심이 쏠린다. 조 전 대법관은 판사 재직 시절 대표적인 학구파로 분류됐으며 엄정한 재판 진행과 법리 구성 등으로 원칙론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명수 코트 시절 "미스터 소수의견"으로 불릴 정도로 보수적인 판결로 유명했다. 머니S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법원장 후보로 낙점한 조 전 대법관을 9일 화제의 인물로 선정했다.지난 8일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신임 대법원장 후보로 조희대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조 전 대법관은 27년간 전국 각지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하다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대법관으로 봉직했다"며 "지명자는 법관으로 국민이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데 평생 헌신했다. 또 대법관으로서 원칙론자로 정평 날 정도로 법과 원칙이 바로 선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력을 보였다"고 소개했다.이어 "(조 전 대법관은) 사회적 약자와
한국·미국·일본 국방장관들이 3자 회담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지난 8일 뉴스1에 따르면 군 당국은 오는 13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안보협의회(SCM)에 앞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 간 회담 개최 방안을 조율 중이다.이번 회담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따른 3국 간 공조 대응 방안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신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다음주 SCM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한미일 국방당국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체계를 연내 가동할 계획이다. 한미일 3국은 그동안 이 체계의 시험평가 등을 진행해왔으며 이르면 이달 내에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신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14일 올해 한국전쟁(6·25전쟁) 정전 제70주년을 맞아 열리는 "한·유엔군사령부 회원국 국방장관회의"에도 나란히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는 17개
9일 오후부터 중부지방, 전라권, 경남권, 제주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 중부지방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고, 전라권은 늦은 오후 3시부터 6시, 경남권과 제주는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서해5도 5~20㎜ ▲강원영서 5㎜ ▲대전·세종·충남·충북 5㎜ ▲광주·전남·전북 5㎜ ▲부산·경남 5㎜ ▲제주 5~20㎜ 안팎 등이다.최저기온은 2~12도, 최고기온은 15~21도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춘천 4도 ▲강릉 11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6도 ▲강릉 21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4도다.원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재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선다.8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인재위원장을 맡아 당의 인재 발굴과 영입, 양성과 육성 등 인적 자원의 정책 수립과 집행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과거 인재위는 주로 외부 신진 인사 영입에 주력했지만 이번엔 당 내부 인재 및 당무에 참여한 정무 경력이 있는 외부 인사를 모두 발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미래에 필요한 실제적 인재 풀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과 기후 위기, 소득격차 심화, 불평등 확대, 저출산 고령화 시대, 국토 균형발전 등 핵심 과제를 위해 노력하고 대안을 만들 각계 인사들이 민주당과 22대 국회에서 활약하며 비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 대변인은 구체적 인재 발탁 과정에 대해서는 "사무총장과 사무부총장, 조직부총장, 민주연구원, 정책위원회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갔다.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열린 총선기획단 1차 회의에서 이만희 사무총장은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며 "그 바람을 담아 공식 명칭을 "국민 마음 총선기획단"으로 했다"고 전했다.이 사무총장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원회의 "현역 의원 20% 공천 배제" 요구에 대해 "타임라인에 따라 그런 문제들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혁신위가 제안한 여러 안을 공천 과정에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절차대로 룰 세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천 과정에서는 어쨌든 경쟁력이 있는 후보들을 국민에게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윤석열 대통령 측근의 전략공천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설명한 내용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재차 "전략공천의 비율"에 관해 묻자 "구체적인 답변은 할 수 없다"고 답했다.여성·청년 공천에 관해서는 "기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1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다. 이후 20~23일 영국을 국빈 방문, 23~25일 프랑스를 방문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나선다.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 자리에서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윤 대통령의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릴레이로 이어지는 이번 순방에는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윤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동포간담회와 "APEC 최고경영자(CEO)" 투자 신고식을 방문하고 APEC 환영 리셉션과 첨단 기술분야 한인 및 미래세대와의 만남을 갖는다. 16일에는 APEC 정상회의 첫 세션에 참석해 APEC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들과 비공식 대화를 갖고 저녁에는 APEC 정상 만찬에 참석한다. 17일에는 APEC 정상회의 두 번째 세션에 리트리트 형식으로 참여한다.윤 대통령은 APEC 정상
