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까지 어떻게 가요…"국가 관문공항 경쟁력 높여야"
국가 관문공항이자 글로벌 선진공항으로 주목받는 인천국제공항이 제2의 서울인 부산과 철도로 연결될지 주목된다. 현재는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에 내려 고속철도 KTX를 타야 각 지방도시로 갈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 수가 올해 2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유일한 도심 철도인 공항철도의 역할이 조명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 70%대를 넘어선 인천발 KTX를 송도역(인천)과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 구축 논의도 다시 진행중이다.제2공항철도는 국가 관문공항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지만, 1조7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사업비와 경제성 확보는 여전한 논란거리다.국토교통부가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서 제2공항철도 사업이 반영될 지 여부가 쟁점이다.━ "공항철도와 일부 수요 중복, 비용 대비 편익 신중"━ 인천국제공항이 제2공항철도로 연결되면 부산 2시간50분, 광주 2시간20분, 강릉