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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에서 국제를 담당하는 김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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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31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은 지난 30일 당 지도부에 최고위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는 김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내려진지 5개월 만이다.김 최고위원은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수록" 공약은 선거 때 표를 얻으려는 것이라는 발언과 4·3사건 기념일은 격이 낮다 취지의 발언 등으로 윤리위원회(윤리위)에 제소된 바 있다. 당시 윤리위는 정치적 해법을 언급하며 김재원, 태영호 두 최고위원의 자진사퇴를 압박했다. 하지만 김 최고위원은 사퇴하지 않았고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징계로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내년 총선 출마가 불가했다. 이에 지난 27일 발표된 국민의힘 당 혁신위원회는 1호 안건으로 윤리위 징계자 대사면을 언급했다. 이에 김 최고위원만 안건 수혜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나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 시장 등은 자신들에 대한 징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31일 "청년 1인가구 대응 특별위원회(특위)"를 출범시켰다.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 1인가구 대응 특위 출범에 대해 "청년 1인가구가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없이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그동안 꿈꿔왔던 미래를 실현하는데 국민통합위가 든든한 동반자가 돼드릴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현재 1인 가구수는 700만을 훨씬 넘어섰고, 그 중 청년 1인가구가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며 청년 1인가구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부모의 품을 떠나 당당한 성인으로서 홀로서기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칭찬과 격려를 받아야 함과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특위는 ▲안전한 생활환경 ▲안정적 경제기반 ▲사회적 관계 강화 ▲촘촘한 사회안전망 4개 핵심을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및 국회 상임위원장들과 만남을 가졌다.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을 마친 뒤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이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비롯해 1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이 참석했다.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국정운영 또는 국회의 의견에 대해 많은 말씀을 잘 경청하고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 의장은 대내외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국회와 정부가 손을 잡고 국민들에게 힘을 모으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장은 "대통령께서 국민은 늘 옳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아주 울림이 큰 말씀이었다. 대통령님의 그 말씀에 희망과 기대를 품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다"며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정부와 국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 눈높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에서 거시경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윤 대통령은 "최근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국제적으로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세계 경제 침체로 민생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라며 현재 경제 상황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정부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거시 경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다해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윤 대통령은 고금리로 인한 생계비 부담에 대해 "정부는 물가와 민생 안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총력 대응하겠다"며 "범정부 물가 안정 체계를 가동하여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주거, 교통, 통신 등 필수 생계비 부담을 경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서민 금융 공급 확대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부담 완화에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나타냈다.윤 대통령은 31일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을 통해 "현재 거시 경제 지표가 나아졌음에도 민생의 어려움은 여전하다"며 "정부는 국민 체감 물가와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서민 금융 공급 확대로 고금리 부담을 느끼는 국민들을 위해 고금리 완화에도 노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는 여전히 높고 장기간 지속된 고금리로 생계비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며 "범정부 물가 안정 체계를 가동해 장바구니 물가 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주거, 교통, 통신 등 필수 생계비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겠다"며 "서민 금융 공급 확대를 통해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부담 완화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속보] 윤 대통령, 내년도 총지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2.8% 증가
[속보] 윤 대통령, 시정 연설 전 5부 요인들과 차담회
[속보] 윤석열 대통령 국회 도착, 이재명과 사전환담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3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윤(친 윤석열 대통령) 인사들을 향한 비판글을 게시했다.홍 시장은 "자신의 능력이 안 되니 대통령의 권위를 이용해 유세부리는 친윤들이 어떤 모습으로 선거를 치르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친윤을 향해 강도높게 비판했다.특히 홍 시장은 "친박이라고 그렇게 거들먹거리며 유세하던 자들이 박근혜 탄핵 때 "난 친박 아니다"라며 제일 먼저 탈출하더라"면서 "친윤이라고 행세하면서 거들먹거리던 자들도 내년 선거를 앞두고 어떤 처세를 하는지 한번 두고 보겠다"라고 일갈했다.마지막으로 홍 시장은 "윤핵관, 친윤이 국민들의 타깃이 안되도록 총선까지 시간이 남았으니 잘 처신하라"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하지만 현재 홍 시장의 페이스북에는 친윤을 비판한 해당 게시글이 삭제된 상태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영남권 험지 출마론 발언이 잘못 해석됐다고 밝혔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영남권 험지 출마론"이 당내에서 논란을 빚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인 위원장은 "경상남·북도의 훌륭한 국회의원들이 경쟁력이 있다면 서울에 와서 도왔으면 좋겠다"며 "이름을 거명한 것도 없고 더 큰 의미도, 더 작은 의미도 아니다"고 밝혔다. 김경진 국민의힘 혁신위원도 인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당의 혁신을 위해선 당을 위해 희생하고 도울 필요가 있다(는 것)"라고 설명했다.인 위원장은 지난 28일 다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남 쪽은 상당히 쉽게 당선되므로 스타 의원들이 서울의 아주 어려운 곳에 와서 출마했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당내에서 반발이 나오는 등 논란을 빚자 자신의 발언이 잘못 해석됐다고 해명한 것이다. 인 위원장은 지난 27일 오후 TV조선 뉴스9 인터뷰에서도 경상남·북도 국회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