9일 목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오후에는 중부지방, 전라권, 경남권, 제주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중부지방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사이 가끔 비가 내리고, 전라권은 늦은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경남권과 제주는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 비가 시작된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서해5도(8일 저녁부터) 5~20㎜ ▲강원영서 5㎜ ▲대전·세종·충남·충북 5㎜ ▲광주·전남·전북 5㎜ ▲부산·경남 5㎜ ▲제주 5~20㎜ ㅍ 안팎 등이다.최저기온은 2~12도, 최고기온은 15~21도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춘천 4도 ▲강릉 11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6도 ▲강릉 21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대법원장 후보자로 조희대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8일 뉴스1에 따르면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신임 대법원장 후보로 조희대 전 대법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조 전 대법관은 27년간 전국 각지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하다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대법관으로 봉직했다"며 "지명자는 법관으로 국민이 재판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데 평생 헌신했다. 또 대법관으로서도 원칙론자로 정평 날 정도로 법과 원칙이 바로 선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력을 보여왔다"고 말했다.이어 "(조 전 대법관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권리 보호에도 앞장섰다"며 "대법관 퇴임 후에는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 교수로 연구 및 후학 양성에 신경썼다"고 소개했다. 김 실장은 "(지명자는) 원칙과 정의, 상식에 기반해 사법부를 이끌어나감으로써 사법에 대한 신뢰를 신속히 회복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 오후 우리나라를 방문한다.8일 뉴시스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외교장관회의를 마치고, 늦은 오후 경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은 지난 2021년 3월17일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이후 약 2년 반만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블링컨 장관은 오는 9일 오후 박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진행하고 윤석열 대통령과도 만날 계획이다. 방한 기간 미국 측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행사 등에 참석하고 한미 외교장관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회담에서는 북한 문제와 경제안보, 첨단기술, 지역과 국제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올해 70주년을 맞이하는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 발전 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제안한 친윤계 불출마와 험지 출마 권고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8일 뉴시스에 따르면 홍 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인 위원장과 만난 후 "혁신위를 왜 만들었나. (지도부) 자기들이 해결을 못 하니까 혁신위를 만든 것 아니냐"며 "혁신위에 전권을 줬으면 혁신위 말을 들어줘야 한다. 안 그러면 혁신위를 해체하든지"라고 말했다.이어 홍 시장은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를 비판한 초선 의원들을 향해 "대통령을 이용해서 어린애들이 1년6개월 동안 당을 그런 식으로 만들어버렸으니까 지금 김 대표도 그런 애들한테 얹혀있는 것"이라며 "중진들이 이 당에서 없어져 버렸고 당의 허리가 없어져 버렸다"고 비판했다.친윤계 의원들을 향해서는 "총선에서 열심히 해서 과반수가 되도록 해보라. 그렇게 못하면 식물정부가 된다. 그다음부터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정부가 된다"며 "그게 심각한 줄을 모른다. 자기 자리가 우선이니까"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소추안 논의에 "국정을 마비시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8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무위원이 21명인데 (민주당은) 그중 10명 정도를 탄핵했거나 탄핵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를 비롯해 지금 얘기되는 분들이 무슨 형사 재판을 받거나 기소된 바가 있느냐"며 "위증 교사라도 했냐, 도대체 (탄핵) 사유가 뭔지 그걸 먼저 설명해야 될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한 장관은 "(탄핵) 사유는 나중에 정하고 대상을 먼저 정한다는 것은 그냥 국정을 마비시키겠다는 의도로 국민이 보실 것 같다"며 "정당한 직무를 정지시키는 것이 탄핵의 목적이라면 그건 불법적 탄핵"이라고 전했다.더불어민주당은 8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소추안 발의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민간단체가 추진하는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규모가 축소되고 지원 기준도 강화된다.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통일부에서는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 개정을 고시했다. 해당 개정은 8일부터 시행된다. 통일부는 국가재정의 중복지원을 방지하고 국민 세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남북협력기금의 지원 기준을 조정했다. 대북지원사업을 하는 민간단체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 기준을 "연 3회, 70% 범위"에서 "연 1회, 50% 범위"로 줄이고, 통일부의 협력기금과 지자체의 협력기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도록 했다. 지자체의 경우 자체적인 협력기금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남북협력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통일부는 사업의 현장 접근과 분배투명성이 확보될 경우, 즉 선명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경우에만 기금을 지원하도록 고시를 개정했다. 개정 고시에는 "지원사업 현장에 대한 접근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금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재산 누락 증언 거부를 비판했다.8일 뉴스1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8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재산을 누락했다. 이에 대해 질의하자 증언을 거부했다"며 "비서실장이라 봐줘선 안 된다. 김 실장이 관련 내용을 소상히 밝히고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통령 비서실은 국감 요구 자료에 소속 공무원에 대해 현 정부 출범 후 일체의 징계 처분을 내린 적이 없다고 답변했지만 인사혁신처장은 김 실장 재산 신고 누락에 대해 처벌 사실이 있다고 했다"며 "대통령실의 허위 답변이나 인사혁신처장의 허위 증언 둘 중 하나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원내대표는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면 인사혁신처는 본연의 임무를 소홀히 한 것"이라며 "인사혁신처가 잘못된 처벌을 했다면 그에 대한 합당한 사과와 함께 다시 처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당 지도부·중진·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 불출마 또는 수도권 험지 출마"와 관련해 "많은 사람이, 오히려 50% 이상이 (권고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인 위원장은 8일 KBS1라디오 "최강시사" 전화 인터뷰에서 "영남 중진 아니면 스타 의원의 험지 출마 혹은 불출마를 이야기했는데 받아들이는 분위기의 의원들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50% 이상 좋아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최근 "국회의원으로서 큰 영광을 이뤘다"고 언급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총대를 메는 것이냐고 묻자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개인 이름을 거명한 적 없다"면서도 "김 대표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좀 심한 표현이지만, 본류에 있는 분들을 여러 군데에서 지적했다. 시간을 좀 기다려 보자"고 말했다.또 인 위원장은 7일에 만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은 대통령 얼굴만 쳐다보는 정당"이라고 지적한 것에
북한이 과거 운영했던 평양 유람비행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관광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평양 유람비행"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직접 제안하고 구체적인 코스도 지시한 상품이었다고 보도했다.김 총비서는 직접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조종해 "모의비행"까지 해봤다며 "인민들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마음껏 부감할 수 있도록 여객기가 서해갑문과 구월산을 비롯해 여러 명승지를 유람할 수 있게 항로를 정하라"고 지시했다.김 총비서는 이후 고려항공총국을 다시 찾아 "최근 대동강 기슭을 따라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 건축물이 수많이 일떠섰다"며 "유람 비행항로는 대동강을 따라 비행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추가지시를 내렸다. "평양 유람비행"은 항공기를 타고 평양국제비행장(순안공항)을 출발해 평양 시내 곳곳을 둘러보는 관광상품으로 북한이 지난 2015년 11월 처음 선보인 바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더불어민주당이 8일 의원총회를 열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발의 등을 논한다.8일 뉴스1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후 1시30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9일 본회의 대응 및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오는 9일에도 의총을 열고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과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방송3법)의 처리를 다룰 예정이다.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7일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 방송 장악 시도 의혹,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은폐 의혹 등을 논의한다"며 "탄핵 관련한 것도 의총에서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 본회의에서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날 의총에서 결론을 낼 계획이다. 이 위원장과 더불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최 원내대변인은 "(탄핵) 대상이 아직까지 정해져 있지 않고 의총에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인선 재정비에 나선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김대기 비서실장 체제를 유지하면서 "대통령실 2기"를 준비 중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애초부터 실장 교체는 검토되지 않았던 걸로 안다. 김 실장에 대한 윤 대통령의 신임이 상당히 두텁다. 김 실장이 관료 출신이어서 정무 감각이 없다는 평은 언론이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했다.대통령실 수석비서관 6명 중 5명이 사실상 총선에 출마하거나 대통령실을 나갈 예정이다. 김 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을 주축으로 5명 수석에 대한 인사와 각 수석실 후속 인사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각 수석 후임 인물난을 겪고 있기는 하나 내부 승진이 아닌 경우 윤 대통령에는 최소 2~3명의 복수 후보자를 올리고 있어 현재로선 확정된 인사는 없다는 게 대통령실 관계자의 설명이다.장관들의 총선 러시에 개각도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총선 출마에 결심을 굳힌 국무위원은 추 부총리, 박민식 보훈부 장관이다. 박진
8일은 전국이 오전에 맑고 오후에 가끔 구름이 끼며 추운 날씨가 시작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적으로 오전은 맑고, 오후에 잠깐 흐려질 것으로 예측된다. 비 소식은 없으며 강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져 추운 날씨가 전망된다.특히 8일은 입동이 시작되는 만큼 추운 기온이 관측된다. 이날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얼음이 어는 곳도 있으며,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최저기온은 0~12도, 최고기온은 13~19도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4도 ▲춘천 0도 ▲강릉 7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